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문지석, 천승민, 류수현
근황
A: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너무 이해가 안된다. 여자친구 사정으로 헤어졌지만,
왜 내가 헤어져야만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B:
다음주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가 너무 잘 안된다. 그리고, 가족끼리 1박 2일 여행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가족끼리 여행다녀와서 공동체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함께 공동체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C:
회사에서 5일 내내 사수로부터 까임을 받았는데, 너무 이해가 되지 않고, 퇴사를 하고 싶다. 다음주가 두렵고, 또 너무 가기싫어진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부모님들의 회사생활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1: 나에게 1차, 2차, 3차 흉년은 무엇인가?
- A:
- 1차, 2차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진 사건이 흉년의 사건인 것같다.
- 며칠 전 여자친구가 여자친구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헤어지자고 했다.
- 항상 잘해주고, 평상시에 잘 지내왔던 여자친구 였어서 그런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가 너무 충격이었다. 최근에 있던 일 중에 가장 큰 흉년의 사건인 것 같다.
- B:
- 초등학교 5학년때 났던 자전거 사고가 첫 번째 흉년인 것 같다.
- 초등학교 5학년때 자전거타다가 넘어졌는데, 그때 넘어질때 머리로 떨어져 머리를 다쳤다. 그 일로 병원에 신세를 오랬동안 지었다. 그것이 나의 첫번째 흉년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일로 교회(믿음 생활)를 다니지 않던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흉년이면서도 풍년이었던 사건인 것 같다.
-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의 관계가 안됬던 것이 2차 흉년의 사건인것 같다.
- 초등학교 때 사고난 후 조금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고 고등학교 친구들이 비아냥 거리면서 놀리는 것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싫었던 적도 많았지만, 그 계기로 우리들교회에 올 수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그 당시에는 이 모든 흉년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어보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C:
- 아버지의 외도와 가출이 나에게 첫번째 흉년인것 같다.
- 사춘기로 방황의 시기를 걷던 중 아버지의 외도와 가출은 나를 가혹하게 했다. 자살과 자해와 도둑질 등 안좋은 일은 다했고, 하려고 했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힘든 첫번째 흉년의 시기를 보냈던 것 같다.
- 동생과의 싸움과 옳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했던 시기가 두번째 흉년인 것 같다.
- 군대를 전역하고, 교회를 가지 않는 동생에게 화가 나며 어머니가 보이는 앞에서 동생과 크게 다투었다. 이 일이 엄마한테는 충격으로 다가왔고, 급기야 쓰러지시면서,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을 행하면 안되겠다는 사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또, 나의 음란과 물질우상을 보여주는 사건을 통해서 내가 살아오면서 척을 위해서 살아왔음을 깨닫게 되었다. 남들에게 보여지고 인정받는 것이 제일 중요했 나였기에, 음란과 물질우상을 보여주는 사건을 통해서 나의 모든 죄를 오픈하고, 내 수준이 아직 한참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다.
- 3차 흉년은 지금인것 같다.
- 항상 인정받고, 내 뜻이 너무 강해서 학교 생활도 내 중심적으로 해왔었다. 하지만, 최근 회사에서 평일 내내 사수로 부터 까임을 당하면서 내 수준과 나의 교만함 보이게 하셨다. 하지만, 내가 교만함을 인정하면서도 사수는 더 문제다라며 오히려 정죄했다.
- 또,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거절의 사건을 거치면서 솔직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 내 생각에서는 직장도 다니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라고 생각하며 교만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 그러면서, 예전에는 쿨하게 넘겨왔던 일들이 내가, 요즘은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3차 흉년의 시기가 온것 같고, 이 3차 흉년의 길을 잘 걸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적용2. 내가 가지 말아야할 모압은 어디인가? 내가 가고 싶은 모압은 어디인가?(내가 가지말아야할 나만의 피난처는 어디인가? -> 내가 언제 피난처에 가고 싶은가?)
- A: 화날때
- 예를들어, 길가다가 누가 나를 칠때, 화가난다. 실수여도.. 사과를 해도 사과를 한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그냥 화가 난다.
- 그러면 어떻게 화를 풀어?
- B: 병원인것 같다.
- 아프다는 명분하에 학교를 안갔다. 아프다는 것을 놀리는 친구들때문에 힘들었다.
- 특히, 친구들이 돌려까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검정고시와 정시를 보는 두려움이 더 커서 결국 참고 공동체의 말대로 학교를 끝까지 붙어있게 되었다.
- C: 없는 것 같다.
- 인정을 받기 위해서 갔던 회사에서도 인정을 해주지 않고, 어머니와 동생과의 가족의 위치에서도 왠지 모르게 나의 나눔을 하기보다는 듣기만 하고 있다보니 나의 피난처는 없다. 그래서 요즘에 가고 싶은 곳이 공동체인 것 같다.
- 적용3. 드디어 말씀이 들리게한 3차 흉년은 무엇입니까?
- B: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돌려깠던 시절인것 같다. 그 때 이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청소년부 선생님의 보살핌으로 말씀을 듣게 되었던 것 같다.
- A: 아직 말씀은 잘 모르겠다.
- 지석: 지금 이 시기인 것 같다. 그동안 말씀을 적고 또 나눔도 잘했지만, 말씀을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기에 주님께서 최근에 사건을 연달아 주신것 같다.
- 기도제목
- A:
- B:
- 대학, 관계 등 모든 일들이 코로나 19 때문에 어렵고 방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붙어갈 수있도록.
- 새로운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 C:
- 어머니의 건강과 그리고 동생의 구원을 위해 내가 더 낮아지고 섬길 수있도록.
- 회사 사수의 가르침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잘 받아들이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그리고 취업에 감사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
- 오늘 전도하기로 한 친구가 때가 될때 꼭 구원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