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성령의 전략
사도행전 17:1-3
김양재 담임목사님
온라인목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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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ing..한주 어떻게 보냈나요..:-)
체리
: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월화수목/금토일이 나뉘는 느낌이라서..
월 목 은 레슨을 하기 때문에 그런지 금요일은 쉬면서 양육숙제하고 그러니까 지치는 느낌..
파인애플
: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건강염려증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검사 후 엄청 건강하다는 결과 받고 너무 좋았다.. 걱정이 놓아졌다.
토마토
: 다음주는 직장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직장을 월화수 쉬게 될거라 마음이 훨씬 편안하다.
지난주 목요일에 자격증 재시험은 온라인 오류 문제로 못 보게 되었는데 다음달에 보게되어서 좋다.
복숭아
: 한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아버지는 폐렴기가 있으셔서 2주 넘게 치료를 받게되셔서.. 걱정이 된다. 생활치료소보다 심리적으로 부담도 있고 공간의 온도도 37도 정도로 높아서 힘드신 것 같다. 자가격리 3주째라서 몸도 힘들고 두려움의 전쟁이 있지만.. 공동체가 있어서 힘을 내면서 갈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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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담임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성령의 전략 말씀요약 들으며 적용질문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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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녀갈곳 이를곳을 예비하셨습니다.
-지나고보니 성령의 전략을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가 있나?
-도달하고 보니 전략의 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습니까?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복숭아
: 다녀간곳은 5년간 다닌 전 직장이 생각이 났다. 우연히 큐티인을 선물하고 미국에 갔다가 오셔서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셨다. 그리고 그분이 한국으로 돌아와 그 직장에 재입사를 하셔서 전도도 하고 그러셨다. 내가 이르를곳은 아니지만 내가 다녀가면서 그 곳에 전도를 하게 된 것 같다.
파인애플
: 음..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성령의 전략을 위해 다녀간곳이 있는 것 같다.
체리
: 저의 열심히 전략을 세우는 것 같은데, 대부분 세상적인 것 같다. 말씀을 들어보니..다 잘못하고 있는거 같기도하다. 자격증 시험을 위해 주일 아침부터 6시까지 수업을 듣는것도 묻지않고 진행한 것이..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시간대비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것같다..
토마토
: 양교 이번주 주제가 100% 옳으신 하나님이었는데, 이 부분도 비슷한것같다.
예전 같으면 내가 조언을 구할수 있을 것 같은 세상 친구나 선배..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했다면, 이제는 성령의 전략을 알려줄 수 있는 말씀과 공동체에게 물을 수 있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 바뀌고 나서 인정이 되는것같다.
사과
: 머리로는 알겠지만, 마음으로는 아직 100% 인정은 안 되는것같다.
2.자기의 관례대로 가 중요합니다.
-유대인의 관례대로 부모의 관례대로 행합니까, 아니면 나의 관례가 되어 자발적으로 행합니까?
-아직도 남 탓, 비난이 습관입니까. 내 탓, 남 칭찬이 습관입니까..?
복숭아
: 부모님이 그런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런 모습을 봤기에 큐티하며 가고 있지만, 묻는 것은 잘 안되는 것 같다. 내가 이걸 물어봐도 될까..? 이런 생각도 들기는 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자기 관례가 안되는것도 있는 것 같다.
토마토
: 물어보는거는 적용이라고 생각해서 잘 물어보는 것 같은데 우유부단해서 그게 기본적으로 쉬운 성향인 것 같기도 하다..그리고 남 탓을 가정에서는 안하는 것 같은데 직장에서는 습관적으로 비난하고 있는것같다.. 자꾸만 상사를 비난하고싶다..
체리
: 나는 자기 관례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치질처럼 큐티하는게 감동 없어도 나중에 힘이 될거라고 하시는데 이게 내가 염원하던 자기계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초를 잘 다지는 것..
오늘만 깨달아서..면목이 없다..지난주는 주 2회만 큐티를 했는데 맨날 한다고했는데..
파인애플
: 아직 큐티하고 말씀보는것을 자기관례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하기는 하는데, 요즘 말씀이 참 좋지만 앞으로 안 그런날도 있을 수 있지만 계속 습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과
: 목사님 말씀에 그렇구나.. 공감한것같다. 매일 하는게 너무 힘든데.. 사실 너무 어렵다. 아직 습관이 되지는 못했다. 아직 큐티책도 못샀는데..
3.자기부인입니다.
-내가 도망가고 싶은 나의 자아가 있는지? 내가 자기부인을 해야할 단 한가지는?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나는..이 반드시가 믿어집니까?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딱 한가지는 무엇인것 같습니까?
복숭아
: 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해를 받는 일이 생기는 너무 힘든 것 같다. 지금 당하는 상황이 해를 당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복신앙이 아직 너무 크기 때문에.. 사실 지금 상황이 감당이 안되기도 한다. 아빠도 너무 걱정이되고 두려움에 눌림이 있는데, 내가 해를 안받으려고 하니까 두려운것 같다. 머리로는 알겠지만 가슴으로는 안 내려오는 것 같다.
내가 도망가고싶은 나의 자아는.. 나보다 늘 인정받는 친구가 있던 것 같다. 피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시기 질투 하는 그 자아를 마주했을 때 그게 싫고, 이런 훈련도 끝났으면 좋겠다.
그래도 이게 훈련이 되어야 하는 자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마토
: 할머니가 요즘 치매상태가 심해지셔서 약간은 생전 안내던 화도 내시고 베란다에 자꾸 뭔가를 던져서 누구한테 줘야한다고 하시고.. 데이케어 센터도 안간다고 하시고.. 그래서 한 주간 거의 집에 계셨고..내가 쉬는날 엄마가 바람쐬고오시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직 독신인 내가 나중에 나이들었을 때 자녀가 없다면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실버타운이나 요양병원 밖에없는데.. 과연 그것을 내가 그 해를 감장할수 있을까? 반드시는 믿어지는데..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해가 아닐때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
파인애플
: 안 깨지는 내가 도망가고 싶은 자아인것같다. 사건이 있으면 깨질 것 같았는데.. 안깨지더라.. 교만이 깨지는 과정이 해를 입는건데.. 해를 입는 사건은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리
: 윗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시는 것을 생각했을 때, 요즘 방송인 장영란한테 관심이 많은데, 항상 그 여자로서의 애티튜드가 좋다. 오랜 시간 방송을 하면서 하이텐션을 유지하고 항상 그 맨 뒷자리에서 패널로 앉아서 하는 것이.. 멋져보였다. 나는 직장에서 상사도 없고 직장동료도 없다. 학원에 가면 다른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방에 딱 가서 혼자 다하는거고.. 성인인 제자를 가르치는것도 그들은 처음 배우는 것이니까 다 내 말을 잘 듣는데.. 그러다 보니 내 표현과 자꾸 내 주장에만 관심사가 가있어서.. 근데 남의 말듣는거랑 딜레마에 빠진다. 내 개성도 없어지는 것 같고..
사과
: 내 패턴이 교만도 있고.. 내 기준에 벗어나는 사람을 봤을 때.. 내가 힘들었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화가 나는 것 같다. 집에서 남 탓도 좀 하는 것 같고, 그렇게 화날 일이 아닌데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야..?) 학교 다닐 때 사이가 안 좋았던 친구가 있는데 나중에 멀어지고 그랬던 친구가 있는데 아직 남은 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도 요즘은 시험보고 공부하는것 때문에 잊고 사는 것 같긴 한데.. 아직 내 안에서 해결되지는 않은 것 같다. 하나님한테 해결을 구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아직 내 의가 있어서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이번 주 모두 습관대로 말씀보고 공동체에서 나누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전략을 따라서 잘 가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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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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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생활예배잘드리는 것
-영육간에 건강할수있는 것
체리
-최소 주 3회 큐티하기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수요일 생방으로 수요예배 듣고, 그 말씀으로 목금토를 잘 살아 낼 수 있도록
사과
-다음주에 시험인데..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시험기간에 죽을것같다. 시험공부 지혜주시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않고 잘 지낼수 있길
-아버지 출장 한달 간 있는데 건강과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화이팅 할수있도록
토마토
-치매가 심해진 할머니가 사고나지 않도록..할머니 돌보시는 엄마가 지치지않도록
-사촌 동생에게 전할 청소년큐티인 준비해 두었는데 주님의 계획 가운데 전할 수 있는 타이밍이 생길수있도록.
-어제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친구 어머니께 큐티인 전했는데. 친구와 친구 어머니에게 위로와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동생이 주말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년에 퇴사하고 싶다고 준비중인데.. 주님이 인도해주실수 있도록
복숭아
-지금 겪고 있는 이 사건과 시간이 성령의 전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빠가 2주 넘게 집에 계시고 치료를 받아야하는 시간인데 아빠가 폐렴도 다 낫고 회복되실 수 있도록
-해를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고 하시는데..마음이 어렵다. 이번 주말에 다시 검사를 받게되는데 해제 잘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