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1년 4월 11일
제목: 성전의 터(역대하3장1절)
설교: 이성훈 목사님
'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역대하3:1)
지난 목요일부터 우리는 큐티인 역대하 묵상을 시작했는데요. 매일 큐티 잘 하고 계신가요? 솔로몬이 성전을 지으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성전이든 궁궐이든 모든 건물은 보통 땅 위에 짓잖아요? 물 위나 허공에는 건물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교회를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느 터 위에 예배당을 지으시겠습니까? 혹시 모래위에 지으실 분은 아무도 안 계시죠? 모래위에는 지으시면 안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역대하 3장 1절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의 터가 모리아 산이라고 해요. 역대기자는 오늘 본문에 보니까 이 터에 대해서 3가지를 소개합니다. 같은 장소를 3가지로 설명하니까, 뭔가 지금 강조하고 싶은 거예요. 언젠가 무너질 성전. 그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것이 상징하는 우리 성도 한 사람 한사람 우리가 다 성령께서 구하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이 성전 건물이 아니라 성전이 상징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들어야 할 주님의 음성이 한 절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역대하 3장 1절 말씀을 통해서 [성전의 터] 3가지 특징을 같이 살펴보면서 성령께서 구하시는 성전인 우리가 성전답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터 위에 서 있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전의 터는 첫 번째,
1 하나님만이 상급이시라는 믿음의 터입니다.
1절)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모리아라는 지명은 성경전체에서 두 번 나오는데요, 오늘 본문하고 창세기 22장에 나옵니다.
창세기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로 나옵니다. 모리아산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던 장소입니다. 그런데 사실 모리아 산 자체가 중요하겠어요? 모리아 산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상징하는 의미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든 모리아 산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우리가 오늘 예배드리고 있는 이 성전도 모리아 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읽어야 되는 것이죠.
그러면 모리아 산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 때 저희가 들은 것처럼, 모리아산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수준을 테스트하여 사람들한테 자랑하시려는 하나님의 시험에 대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응답한 장소 입니다. 아들을 바치라는 이 엄청난 시험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곳 이구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은 곳입니다. 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인생에서 가장 간절한 예배를 드린 곳이고. 이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큰 복을 받은 곳입니다. 한 마디로 모리아 산은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그런 믿음의 터입니다. 요즘 우리가 사도행전 말씀을 듣고 있으니. 바울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울도 자기보다 늘 하나님을 앞세웠기 때문에 (대단한 무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려는 그 한 사람, 단 한 사람에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면서도 자기가 쓸 수 있었던 로마 시민권 같은 특권을 쓰지 않았어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내가 죽는 것 같은 적용을 해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는 그러한 믿음. 하나님만이 내 인생 최고의 상급이시며 목적이심을 고백하는 믿음의 터 위에 바울이 서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상급이심을 고백하는 믿음이죠. 이 믿음의 터 위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져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보다는 웅장한 구조나 값비싼 재료, 오늘 우리가 읽지는 않았지만 역대하 3장 뒷부분에 보시면 솔로몬이 잘 설계하여 건축합니다. 그 엄청난 성전의 구조와 황금으로 다 덮은 것과 각양보석으로 치장하는 화려한 것들이 나오잖아요. 그렇게 화려해 보이는 이 외모나 특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때가 훨씬 많습니다. 건물의 터는 건물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나 건물을 장식하는 보석이나 금은 얼마나 잘 보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터보다는 그 화려한 재료들을 더 좋아하는 거예요.
제 이름은 성훈이잖아요? 성훈. 이 거룩한 공을 새우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이름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거룩한 공을 많이 세우겠다는 그런 별난 사모함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가졌던 사모함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이라기보다는, 제가 높아지고 또 높아져서 세상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고자 하는. 사모드라게를 사모하는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 따르면 저는 4살 때부터 내가 크면 할아버지처럼 목사님 될 거야. 이랬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왔던 요나처럼 드라마틱한 일을 겪으면서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고, 그런 확신을 가지고서 목사가 되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저는 그런 인생의 드라마가 정말 없습니다. 고난도 없고 고난을 받기 위한 방황의 길로 가고 싶어 하는 욕구도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시키지 않아도 때가 되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잘 드렸고요. 또 시키지 않아도 때가 되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억지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힘든 일인 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혼나본 기억도 없어요. 그 흔한 잔소리를 들어본 적도...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살다 보니까 학교 성적도 잘 나왔어요.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간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서울대를 가버렸지 뭐예요? 고등학교 때 한 유명한 학원에 한 번 친구들하고 같이 다녀봐라하시는 엄마의 성화에, 제가 억지로 갔다가 수업이 1시간 반인가 2시간이었는데 1시간을 들어보니까 정말 더 이상 들을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로 나와서 사무실로 가서 환불 받아 가지고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교과서만 봤더니 만점 받았다는 재수 없는 성공 사례. 여러분께서 인터뷰로 보신 기억이 있으실 텐데요. 바로 그 성공 사례 중 하나가 이제 제 경우가 된 셈이죠. 그래서 중학교 때는 전교 2등 밑으로 내려간 적이 거의 없고요. 요새는 시험을 많이 안 봐서 그런 게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때는 전국 모의고사라는 걸 봤어요. 전국 모의고사에서 제가 전국 1등을 한 적도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성적표를 제가 잘 보관을 해두고 액자에다 넣어놓고 이랬어야 되는데 그땐 제가 이렇게 할 줄 몰라서 버려버린 것 같아요. 암만 찾아도 없더라고요. (찾았습니다) 좋은 성적을 원해서 악착같이 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대원외고를 들어갔는데 대원외고의 입학도 제가 준비하고 계획한 일이 아니었어요. 사실 저나 제 부모님이나 그런 특목고 같은 데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제가 살던 동네도 서울의 변두리였어요. 그래서 거기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특목고에 보내려는 열심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대원외고라는 학교가 있는지도 사실 몰랐는데, 중학교 졸업할 무렵에 아버지 직장 때문에 대원외고가 있는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그런데 아버지 직장 동료분께서 아들 공부 잘한다는데, 그 동네에 좋은 학교 있으니까 한번 시험이나 봐보라고 해라.하셔서, 저희 가족이 한 주 동안 의논을 하고 고민을 하다가 그래, 그럼 시험이라도 한번 봐보자. 그리고 이제 시험 준비를 했어요. 제가 시험 준비를 하기위해서 남은 시간이 딱 3주였습니다. 3주 동안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서점에 가서 제일 어려운 문제집 가져다가 한 번 쓱 풀고 가서 시험을 봤는데 그냥 덜커덕 합격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외고를 들어가서 제가 공부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 같이 있다 보니까, 4살 때부터 제가 품어왔던 목사의 꿈, 목사 되겠다는 그 꿈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머리가 커지면서 목사의 삶이 그렇게 영광스러운 삶, 사모드라게처럼 높아질 수 있는 삶이 아니라, 고단한 삶이라는 것을 제가 좀 알게 되었어요. 또 목사를 해야만 성훈(거룩한 공)을 세워드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어요. 그래서 아버지처럼 이렇게 외과의사를 해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가 문과 이과를 나눴어요. 그래서 2학년에 들어가면서 결정을 해야 했는데, 저는 문과를 가서 목사를 해야 되는지, 이과를 가서 의사를 해야 되는지. 할아버지처럼 목사냐, 아버지처럼 외과의사냐. 이것을 제 인생 최대의 고민으로 두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 가을에 저희 할아버지께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문병하느라고 제가 중환자실을 몇 차례 방문을 했어요. 그곳은 긴장한 의료진들이 뿜어내는 그 생명의 기운과 거기에 누워 계신 환자 분들한테서 스며 나오는 죽음의 기운이 공존하는 곳이었습니다. 짙게 깔린 죽음에 맞서 싸우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모습이 저한테는 굉장히 크게 보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렇게 온 힘을 다해서 정성껏 보살펴서 누워 있는 환자를 다시 살린다 해도 어차피 저 분은 언젠가는 돌아가실 거 아니냐... 언젠가 한 번은 죽을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의술도 귀하지만 결국 사람을 영원히 살리는 것은 복음이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한 번뿐인 인생인데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자. 의술도 귀하지만. 아버지처럼 의사 되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역시 이 복음 전하는 목회를 해야 되겠다 이런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 문과를 갔고요. 사실 제가 수학을 더 국어나 영어보다 더 좋아하고, (예 아무래도 제 성격을 이렇게 보니까 사람들 섬기고 이렇게 또 앞에 서서 말씀 전하고 막 이렇게 따라다니고 이런 목사보다는 그냥 이렇게 제 기술 가지고 조용하게 사는 의사가 제 성격에는 더 맞을 것 같아서 많이 진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날 이제 그러한 생각을 하고 결심을 해서 문과를 갔고, 대학도 철학과를 가고 신학교에 가서 지금 이렇게 목사가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제 이력서는 정말 아무런 흠이 없어요. 정말 보암직합니다. 제가 봐도 제 이력서를 봐도 너무 뿌듯한 거 있죠.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살면서 기분 좋을 때가 이제 몇 시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어딘가 지원할 때, 이렇게 이력서 쓸 때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너무 자랑스러운 거예요. 하여튼 이제 그런데 솔로몬이 이제 고급 목재와 황금과 갖은 보석으로 정성껏 성전을 쌓아 올렸듯이 저도 이렇게 좋은 배경과 또 학벌과 또 이렇게 사역지를 화려한 재료 삼아서 성훈 (거룩한 공)이라는 저만의 성전을 화려한 성전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며, 바리새인이며 가말리엘의 제자며 로마 시민이었던, 바울의 그 외형을, 겉모습을 그러한 외적인 조건을 같이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보면다른 것들은 제가 바울을 닮았다고 자신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딱 한 가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제가 이것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바울을 닮았다라고 자신할 수 있는데 그것이 뭘까요? 바로 이 대머리가... 바울이 대머리였다고 그러는데 이 대머리만큼은 제가 확실하게 바울을 그 외형을 닮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믿음의 터가 없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상급이심을 온전히 믿지 못하니까제가 늘 앞날을 걱정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거룩한 공을 세우면 그에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제 머릿속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가 내심 기대했던 보상이라는 것은 최고의 상급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에서 얻는 명예와 인정과 재물이었어요. 믿음없이 계산만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정말 은혜로 불쌍히 여기셔서 제 인생의 임자를 만나게 해주셨어요. 제가 좋은 재료라고 여겼던 저의 배경과 이 학벌과 사역지가 정말 자랑스러운 저의 황금이었는데, 이것을 정말 마치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처럼 여겨주는 지금의 제 아내와 하나님께서 같은 멍에를 매게 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아내는제가 자랑하는 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어요. 아내는 제가 가장이면서 돈도 제대로 못 벌어온다고, 돈 못 벌어오면 시간이라도 많아야 될 텐데, 돈도 못 벌고 시간도 없어서 맨날 바쁘다고. 또 그렇게 돈 없고 바쁘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되는데, 아니 이 사람은 돈 없고 돈 못 벌고 시간도 없고 성격도 나쁘다고. 그런데 이 모습을 뭐 사람이 잠깐 그랬으면가장역할을 못해도이제 지나갔겠죠. 그런데 이것을 제가 결혼하고서 10년 동안 매일같이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아내의 속이 정말 어땠겠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이제 조금 마음이 헤아려져요. 그런데 제가 그 때는... 정말 하나님을 상급으로 여기는 믿음의 터 위에 서 있지 못하다 보니까 ,아내의 이런 비난을 제가 마땅히 들어야 할 말로 듣지 못하고 원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하나님만을 상급으로 여겼다면 아내의 그런 비난을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 외치는 그런 외침으로 제가 들으면서그 마음을 헤아렸을 것이고 또 그러면서도 저는 흔들림 없이 이 사명의 길을 걸어갔을 것입니다.제 인생 최고의 상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믿음의 터가 없으니 저는 아내의 말에 분노와 원망으로 응답했고 결국 제 자신도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된 것을 후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늘 이혼과 자살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어요. 믿음의 터 없이 쓸데없는 재료들로 덕지덕지 치장만 했던 제 삶의 결론이었습니다.
적용) 인생의 집을 어떤 모양으로, 무슨 재료로 짓고 계십니까?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집입니까?
이것만은 높고 화려하게 지어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전의 터 두 번째는,
2 어떤 경우든 내 죄를 고백하는 회계의 터 입니다.
적용) 배우자. 자녀 부모를 향해서 여전히 탓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성전을 위한 회계의 터를 닦기 위해 인정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성전의 터세 번째는,
3 값을 치르는 적용의 터 입니다.
적용) 여부스 사람처럼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그와 함께 예배자로 서기 위해 내가 지불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붙어만 있었더니 누리게 된 평강이 있으십니까?
말씀을 맺겠습니다. 화려했던 솔로몬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솔로몬 성전보다 더 크고 아름다웠던 헤롯 성전도 결국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뜨려졌어요. 그러나 그 터는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회개와 적용은, 성경에 기록되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사건들로 드러나는 외적인 것이 우리 삶을 하나님의 성전 되게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심을 믿는 이 믿음의 터, 어떤 경우든 내 죄를 고백하는 회개의 터, 값을 치르는 적용의 터 위에 서 있어야만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집니다.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믿고 회개하고 또 적용하면서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우리 교회가 주님의 성전이 되어서 이렇게 귀한 영혼 구원의 사명, 가정 중수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김은실 목자님
1. 한주간 회개가 일어나 적용의 터에서 말씀으로 하루하루 힘주셔서 영육으로 강건하게 잘 살아내도록(일과 관계에서 지혜주시고 해야할 말만 하도록)
2. 화려한 궁전을 짓는 것을 기대하는 세상 욕심이(돈) 큰 것을 보게 하셨는데 내려놓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만이 상급임을 알게 하신 은혜를 회복시켜주시길
3. 영육의 성전 짓기 시작하신 만큼 디테일하게 직면하는 가운데 있는데 그 가운데 회개를 통해 여호와의 성전부터 견고히 지어지도록
천은영
1. 다윗이 억울하게 격동된 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과 같은 편에 서는길임을 기억하고 어떤 상황 사건에서도 내 죄 잘 고백하고 갈 수 있도록
2. 삷의 자리, 책임의 터에서 불평불만 하지 않고 말씀대로 적용하며 잘 거할 수 있기를
3. 하나님의 경륜을 결코 알지 못한채로 제 겸험과 판단으로 끝없이 교만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4. 만날 사람이면 꼭. 만나게, 끊어질 사람이면 끊어지게 해주시기를
5. 동반자를 강권적으로 보호해 주시기를
6. 직장에서 질서순종하며 들어야 될 말 잘 듣고, 한 주 영육 건강히 살아가도록
이하눌
1.건강 잘 못 돌 본 것을 회개하고 다시 시간과 물질을 잘 구별해서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도록... 열등감과 교만을 잘 회개하도록... 말씀의 터 위에 성전 견고히 세워지도록...
2. 체력주시고, 개인 수업과 대학원 공부에 지혜와 하나님 함께 하심 누릴 수 있도록
3. 가족구원, 남동생과 저의 신교제 , 신결혼 위해서
4. 시간관리 잘 하고 양육 숙제나 일 처리 빨리 할 수 있도록
5. 세금 문제 그리고 독립 잘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