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전략 (행 17 : 1~3)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1.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셨다.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지나지치 않고 다녀갔다고 한다. 바울은 매맞고 옥살이 한 기억이 떠올라 미처 결정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큐티하는 것만이 전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데살로니가는 알렉산더의 배우자의 이름을 딴 도시이고, 중요한 도시였다. 중요인물도 많이 지나쳐가고, 로마의 심장으로 불릴 정도였다. 그리고 이곳에는 유대인의 회당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성령의 인도하심인 것이다.
적용 : 지나고보니 성령의 전략을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가 있는가? 도달하고 보니 전략적 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는가?
2. 자기의 관례대로가 중요하다.
바울이 자신의 관례대로 그들에게 들어가서 성경을 들고 강론하였다고 한다. 듣던지 안듣던지 관례대로 강론을 하였다. 이 관례대로, 늘 강론을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특히가족과 일족의 관례가 아닌, 자신의 관례가 되는 것이 진정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한,교회와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유산인 것이다.죽기 전에도 습관을 따라 여전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경건한 습관이 모든 이를 돌아오게 할 자신의 스스로의 관례인 것이다.큐티를 하는 것은 감동이 없다. 날마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습관적으로 매일 하는 것이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고 주님의 마음을 읽어가는 훈련인 것이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이들에게 12지파를 다스릴 권능을 주신다. 남편의 시신이 누워있는 상황에서, 습관에 따라 큐티책을 펼쳐 보고, 큰 위로를 누리게 해주셨다. 그 상황에서 돌아버리지 않고 살아나실수 있었듯이, 하루만에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신다. 적용을 하니 다스릴 권세를 주시는 것이다. 모든 것에 성령이 임해서 생활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관례대로 삶에 적용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적용 유대인, 부모의 관례대로 행하는가? 아니면 자신의 관례대로 행하는가?
3. 자기부인이다.
죽어야 사는 것이 자기 부인이다. 자기부인은 자신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바울 역시 모든 그 내용을 임의대로 말하는 것이 아닌, 성경을 펴서 하나하나 설명했다.
유대인들은 바울의 복음을 이단처럼 폄하하였다. 풀어서 설명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대인의 관례대로 성경 이야기만 하는 것을 바란 것이다. 반드시 해를 당해야만 하고, 반드시 다시 살아나야만 할 것을 말했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음을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사실로 해석한 것이다.뜻을 풀어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다시 깨닫게 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사자가 돕는다. 내 십자가만 지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전력을 구가해, 전도의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적용 :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나는 이 반드시가 믿어지는가?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단 한 가지가 무엇인 것 같는가?
사랑하는 우리목장 식구들 모두가, 말씀으로 이끌려 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최고의 전략임을 알게 되는 한주가 되기를 ㅇ
기도제목 :
지현 : 인강 준비 시간에 맞춰 잘하기, 생활예배
경민 : 생활예배, 건강과 체력,
민아 : 생활예배, 끝까지 요동하지 않고 고소사건 잘 마무리 하며 성령의 전략 묵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