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7일
사도행전 18:5-11 / 성령의 백성
1. 주 안에서 보고 싶은 지체입니다
Q. 보고 싶은 지체가 있는가? 구원 때문인가? 이제는 살리라! 내가 들었던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인가?
B지체
보고싶은 지체는 지금 목장 식구들인 것 같다.
C지체
교회 친구랑 고등부때 있었던 선생님이 보고싶은 것 같다. 구원때문이 아닌, 나랑 잘 맞고 만나면 재밋으니까 라는 마음에 보고싶은 것 같다. 구원에 살리라! 라는 기쁜 소식은 들은적이 없는 것 같다.
D지체
보고싶은 지체는 목원들인 것 같은데, 믿음보다는 성품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있을 때도 있고, 구원때문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이제는 살리라! 라는 가장 기쁜 소식은 동생이 교회에 간다고 했을 때도 좋았고, 결혼을 위해 돈을 모으기로 적용하고 과외가 2개가 연달아 들어온 것 같다. 그 타이밍이 양육을 끝나고 들어온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채워주심을 해주셨단 생각이 든다.
근데 과외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현장예배 신청을 못해 온라인 예배를 드렸고, 동생의 조는 모습을 보니, 구원의 중심이 아니고 욕심의 주객전도 된 모습을 보게 됐다.
2. 말씀에 붙잡히게 해줍니다
Q. 지체의 격려로 말씀에 붙잡힌 경우가 있나? 그 말씀이 십자가 지라는 예수는 그리스도인가? 그냥 잘될 거야 라는 위로?
B 지체
목장을 하면서 지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 가는 것이 좋고,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있던 부분도 사역자분들의 설교 속에서 풀어주시는 것 같아서, 요즘엔 말씀에 붙잡혀 간다는 것을 느끼며 가는 것 같다.
목자 TALK
고난의 양이 차야 들리는 것이 있다. 교회에 붙어있었어도 때가 되지 않으면 붙잡히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말씀에 묶일 수 있는 그 때가 될 때까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구조 속에 있으라고 하시는데, 그 안에 있어야 때가 됐을 때 붙잡힐 수 있는 것 같다.
3. 대적과 비방도 받아내야 합니다
Q. 대적하고 비방받아 멈추고 싶은 일은? 그 대적이 변화된 일이 있나?
E 지체
가정내 동생의 예산관리를 도와주고 있는 일인 것 같다. 관리해준지 6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빚이 있고(없는척 하는 모습에 분노), 자신과 나를 비교하며 되려 나를 비방/대적하고 있는 상황에 놓이니 내려놓고 싶어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그 과정 가운데 처음 금전적인 문제로 나에게 피해주지 않았음하는 사랑없는 마음으로 옳고그름만 잣대를 들이댔다는 것에 대한 내 모습을 보게해주신 것 같다. 그러나 동생의 변화는 모르겠다.
4.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Q. 나는 성령의 백성으로 고린도의 죄악을 지적하나? 나의 연약함을 말하나?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말은?
A지체
죄악을 지적하는 것을 잘 못한다. 다른 사람들에 반대되는 것을 하는 것이 두렵고 어렵다.
그렇다고 내 연약함을 말하는 것은 내 빈틈을 드러내는 것 같아 어렵다. 지적하지도, 내 연약함을 말하지도 않는 것 같다. 교회 간다고 하면, 친구들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다. 교회다니고 내가 바뀌고 행복하고 그런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니까 전도를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친구들이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은데,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이 싫은 것 같다.
목자TALK
사람들이 비방할까 봐 멈칫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든 적이 있나? 교회와 맛집이 같은 맥락인 것 같다. 진짜 맛집은 노력해 홍보하지 않고 맛본 것을 자랑하고, 사장님도 홍보해달라고 부탁하지 않는 것처럼, 목장에서 받은 은혜 우리들공동체에서 받은 은혜가 많으면 저절로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만남이 잘 이뤄지지 않은 이 시기라 더 어려웠을 수 있다.
<기도제목>
* 민지
1. 6/30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2. 효율적인 면접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 성경
1. 동생, 가족안에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얻을 수 있도록
2. 내 삶에 하나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3. 7월 15일 백신교차접종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그 또한 잘 인도해주시도록
4. 아빠, 동생들의 영혼구원 이뤄지도록
* 유진
1. 보고싶은 목원들이 목장에 돌아올 수 있도록
2. 막내동생이 판교 2부 목장에 속해졌는데, 목장에 잘 속할 수 있도록
3. 일에 치우치지 않고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4. 분노의 감정을 하나님께 잘 아뢰고 갈 수 있도록
5. 차 사는 문제 물으면서 갈 수 있도록
* 다혜
1. 다음주일에 새로운 교회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예배 잘 드리고 올 수 있도록
2. 시간과 나이에 대한 조급함(일, 결혼, 하고싶은 것)이 있는데, 그 마음 내려놓을 수 있도록
* 효정
1. 7월부터 시작되는 세무서 지혜롭게 일할 수 있도록
2. 9-10일 친구들과 여행(롯데월드)가는데 코로나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3. 여행가운데 친구들에게 우리들교회 다니는 것을 이야기할 때 지혜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