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7
사도행전 18:5-11 성령의 백성
성령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근본을 이루기 때문에 믿는 사람으로서는 최고의 존칭일 것입니다. 성령의 권면을 받은 사람들은 성령의 백성이 됩니다. 성령의 백성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 입성하면 되기에 그래서 택자인 것입니다. 주님은 내 백성을 가장 타락한 이 고린도에서 하십니다. 그리고 2차 전도여행의 절반에 해당하는 1년 6개월을 체류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1. 성령의 백성은 주 안에서 보고 싶은 지체입니다. 5
지난주 바울은 쫓겨나듯 아덴을 떠나 외로움과 실패 속에 같은 고난을 겪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 성령의 권면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다리던 실라와 디모데가 고린도에 도착합니다. 바울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실라는 지진으로 옥토가 열려 나온 참 지체이고 디모데는 디모데서에 보면 청결한 양심을 가졌고 내 눈물을 생각하여 쉬지 않고 생각했다고 한 지체입니다.
데살로니가 3장을 보면 그들은 이미 아덴에 왔었습니다. 늘 교회 지체들을 먼저 생각하는 바울은 실라는 빌립보로 디모데는 데살로니가로 파송했습니다.(데살로니가 3:4-5) 파송 갔던 그들이 고린도로 와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데살로니가 3:6-7) 소식을 들은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위로 받습니다.(데살로니가 3:8) 바울은 디모데와 실라를 만나 힘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예수 그리스도라고 밝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동역자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 5장을 보면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해서 약간의 혼란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에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머무는 동안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멀리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써서 그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일을 병행했습니다. 시공간으로 멀리 있는 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과 실라, 디모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데살로니가 성도들, 빌립보 성도들 모두 성령의 백성인데, 이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구원입니다. 구원을 함께 바라볼 공동체가 있으면 성령의 백성이고 보고 싶은 지체가 되는 줄 믿습니다.
Q. 보고 싶은 지체가 있나요? 구원 때문인가요? 다른 이유 때문인가요? 이제는 살리라 내가 들었던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인가요?
2. 성령의 백성은 말씀에 붙잡히게 해줍니다. 5
실라와 디모데의 격려로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붙잡혀는 둘러 쌓임을 당하다. 거대한 상황에 사로잡히다는 뜻으로, 어떤 말씀에 완전히 지배당하고 사로잡힌 상황이나 커다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그래서 말씀에 붙잡힌다는 것은 억누름을 당하고,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말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게 맞지만 그만큼 바울이 지금 성령에게 붙잡혀 있다는 뜻도 됩니다.
여기서 붙잡혀 대신 집중했다 헌신했다는 말로 대신하지 않은 것은, 우리는 우리 힘으로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고, 오직 붙잡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듣고 적용하는 일에 헌신하고 집중합니다. 그러나 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야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부부 사이에서 남편과 아내로서 최선을 다해서 섬겨야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섬겨도 상대방을 만족시킬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목적을 이루면 그다음에 허탈감이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붙잡아 주셔야 끝까지 헌신할 수 있습니다.
아덴에서와는 달리 바울은 말씀에 붙잡힌 능력으로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증거하지 않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밝히 증언합니다. 말로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십자가를 전하고 삶으로 따라 주지 않으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말씀에 붙잡히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고 했잖아요. 저는 갈대같이 연약한 사람이기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에 붙잡혔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하신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붙잡은 것 같지만 전적으로 붙잡힌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힐 수 있을까요? 말씀의 구조 안에 있어야 됩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움직이고 살아가는 이 공동체 안에 거해야 합니다. 목장에 참석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지체들을 말씀으로 붙잡고 계신지 보고 들으며,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말씀을 어떻게 듣고 순종해야 되는지를 지체들을 통해 주시는 권면을 받아들이는 것이 말씀의 구조 안에 있는 것이고, 곧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는 오늘 굉장히 두렵다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됩니다. 내가 붙잡을 수 없습니다. (미완료 과거 수동태) 나는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붙잡혀 가는 것이기에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Q. 지체의 격려로 말씀에 붙잡힌 경우가 있습니까? 그 말씀이 십자가 지라는 예수는 그리스도입니까? 그냥 잘 될 거야라는 위로였습니까?
3. 성령의 백성은 대적과 비방도 받아내야 합니다. 6-8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밝히 증언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대적이라고 합니다. 대적하는 사람 즉 사단을 말합니다. 대적하다는 단순한 반대를 넘어 조직적인 형태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저항하고 대립하는 의미까지 포함합니다. 그래서 마게도냐 어느 지역보다 더 치밀하고 강하게 핍박하고 협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서는 비방하고 대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이 말씀이신 예수님을 왜 이리도 지겹게 반대할까요? 한마디로 그들은 말씀에 붙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네들이 붙잡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능력이 있는 사람은 붙잡는다고 생각하잖아요.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이 들리는 구조 안으로 들어오기를 다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런 유대인들에게 마태복음 13:14-15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말씀이 들리는 구조 안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하는 것은 마음의 완악함이고 고집입니다. (나는 너희들과 달라!)
바울은 옷을 털면서, 그들의 완악함에 대해 자신은 할 수 있는 일 다 했다고 이제 그들의 불순종은 전적으로 그들 책임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니 바울이 담대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이렇게 옷을 털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백성은 이렇게 비방과 대적을 받을 때는 대항하지 말고 옷을 털며 그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비방의 말을 반박을 할 때 우리는 또 다른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문자 그대로 유대인을 도외시하고 이방인에게 가겠다가 아니라 유대인의 강퍅함으로 복음이 이방인에게도 전해진다 입니다. 성경을 옳고 그름으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나를 예수 믿게 해준 최고의 공로자가 내 남편 내 아내이구나를 인정할 때 우리는 다시 그 유대인에게로 돌아가야 된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사역의 장소를 회당에서 바로 옆 건물 디도 유스도의 집으로 옮깁니다. 디도는 로마식 이름인데 로마 시민권자고 명문가 사람입니다. 바로 옆이니 서로 보기 싫어도 봐야 했겠죠? 우리도 그냥 남편을 아내를 날마다 볼 때 대적을 해도 붙잡혀 가면 세상 소리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백성의 징표입니다.
성령의 백성으로 굳게 서 있으니 이방인에게 왔던 복음이 다시 유대인에게 갑니다. 말씀을 거부한 유대인의 최고 대장, 회당의 중심인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몸만 아니라 영으로도 율법과 자기의 의를 떠나 복음과 은혜로 이사를 합니다. 말씀을 거스르는 무리에서 탈퇴해서 말씀에 순종하는 성령의 백성으로 들어옵니다. 대적하고 비방하는 남편 때문에 부모 때문에 자녀 때문에 내가 복음을 믿었다면 이 복음을 듣고 다시 내 옆집에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그 사람에게 가야 합니다. 본문에 그 사람들이 대적하고 비방해서 이방인에게 갔는데 다시 유대인에게로 돌아오는 구속사의 순서를 보여줍니다. 즉, 비방하는 회당의 유대인 때문에 이방인 디도에게 가서 내가 믿었다면 다시 유대인 회당장 그리스보에게로 돌아와야 합니다. 유대인 회당장과 인생이 해석된 유스도의 집에서 고린도 교회가 시작됩니다. 유스도는 회당 옆으로 이사하고, 회당장은 회당에서 교회로 이사했습니다. 누구든 언젠가는 세상 삶을 끝내고 죽음이라는 이사를 피할 수 없는데, 이 이사가 죽음의 이사가 아니라 영생의 이사를 하셔야 합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반드시 예수님께로 이사 해놓으셔야 됩니다. 말씀이 들리는 구조 안으로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각자 자기 욕심으로 쌓던 성을 떠나서 이사하셔야 합니다. 성령의 백성이 되셔서 성령께로 예수께로 이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의 백성들은 대적하고 비방한다고 성령의 말을 그쳐서는 안 됩니다.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사단이 훼방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크게 일어나는 목장일수록 목자님이 크게 훼방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자녀들에게, 그러면 그 목장은 그냥 은혜가 충만한 것이에요. 진짜 우리 인간이 너무 악하고 음란해서 깨어 있을 수가 없거든요.
Q. 대적하고 비방 받아서 멈추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 대적이 변화된 일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디로 이사 가고 싶으세요?
4. 성령의 백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9-11
디모데와 실라를 만나고 유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보를 만나서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듣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열매가 대단하잖아요? 그런데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바울을 휘감고 있습니다. 바울이 한마디만 하면 핍박과 고난이 지속되고, 비방과 대적이 계속되니 한마디 할 때마다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어요? 그래서 한밤중에 하나님께서 두려워 심히 떠는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서 위로하십니다.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말해야 할 일이 많아요. 더 나아가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합니다. 이 성 중은 어떤 성 중인가요? 이제껏 경험해 본 도시 중에 가장 최악의 도시로 음란하고 돈 많고 학식 있는 모든 것 다 갖춘 고린도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합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도무지 내 머리로는 저 사람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바로 이 성 중에, 바로 그 사람이, 내 남편이, 내 아내가, 내 자녀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고린도 같은 이곳에서 나의 죄악과 수치, 부끄러움을 자녀우상, 물질우상으로 도피한 그들에게 또 고난을 받는 그들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이걸 말하려니 바울이 얼마나 약하고, 두렵고, 떨리겠습니까? 살인자요! 훼방자요! 포악자!라는 것을 말해야 하니 얼마나 무시를 받겠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힘든 이곳에서 바울은 다른 어느 도시와도 다르게 1년 6개월이나 머물렀습니다.
너무 무서웠을 때, 길을 모를 때, 벼랑 끝에서 하나님이 [성령의 환상] 설교 생각나시죠? 하나님은 이렇게 위로해주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말씀에 붙잡힌 자는 영육 간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 두려움이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는 비결이 됩니다. 그래서 이 말씀에 붙잡혀 문제 많은 고린도에 놀라운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Q. 나는 성령의 백성으로 그 고린도의 죄악을 지적하고 있습니까? 나의 연약함을 말하고 있습니까?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말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은우
작업 하는 것들이 선한 사업으로 잘 사용 되도록
붙여 주신 지체들 위해 기도 하도록
부모님의 치우치고 불안한 마음에 성령이 찾아가 주시도록
서로의 구원위해 중보 할 수 있도록
지향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흉년을 가장한 풍년인 것 알고 주님 신뢰 하며 매일 말씀 묵상 잘 하도록
목장에 딱풀처럼 잘 붙어서 떠내려 가지 않도록
켄슬해야 하는 것들 지혜롭게 기도하며 진행 되도록
지금 당장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영육으로 손해 없이 넉넉하게 채워질 것 미리 알고 해결 아니라 말씀으로 해석되어 간증이 되도록
나와 우리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고 말씀으로 해석해서 나와 가족 구원위해 중보 할 수 있도록
크리스틴
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말씀보며 사명으로 나아가도록
회피와 원망으로 작은 것에도 죄책감에 시달리는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한국 드라마 신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건강한 운동시간 가질 수 있도록
상담 받을 수 있는 곳들 잘 찾아 볼 수 있도록
가정의 구원은 하나님만 하시도록
박예선
부모님의 치우친 사랑으로 아팠던 마음 말씀으로 위로 받고 치유 받는 시간 되도록
속상한 마음 올라올 때 말씀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천국백성의 마음으로 유턴하는 한주 되도록
회사와 나의 인생을 경영하시는 주님께 잘 아뢰고 하루만 살 수 있도록
다인
양육 잘 마쳤는데 아직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평안함으로 나의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과제할수 있도록
육적으로 영적으로 보살핌 받을 수 있도록
아무리 바빠도 하루를 말씀으로 살 수 있도록
아기와 언니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보련
만군의 주 여호와가 나를 존귀하고 영화롭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 알고, 천국 백성 자존감으로 나와 가족의 슬픔과 아픔 위로 받아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 자격증 준비하는 것들 나의 힘이 아니라 사명으로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두려움이 올라올 때마다 주님이 붙들어 주시는 목장에 두려운 것들 잘 나누고 딱풀성도로 붙어 갈 용기와 힘 주시도록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하는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경
지독한 가족 우상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 위로하고 내 생각으로 붙잡는 것들 회개 하도록
주님이 날 붙잡아 주시는 것 알고 말씀 보면서 하루만 살기
어머니가 백신 맞은 후 염증 수치가 있어서 병원에 가서 계속 검사 하시는데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