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9 박상수목장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권혁찬, 기대근, 박민채, 전병준
Q. 성경의 이야기를 남 이야기로 읽습니까? 내 이야기로 읽습니까?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증언할 내 구속사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박상수 - 나는 사역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내 이야기로 듣을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 때로는 너무 내이야기로 콕콕 찌르시다 보니 외면하고 싶을때도 있고. 어느말씀을 풀어도 내이야기로 들리는거 같아. 호주에 가서 불신교재를 하다가 죄를지었을때 내 인생은 끝이 났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거기서 나를 사명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이 있다라는걸 깨닫게 되었었지. 자기관례대로 기도를 하러 갔었는데 그곳에서 부활의 간증, 구속사의 간증을 깨닫게 되었지. 내가 끊을 능력이 없으니 그 친구를 통해 끊게 하셨고 내가 죄인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어.
서동연 - 외면하고 싶은 부분은 내 이야기로 너무 잘 보여요. 고등학생때 불신교재로 인해 학생의 본분을 게을리 해서 이후 취업을 간곳에서 내 삶의 결론이라고 고백했었죠.
지예성 - 힘들때는 깊이 묵상이 되어서 제 이야기로 들리는데 평소는 안 그럴때가 많아요. 중학교때 축구를 했는데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거든요. 심적으로 힘들게 되니까 큐티를 하게 되었었죠.
권혁찬 - 부분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요즘 큐티본문보면 제 이야기가 좀 있는거 같아요. 일이 생겼을때 찾으려고 하는 대상? 요즘은 그 대상이 게임인거 같아요. 해야될 일들을 하기 싫어하면서 진로 고민으로 피하려고만해요. 대학때 교회도 잘 안가고 술마시고 자주 그랬었는데 어느순간 현실자각타임이 와서 2학년떄는 성실하게 교회 다닌거 같아요.
기대근 - 저의 이야기로도 듣는데 남의 이야기로 듣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양육은 제 이야기로 쓰는게 어렵다 보니까 뭔가 보여지기 식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진심이 안 어우러진 느낌? 모태신앙이어가지고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되엇는데 만난 계기는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말씀같은거 보내주시는데 누가 가라고 해서 가는것보다는 저랑 하나님의 관계이다보니 제가 스스로 행동하는걸 믿어주길 바래요.
박민채 - 남의 이야기로 듣고 있어요.
전병준 - 예배는 드리고 큐티는 못하고 있습니다. 큐티를 하면 나를 위해 해주시는 말씀이라고 들리는거 같아요. 아빠의 바람으로 교회에 정착하게 되었죠. 그 상대방을 죽이고 싶었어요. 이 과정이 있어서 교회에 관례가 된게 인정이 되요.
Q. 여러분은 공동체와 한편이 되어 주님을 따르고 있는 딱풀 성도입니까? 공동체를 밀어내는 나 홀로 성도입니까?
박상수 - 딱풀에 있어야되는 위치이고 딱풀인거 같아. 진짜를 만난듯한 느낌이랄까? 진짜를 만났지. 사람들은 자기분야에 대해서 깊이 파게 되는데. 나는 요즘 부흥하는 교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 이런거에 대한 관심이 되게 많았었어. 여기와서 느낀건 사람도 많지만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교회라는걸 느꼈어. 그래서 딱풀이 될수밖에 없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
서동연 - 몸과 머리가 따로 놀고 있습니다. 보여지는 것은 딱풀인데 제 성향이 개인주의적인게 있어서 딱풀의 환경에 놓여져 있는거 같아요.
지예성 - 6대4정도 그냥 교회 다니다 보니까 목장에 이야기하는것이 익숙해 졌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해결이 되지않을때도 있지만 답을 정해놓고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 결국에는 제 생각대로 하죠.
권혁찬 - 반반? 안간관계 문제가 있을때 공동체에 물어보고 그래왔었어요. 군대에서 선임과의 갈등에서도 많이 물어봤었어요. 제 개인적인 문제에서는 나홀로 성도라고 생각되요.
기대근 - 애매하네요. 딱풀인거 같긴한데. 문제같은거를 저혼자 해결하려는 마음도 있어요. 집사님들은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자신의 치부를 오픈한다는거에 대해서 그 용기를 대단하게 생각해요.
박민채 - 그냥 나홀로 같아요.
전병준 - 둘다 약간 애매해요. 반반이기 때문에. 고르자면 나혼자 성도에요. 저랑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되요. 목장에서도 물어보기는 하는데 혼자서 처리하려고 하죠.
Q. 시기나 질투나 경쟁심의 뿌리는 똑같은데요. 그중의 무엇으로 소동하나요? 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시기를 하냐? 어떻게 아프냐?고 얼마나 자주 말합니까? 이것이 행위구원이라는 것이 인정됩니까?
박상수 - 목사가 돈으로 무너질때 거의 많은 교회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게 어떻게 목사가 저럴수 있느냐며 이야기를 하잖아? 또 다른사람들은 목사도 사람이잖아라고 말을 끝내지. 우리들교회와서 느낀건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필요해까지 가더라구. 옳고 그름의 가치관에 빠져있어서 열심히 외쳤던 나였어. 시기, 경쟁심으로 소동하고 있지. 누가 성공했다 잘나간다 이야기들으면 경쟁심이 올라오지.
서동연 - 시기 질투 경쟁심 저도 다 있습니다. 제가 가려고 하는 분야에 미리 자리를 잡은 또래 사람들에대한 시기 질투 경쟁심이 제일 커요. 다행히 시간이 지나고 좀더 생각하면 그 사람들을 인정하게 되고 그걸 자양분삼아 저를 채찍질하게 되요.
지예성 - 있기야 다 있습니다. 인정못받는거에 대해서 약간 불안이 있어요. 예수믿는 사람은 잘되고 성공한다는 생각이 심해서 나도 성공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왔어서 무의식적으로도 그런 생각이 있어요. 이번에 아픈것도 내가 왜 아프지란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요.
권혁찬 - 그런 생각을 잘 안하는 편인거 같아요. 예수믿는 사람이 왜 저러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나도 그랬을까란 생각을 해요.
기대근 - 사람이니까 다 있기는 한데. 저는 질투가 가장 크다고 생각되요. 부러워 하고 하는게 큰거 같아요. 경쟁심은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예수믿는다고 해서 그런게 아닌 어떻게 사람이 저럴까라고 생각해요.
박민채 - 딱히 생각 없어요. 별로 사람에게 기대가 없는 타입이에요.
전병준 - 시기 질투가 많아요. 원래 질투와 집착이 많아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