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목장모임
#날씨는 꾸물꾸물해도 오늘 다같이 만나서 오래간만에 깊은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출석자: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온라인 참여 이동호>
#나눔질문
-여러분의 앎은 두렵게 하는 앎입니까? 편안하게 하는 바른 앎입니까?
-내일 일을 알지 못하고 죽어라고 위하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넘고 싶은 경계는 무엇입니까?
-내가 지켜야 할 혈통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부모의 자리를 벗어나고 싶습니까? 그곳이 아레오바고 같은 전쟁터입니까? 아니면 편안한 환경이라고 지니고 싶습니까?
-알지 못했던 시대에 행했던 죄악은 무엇입니까?
-나의 회개한 삶 자체가 하나님의 소생이라는 성령의 알리심이 되고 있습니까?
#나눔
A형제
한주간 완전 친한 친구네 집에서 집들이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별다른 건 없었는데 요즘 무기력한 삶이 지속되는거 같다. 그래서 목장에서 권면 들은데로 상담을 한번 시작해보려고 한다. 상담을 하면서 좀 더 내 내면의 문제와 고쳐야 할 부분을 점검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자녀의 자리로서 경계를 지키려고 하지만 그 경계가 잘 안지켜져서 걱정이긴하다.
B형제
영 불편한 한주였다. 학교에서 아이와의 관계도 뭔가 틀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틀어지는 시간이 많아서 기분이 영 좋지 못했다. 내가 뭐 잘못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았다. 회개하고 가는 삶, 그런게 어렵다. 하나님은 왜 나한테 안되는 사건만 허락하시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안되고 안되는 이 사건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C형제
요즘 일이 너무 하기 싫고 무기력한 한주를 보냈다. 그러다 보니, 무기력이 심해져서 아무것도 다 하기 싫은 상태가 되버렸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버리니까 이도저도 싫어져서 그냥 가만히 있고 싶고 숨어버리고 싶긴 했는데 그래도 공동체를 오니까 힘이나는 시간이었다.
# 목장나눔은 늘 은혜가 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이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 잘 누리며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목장 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