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일 목장나눔
성령의 전략
사도행전 17:1-3
1.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셨습니다.
- 지나고 보니 성령의 전략을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 아볼로니아가 있나? 도달하고 보니 전략적 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나?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게 인정되나?
A 지체
누구의 영혼구원을 위해 암비볼리 아볼로니아를 지나쳐본 적이 있나? 생각해보게 된다. 대학교 때 세상 친구들을 지금까지 연결되어 있다. 그때엔 세상에 한발, 교회에 한 발 걸친 신앙으로 복음을 의도하기보단 놀기위해 만난 친구들이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붙여주신 친구들이 아닌가 싶다. 양육을 할 때 나에게는 가기싫은 데살로니가였지만, 도달해보니 붙여주신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말씀보면서 공동체에 잘 붙어있었더니 목장에서, 양육에서 내 것을 나누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전략이라는 것이 고백된다.
B 지체
대학교 시절 실습했던 곳에서 좋게 봐주셔서 취업의 제안이 있었지만, 실습 때 부적을 만들어 잡귀를 쫓아내준다는 말을 해야 하는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셨다. 그래서 취업을 고민하던 중 불교재단의 특성을 다르는 것에 대한 부담감? 내 믿음의 고백이 아닌 모태신앙의 습관적인 가치관이 그 자리를 거절하게 하셨고 그것이 성령의 전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C지체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는데, 기도실 간다고 하면 교회 안다니는 친구들이 자기 기도해달라고 하는 것? 나의 기도할 때 친구들을 기도해줬던 기억이 있다.
2. 자기의 관례대로가 중요합니다
- 유대인의 관례, 부모의 관례대로 행하나? 자기 관례가 되어 자발적으로 행하나? 아직도 남 탓 비난이 습관인가? 내 탓 남 칭찬이 습관인가?
A지체
- 내가 망하고 망해서, 하려고 하는 것들이 안되서 내 관례가 조금씩 되어가기 시작한 것 같다. 우리들교회 오고 나서. 회심을 하고나서도 매일 묵상이 아니었기에 우리들교회 와서 매일큐티와, 양육과 같은 훈련을 해가며 습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남탓, 비난이 습관인 것도 맞는 것 같다.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계속 있고,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내 탓을 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엔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부모의 앞선 모습들이 있었지라는 맘으로 탓 하는게 많은 것 같다.
B지체
어렸을 때 유대인의 관례, 모태신앙의 관례를 무기삼아, 교회 간다고 뻥치고 만화방도 가고 떡볶이도 먹으면서 지냈던 것 같다. 말씀본다하면. 교회간다고 하면 관대했던 부모님의 관례를 이용했다. 작년 처음 말씀에서 저 악한 사람이 나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에 지금까지 매일 묵상으로 가고 있다. 남 탓만 하는 인생에서 내 죄가 보이니 내 탓도 하는데 다음날되면 다시 또 남탓을 하는 나다. 내탓 5 : 남탓 5 인생을 사는 것 같다.
목자 TALK
말씀을 봐야하는 구조속에 있는 것 같다. 5대5로 내 탓과 남 탓을 하는 것도 대단하다.
C지체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너무 강요를 해서, 이제는 자발적으로 되는 것 같다. 주일 지키는게 당연하게 된 것 같다. 요즘들어 탓은 부모님 탓을 특히 많이 하는 것 같다. 이런 부모를 결혼할 사람에게 소개해야하나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화가 있는 것 같다.
목자 TALK
예수님도 습관처럼 기도하셨다고 하셨는데, 슬럼프가 왔어도 예배도 드리고 목장에 나온 것이 감사다. 부모에게 이런 신앙의 습관을 배운 것이 감사하다.
3. 자기 부인입니다
-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나는, 반드시가 믿어지나?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딱 한 가지는?
A지체
부모님과 막내동생에 대해 도망치고 싶은 것 같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집에 잘 붙어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빠랑 같이 있기 힘들어 이번주 혼자 영화보러 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의 분량만큼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만큼만 하면 되니까, 도망도 치고 그러면서 붙어가야겠다.
B지체
도망가고 싶은 곳이 가정인데, 어느 날은 도망가고 싶다가도, 어느 날은 있어야할 것 같다. 해를 받아야 살아나는 것이 믿어진다. 고난이 없으면 말씀 안볼 나임이 인정이 된다.
목자TALK
뒷감당을 엄마, 언니가 하고있는 환경이 도망가고 싶을 것 같다. 그래도 또 열심과 수고를 하는 과정에 주님이 쓰시는 것이 있다.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이기에, 감당하니까 주시는 것 같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한가지가 이거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C지체
아빠를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 피하는 것. 말씀대로라면 그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별로 와닿지는 않는다. 최근 천국, 하나님에 대해 존재를 묻는 것 같다.
목자TALK
머리로는 십자가를 가족을 위해 지라는 것을 알지만, 가슴으로는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 짜증이 나면 던져버릴 수 있는데 천국과 하나님을 궁금해하는 것 자체가 해를 받아야 살아나는 것을 믿기위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
<기도제목>
효정
1. 이번주 양육숙제랑 큐티 할 수 있는 마음 주시도록
2. 공부할 때 지혜주시고 집중할 수 있도록
성경
1. 상반기 중간지나는 시점 짝꿍탓하지 않고, 제가 더 하는 것에 생색나지 않도록
2. 건강 주님께서 잘 인도해주시도록
3.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도록
4. 가족들의 영혼구원, 건강, 하나님이 지켜주시도록
유진언니
1. 목장과 양육동반자들을 향한 사랑과 애통함 부어주시도록
2. 도망가고 싶은 가정에 잘 붙어 갈 수 있도록
3. 이번주 여행(수~금)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4. 부모님 탓하지 않는 한 주가 될 수 있도록
5. 막내동생 현장예배 갈 수 있도록
지선
1.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도와주시도록
민지
1. 시험까지 한달 남았는데, 정신 차리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2, 공부를 포기하는 날없이 마음 잡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