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말씀 : 룻기 1:1~22
제목 : 집으로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1차 흉년이 있습니다. (1~2절)
흉년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이 모든 흉년이 섞여서 골고루 오며 가며 내 아버지 집으로 가게 하신다. 흉년이 든 오늘 그 땅에 누구의 치리를 받는가는 중요하다. 사사기 마지막 말씀 그대로 그때의 왕이 없으므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처럼 그 당시 사사가 자기 법이었다. 우리가 큐티하며 적용할 때,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하기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것의 통치를 받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자녀나 남편, 물질 등 하나님 자리에 있으면 항상 망할 때 자기가 법이다.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하는 것이다. 성경적 가치관과 상관없는 이 시대에 징계로 온 흉년이기 때문에 사사도, 백성도 각자가 다 자기가 법인 시대를 지금 살고 있다. 나에게 하나님이 항상 왕되지 못하시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악한 시대를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억해야 한다.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이고,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이다. 유다 베들레헴은 후에 예수님이 오실 땅이다. 이 모압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저주받은 민족이다. 그런데 찬송의 떡집에 거해야 될 그 가족은 묻지도 않고 돈이 많다고 예수와 전혀 상관없는 곳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지금 이민을 갔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서 이 집은 통치를 받는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족 우상이라는 것이다. 영적 멘토 역할을 해야 할 한 사람의 그 아내와 두 아들이라고 했다. 한 사람 얼마나 중요합니까? 가장의 믿음은 가정의 운명을 좌우한다.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성경적 가치관을 갖지 못한 지도자 때문에 징계의 수단으로 흉년이 왔는데, 정신 못 차리고, 가족을 위한답시고 모압 지방으로 떠나는 것이다. 환경이 좋다고.
엘리멜렉은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다, 아내 나오미는 희락과 즐거움이라는 뜻인데 이 경건한 가정에 흉년이 오니까 경건한 가정의 실체가 드러난다. 두 아들이 병약하고 쇠약하니까 흉년이 든 그 땅에서 키우기가 어려웠겠죠? 자식 문제 앞에서는 다 장사가 없다. 결과적으로 그래서 이 두 아들을 데리고 그렇게 모압으로 이민 갔지만, 모압 땅에서 다 죽었다. 나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자녀들이 예수도 믿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
병약하고 쇠약해도 아들들에게는 유다 베들레헴에 풍성하다는 에브랏이 하나 더 붙어있다. 그러니까 그 한 사람 유다 베들레헴 사람이었는데, 아들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이라 풍성한 찬송의 떡집에 그래도 거해야 될 자녀들이었다는 것이다.
적용 ampndash 여러분의 흉년은 무엇입니까? 자녀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은 찬송의 떡집 유다 베들레헴입니까? 가지 말아야 될 모압입니까? 정말 가고싶은 그 모압이 어디입니까?
2. 집으로 가기 위해 2차 흉년을 허락하십니다. (3~4절)
이 집은 예수님이 오셔야 될 가정이기 때문에 이 자녀에게 이제 매를 때리신다. 그래서 모압으로 간 것이 그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생떼 같은 남편이 죽었다. 3절에 남편이 죽었는데 남은 것이 있다고 한다. '죽다니..!' 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영적 계보를 이어갈 나와 두 아들이 남았구나' 생각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빨리 찬송의 떡집으로 돌이키는 것이 남은 것을 보는 것이다. 말씀이 들리니 해석이 딱 된다.
그런데 나오미는 2차 흉년 때까지 남겨진 것을 보지 못했다. 말씀이 들리지 못하니 모압 여자와 불신 결혼까지 시킨다. 오직 모압 사람들 속에서 모압 사람들과 교제하며, 모압 사람들처럼밖에 살아갈 수 없기에 당연한 수순이다. 그래서 더 많은 유혹에 직면하고 어려움을 당해도 도움 받을 지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신앙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 가정이 예수님이 오셔야 할 가정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또 눈물의 3차 흉년으로 매를 대셨다.
적용 ampndash 흘러 떠내려가며 하나님의 매를 벌고 있는 영적 매너리즘은 무엇입니까?
3. 그러니까 3차 흉년이 또 왔습니다. (5~6절)
'나도 얼마든지 내 힘으로 잘 살 수 있어! 남편이 없이도 잘 살 수 있어!'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렇게 해서 이제 둘다 이제 아들까지 죽었다. 하나님께 버릴 받을 집이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두셨을 것이다. 그런데 두 아들 마저 죽었다. 아무리 입이 다물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이제 남았더라를 보아야 한다. 돈 없고, 집 없어 병들어 집에서 내쫓기고, 행려병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예수를 믿으면 이제 남은 것이 있는 것이다.
생각건데 현재에 고난은 잠깐이고 앞으로 이루어질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고난 속에서도 생각과 이 비교를 거꾸로 하면 안된다. 영광을 비교해야 한다. 다 생각과 비교를 거꾸로 한다. 어떤 경우에도 별 인생이 없고, 인생이 짧기 때문에 남겨진 것을 봐야 한다.
나오미는 그냥 모압을 떠날 수도, 일어날 힘도 없다. 그런데 3차 흉년이 오니까 6절 만에 처음으로 지금 여호와 이름이 등장한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여호와께서 전직인 은혜로 나오미를 방문하게 하셨다. 일어날 힘이 전혀 없는 그 나오미 한 사람을 위하여 방문하셨다. 나오미가 잘나서가 아니라 택자니까, 예수님이 오셔야 할 가정이니까. 그래서 어떻게 찬송의 떡집에 정말 우리가 돌아갈 수가 있어? 이러지만 말씀이 들리면 이제 아버지 집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
그러니까 말씀이 들리는 것은 부르다가 죽은 이름, 이 모압에서 돌아오는 것이다. 유턴하는 것이다. 회개하는 것은 유턴하는 것이다. 세상 가치관인 모압에서 유턴하는 것이다. 모든 집착과 중독, 이런 모든 것에서 완전히 유턴하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불쌍한 이방 여인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는 것이다.
나오미는 원 과부 때도 말씀이 안 들리더니, 쌍 과부 때도 안 들리더니, 이제 쓰리 과부가 되니까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사람에게는 이렇게 한계적인 고난이 있다. 나오미 인내가 9단이기 때문에 교양으로 치장하고 있어서 말씀이 안 들린다. 아무리 경건한 가정이어도 말씀이 안 들리기 때문에 3차 흉년이 와도 해석이 안되고, 그러고 맨날 매를 벌고 있다. 맨날 환경을 찾아서 가니까 이 집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꾸자꾸 하나님이 치시는 것이다. 드디어 3차 흉년에서 나오미에게 남은 것이 보이고,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적용 ampndash 여러분에게 드디어 말씀이 들리게 한 그 3차 흉년은 무엇입니까?
4. 그 흉년이, 상처가 별이 되게 하십니다. (16~22절)
이제 베들레헴으로 돌아갔다. 그랬더니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한다. 떠들면서 비아냥 거렸다. 사명을 감당하고 갈 때, '과부 주제에!'라고 하면 '맞다! 내가 여호와께 징벌을 받았다', 또 '가난한 주제에' 하면 '맞다! 내가 징벌을 받아서 가난하게 되었다'고 하며, 내가 바로 이런 사람이다. 내 삶의 결론으로 남편이 죽고 아들이 죽었다며 스스로 직면하고 옳소이다가 되는 것이 간증이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색내고 투덜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이 신앙적 결단을 하는 룻을 허락하신다. 다른 며느리인 오르바는 울고 입 맞추며 교양 있게 헤어졌지만, 교양있는 오르바는 구원받지 못하는 모델이 되었다. 악을 쓰고 또 쓰면서라도 하나님을 붙쫓아야 하는 것이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이렇게 영원하다.
우선적으로 하나님 때문에 그렇게 굳게 결심할 수 있었지만, 나오미와 룻 사이에 사랑과 신뢰가 없었다면 함께 갈 수가 없다. 둘이 함께 하나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시는 뜻이다. 아무리 예수 믿으면서 이렇게 조롱도 받고 사람도 싫어지고, 침체되다가 기쁨이 되는 만남이 있다면 큰 힘이 되는 것이다. 나오미가 주께 돌아오니까 3차 흉년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가장 기쁜 그 만남을 허락하신 것이다.
영적 동반자 사이에는 어느 한 쪽이 주기만 하고 받기만 하는 일방적인 관계는 없다.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가 감히 환난 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자들을 교회에 초청할 수 있는 이유는 이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 룻 한사람은 일당백이 아니라 온 인류를 하게 되었다. 이 한사람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이 목장 공동체가 가장 중요하다. 정말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 룻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흉년으로 시작한 이 고난에서 부끄러움 없이 나오미의 이야기를 다 했더니 추수가 시작되고, 흉년이 풍년이 되었다고 한다. 여러분은 구원 열차에 이제 올라타서 승선해서 여러분들의 모든 흉년이 풍년으로 바뀌게 될 줄 믿는다.
[목장 나눔]
- 일정 : 2021년 06월 13일 (주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 장소 : 온라인 Zoom으로 진행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문지수 부목자님, 남궁이진, 박선화, 이영지, 김지아, 안주현
- 목장 나눔 : 정은선 목자님의 말씀 요약 후, 각 대지의 질문을 각자 선택하여 자유 나눔을 하였습니다. 각자의 3차 흉년을 나누며, 이 영적 흉년에서 잘 돌이키고 회개할 수 있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서지연 부목자님
1. 나의 부족한 부분을 잘 치료받아, 큐티를 잘 할 수 있도록
남궁이진
1. 3차 흉년의 상처가 축복의 사건이 되길
2. 평안하고 형통할때도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길
3. 아픔의 시간을 지난 설교 말씀 듣기로 채우기
박선화
1. 재정 훈련 끝까지 잘 받고 정해진 예산에서 돈쓰기 위 해 계산기 두드리는 구체적인 적용으로 나가도록
2. 새로운 것을 추구해왔던 삶이 죄였음을 더 구체적으로 깨달으며 헌것과 같은 삶에서 말씀 속에서 날마다 새로움을 발견하도록
3. 6월까지 일대일 양육 무사히 수료
4. 엄마가 요양원에서 잘 지내시는데 말씀울 들을 수 있는 상황과 사람을 붙여주시길
5. 아빠가 혼자 방황을 끝내고 하나님께 속히 나아오도록 우리들교회 나랑 같이 예배드릴 수 있게
6. 만남의 축복과 신교와 신결혼의 사명의 자리로 주님의 이끄심이 있도록
7. 여동생의 가정, 남동생의 가정이 말씀으로 중수되고 영적후사를 낳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영지
1. 빨리 텍사스나 멕시코로 가서 남편이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기를
2. 텍사스나 멕시코에서 남편이랑 내가 좋은 직장 갖게 되기를
3. 우리 아버지와 남편 아버지를 같이 빨리 뵐 수 있기를
그래서 결혼식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할 수 있기를
4. 외국 나가서도 기도, 말씀 생활 계속해서 잘 해나갈 수 있기를
5. 남편, 우리 아빠, 콩나물, 남편 아버지, 나의 조합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할 때, 어떻게 될지
모르나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도우심 하에서 더욱 평화로워져서 후에 우리 부부가 좋은 가정 사역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6. 가족, 지역, 교회, 민족, 전세계인의 건강 하나님 도와주시도록
7. 해야하는 공부 잘 끝내고 계속해서 경영 공부며, 일이며 잘 하며 멕시코나 텍사스에서 잘 살 수 있도록
8. thanks God. you r mighty of mine. love you out loud
9. 도우시는 손길들에 전혀 해가 가지않기를
김지아
1. 거룩한 영적후사를 위한 기쁨의 만남되길
2. 3차흉년 우리언니들 속히 보아스만나고 별이 되길
3. 날마다 내죄와 남겨진 것을 보며 공동체와 함께 일어나길
안주현
1. 영적 흉년에서 잘 회개하고 순종하게 하시고 남았더라에 감사해 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잘 회복하게 하시고 PT와 운동 잘 중수하고 꼬북칩 초코맛 끊을 수 있도록
3. 엄마 아빠 영혼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