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림 3/28
사도행전 16장 26-34절
굳게 닫힌 감옥문도 그들의 찬송을 막을 수 없었다. 이 찬송은 감옥 문을 열고 간수의 마음을 열고 간수의 가족의 마음까지 연다.
1 - 옥터를 움직여 감옥 문을 여십니다
26절 : 이에- 깊은 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성령의 찬송을 함으로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인다는 것. 하나님의 임재와 화답을 상징한다.
바울과 신라를 향한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찬송의 화답의 현장. 이 일은 귀신들린 여종을 위해 옥에 갇히기로 결단하고 온갖 매를 맞은 바울과 실라의 찬송에 대한 하나님의 회답하심.
예수님의 십자가 당시 휘장이 찢기고 땅이 흔들려 무덤이 열리던 것과 비슷하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깊은 옥에 갇혀 기도와 찬송을 부르는 바울을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온 천지 만물을 악기 삼아 화답의 노래를 불러주신다.
넌 혼자가 아니다, 너와 함께 있다. 따라서 우리 삶에 일어나는 큰 지진과 같은 사건은 멸망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화답이시다.
그러니 옥터가 움직이듯 우리의 기초가 흔들리는 사건을 만날 때 마음 문이 열리고 단단이 메어있던차꼬가 풀려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근본, 옥터는 무엇일까 - 믿음이 오기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메이고 죄 아래에 갇혔다.
그렇다. 죄가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이며 결박의 시작이다. 옥터이다.
그러니까 우리 삶을 뒤 흔들듯 감옥에 갇히는 사건이 올 떄 마다 우리의 죄를 보아야 한다. 그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큰 지진이 옥터를 흔들어 옥문을 열듯이, 우리 삶에도 큰 지진같던 사건이 옥터를 흔들어 옥문을 연다
그래서 드러나지 않던 죄악들이 드러나고 깨달아진다. 드러나야 회개할 수 있다.
말씀이 내 죄의 밑바닥까지 드러나게, 그 인생 전체를 읽고 지나가야만 죄를 막힌 내 삶이 열어지는 성령의 열림이 일어난다.
그것은 갑자기 일어난다. 전적으로 벗어지고 열려지고 하는 것은 나의 용서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 그냥 내 삶의 결론을 보고 내 죄를 보면,큰 일의 해결은 주께서 하신다. 갑자기 어느 날, 옥터가 열리고 감옥문이 열린다.
메인 것이 벗어지는 사건은 그런 충격적인 드러남. 하나님의 화답하심으로 시작되고 우리는 자유해진다.
깊은 옥에서 잘 붙어있고 내 죄를 보며 주께 감사의 찬송을 하면 하나님께서도 지진으로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심으로 화답하신다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2 - 열렸지만 스스로 갇힌 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십니다
27절: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건, 내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화답의 사건이 바울에게는 자유의 사건이었지만 간수에게는 자결할 사건이 되는 것이다. 죽을 일이 되는 것이다.
당시 로마시대에는 죄수를 도망치게 하거나 놓치면 죄수 대신 간수가 벌을 받는다. 당연히 도망한 줄 알았던 간수는 절망속에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바로 그 떄, 큰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다른 죄수들도 다 안나가고 있는 것)
옥문이 열렸는데, 자유를 부르짖던 이들이 자유를 반납한다. 이 빌립보 간수 하나 구하기 위해서 공동체가 아무도 안 움직였다.
죄수들이 얼마나 나가기를 소원하고 싶었을까. 자유를 부르짖다 자유를 반납했다. 바울은 간수 한명 구하기 위해 아무도 안 움직였음. 이미 죄수들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바울의 찬송과 기도로 감화된 사람들은 마음이 열려 스스로 갇힌 자 되기를 자청한 것이다. 성령의 찬송을 한 바울사도의 결론이다.
스스로 갇힌 자 되어 성령이 열어주시길 바라는, 내가 풀림을 받았다면 방문을 닫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옆의 한 지체를 돌보고 전해주어야 한다.
자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므로 자고 있던 간수는 깨워야한다.
바울의 목적은 자유케 되어 옥을 나가는게 아니였다. 나를 자유케 해주었다면 스스로 갇힌 자 되어 또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기를, 여전히 지진 가운데 떨고 있는 간수같은 한 지체를 생각해주는것.
지진의 사건은 바울의 결박을 풀어줄 뿐 아니라 자고있던 간수를 깨운다. 일어나라고 외치는 성령의 나팔소리.
이 때를, 성령께서 알려주시므로 바울은 절대 놓치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냥 앉아있었던 것.
세상과는 다른 결정을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나에게 맡겨진 이 한 사람도 생각하는 것, 자결하려는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 스스로 포기하여 복음에 갇힌 자 되는게, 그리스도의 종 되는게 바울의 목표
네 몸을 상하게 하지말아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공동체가 함께 있어 이 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여러분의 주변에 있습니다. 그 사람을 찾아가세요.
간수 한 사람, 루디아 한 사람, 귀신들린 여종 한 사람,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집중할 때 유럽이 열리는 것.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갇힌 자 되자, 자신의 수치와 아픔을 드러내자. 그럴 때 다른 한 영혼의 옥터와 같던 마음이 지진처럼 열린다.
우리가 자기 고난을 이야기하는 것 = 바울이 우리가 여기 함께 다 있다, 너 자신을 상하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3 -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다
30절: 인생 최고의 질문과 답이다-간수가 스스로 엎드려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지진의 사건이 간수를 깨웠다. 한 가지 사건이 기억이 났을 것이다. 잠들기 전에 바울과 실라가 서로 구속사를 공유하면서, 자기 죄를 보면서..
그리고 회개하고 함께 찬송하는 것을 죄수만 들었을까? 간수도 들었겠지, 근데 자기 일이 아닐때는 관심 없다가, 문제가 생기니까, 들었던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아, 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들이구나..'
뭘 먹을까, 뭘 입을까, 어디를 갈까, 이런것이 아닌 인생 최고의 질문이 그의 입에서 나온다.'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는가?'바울은 그에 대한 최고의 대답,'주 예수를 믿으라'
회개하라고도 안 한다. 심플하게 전해야 한다, 전도할 때. 우리 보고'주인님들' 그러지 말고 예수님을 봐라 그 예수님이 주님이다.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니'주 예수를 믿어라'
간수는 다 보고 들었다. 억울하게 갇힌 사연과 그들의 찬송. 자기 일이 아닐 때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지진의 사건이 옥문이 열리는 사건이 찾아왔을 떄, 간단한 한마디 만으로도 말씀이 그 심령을 꿰뚫고 들어가
그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의 가정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된 것.
근데 이렇게 한마디로 가능했던 것은, 그 동안 내내 간수에게 삶으로 복음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게 중요하다.
여전한 방식으로 늘 찬송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지금 당장 안된다고 해도 그런 삶을 보인다면, 지금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할지라고 그들은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갇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내 돈이야, 내 삶이야 하며 내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 자유를 포기하고 종이 되어서 삶으로 기도하고 복음 듣고 찬송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굳이 말을 안해도 그 행동으로 주님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내 돈은 쓰지 않고, 내 자유는 포기하고 옥에 갇힌 환경에서 찬송함을 보여주는 삶.
그래서 때가 되었을 때, 옥터가 무너졌을 때'주 예수를 믿으라'한 마디로 그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하고 난 뒤, 방금 전에 일어난 기적의 당황스러움은 다 잊어버리고 바울은 바로 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한다.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나든지 자신의 본분은 말씀을 전하는 것.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전할 것은 오직 복음 뿐이다.
만약 말씀을 알지 못하였다면 이게 안됐겠지. 그러므로 구원받은 이들은 말씀을 읽고 잘 알아야 언제 어디서든 일상적으로 전할 말을 알 수 있게 된다.
내가 이 세상에서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 마디는 무엇인가요?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까, 나를 믿으라 입니까?
4 - 가정이 열립니다
삶을 끝내려던 그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니, 온 가족의 마음이 열린다.
말씀이 들어오니 바울과 실라의 피투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간수든, 죄수든, 그들의 지위가 중요치 않다.
육적인 상처가 찢어지고, 세례를 통해 간수와 그의 집의 영적인 상처도 씻어지는 것.
차별없이 모여야 하는 성령의 공동체. 공동체가 되니까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빌립보 감옥에서 제일 높던 간수장이 죄수앞에서 꿇어 엎드리고 밥을 차려준다.
세상의 논리로는 말이 안되지만, 주의 말씀으로 지진이 일어나고 옥터가 무너지고, 잠에서 깨어나면 깨달아지는 주님의 논리이다.
큰 기쁨이 있다 - 공동체에서 다른 지체를 섬길 때 특별히 주시는 큰 기쁨이 있다. 섬김 가운데.
왜냐하면 가장 큰 섬김을 위해 오신 분은 예수님이시므로, 섬김의 모범이시기에, 섬김의 상황 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다 함께 크게 기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감정에 다 속지만 그건 거짓이다. 오직 기쁨의 원동력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니까, 말씀으로만 기뻐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의 집이 열려 목장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큰 노력입니까?
여러분은 마음이 열렸습니까, 꼬였습니까?
1번 적용질문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ㄱ - 자퇴를 한 사건. 인간관계나 학교폭력(왕따)경험. 학교생활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음. 쌓아온 아픔들이 터져서 자퇴를 할 정도의 사건은 아니지만, 자퇴를 한 것이 나의 교만을 보라고 주신 사건인것 같다(자사고여서 보통 대학을 잘감). 캐나다로 전학을 갔을 때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지 않았음. 엄마가 유학에서 나를 돌아오게 만드심.그 사건이 없었다면 내가 잘난줄 알고 해외에 있었을 것. 왕따를 당한 것도, 자퇴를 한 것, 유학을 갔다가 돌아오게 된 것은 다 내 교만때문이었음이 100% 인정이된다.
ㄴ - 아프니까 다 인정이 된다. 내가 내몸을 돌보지 못했고, 또 신교제 속에서 말씀을 더 의지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묻지 않고 여러일을 했던 것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항상 좀만 틀어져도 흔드신다. 하나님이 이번에 지진의 사건을 주신것이 내 죄때문임이 100%인정이 되고, 공동체 덕분에 해석이 되어서 지금은 평안함 속에 있다. 병원에 가서 범불안장애 진단을 받음. 공황장애가 아님을 알게 되서 감사하고 마음이 평안하고, 앞으로는 내 몸을 더 잘 돌봐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ㄷ - 여러사건들을 주셔서 깨닫게 하심. 초등학교때 은따를 당해서, 나는 공부로 승부를 봐야겠다. 그래서 나를 보호해야겠다. 중학교때 악착같이 외모꾸미고 공부해서 친구만들고. 교만해졌었다. 기도할 때도 하나님 나는 고난이 없어요라며 기도하기도 했다. 중학교때 학폭 가해자로 휘말리는 사건등과 밑바닥까지 경험하는 등.. 제가 얼마나 교만한지 알 수 있었다.
ㄱ - 우리가 그 누구도 피해자이고 가해자이고는 없어. 우리가 인정을 하고 가게 하시는것이 우리 죄의 기초를 보게 하심인것 같다. 정말 백프로 인정이 되니?
ㄷ - 백프로 인정이 됩니다. 인정은 하는데 왜 자꾸 끊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ㄱ - 사건은 여전히 우리는 같은 고민, 왜 우리는 인정하고 하나님 만났는데 사건이 반복될까? 답은, 내가 사건이 없으면 악한 죄인이라 악한 세상으로 떠내려갈 것을 아시기에 주시는 것 같다. 우리가 다시 잘 돌아오면 된다. 하나님이랑 멀어지지 않는것.
ㄹ - 제가 학교 다닐때 수행평가보잖아요, 거기에 대한 교만함이 있었어요. 다른 애들은 이틀 삼일 준비하고 한시간 전부터 달달 외우는데, 저는 그렇게 안했어요. 조금 찾아보고 보면 점수가 항상 잘 나왔었어요. 수행평가 몇시간 전에 해도 되고.. 그렇게 하다보니 공부 습관도 안잡히고 뭐든지 대충대충 하면 되겠지 라는 마음이있었다. 대학은 점수를 잘 받아야 장학금을 타는데 열심히 하는 습관이 안잡혀 있으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30분 집중하면 아 이제 그만해야겠다 생각들고.. 대학 다니면서 수업듣고 하는 지금이 저에게는 힘든 사건이에요. 지금은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고는 있어요. 100퍼센트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이 인정됩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으니까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잖아요. 내가 예전에 편하게 지내겠다고 아무렇게나 살고 했던 것이 누적이 되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ㄱ - 이렇게 저렇게 한번 해보길. 1학년이니 시행착오가 있을 것. 재수강도 있고. 지금은 다들 공부를 안할때임. 1학년이라, 다들 놀고 싶거든. 지금 공부를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너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기를
ㅁ - 저에게 큰 지진의 사건은.. 제가 혼전순결을 못지켰는데, 그것에 대한 벌로 남자에 대한 큰 상처를 받게 하신것 같아요. 그때 받았던 상처가 절 계속 흔드시는 것 같아요. 나쁜 생각 안하게끔 인도하셔서 요즘 삶은 평탄하게 살게 하신것 같아요.
ㄱ - 혼전순결을 못 지킨 언니들은 되게 힘들어 하더라고. 날이 가면 갈수록 회개가 되었다고 하더라.
ㅁ - 목장할때도 그렇고 예배나가서도 그렇고 챙피하고 뻔뻔했어요. 내가 한 선택이지만 상처를 받았고, 그래서 위로 받고 싶고. 그래서 내 자신이 이기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내 삶의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되었음이 백프로 인정이 된다.
ㄱ - 공동체가 위로해주고, 말씀이 위로해주실것. 너의 오늘 나눔을 통해 하나님이 너에게 맞는 모양으로 위로를 주실 것.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고, 앞으로는 말씀 잘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길. 그러면서 하나님이 너를 만나주시는게 베스트이다.
그 환경을 잘 끊어내는게 중요한데 너는 끊어냈다니 다행이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만나주시려 하는구나 회개하면 될 것 같아.
ㅂ -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내가 누군지 모르겠는것.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게 힘들었어요. 계기 같은 것은 없고 나는 누굴까. 라는 답을 아직 찾지 못한것 같아요. 지금 상담받는게 그 내용이에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것. 그것을 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제 롤모델이 있는데 그것이 저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건.. 느낀적 있어요. 일상에서, 길갈때, 느낀적 있어요.
ㄱ -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적이 있는데, 사건이 내 힘으로 안 될 문제였는데 기도하고 더이상 저는 못하겠어요 했을 때 힘을 주실때. 그떄 사랑을 느껴왔는데, 내가 힘이 나서 내 할일을 하면 또 까먹어, 근데 하나님의 사랑은 까먹고 깨닫고의 반복인 것 같아. 너에게 큰 사건 있을까?
ㅂ - 저희가 기독교 대안학교인데, 중3때 졸업여행을 갔었음. 베트남으로 2주를 다녀옴. 전 친구가 없어서, 졸업여행을 가서 쇼핑하는 날이 있었는데, 팀 별로 다니게 하심. 저 혼자 팀에서 헤어져서 다녔었어요. 거기서 길을 잃었었어요. 두시간을 헤메고 다녔어요. 길에서 다행히 도와주시는 분을 만나서 길을 찾았아요. 그때 죽는 줄 알았어요.
ㄱ - 가장 중요한것 너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 때로는 에너지가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 힘을 달라고 기도해서 사건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했으면 좋겠어.
2번 적용질문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ㄱ - 나는 도망갔을 것 같아. 나는 이기적이고 교만해서 내가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을 것같아. 자청을 하진 않을 듯. 타의 반으로 끌려가다 싶이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있다. 스스로 갇히고자 했어. 아무래도 동생이랑 많이 붙어있다보니 동생의 구원을 위해 이것 저것 하다가 안되면 짜증이 난다. 차라리 나가는게 낫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게 많지 않다. 요즘 이기적으로 살고 있다.
ㄴ - 이번에 양육자가 되었는데, 부담이 많이 된다. 사실 이번에 아프고 관계의 틀어짐으로 옥문 나가려다가 많이 맞았다. 가족들간의 오래된 불화가 이번 기회로 깨어지길 바란다. 아빠를 위해 스스로 갇혀 기도하기를.
ㄷ - 저는 많이 도망갔죠.. 교회를 오래 다녀서 오래 같이 다닌 친구들이 많음. 그 중에서 몇명이 고등학교때 되게 힘든 시기들을 겪었어요. 20살 되고 나서는 그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었음. 그 친구가 교회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 되서 회피. 한 영혼이 도움이 필요한데 도망가지 않았었나. 생각함. 이번에 연락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 저는 나가서 놀 만큼 놀고 다시 들어와요 ㅋㅋ
ㄱ - 너에게 주는 마음이 그냥 주시는 마음은 아닌 것 같다. 내가 뿌린 씨앗을 다른 사람이 거둘 수도 있는 거거든. 연락을 했는데 너가 원하는 반응이 아니여도 씨앗을 잘 뿌렸다 생각하기를. 너도 떨지 않고 잘 이야기 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 친구를 전도한다는게 진짜 어려운것 같아. 나도 오늘 한번 그 친구에게 연락해봐야겠다! 나중에 반응이 어땠는지도 알려줘.
ㅁ - 옥문이 열리면 도망갈것 같아요. 손해가 만회되었는데 다시 손해본 경험은.. 인간관계에서 그런것 많이 느꼈다.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으로 크게 뒷통수를 맞아도, 새로운 만남이 생기면 까먹고 또 정을 엄청 주는 .. 반복되어가는것 같아요.
ㄱ - 앞으로는 좋은 관계가 많았으면 좋겠다. 옥문 열리면 잠깐 산책 정도만 다녀와서 다시 돌아오길. 20살 한정으로..
ㄹ - 옥문 열리면 도망 갈 것 같아요. 놀고 싶은 것은 아니고 도망만 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죠. 도망만 치면 아무데나 괜찮아요. 손해볼 것 감수한 경험은 있어요.
ㅂ - 옥문 열리면 도망은 가겠지만, 고민은 할 것 같아요.
3번 적용질문
내가 이 세상에서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 마디는 무엇인가요?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까, 사랑한다는 말 입니까?
ㄱ - 사랑한다는 말 듣는게 좋은 것 같아. 예수를 믿으라 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듯. 언니랑 여행갔을 때 손과 발이 되는 적용을 해서 교회에 나오게 할 수 있기를.
ㄴ - 엄마 아빠가 싸우셨음. 나를 인정하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부부싸움을 내가 중재했다. 나중에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었음. 앞으로 부모님을 위해 내가 잘 기도하고 깨어있길.
ㄷ - 저는 사랑해라는 말 듣고 싶고 하고싶어요. 하나님한테 제일 듣고 싶어요. 나를 왜 이렇게 태어나게 했냐 원망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 아무리 나를 다독여도 잘 모르겠는게 있더라고요.
ㄱ - 우리 나이에 주 예수를 믿어라 하기가 참 힘드네. 지금은 하나님한테 사랑 잘 받고 사랑 잘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잘 경험하기를
ㅂ -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은 어려운것 같아요. 근데 예수님을 믿으라가 맞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게 까지 얘기를 하지는 않아요.
ㄱ - 하나님 사랑 잘 느끼고 나중에 꼭 예수를 믿으라. 이야기 하길.
ㄹ - 딱히 듣고 싶은 말이 없어요. 사랑한다는 말도 별로 듣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은 말도 딱히 없어요. 제가 듣고 싶은 말을 들으면 내 콧대가 높아질까봐 (칭찬, 좋은 말 ) 또는 그 사람이 진심인가? 생각을 하게 되서, 그럴바에는 안듣겠다 생각이 든다.
ㄱ - 하고싶은 말이든 듣고 싶은 말이든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를.
ㅁ - 다 사준다는 말 듣고 싶어요. 물질이 부족해서 팍팍 채워주셨으면 좋겠어요.
4번 적용질문
여러분의 집이 열려 목장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큰 노력입니까?
여러분은 마음이 열렸습니까, 꼬였습니까?
ㄱ - 꼬이려다 열리는 중. 여건만 되면 너희가 다 우리집 왔으면 좋겠다.
ㅁ - 열려있는것 같아요. 집에서 목장하면 집에서 나올것 같아요
ㄹ -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여태 큰 기쁨은 없었어요. 가정예배 시간에 싸우면 전 가만히 있어요. 마음은 열려고 하다가 꼬여버리는 편이라서 안열고싶은 마음. 열려고 하면 잘 안되니까 꼬여버려서 닫아요.
ㅂ - 집에서 목장하는 것은 좋아요. 제 마음은 꼬여있어요.
ㄷ - 목장을 집에서 드리는 것은..기쁨일 것같아요. 인정욕구가 있기 때문에 내가 만든 음식 다들 좋아해줬으면 좋겠음. 그래서 제 열심이 들어갈 것 같아요. 좋으면 열리고 안좋으면 꼬이는 듯.
ㄴ - 집에서 목장하는 것은 좋은데, 밖에 나가있을 것 같아요.
-기도제목-
ㅂ
엄마랑 소통이 전혀 안되고 있는데, 엄마는 저랑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해결점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ㄹ
요즘에 다시 좀 힘들어지려고 하는게 있음. 가끔 이럴때가 있음. 스스로 힘들어지는 때가 있음
미리 항상 알고는 있는데 그 떄가 오면 대처를 못하겠어요. 힘든 마음들 잘 지나가기를
ㅁ
알바 잘 구할 수 있기를.
학교 홍보대사 1차 붙었는데, 2차 테스트 잘 보러갈 수 있도록.
운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ㄷ
다시 말씀 잘 들릴 수 있도록
엄마가 보육교사 일을 하시는데 원장이 힘들게 한다고 함.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동생 일본유학길이 잘 열릴 수 있도록.
ㄴ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아빠 하나님 사랑 듬뿍 느끼고 변화하기를
때를 열어주셔서 신교제 할 수 있기를
ㄱ
영적 육적 건강
교회 일이 많은데 마음 열려서 잘 순종하기를
취업준비 지치지 않도록
이번 주 여행 있는데 여행 잘 다녀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