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6. 20
성령의 권면
사도행전(18:1-4)
김양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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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어떻게 지냈나요?
복숭아
: 특별한일은 없었지만.. 몸이 좀 힘들고 앉았는게 힘들어서 그게 좀 어려웠던 한주인것같다.
직장에서 앉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몸이 힘들고..그래서 빨리 집에가고싶고 그랬다.
토마토
: 지난주에 이직제의가 왔던 부분은 엘더님의 처방대로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말씀드렸다.
한주 간 매일 양교숙제, 수요예배설교 못한부분 하느라고 참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니까 좋고, 하루 쉬는날은 미국에서 온 친구랑 친구 아기 만나서 놀았다.
체리
: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성령의 은혜로 잘 끊어냈다. 그 다음날 읽던 책과 말씀으로 위로를 받아서 요동함 없이 지나갈 수 있었고, 강의하는 곳에서 계약서를 새로 쓰는 부분에 대해서 분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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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적용질문 으로 나눠보기
1.실패와 외로움에 있을때 권면이 들립니다.
-여러분의 외로운 아덴은 어디입니까?
-육적과부라 외롭습니까. 영적 과부라 외롭습니까?
복숭아
: 나의 외로운 아덴은 바뀌지 않는 나의 가치관인것같다.
또 직장에서 세상적으로 좋은 스펙을 가진 분들을 전도하려고 교회에 데려온 적도 있지만 말씀이 안들리더라.. 그게 안타깝기도 했다. 나는 영적 과부인지 신부인지 생각하면.. 신부는 아니고..여자친구..? 아니 한.. 썸녀 정도 되는것같다.
토마토
: 나도 나의 바뀌지 않는 가치관이 아덴인 것 같다.
세상적으로 좋은 스펙을 가진. 이번주에 만난 친구들의 좋은 모습들을 봤을때 부러운 생각도 들고. 믿는 친구도, 믿지않는 친구도 있지만 다 좋은 친구들인데, 가끔씩은 내 안의 열등감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같은데, 그게 다 아덴의 가치관이 있는것같다. 나도...영적 썸녀..정도..
체리
: 나의 친구들도 너무나 아덴 그 자체인데.. 예전보다 그 친구들이 분별은 되는것같다. 예전부터 좀 힘든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잘 모르고 지나쳤던것들을 다른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다. 최근에 그걸 좀 느끼고 보게 된 것 같다.
2. 음란해도 권면이 들립니다.
-나는 사람과 하나님에게 각각 사랑받는자입니까?
미움받는자입니까? 잊혀진자입니까?
-여러분이 음란으로 회피하고있는 합리화는 무엇입니까?
복숭아
: 고난을 봐서는.. 사랑받는자 맞는거같다.
음란은.. 환경이 되지않으니까 하지않고, 못하는것이라는게 깨달아 진다. 그리고 몸이 힘들고 아프고 무기력하니까 음란은 사실 별로 생각조차 나지않는다.
토마토
: 저도 사랑받는자 맞는것같다. 나의 합리화는 나의 무기력과 에너지 없음으로 합리화 하는 부분이 있는것같다. 나중에 게으르고 악한종아..라는 말 듣지않기 위해 잘 분별하고 가야할것 같다.
체리
: 나도 사랑받는자 인것같다. 나는 나의 오만함 때문에 대학생 때는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강의도 듣다가 내가 다 들은것같고 그만듣고싶으면 나가고 그랬는데. 지금도 책읽고 논문읽고..영어공부도 하고싶고 피아노도 치고싶고. 내시간을 내가 주관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3. 같은 실패를 겪은 한 사람의 권면이 들립니다.
-나의 아픔이 약재료가되어 다른사람을 권면하나요?
내자랑으로 권면하나요?
-흉년의 때에, 떠남의 때에 남편과 아내의 역할에 순종하며 함께하고있나요?
복숭아
: 교회외 직장에서의 내 모습이 다른것같다. 교회에서는 나의 약재료와 아픔으로 나누는데. 직장에서는 나의 아픔을 어디까지 나눠야하는지 분별도 어렵고..
내 자랑으로 권면하고 싶지만 사실 자랑할것도 별로 없는것 같다.
토마토
: 나도 자랑으로 나누고 싶은데, 자랑할게 별로 없다.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을 보거나 직장에도 에덴 가치관을 가진. 때마다 해외여행가고 명품백 사기 즐기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권면 자체를 직장에서는 많이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체리
: 직장에 같은 동료분이 오만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질문에 대해 이기적이 아니라 이타적인 선택을 해야한다고 오만한 나의 행동에대해서 그럼 벌을받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벌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그에 대해서는 다 값을 치뤄야 하는것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내게 주신 지체들에게 좀 더 깨어서 분별하고 잘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도 그부분은 너가 더 조심해야한다..고도 말해주셨다.
4. 생업을 같이함으로 권면이 들립니다.
-좋은 만남으로 내자리를 잘지키고 사명감당하고있습니까?
여기가 좋사오니 내자리를 떠나고 싶습니까?
복숭아
: 우리 목장식구들을 주신것이 너무 감사하다. 많이 연락하는 친구들도 별로 없고 다들 각자의 삶으로 바쁘니까 외롭다는 생각도 들지만. 목장이있어서 참 감사하다.
떠나고 싶지않은 좋은 만남 하고싶은데. 사실 머무르고 싶은 신교제의 순간도 없으므로..마음이 참 쉽지않다. 말이 통하는 그 교제의 순간이 오면 그 사람만 만나는것을 좋아할것같다. 거기서만 머무르지말고 떠나야한다 하시는데 잘 안될것같다.
토마토
: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편인데, 말이 통하는 사람과 있기를 즐기고. 에너지가 없어서 좀 주저앉아있고 성향상 떠나는것 자체를 잘 못한다. 그래서 우리가 머무르고 싶은 그 한사람을 안주시나보다..
사실 체력적으로 어려워서 교제하면 힘들것같다.
이래서 바울이 혼자도 축복이라고 한건가 싶기도하고. 허허
체리
: 같은 일을 하는 언니 너무 좋아했는데, 솔로몬같고 참 좋은데.. 그 언니도 오만하더라.
오만한 사람끼리 통한 것 같기도하고... 근데 그 분의 나를 위한 지도, 설교가 듣기가 싫고
나도 모르게 눈에 힘이 들어갔다. 이제 곧 온라인으로 같이 회의해야 하는데 얼굴 볼 생각에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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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토마토
-자격증 재시험 공부하고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체력 지켜주시길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출근할 때 잘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출근하기
-엄마랑 할머니 건강
-동생 퇴사할 때까지 지혜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체리
-오늘밤 10시 회의에서 캐스팅 결과 잘 순종하고 말씀 안에서 위로받고 해석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매일 큐티하고 말씀이 생활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진로 문제에 대해 인도함 받길
복숭아
-이번 한주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도록
-회사에서 일할 때 열심히 사명감을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아굴라 부부와 바울의 만남처럼 좋은 만남을 목장을 통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목장 식구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사명으로 이어지는 신교제도 할 수 있길
-신체적 고통에 대해 치료법을 찾고 고침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