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4일 부활주일
성경본문/ 사도행전 16장 35-40절
설교제목/ 성령의 놓임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38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성령의 열림으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다. 묶이 것이 놓임받길 기도합니다.
사명을 위해 성령의 놓임을 받는다.
[1. 시기마다 날이 새매가 있다.]
35절: 날이 새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동안 힘을 숨기고 있었듯,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큰 지진으로 옥토가 흔들리고 문이 열었는데 죄를 보셨나요, 울기만 했나요? 더 이상 감옥에 가두지 않으신다.
유대인이라는 것 때문에 매를 치고 가뒀는데, 찬송으로 온 도시가 흔들리니 간수들이 두려워한다. 부하를 보내 놓으라 명령한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 날이 되면 풀어주신다. 인생 시기마다 날이 새면의 날이 온다.
남편이 간수같이 집에 가두고 매로 치기도 했다. 이런 힘듦 때문에 주님을 만났다. 그러나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엄마를 무시했는지 깨달았다.. 성금요일예배, 설목사가 아버지가 어려서 가족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가난한 삶을 사며 아버지를 이기기 위해 초등학교 때 고물을 모가 300만원을 모았다고 한다. 선교 가서도 5시간씩 기도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죄를 몰랐다고 한다. 내가 그랬다. 피아노로 돈을 벌었지만 시집가서 썩어질 몸댕이라는 주입을 받으며 날마다 야단을 맞고 살았다. 그런데 죄가 안보였다.
친정엄마는 교회 변소청소 하시며 스스로 갇힌자로 사셨는데, 저도 시집 살이를 하며 날이 새매 내 죄가 보였다. 내 죄를 본다는 것은 정죄와는 다르다. 죄를 사하여주셨지만, 최패를 가지고 자기 십자가 지고 가는 것이다. 나의 죄패를 생각하면 남편 한 사람을 위해 스스로 갇혀있을 수 있었다. 늘 한번 보기 시작한 죄는, 늘 내 죄 깨닫게 하려고 남편이 수고하는구나로 결론이 났다. 내 죄패는 상대바을 용서하고 구원시키기 위핸 평생의 호패이다. 사람들은 호패만 보면 엎드리듯, 내 죄패로 엎드려야 한다. 평생 지고 사는 죄패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호패이다.
지금은 목자님이신 교장선생님이 바람피워 아내가 학교에서 시위하고 아들한테 맞고 집도 나눠주고 이혼했다. 그럼에도 아내는 분이 안풀려 교육청에 투서했고 자살을 생각했다고 한다. 믿는 사람이 없으니 누가 해석해주겠는가, 이 세상에서는 죄 한번에 달려들고 용서하지 않는다. 지금은 마을버스 운전을 하신다. 그 정도 되니 우리들교회서 말씀이 들린다. 재혼을 하셔서 살고 있는데 그래도 그 전처는 밥을 잘 해줬다고 한다. 바람 한번 피워 패가망신했다는 세상의 해석이고 날이 새매로 예수 믿게 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이 우리들의 해석이다. 그러나 재혼을 하고 아내에게 반복된 실수가 나를 무시한다 생각해 아내를 질책한다하니, 처방이 죄를 못봐서 그런거라고 한다. 아내가 남편의 식성을 맞춰주시길 간구한다. 그리고 목자님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 결혼을 잘 지켜야 한다.
예수님도 마지막까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올라가 죽으신다. 히브리어, 로마어, 헬라어로 된 자칭 유대인이라는 죄패를 붙인다. 내가 십자가 지는데 무슨 죄가 있는가, 남편이 바람피웠는데 내가 무슨 죄가 있겟는가, 자기 죄만 보면 모두가 알아듣는다. 그래서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일으키는 것보다 위대하다. 갇혀서 감사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니, 내 옆에 죄수들이 듣고 변하고, 내 인생의 날이 새매가 되었다. 근본적인 죄패가 생각났다. 시기마다 날이 새매가 온다.
날이 샌다는 것은 예수 믿어 쨍하고 해뜰 날이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덤으로 삶을 산다는 것이다. 날이 새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다. 예수도 못 만나고 날이 새는 것은 최고의 시간을 놓치는 것이다.
((적용질문 : 평생 이마에 붙이고 가야 할 죄패는 무엇인가? 시기마다 날이 새매 죄의 종류가 달라지고 잇는가?))
[2. 특권의식을 내려놓는 것이다.]
36절: 평안히가라 기독교적인 용어, 하루 만에 언어가 바뀌었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 사람을 이렇게 때리고 가두냐 하니, 상관들이 두려워한다. 합법적으로 재판을 받을 권리, 체면을 손상당하지 않을 권리, 잔인한 형벌을 당하지 않은 권리가 있었다.
그런데 왜 바울은 이제야 로마시민의 권리를 주장할까? 장터에서 매를 맞기 전에 밝혔다면 고난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21절 유대인이라는 것이 죄목이었다. 고발한 기준이 지역감정, 인종차별이었다. 바울의 죄패가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자기 동족,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며 잔멸했다. 비록 이방인을 위해 선교하지만, 흩어진 내 동족들에게 빚이 있어 도착만 하면 유대인 회당에서 설교했다. 그러니 나는 로마인이다 하면 유대인이 제일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이 일 후에 그가 나디며 유대 동족들에게 말발이 안섰을 것이다. 복음을 전해야 할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특권을 내려놓고 값을 치뤘다. 예수님이 고난 받으셔서 우리가 믿는 것이다. 죄도 없는 그 분이 특권을 내려놓고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시니, 그 십자가 앞에 우리가 무너지는 것이다.
바울은 이게 평생의 죄패, 호패가 되어 항상 무릎 꿇는다. 구원 때문에 주시는 죄패이다. 루디아, 빌립보교회가 내 옆에 바울을 보며 예수 믿게 된다. 이 땅의 특권은 오직 구원을 위해 쓰고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한다.
37절: 그들의 불법을 지적한다. 바울은 여기 머물 사람이 아니기에 복음을 전하고 떠나야 하는데, 후에 남겨질 연약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복음이 훼방 받지 않기 위해 로마 사람임에도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남겨놓는 것이다. 또 그냥 나가면 탈옥수가 되니 앞으로 전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추고 드러내는 것도 구원을 위해 하는 것이다. 항상 구원을 위해, 나중을 생각해서 원칙대로 적용해야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 된다. 왜 그렇게까지 해야 되냐, 그러나 나중에 보면 감옥에 들어갈 일이 많았다. 원칙을 지켰기에 살아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구원을 모르고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에 적용도 천차만별이다. 구원을 위해 적용하면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
로마 시민권이 주님을 위해 쓰이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주님을 위해 쓰임받을 때만 그 기득권이 빛이 난다. 서울대학 나온것도 전도 시작할 때 한번 필요하다
((적용질문: 부도, 자녀, 상사, 시민권자, 부자로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특권 의식은? 그것으로 잘난체만 하는가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가?
[3. 끝까지 말씀을 가르친다.]
39-40절: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에 집에 가서 형제들을 만나 위로하고 한다. 상관들이 비굴할 정도로 바울이 떠나기를 간곡히 청한다. 구원을 위해 적용하기로 하니 하나님이 높이신다. 과부 루디아는 제발 자기 집에 머물러달라고 청한다. 귀신들린 여종도 쫓아다니고, 간수도 자기 집에 모신다. 누구도 바울을 떠나라 하지 않았다.
반면, 이 상관들은 바울이 살려주었음에도 떠나기를 간절히 청한다. 높은 지위를 가졌기에 사회적으로 잃을게 많았다. 상관의 두려움이다. 감옥에서 간수 한 사람 믿는다. 부자가 믿기가 힘들다. 곤고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놓임이 환경의 놓임이 아님을 본다. 하나님과 말씀에 묶이는 것이 진정한 놓임이다. 집착, 체면, 두려움에서 성령의 놓임으로 자유함이 생긴다.
믿음의 반대가 무서운 열심이다. 설목사님이 간증에서 그렇게 무서운 열심히 인도에서 선교했는데 암이 걸렸다. 병상에서는 죽음이 두렵고 암이 수치스러워 오히려 아무도 전도하지 못헸다고 한다. 그것이 우리의 실상이다. 병의 문제가 아니다. 성령의 놓임을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루디아 집에 들러 형제들은 만난다. 이방인, 여자, 과부인 루디아와 평생 귀신들인 여종, 자결하려던 간수, 한밤 중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송을 듣던 죄수들이다. 도무지 하나가 될 수 없는 구성원들이다. 빌립보 교회가 이렇게 시작된다. 깊은 한 밤을 지나고 나니, 성령의 형제들이 주렁주렁 많아졌다. 연약하고 미약한 사람들이 로마로 향하는 복음의 칼끝이 되어 바울과 함께 한다.
위로하고 가니라 이 세상에 최고의 위로는 말씀의 권면이다. 참된 성령의 놓임은 내 옆에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여전한 방식으로 묶여 있을 때, 세상 권세자들이 오는 것이다. 말씀대로인 것이다. 목장이 영육간의 건강해지는 최고의 비결이다. think하고 욕심을 내려놓게 되니 치매도 예방된다. 영육간의 운동이 된다. 웃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한다.
((적용질문: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목장이고 예배인가, 여행인가?))
13년을 갇혀있다가 간수가 평안히 가라, 놓으라 한 것처럼, 간수 같은 남편이 천국가기 한 달 전에 유언을 했다. 드라이브를 하며 냇가에 멈춰 발을 담그고 남편을 보니 얼굴이 노래보였다. 나 죽으면 재혼해 했다. 그대신, 의사랑만 하라고 했다. 평소에 친정아버지가 재혼하신 것을 욕했던 남편이었는데, 가기 한 달 전에 했던 이야기이다. 죽기 전에 아프면서도 장례준비를 시키며 내 생각을 해줬다. 그러나 착고에 채워져 감시를 당하니 이혼하고 싶고 죽고 싶어 했다. 30대에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 내 목숨을 내놓고 남편이 주 예수를 알게 되었으니, 스스로 갇힌자가 되었다. 말씀으로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을 해석해 주셨기에 그것을 나누며 사명으로 나가게 되었다.
날이 새매는 자유가 주어진 놓임의 날이자 사명의 옥에 들어간 놓였으나 매이게 된 날이다. 그것이 여긱까지 오게 되었다. 사명이 아니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겠는가, 연약하기 짝이 없는 30대여자 과부가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어림도 없다. 때에 맞는 적용과 원칙을 지켰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기도제목
*은비
1.한주도 환경만을바라보지않고 말씀의묶여 성령의놓임을받도록
2.낼부터 여명학교에서 일대일로 멘토링하는데에있어서 내열심이아닌 사명감을가지고할수있도록
3.유치부 이번년까지 하고 내려놓는데 마지막까지 유종의미를 잘거두기를
4.동생의구원!!!!!
*윤지
1. 취업
2. 신교제
3. 신결혼
*주영
1. 나태함 이기고 말씀 보면서 지내기
2. 연습 논문 학교 수업 지혜롭게
3. 기도시간 잘 지킬 수 있게
*현지
1.직면해야할때 직면할수 있는 용기를
2.예수님 믿는 한주
3.가족들 예수님 만나게 해주세요
4.친구(김새미)와 친구어머니가 공동체 사모하는 맘 주세요
*형수
1.복잡한 마음 하나님이 어루어 만져 주시길
2.생색 나는 마음 내려놔 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