# 26번째 목장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신창호, 이동호
# 비가 많이 오고 눅눅하지만, 그래도 모임을 사모하는 저희는 같이 줌에서 만나서 모임했습니다.
# 나눔질문: 한주간 어떻게 보냈니? 나는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서있습니까? 혼자 서있습니까?
A형제
집에 대해서 기도제목이 있었는데, 집을 잘 구하게 돼서 하남 미사신도시로 이사가게 되었다. 집에 대해서 고민 많이하고 큐티하면서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알맞은 집을 딱 찾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공동체가 처음엔 나눔이 쉽지 않은 주제들이어서 빡새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열렸다. 하지만 예배는 빡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B형제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못하다. 아버지 사업을 같이 도와드리다보고 사업이 어려워지다보니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구하는게 많다. 그래서 그걸 들어드리려고 하는데 쉽지 않았다. 그 요구사항이 내 성향이랑은 별로 맞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요번주에 많이 덤볐는데 그래도 목자형이랑 통화하고 나니까 괜찮아졌다. 말씀을 듣고 해결하려고만 했는데 해석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C형제
수술하고 나서 몸이 좋지 못해서 그냥 또 집에서 있다보니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늘어졌다. 공동체에 대한 소중함도 느꼈는데.. 공동체가 그냥 그런곳이 되어진거 같다. 다시금 다음주에 세례 받는데 세례 받으면서 감사함과 소중함을 회복하고 싶다.
D형제
오랜만에 교회가서 예배드리니 좋았다. 학교 가기가 너무 싫었다. 직장이 학교인데 고등학생 마냥 내가 학교가는게 싫을 정도로 마음이 그냥 싱숭생숭했다. 공동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별로 없었다. 그냥 내가 너무 뺴앗겨버리는 시간이 많아졌고 해서 뭐해 나한테 오는 이득이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설교를 다시금 듣고 공동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되짚어보는 시간이 된거 같다.
기도제목
김지민: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이 있는데 학교에 잘 가서 생활하도록.
김민기: 근무하는데 일 성실하게 잘하도록, 일하면서도 하나님 생각하면서 함께 도와주시길.
김수영: 지금처럼 잘 살기.
신창호: 해석할수 있는 삶이 되도록, 내 열심이 아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가는 삶이 되도록
김성섭: 잘 해석하고 가는 삶을 살도록
이동호: 열심히 큐티하고 말씀 잘 해석하고 적용하는 삶을 살도록.
# 다음주에 동호형제가 세례입니다. 교회에서 다들 오래간만에 만나는데! 너무 설레고, 동호형제 세례 미리 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