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0. 성령의 알리심
※ 나눔 ※
Q 내일 일을 알지 못하고 죽어라고 위하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 기현 : 로또당첨을 미신으로 여기며 매주 사다가 이번 주에는 안사는 적용을 했는데, 앞으로도 이 적용을 계속 지키기 위해 의지적으로 기도해야겠다.
- 은혜 : 나의 휴식, 편안한 시간을 중요시하는 거 같다.
- 은지 : 십일조를 아까워하는 내 마음을 볼 때 돈을 우상삼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 세영 :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거 같다. 그리고 오늘 현장예배를 오랜만에 올 수 있었는데, 현장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직무 특성 상 주일 성수와 수요예배를 지키지 못하는 데, 시간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데 눌림이 있는 거 같다.
- 우진 : 평온한 가족관계 요즘 언니가 외국에서 잠시 들어와 같이 지내서 좋다.
Q 내가 넘고 싶은 경계는 어디인지? 내가 지켜야할 형통의 자리는 어디인지? 그곳이 전쟁터 같은지 아니면 편안한 환경이라서 지키고 싶은지?
- 은혜 : 내가 지켜야할 혈통의 자리가 아레오바고 같은 전쟁터 같다. 엄마가 백신 맞으면 죽는다는 얘기를 하는데, 짜증내지 않고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데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었다.토요일에 좋아했던 말씀(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물을 주겠다고 하심)을 들었는데,
거기서도 사마리아 여인의 수준에서 말을 했고,오늘 말씀에서도 아덴 사람들의 수준에서 말을 하시는데, 나도 엄마에게 엄마의 언어로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은지 : 내가 넘고 싶은 경계는 직장이다. 직장에 새로운 사람이 뽑히지 않아 너무 바빠서 지난 주일에도 일을 하니까 차라리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기현 : 항상 회사에서 부하직원으로서의 경계를 넘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다. 겉과 속이 다른 괴리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거 같다.
- 우진 : 지켜야할 혈통의 경계로서 윗질서인 부모에게 순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레오바고 같은 전쟁터인 거 같다. 어릴 때부터 전쟁이었고, 지금은 휴전 상태인데,
아직 남은 전쟁이 많다고 느껴진다.
- 세영 : 직장이다. 지금 일하는 병원과 다른 직장과의 조건들을 비교하면서 계속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 교회가고 싶어서 서울로 왔기 때문에,
지금 다니는 병원이 하나님이 가장 나에게 합당하게 주신 공간이라고 생각하며 다니려고 하는데, 계속 넘고 싶은 경계가 되는 거 같다.
- 승혜 : 최근 퇴사로 직장의 경계를 넘었다. 대학교 때 친구들은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그만두고 쉬고 있는 모습이 친구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아서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빨리 다른 곳으로 재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혜 : 자녀로서의 경계를 넘고 싶어 하는 거 같다. 장녀로서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지어왔기에, 부모님은 안정적이게 돈을 버는 내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왔다.
그래서 이제는 부모님에게 너무 드리지 않는 적용을 하고 있다. 그랬기에 전부터 부모님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번 주에 말씀 보며 말과 행동에서 존중하는 것을 삶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었다.
Q 알지 못했던 시대에 행했던 죄악은 무엇인가? 나의 회개한 삶 자체가 하나님의 소생이라는 성령의 알리심이 되고 있는가?
- 승혜 : 모태신앙으로 교회에서 봉사를 많이 했음에도 불신교제를 했던 부분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잘 못 하고 남자친구를 더 중심으로 살았는데,
그래서 이제는 교회 다니는 친구에게 같이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말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통해서는 교회 다닌다고
다 똑같은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 은지 : 같은 교회 다니던 사람한테 상처받아서, 교회 자체를 떠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편한 게 가장 우선이 되는 나의 죄악을 본 거 같다.
- 세영 : 나의 회개한 삶이 기숙사 사람들에게 성령의 알리심이 되지 못하는 거 같다. 병원에서 있던 일에 대해서 기숙사 사람들 앞에서 계속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본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기현 : 모태신앙이지만 불신교제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다가, 이제 다시는 불신교제 안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니, 이성에 약한 나를 아셔서 우리들 교회에서 신교제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거 같다. 주변에 본이 되지는 못하고, 그냥 다들 자기가 겪어봐야 깨닫는다는 걸 안다는 핑계로 방관하는 거 같다.
- 은혜 :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죄악이 있었다. 전 교회에서 청소년부 선생님을 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정죄했는데, 전에 다니던 교회 부목사님댁이
우리들 교회로 옮기셔서올린 나눔을 보고, 내가 알지 못하는 아픔이 있었다는 걸 알고 회개가 되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환경이 괜찮았기 때문에 괜찮았다는 것을 알게 된 거 같다.
- 지혜 : 불신교제와 다름없는 신교제를 하며 아무렇지 않게 교회봉사를 했고, 또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디서든 모범생으로 살았다.
그래서 놀던사람들을 정말 이해하지 못했는데, 아웃리치에서 몸에 문신을 한 형제가 파스를 붙이고 열심히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회개가 되었다.
※ 기도제목 ※
[기현]
- 직장에서 분내지 않고 경계를 잘 지키며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디스크가 좀 나아질 수 있도록
-자기 전에 말씀 보고 잘 수 있도록
[은혜]
-오빠 시험공부에 지혜 주시고,하나님의 뜻대로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엄마가 온라인으로 이상한 글 보내도 마음이 요동하지 않고 잘 기다릴 수 있기를
-엄마, 이모, 다른 직원분들이랑 사랑스러운 한 주 잘 보내고, 이직 준비할 수 있기를
-아침이나 쉬는 시간에 꼭 큐티할 수 있기를
[은지]
- 지금 회사에서 잘 인내하고 버틸 수 있기를
- 매일 큐티하기
[세영]
- 매일 큐티하기
- 직장에서, 기숙사에서 성령의 경계를 잘 지킬 수 있기를
- 내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기를
- 월요일 이브닝 근무 때 환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승혜]
-이번 주 한국사 좋은 결과 있을 수 있기를
-아빠랑 잠언으로 가족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꾸준히 드릴 수 있도록
[지혜]
- 대학원 준비를 자꾸 망설이는데 공부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 이번 주 한국사 좋은 결과 있을 수 있기를
- 가족들이 우리들 교회로 오는 것에 대해 꾸준히 기도할 수 있기를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우진]
-엄마랑 언니랑 사랑스러운 한주 보내기
-제발 큐티듣기라도 하기
-세상의 것에 너무 한눈팔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