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3. 주일예배 (김양재목사님)
성령의 격분 (행17:16-23)
1.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신사적인 베뢰아 사람들의 안내로 아덴에 도착
동역자가 필요했다. 그리고 실라와 디모데를 사랑하여 양육하고자 했다. 아덴에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대단한 곳이었다. 실라와 디모데를 훈련할 찬스라고 생각: 바울은 동역자를 한 귀한 영혼으로 보았다.
거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다림이었다. 기다림은 애타는 관심에서 나온다. 그렇다고 모두를 기다릴 수는 없고, 분별이 필요하다.
인류문명의 본고장 아덴: 자부심이 대단했다.
바울이 살펴보니 우상 천지였다. 죄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 사랑의 분노로 격분했다.
아덴에서 그리스도를 전한 것은 예수님의 자기부인처럼 힘든 것이었다. 할수만 있다면 안 하고 싶은...아덴의 영혼에 대한 애타는 관심으로 격분한 것: 아직 열매는 없었다.
적) 목장에서 한 사람을 양육하려고 얼마나 기다려 주나요?
교양있는 아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상밭인 내 안의, 내 가정의 죄악은무엇?
2. 세상의 정신을 향해 격분해야 합니다.
예수를 전하니까 말쟁이(모이를 주워먹는 참새)라고 조롱했다. (철학자들이 한 패가 되어 쟁론했다.) 예나 지금이나 사상의 목적은 행복이다.
유물론에서 출발하여 오직 오늘만 살자, 오늘도 무사히: 에피쿠로스
금욕주의 경건주의, 이성적 생각 끝에 마음의 평화: 스토아, 범신론 (이후 육체를 부정하는 영지주의) 심사숙고한 사람의 자살을 인정.
우리나라도 자살이 너무 많이 행해진다.
그러니 바울이 격분함: 아덴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다.
여러분은 쾌락?금욕?경건주의?
바울은 말쟁이라는 조롱에도 불구하고 사명의 길을 멈추지 않고 전함: 이런 사람이 성령의 신사(아덴의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임을 알았기 때문)
그래도 아덴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하면서 더 알고 싶다고 했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안 변했다. 부자가 하늘나라 못 간다: 그래도 전해야 한다.
아덴 사람들이 바울을 아레오바고 언덕으로 붙들어 갔다.
우리도 혼자서라도 전쟁터로 나가야 한다. 전쟁을 통해서만 내 가치관이 변하기 때문
아무리 예수 믿어도 이건 아니지, 한다면 아직도 원수가 자기 자신이 아니고 남이라는 것이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나를 전장으로 붙들어 간다: '예수 믿는게 그 따위니?' 한다.
아덴 사람은 어제 배운것도 옛것으로 취급하고 날마다 새로운 것을 연구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날마다 새롭다.
지식인들은 새 것을 좋아하지만 교육은 반복이다.
연애도 마찬가지: 십년을 연애해도(새 것) 한달 살아본 것(헌 것)만 못하다.
예수가 없으면 날마다 의심하며 산다.
적) 나는 이혼이나 낙태, 혼전 순결, 동성애 앞에서 격분하며 조롱당하며 말을 전합니까? 아니면 그럴 수 있다며 존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새 차 새 집 새 여자 새 목장, 어디에 우상을 삼고 있나요?
3. 범사에 종교심이 많음을 보고 격분해야 합니다.
종교심 가득한 아덴 사람들은 귀신을 두려워 한다: 새로운 것을 찾는 지적 호기심 안에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미 수많은 신을 섬기면서도 새로운 신이 등장하면 제단을 만들고.
혹시 빠뜨린 신이 있을까 두려워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것까지 만들었다. 정답이 생기면? 오히려 두렵다. 그게 정답이 아닐 수 있으니까. 안식이 없다. 우리나라도 요즘은 지도자들이 자살한다. 너무 높이 올라갔다가 이제 추락해야 하니까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다.
아덴 사람을 보니 애통해서 격분할 수밖에 없다. 전해야 한다.
비리의혹 추행 의혹.
10년만에 임신한 내 아이가
무서운 간증을 보면 그 일이 일어날까봐..
아무리 몇대째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 자리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귀신으로 자리잡고 있으면: 두려울 수밖에(이것이 기복)
적) 여전한 방식으로 반복하기 지겨운 것은?
가장 새로운 것을 찾는 것 안에 두려움이 있다는 말이 얼마나 인정되십니까?
알지 못하고 위하는 헛된 우상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이효근
1. 헤어짐의 사건을 잘 해석해서 믿음을 잃는 사건이 되지 않게 지켜 주시도록
2. 매일 큐티하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3. 부모님이 말씀듣고 관계를 회복하시도록
4. 상경한 취준생 친구 잘 돌봐주시도록
윤성업
1.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기를
2. 저의 내면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채워지기를
3. 새 직장에서 잘 정착할 수 있길
4. 프로페셔널 헤드헌터가 되기를
김민수
1.부모님 건강하시고 예수님 만나길
2.이전 교회 사람들과 교류 지혜롭게 분별하길
3.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게 많은데 귀신 섬기지 말도록
4.신교제에 대해 안될거라는 마음 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