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최은실
말씀 : 성령의 권면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실패와 외로움이 있을 때 권면이 들립니다.
적용) 여러분의 외로운 아덴은 어디인가요? 육적 과부라서 외롭습니까? 영적 과부라서 외롭습니까?
경주 : 중국 유학생활이 외로운 아덴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공부했고, 나는 지적이고 오픈마인드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기준이 [인권] 위주의 생각들이었다. 지금은 하나님을 만난 영적 과부 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외롭기 보다는 힘들게 느껴진다. 미련함을 훈련 받기 위해 결혼한다고 하셨는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말씀으로 예방주사를 잘 맞고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어떤 훈련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렵다.
미연 : 휴직 전 직장 생활했던 때 주위에는 모두가 신앙이 없었기에 그들 사이에서 신앙생활해 나갔던 것이 조금 외로웠었다. 오히려 어학연수 때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보냈던 것 같다. 예수님을 만나서 자기를 부인하며 영적 과부로 살기는 외롭고 힘들다.
은실 : 중국에 있을 때에도, 한국에 왔을 때에도 모두 다 외로운 아덴 같은 생활이었다. 신앙의 뿌리도 얕고 여전히 말씀이 안 들리는 것이 많지만 지금이라도 말씀을 듣고 공동체에 묻어가는 것이 다행인 것 같다.
동훈 : 부산에서 바쁘고 힘들게 직장생활을 했었지만 정작 내 삶에 남은 것은 많지가 않았고 서울에 올라와서도 마찬가지였다. 내게 있어서 삼십대가 외로운 아덴 같은 시간이었다. 물질이라는 배우자가 없는 육적 과부라서 외롭고 또 신랑 되신 예수님께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는 영적 과부 상태라서 외롭다.
2. 음란해도 권면이 들립니다.
적용) 나는 사람과 하나님에게 각각 사랑받는자 입니까? 미움받는자 입니까? 여러분이 음란으로 회피하고 있는 합리화는 무엇입니까?
경주 :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하나님만 붙들고 가는 환경을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부담스럽다. 이정도는 괜찮지 않아? 하면서 여러가지 음란의 죄를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다.
미연 : 하나님은 내가 좋은 환경을 만나 그 환경에 떠내려 가지 않게 신경을 많이 쓰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새로운 집을 구해가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는 것 같다.
은실 : 사랑받는 자라는 것이 느껴진다. 옷이나 화장품 같은 것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품목들을 하나 둘 쉽게 소비하는 것은 괜찮겠지 하는 회피와 합리화가 있다.
동훈 : 사람들에게는 평범하게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음란물을 보더라도 성인이고, 유료 대금을 지불하면 문제가 없겠다고 생각하고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다.
3. 같은 실패를 겪은 한 사람의 권면이 들립니다.
적용) 나의 아픔이 약재료가 되어 다른 사람을 권면하고 있나요? 내 자랑으로 권면하고 있나요?
흉년의 때에, 떠남의 때에 남편과 아내의 역할에 순종하며 함께하고 있나요?
경주 : 어렵게 시작한 신교제와 결혼 준비 과정을 나누는 것이 약재료가 되기를 바라지만, 누군가에게는 자랑으로 여겨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암사건과 연달아 받게 된 수술의 건강 고난은 확실히 약재료가 된 것 같다.
미연 : 누군가 내게 힘든 어려움을 토로한다면, 나 역시도 힘든 부분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잘 나눠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교제나 결혼과 같은 주제에 대해서는 내가 가진 경험이 많지 않기에 공감을 잘 해주지 못할 것 같다. 이렇듯 경험하고 하지 못하고 결과의 차이가 큰 것 같다.
은실 : 예전에는 신앙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공동체 내에서 누군가를 권면해 줄 수 있는 역할을 거의 할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내 상황을 통해 지인들에게 잘 알아듣게 이야기해주며 권면도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지켜야 하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한 가정의 딸로서의 자리인 것 같다.
동훈 : 주로 내 자랑으로 누군가를 권면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미리 내다보시고 자랑할 거리를 별로 주지 않으시는 것 같다. 현재 미혼이기 때문에 남편의 역할은 하지 못하지만 지금껏 아들의 역할은 그런대로 순종하며 잘 해왔던 것 같다.
4. 생업을 같이 하므로 사명의 권면이 들립니다.
적용) 좋은 만남으로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여기가 좋사오니 내 자리를 떠나고 싶습니까?
경주 : 사명을 감당하면서 가는 것으로 방향을 굳혔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나를 통해 원하시는 것이 있고 나를 변화시켜 가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가고 있기 때문에 성령의 권면으로 사명의 자리를 잘 감당하면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연 :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자체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만남에 대해 기도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 맞추어 가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기에 이 역시도 어렵다.
은실 : 사명이라는 단어가 어렵고 의미도 잘 이해가 안 간다. 잘 모르겠다.
동훈 : 지금 회사가 내가 자리를 지키며 잘 가야 할 사명의 자리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잘 적용하도록 하고 싶다. 그러나 언젠가 기회가 되고 주님께서 다른 곳을 불러 주신다면 그 때 그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고 싶다.
[기도제목]
이경주
1. 결혼이 미련함을 훈련하기 위함을 알고 말씀으로 잘 준비하기를
2. 체력이 떨어지는데 회복 잘 할 수 있도록
3. 소희, 준석 기초양육 잘 마치고, 세례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기를
4. 목장에서 성령의 권면을 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늘 깨어 있기를 (생활예배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남동훈
1. 코로나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2. 건강 관리 잘 하도록
3. 회사 업무 잘하고, 동료 간에도 화합 되기를
4. 신교제 잘 하고 신결혼 하기를
최은실
1.요즘 멍하다고 말씀이 안들린다고 지나치는데. 마음잡고 다시 들어보고 깨우칠수 있도록
2.내용증명 반박서를 쓰는 과정에서 내마음,감정을 비우고 치우치지않게 사실을 쓸수 있도록
3.이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윤미연
1. 큐티를 통해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보면서 더 주님만 하실수있는일임을 깨닿고 있습니다. 불평불만이 아닌 감사함으로 현재상황을 잘 견뎌낼수있도록.
2. 9월 이사준비 잘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