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5월 23일 주일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령의 격분
사도행전 17장 16절 ~ 23절
16절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절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절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절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절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절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절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절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김양재 담임목사님)
내일은 큐티 기도회로 대체가 되어서 방송됩니다. 동참해 주시기 바라고 창립 18주년 전 도축제가 예정되었습니다. 18살 밖에 안 되었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전도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가 쌓여야 하는데 큐티 기도회에 올려주시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보 초청장이 다음 주부터 나옵니다. 기도로 준비해 주셔서 전도의 열매를 맺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목욕탕 큐티 세미나가 열립니다. 모두가 경직되어 있는데 예전같이 않아도 160명이 신청했습니다. 대단하죠? 강의를 진행하고 우리들 교회와 큐티 시엠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수요예배는 교인들이 참석하는 공개적인 예배는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 신사 숙녀 여러분의 기도를 바라는데 주므로 하다 보니까 처음 하다 보니까 긴장하고 있어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주므로 목장도 하고 오전 목장을 참관하실 예정인데 많이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왕이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성령의 격분도 하십니다. 참으로 성령님 너무 재미있으시고 그래서 오늘 격분하시는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지 알기 원합니다 아멘.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 화가 나면 10까지 세면 죽이고 싶으면 100까지 세라고 합니다 화는 다스려야 하고 파괴한다고 합니다. 영어로 화는 앵거입니다. 성령의 신사인 바울이 아덴에서 격분했다고 합니다. 아덴에 와있습니다. 라파엘로의 작품 중 유명한 그림 중에 아테네 학당이라고 있는데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들을 한 장소에 모이고 그곳을 아테네학당이라고 했는데 이곳을 아덴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바울은 격분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격분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성령의 격분은 첫번째
1.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16절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절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이 신사적인 베뢰아 사람들의 안내로 아덴에 도착한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에게 아덴으로 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혼자 사역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기다립니다 쓰인 단어가 간절한 기다림을 말합니다.그러면 왜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렸을까요? 독불장군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실라와 디모데를 남겨두었지만 사역을 하려니 동역자가 필요했던 거죠 중요한 이유는 실라와 디모데를 사랑하여 양육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로마제국때 아덴은 세가 많이 기울여서 예전의 도시가 아니었어요 문화적으로 여전히 헬라 문화를 대표한 곳을 본 거죠 문화의 선진 도시였던 거죠. 앞으로 이어질 사역을 위해 실라와 디모데를 훈련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도와 분수령적인 사건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한 사람을 귀한 영혼으로 보았습니다. 사역의 보탬도 중요했지만 그들을 한 명의 사역자로 양육하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그것에서 필요한 것은 기다림이었습니다. 함께하며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죠 한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쓸지 아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말씀의 사역자로 자라고 있는지 하나님의 사명 앞에 관심이 없었을 것입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최고임을 알기 때문에 고민하고 분별하며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유대인을 기다라는 것과 다릅니다. 헨라나우웬의 만인구원설 이거는 아닙니다. 택자가 있죠. 실라와 디모데를 향한 관심으로 기다리면서 아덴을 조사하면서 사역을 준비했을 것입니다. 아덴 아테네 하면 예나 지금이나 철학과 예술의 고향으로 유명하죠 철학의 조상에 해당하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여기서 활동했고 민주주의와 신화도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음악의 근간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인류 품격의 본고장 그러니 아덴 사람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겠죠 그러나 로마에 의해 세력이 약해져도 자존심은 여전합니다. 가득한 우상뿐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 탐나는 예술품들이었습니다. 제우스 신전 등등 그런데 예술품이었지만 그걸로 뭘 하면 술과 향락에 바카스 신전에 포도주와 음악소리 집단적인 황홀경 가운데 향락적인 분위기를 보면서 이제 테니 펜이라는 역사가는 한마디로 전부가 하나의 재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니까 상상이 안되는 그 모습을 보던 바울은 마음에 격분했습니다. 분노가 일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때려 부수고 화내잖아요 바울이 격분했잖아요격분했다는 단어는 단순히 화가 난 게 아니라 구약에서 번역을 보면 하나님에 대해서만 이 단어가 쓰였어요.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대해 진노했을 때 쓰였어요. 멸망할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 애통한 마음으로 그들의 죄악에 대해 진노할 때 격분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격분한 거예요. 마음으로 불붙은 바울은 격분하니까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주말에 회당에서 강론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변론이라는 말은 강론이라는 말과 같습니다.아덴에서 들리지 않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 치워달라는 예수님의 말처럼 힘든 일이었습니다. 오늘 세례 간증 은혜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다 그러잖아요 비리가 있으면 고발을 해야 되는 거죠 우리나라 인권이 왕 노릇 하니까 이걸 이렇게 깨달은 것은 보통 택사가 아닌 겁니다. 대표님이 깨달았다고 하니까 정말 감사합니다.성령의 격분은 제자들을 사랑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앞절에는 사랑으로 기다렸는데아덴의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격분입니다. 맨날 온유한 것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날마다 진짜 지옥 간다고 하는 것은 격분입니다. 그런데 맨날 천국 이야기만 하다가 지옥 가면 어떻게 합니까 사람은 보수적으로 잡아야지 좋다고 합니다. 항상 십자가와 부활은 한 단어입니다. 사랑으로 멸망 받는다고 애타는 마음으로 가장 격분한 것이 아덴입니다.잘 먹고 잘 사는 곳. 돌로 쳐 죽이는 감옥에 간 격분했던 이야기는 안 합니다. 부자들이 격분의 대상 맞습니다.
적용해보세요.
목장에서 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얼마나 기다려주나요?
겉으로는 품격의 아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상 밭인 내 안의 내 가정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한통의 매일을 받았습니다 우리들교회 집사님입니다.
현재 산부인과 의사로 분만전문병원에서 7년째 의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낙태죄가 폐지되면서 이제 낙태를 해도 법적 처벌이 없어졌는데 아직 세부사항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고 공문이 없어 낙태수술을 시행하지 않았지만은 이제 임산부가 원하는 경우 임신부가 원하는 경우 제한 없이 시행하도록 원장님 지시 사항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저의 선택지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이 낙태 시술은 명백히 죄이니까 저는 하지 못하겠다고 거절하는 게 맞을까요 낙태죄는 세상법상 범법 행위가 아니니 말 없이 수행하면서 계속 회개하면서 가야 하는 것일까요. 저는 병원에서 아무래도 월급을 받고 있다 보니. 이 시상을 거절하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그러나 제가 낙태 시술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 한 생명 한영혼을 구원하지 못해서 애통해서 그러는 것인지 저희 역류 간의 안위를 위해 그러는 것이 뭔지 그게 또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사실 이게 제가 책임져야 될 문제지 그래서 제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목장에서 얘기를 나누니까 산부인과라면 목사님께 한번 메일을 드려보려고. 저한테 보냈는데. 저도 귀가 막힙니다. 이분이 이런 편지를 보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참. 진짜 크리스찬 맞고요. 애통하면서 성령에 격분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들어요.
2.세상의 정신 앞에 격분해야 합니다.
18절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삶의 현장에 복음을 전하러 나가니까 그 시대의 세상 정신이 바울을 맞이합니다. 에피크로스와 스토아 철학자입니다.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니 둘이 라이벌이었다가 한패가 됩니다. 한패가 되어서 쟁론을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상과 종교의 목적은 행복이잖아요 에피크로스 학파나 스토아학파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길이 달라요에피크로스는 쾌락을 추구합니다. 쾌락을 추구한다고 탐욕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차원적인 쾌락입니다. 낮은 수준의 욕망은 억제하고 즐거운 상태가 되는 것을 추구합니다. 내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모든 백성들이 항상 작은 것에 대한 것을 느끼라고 하잖아요 에피크로스 파입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이들의 출발의 이유가 원자론이고 죽으면 아무것도 소용없기 때문에 오늘도 무사히의 철학입니다.
스토아 학파는 이성주의자들이죠 금욕주의 경건주의. 그래서 스토아는 기둥이라는 뜻인데 기둥에서 거닐면서 가르침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성이 최고의 판단 기준이고 자연의 질서를 받아들여 마음의 평화에 도달해서 운명적으로 주어진 일을 능동적으로 해야 한다는 적극적 사고방식입니다.
이성을 따라 생각하면 모든 것을 충족하고의 사상의 발전해서 영지주의가 되고 아덴의 신들 많잖아요. 범신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스토아철학은 슈퍼맨 슈퍼히어로가 되기를 추구하는 철학입니다.그래서 로마의 지도층과 황제들이 스토아철학을 좋아했습니다. 육체를 부정하는 겁니다.함부로 살아도 되는 겁니다. 물질을 부정하기 때문에 육체가 부정하니까 더러운 것이고 그래서 자살 또한 선한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자살도 이성적으로 심사숙고한 뒤에 행해야 하고 고통스러울 때에는 정당한 행위라고 스토아학파를 창설한 제논도 자살했어요.
세네카는 노년이 되어서 육체적 쇠락이 와서 자살하는 것은 옳은 것이라고 해서 자살했고 제자인 네로 황제도 자살했어요. 우리나라 지도자들도 스토아학파라 자살할까요? 구원과 상관없으니 자살하는 거죠. 예전에는 상상 못했던 자살이 로마 황제들이 되어서 그런가 아덴 이어서 그런가 쉽게 행해지는 것 같아요. 바울이 격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면서 격분이 되는 거죠. 어떤 분은 목사님이 연예인과 상관없다고 했는데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뭐라고 하면 가만히 못 있겠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 교인들 가운데 특별히 여자 집사님들 가운데 있습니다.인간이 추구하는 삶은 두 종류의 삶의 적당히 섞인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에피쿠로스 지성인들처럼 추구하는 것도 있고 스토아처럼 군계일학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는 게 인간의 지략인 거죠 인본적인 행복을 위한 노력인 거죠 인생이 여기에다 있어요. 이런 가르침 앞에 예수를 믿는다면 어떻게 격분을 안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성과 쾌락이 아닌 복음을 가지고 이 현장으로 가서 시대정신과 싸워야 하는 거죠 격분하고 쟁론하고 신앙을 정립해서 가르쳐야 하는 것이 이게 성령의 격분입니다.
자녀들을 보면 말이 안 나옵니다. 다들 그냥 상전을 모시고 있어요 어떻게 격분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바울은 18절에 격분을 해서 격분을 전하니 말쟁이라고 합니다. 말쟁이는 참새를 보면서 만든 표현인데 그럴듯한 썰을 만들어 풀어대는 거리의 철학자를 폄하해서 말쟁이라고 합니다. 예수와 부활을 전하는 바울을 펌하합니다. 바울이 몰랐으니 없죠 그래도 바울은 멈추지 않고 전했습니다 수치와 조롱을 당해도 멈추지 않았는데 이런 사람을 성령의 신사라고 합니다.
빌립보서 3장 8절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어떤 지식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인 것을 바울이 알기 때문에 확실히 전하는 겁니다.얼마나 당할수가 없으면 말쟁이라는 표현을 했을까요?
19절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절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그래도 데살로니가 사람들처럼 막 그냥 시기심에 때리고 가두고 그러지 않고 이 새로운 가르침이 굉장히 이상하네 하면서 알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제일 믿는 사람이 없었기에 더 안 변하는 사람들입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말해볼래? 이거는 지식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레오바고는 예로부터 이어진 최고 법정입니다. 로마에 정복된 이후 종교문화에 대해 결정권이 있던 곳입니다.아레오는 전쟁이고 바고는 언덕입니다. 이게 의미상 전쟁의 언덕이라는 의미로 바울은 시대의 정신 앞에 홀로 붙들려가는 겁니다.옥에 갇힌 빌립보에서 소동이 일어난 데살로니가에서 강론할 때 빌립보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늘 믿는 사람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혼자 믿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고 말쟁이라고 조롱합니다. 진짜 사도바울을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우리는 아레오바고로 나가야 합니다. 전쟁을 통해서 이 나의 단단한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관과 이성적인 신념들이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한 손에는 성경을 보고 신문을 보면서 시대정신 스토아와 에피쿠로스에 격분하면서 거대한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날마다 전쟁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싸우고 싸우다 보니까 싸울 상대가 넌 줄 알았는데 와이프 있는 줄 알았는데 자식 남편 사장인 줄 알았는데 나와 내 생각이 죽어져야 할 대상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거스른 원수임을 깨닫고 날마다 주어진 말씀 앞에 상고하며 부인하고 죽어져야만 부활의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붙들고 가야 합니다.이제 저절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라고 자녀도 부모도 함부로 여기고 믿는다고 해서 대접을 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공표하는 순간 함부로 대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시장에서 삶의 현장에서 자녀들에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성은 네가 선택하는 것이고 생명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가정도 이성적으로 선택해서 이혼할 수 있어요 이성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현실이 우리는 삶의 치열한 터전이 시장으로 들어가서 변론하고 쟁론하고 바울처럼 말쟁이 고리타분한 사람이라고 조롱당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왜 결혼을 지켜야 할지 아무도 몰라요 보기에 좋고 한두 번 싸우면 이혼하는 겁니다. 이게 심해지고 있어요. 죽을 힘을 다해서 가정을 지켜야 하는 것이 고귀한 고품격의 구속사를 한마디만 해도 청년들 너무 귀한 청년들인 거죠 가정을 지켜야만 합니다.
21절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복음을 전하다 보니까 아덴 사람들이 보니까 오직 새것에만 관심을 쏟는 것이 보였어요 어제들은 것도 식상해요 새 학설 새 논리 등이 거에 미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날마다 새롭지 않습니까 날마다 새롭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것은 하루만 지나도 지겨워요 태양까지 가보겠다고 연구합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새로운 학설이 나오면 그것으로 말하고 듣기 위해 시간을 씁니다. 아덴이 NASA 실리콘벨리 인 것 같습니다. 유학 간 자들도 많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깨우치는 것 같습니다. 지성인들이 이곳이 새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겁니다.인간이 다 죄인입니다. 지성인들이 반복을 싫어합니다. 반복되는 말은 듣기도 싫어하고 반복하는 것은 더 싫어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반복되는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반복하면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똑똑한 이성훈 목사에게 반복하는 게 싫다고 물으니까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대답이 왔습니다. (ㅋㅋㅋ) 똑똑한 사람들은 두 번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보면 새것만 나오니 얼마나 고생해 보여요? 먹고사는 문제도 자유로워요. 지성적인 탐구만으로도 생계를 해결할 수 있으니 대단해 보입니다. 새 거를 좋아하니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여자도 집도 차도 새것에 목말라있고 세상은 부지런한 자라고 하고 연애와 결혼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결혼을 하면 헌 옷 입고 만나요 (ㅋㅋㅋ) 삶은 헌 것입니다. 새것의 한계는 너무나 얄팍합니다. 새 옷 입고 만나는 사람은 얄팍하게 알 수밖에 없어요 사고도 늘 결혼을 안 해본 사람은 깊을 수가 없어요 요새는 결혼 안 하고 연애만 하자 이것이 트렌드잖아요. 이게 에피쿠로스 학파, 결혼해서 뭐 하냐 이것이 스토아학파입니다. 미인은 3년 요리를 잘하면 30년 예수 믿으면 100년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미인과 미남을 택하겠어요? 200년 된 간장은 상상을 불허하는 맛이라고 하잖아요쾌락주의와 금욕주의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성욕이 강해 성적 죄를 짓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고 쾌락이 정당하다고 하니 표를 주고 싶겠습니까?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육체를 부정하니까 자살이 정당하다고 하니까 옳소이다 하죠 자기가 죄를 짓고 있으면 그런 쪽으로 마음이 가는 겁니다. 그러나 새로운 가르침은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생명은 지키고 낳아야 한다는 것을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격분하면서 전해야 합니다. 가정은 지켜야 합니다.엊그제 세기의 그룹 선남선녀가 8개월 만에 이혼을 했어요. 이쁘고 공부도 돈도 많아요 모든 것을 다 갖췄어요. 그런데 결혼을 해보고 헌 옷 입고 만나니 아닌 거예요. 한마디만 해주면 안 할 텐데 그런 마음이 늘 있어요.
너무 가진 게 많으니까 말을 안 듣긴 할 것 같아요. 슈뢰더 독일 전 총리가 다섯 번째 총리가 5번째 결혼을 하고 아내는 2번째 결혼을 했는데 전 남편에게 소송을 당해서 3천만 원을 배상했습니다. 이 시대에 격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한 번의 만남에 가정이 깨졌으니 격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세상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경건주의를 가장하는 사람도 속에는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빌 게이츠는 더 이상 부부로서 성장할 수 없다고 이혼했습니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가문의 단비잖아요 네가 원하는 데로 하라고 예수를 안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만인 구원론은 자신의 진리를 합리화하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그들에게 우상이 되는 겁니다. 내가 도저히 못 끊는 성적인 욕망 다른 여자와 살아야겠는데 결혼을 지켜야 하는데 합리화하면서 가정을 깨도 좋다고 하니까 얼마나 악하고 음란합니까? 이 세상의 악하고 음란한 것을 합리화하는 것이 스토아와 에피쿠로스입니다. 내가 돈 많고 환경이 되는데 여자를 왜 못 만나겠어? 이 본성을 거슬러야 하는 가르침입니다. 왜 내가 그 좋은 즐거움을 내가 끊겠냐고 너무 이해가 됩니다.각자의 중독이 다를 뿐입니다. 각자의 우상이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면 고난도 안 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하나하나 읽어보면 격분되어야 하는데 찔리잖아요? 격분돼요? 아무도 대답을 안 해요 격분돼요? 역시 어려워요 좁은 길입니다.
적용해보세요.
나는 이혼 낙태 동성애 앞에 말쟁이 행동쟁이가 되어 조롱받으며 격분하고 있습니까?이상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존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새 차, 새 집, 새 남자,새 여자,새 학문,새 목장 어디에 우상을 삼고 있습니까?
3.범사에 종교심이 많을 보고 격분해야 합니다.
22절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절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종교심이 많다고 하면 훌륭해 보이다고 하잖아요 그거는 이렇게 사실은내가 기독교를 믿는데도 저 사람 믿는 것은 미신적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 말이 종교심이라는 뜻입니다. 욕입니다. 세상 문헌에서 쓰인 단어는 여기에 딱 한 번 쓰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사람들 보고 종교심이 많다고 이 단어는 문자적으로 귀신들을 두려워하는 겁니다.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덴 사람들이 귀신들을 두려워합니다. 그 중심에는 대단한 철학자들이 있는 겁니다. 지적 호기심 안에는 엄청난 두려움이 숨어있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세상의 지성이 왜 이렇게 새로운 것만 찾아 방황할까요? 두려움 때문입니다. 신상과 재단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고 자기들이 마쳐 알지 못하는 신에게 재단까지 만들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해서 귀신에게 제사를 못 드렸으니까 아는 것이 나를 지켜 줄 힘인데 끊임없이 탐구합니다.무서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방황합니다. 정답이 생기면 두려웁니다. 마음이 쉬지 못합니다. 우리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을 귀신같이 잘한다고 합니다.그러니까
고린도전서 8장 1절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지식이 인간에게 가장 고상한 힘이잖아요 인간을 교만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높아지면 낮아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여기서 예외 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합니다. 그 자리에 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해서 박사가 되도 두려움입니다. 이 자리 덜어질까 봐 새것을 알지 못할까 봐 마음에 안식이 없어요.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권 교수는 날마다 건강 때문에 두려워한다고 하잖아요. 이 대단한 지성 속에 있는 두려움을 바울이 정확하게 드러냅니다. 구원받지 못하는 그들을 보면서 격분하고 애통해 합니다.고난이 우연히 오거나 운이 안 좋아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도는 고난받게 세워졌다고 장차 받을 환란에 대해 말하니까 쟁론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도 못 듣는 이야기를 바울이 전하면 한결같이 구속사를 원하는 겁니다.우리는 모든 것을 십자가로 길로 놓고 갈 때 아레오바고 같은 곳에 종교심을 가지고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구속사를 믿으며 나아가야 합니다.
적용해보세요
여전한 방식으로 반복하기 지겨운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새로운 것을 찾는 대단한 지성 안에 두려움이 숨어 잇다는 말이 얼마나 인정됩니까?알지 못하고 위하는 헛된 우상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아덴 출신들이 주님을 만나려면 이 정도 대학 가능한가 봐요. 여러분들 이렇게 금융 전문가가 돈 날려먹는 데는 그냥 많은 날이 필요가 없어요. 금융공학 대학원을 나왔대요 카이스트라고 합니다.. 돈이라는 거는 성령의 전략으로 벌리는 거지. 내가 벌라고 노력하면 알수록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타적으로 살아야지. 돈도 벌리는 거지. 돈 벌겠다고 달려들면 다 안 되는 비트코인 추락했어요. 그렇죠 비트코인이요. 할 수 있어요. 그게 정거장이 이제 가상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하려면 스물네 시간 그거 쳐다보고 있어요. 24시간 그래서 비트코인 전공인 분도 있더라고. 굉장히 못마땅하다고. 우리들교회가. 내가 책을 세 권 년 안 했는데. 할 수도 있는데 밸런스도 라이프가 안 되기 때문에. 정신이 다가 있으니까 그래서 진심으로 말씀을 받고 상고하며 이제. 공동체의 권면으로 쓸 수 있는 이 땅에서의 마지막 일터를 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는데 자신의 의심을 내려놓고. 이분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겠어요. 이 공부를 다 하려니까 그런데 그 다음에 지난날에 저희를 회개하며 목사님의 책 면접을 읽으며 말씀과 기도로 취업을 준비했는데 그렇게 기도로 준비해도 계속 떨어지더니 네 번째 지원해서 드디어 주님 합격을 허락해 주셨어요. 이 땅에 마지막 일자리를 허락해 주셨는데 구원과 거룩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남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덴사람들은 믿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분은 특별한 총을 받았어요. 망해가지고 진짜 망한 게 축복이에요 여러분들 정말 돈을 내가 벌라고 노력하고 맨날 한탕으로. 또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어쩜 우리도 꽤 이런 분이 계세요. 종류별로 없는 분야 안 계시죠. 어떤 고난도 이렇게 장르별로 종류별로 다 가지고 계세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성령의 격분은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세상의 정신 앞에 격분해야 합니다. 범사에 종교심이 많을 보고 격분해야 합니다.
참석인원:양재영,김태규
오늘도 오프라인 목장으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몇주째 계속 부목자인 저와 목자형만 목장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들 지금 주말에 일이 있고 각자의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많이들 떠내려 가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감사하게도 이렇게 목장을 할수있는것이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목장 공동체라는 안전 장치가 있기 때문에 세상 풍파에 휩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옆에 공동체 지체들이 없으면 이리저리 흔들리고 휩쓸려 갈것 같은 생각이 들때마다 많이 소름 돋기도 합니다. 오늘은 목자형이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로 나눔을 진행하다 보니까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대로 목장을 붙들고 가준 목자형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주에는 많은 지체들이 참석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눔시간은 총 1시간 30분 입니다.
한주간 근황
이번주 회사에서 상세페이지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디자인 퀄리티 문제로 인해 이번에는 3D모델링을 사용해서 다시 해보자는 차장과 대표의 피드백을 받아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의 회사보다 높은 퀄리티를 요구해서 많이 부담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감사한거는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세세하게 말해준 덕분에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년도에 한번 이직을 하고 중간에 나오게 된 경험을 하니 어차피 앞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만약 그만두더라도 내가 보여줄수 있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그만두자라고 그렇게 마음먹고 업무에 임하니까 부담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고민고민하다가 수요일에 목사님께 문자를 보냈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목사님과 전화를 하면서 여러 조언들을 얻고 통화를 하면서 제가 그동안 목사님을 편견을 가지고 대한 저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저에게는 관심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전화로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 그런 말들을 듣고나서 성경 속에 나오는 유대인들 처럼 편견을 가지고 목사님을 대한 제 모습을 보게 되어 마음이 많이 찝찝했고 목사님께 수요일에 문자를 보내어 편견으로 대해서 죄송하다 이런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목요일에는 피아노 레슨을 하였고 토요일 오전에는 코딩과외를 받고 오후에는 양육을 진행하여 동반자 친구와 여러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벌써 양육을 한지 8주가 되었고 이제 2주 남았는데 그동안 이 친구가 여러 상황속에서도 숙제를 열심히 해오는 모습을 보게되어 감사했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와 이 친구가 겪는 어려움과 고난이 비슷하다보니 체휼이 되고 더 안타깝고 기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2주 남았는데 남은 기간 제가 마무리 잘할 수 있게 주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양육 이후 집으로와서 한달만에 하는 부목자 회의에 참석해서 엘더님과 지체들에게 저의 고난과 상황을 나누었는데 지금 제가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학폭 가해자들을 용서할까 말까라는 마음이 올라오고 많은 갈등이 일어나서 고민이다라고 나누었는데 엘더님은 남들이 용서하라고 해서 하는것 보다 왜 용서의 마음이 드는지 그것을 한번 묵상해보고 계속 묻고 가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박상아 집사님 죄고백 간증을 듣고나서 용서냐 아니냐의 갈등이 일어났고 2달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큐티기도회에 기도제목을 올렸는데 어느 집사님의 댓글이 인상 깊었습니다. 용서도 사랑도 우리 힘으로 할수 없기에 주님의 때에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게 인도해달라는 그 기도댓글이 인상깊었는데 결국 용서도 사랑도 제 힘으로 할수 없는 것이 인정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넘어야 할 토러스 산맥이기에 이렇게 나누게 되었고 엘더님의 조언 해주신 덕분에 복잡한 감정을 어느정도 정리할수 있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한때 존경했던 사람은 빌게이츠 그리고 유명한 게임 개발자들을 존경했다. 그 사람들은 어린 시절 내 우상이었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게임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었고 당시 게임에 빠졌던 나는 그 사람들처럼 재미있는 게임 개발해서 성공하고 싶단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게 된 건 따돌림을 받아 게임으로 성공한 개발자들의 스토리를 보게 되고나서 부터다. 학교폭력을 당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는 어울리지도 않았고 나는 어울릴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항상 외로웠고게임에 빠지게 되었다. 후에 고등학교에서 진로를 정할때도 디자인 애니메이션 쪽으로 진로를 택한것도 어린시절부터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빠지고 좋아하게 되서 그렇다. 전문학교에서 전공을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한 이후 유명한 게임개발자가 되고싶어서 밤을 세워서 개인작업을 하고 후에 회사에 입사하면서 주말에는 학위를 취득하고 학원을 다니며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폭주기관차처럼 열심히 돌진하며 살았다. 게임 개발과 애니메이션 분야는 항상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지만 성공해서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나를 괴롭힌 사람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공 우상을 향해 나아갔다. 하지만 그렇게 나아가면서 내 몸과 마음은 많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잠을 줄이면서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쫒기듯이 공부를 새로운 지식들을 공부하다 보니 항상 불안함에 쫒기면서 살았고 무언가를 새로 배워서 수료를 해도 더 더 많이 배워야 해 아니면 나는 도태되고 나락으로 떨어질거야 이런 생각들이 올라오니 돌아버릴 것 같았다. 이런 심리상태로 교회로 오게되었고 지체들이 옆에서 너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그렇게 자신을 옥죄지 말라고 말해주었지만 처음에는 이게 옥죄는 건가? 이게 당연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여유로워 보이는 교회 사람들이 내 눈에는 이상해보였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항상 초조해하며 불안한 내게 지체들이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붙들어주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나의 불안함과 조급함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아 올라가기 위해 기도와 묵상을 하다보니 학교폭력의 상처로 인해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아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이걸 인지하는데도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고 지체들의 권유에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내 안의 두려움을 더 자세하게 직면하게 되었다. 다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하나님은 절대로 나에게 너는 성공하지 못하면 쓸모 없어 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어린시절 나에게 학폭을 행했던 가해자들에게 복수하고 싶었고 내가 좋아하던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성공해서 짓밟아버리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 개발자들의 성공신화를 보면서 꼭 저렇게 되어야지 라고 하며 내 우상으로 여기고 이십대 중반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최근에 빌게이츠의 이혼기사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지성을 가진 세계 정상급인 개발자도 결국 가정 지키는것을 힘들어하는구나 담임목사님 말대로 가정을 지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빌게이츠 뿐만 아니라 내가 존경했던 개발자들 대부분의 경우 이혼을 해서 가정이 깨진 경우가 많다. 그들 모두 성공해서 회사의 중역 그리고 백만장자 이상의 돈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이혼해서 여러 염문설을 뿌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 최근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내가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불안해 한것도 내가 지금 빨리 실력을 키워서 성공하지 못하면 나는 학폭 가해자들에게 복수할수 없어 라는 나는 꼭 복수할거야 짓밟을거야 라고 생각한 간절하면서 조급한 것이 그때 내 상태였던 것이 인정된다.
기도제목
재영이형
1.새로운 사업장에서 구원의 통로가 열리길
2.매일 습관적으로 큐티하기
3.부모님이랑 나눔하는 시간 가질수 있기를
태규
0.믿음의 반려자를 만날 수 있게 교제와 결혼 인도해주시고 거룩하고 화목한 가정 꾸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고 큐티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2.치매 초기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외할아버지를 지켜주시고 옆에서 간호하시는 외할머니 또한 지켜주시기를
3.엄마와 아빠 파병가있는 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4.항상 근면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부모님처럼 흐트러지지 않게 독립 생활할 수 있기를
5.목장 지체들과 초등부 양교 수련회 지체들 그리고 주위 지인 지체들과 동행해주시고 지켜주세요.
6.몸 컨디션 생각하며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관리 하기.
7.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잘 버티고 두려운데 매순간 마다 버티며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8.개인작업과 피아노 레슨 연주때 어린아이 같이 즐기면서 할수 있게 즐기는 마음을 주시기를
9.나라경기가 침체되어 많은 가정들이 힘들어하는데 하나님께서 죽어가는 가정들을 살려주시기를
10.백신접종이 하루빨리 완료되어 코로나가 멈추고 오프라인 예배가 열릴 수 있기를
푸른솔
1.이번 주안에 비트코인 본전만 찾을 수 있기를
2.사업 운영에 지혜를 주실 수 있기를
성빈
1.일을 집중할 수 있기를
2.몸이 컨디션 관리 잘할 수 있기를
강백
1.건강 회복 하는데 있어서 집중할 수 있기를
2.수술한 상처 아물기를
성은
1.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2.한눈 팔지 않고 공부와 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기를
성민
1.코로나 진정되길
2.재택근무 시에 힘내길
기도하기
오늘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공예배와 목장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모일 수 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피부로 깨달아 가고있습니다. 비록 오늘도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정말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모이게 해주시고 목장모임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코로나가 지속됨으로 인하여 지금 많은 지체들이 지쳐가고 있고 떠내려가고 있는데 떠내려가지 않게 우리의 강한 중심 점이 되어주셔서 붙들어주시고 우리가 서로에게 실라 같은 지체가 되어 서로를 붙들 수 있게 인도해주시고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우리가 서로를 붙들어 줄수 있게 도와주세요.오랫동안 생명의 생사를 함부로 판단하여 낙태의 죄를 범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우리가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길수 있게 태아생명보호법을 제정할수 있게 인도해주시고 그 법을 입법할수 있는 한사람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사회 전반적으로 학교폭력 또한 심각한 문제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학교폭력을 방조하지 않고 제대로된 처벌과 반성을 하여 지금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환경을 물려줄수 있게 도와주세요.지금 상황이 어렵지만 어려운 상황 가운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순풍으로 나아간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매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순풍처럼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우리 목장 지체들 재영이형 강백형제 저(태규)성은 푸른솔 상호 성빈 성민 한 사람 한 사람 주님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