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문지석 목장보고서
시간: 16:40 ~ 17:50
참석자: 문지석, 천승민
근황
A
- 주 3회 면허학원 다니면서 지내고 있고,지난주에 운전면허 시험을 보았는데, 떨어짐.. .
- 또,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고, 8월에는 어머니랑 같이 아파트로 이사가서 살예정. (현재 혼자 사는 중)
B
- 지난주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는데, 이틀동안 출근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지난주 설교가 생각남.(성령의 찬송)
- 집에 이틀동안 갇혀있으면서, 진짜로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하는데, 너무 힘들었음, 답답해서.. (찬송 절대 안나옴.. )
나눔
Q1 내 죄를 흔들어 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A
- 고등학교때, 방황을 많이 했어서, 아무래도 고등학교 시절인 것 같다.
Q 1.1 (목자) 구체적으로..
- (A): 친구들이랑 함께, 분류심사원(1달) 생활하면서 지내왔던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것 같다.
Q 1.2 (목자) 어떻게 이겼는지??
- (A): 그냥, 그 당시 꾸역꾸역 버텼던거 같다.
B
- 내가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잘못된 행동으로사기를 당했을 때... 그 당시에는 이해도 안되고,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그 힘든 시기를 보내고, 큰 지진과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말씀도 다시 집중해서 듣게 되었고, 나 스스로를 깨닫게 되어서 나에게는 어쩌면 가장 큰 구원의 사건이었다.
Q2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을 얼마나 인정하는지? (= 지금 있는 감옥과 같은 환경이, 내 잘못임을 얼만큼 인정하는지? )
A
- 50 % 정도, 친구관계가 누구 탓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내 잘못이 50%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탓할 수가 없더라. .. )
B
- 지금은 조금 내 죄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예전에는 내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다. 친구 관계도 어쨋든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건데, 사랑/칭찬도 받아본 사람이 해줄 수있는건데,
부모님한테 받은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내가 문제라는걸 잘 아는편. . . .
Q3 이세상에서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마디는 말은 무엇인가?
A
- 인정받는말 (AKA, 좀 하네등)
B
- 듣고 싶은말: 잘했어 등. (결국 인정받는 말)
- 하고 싶은말: 나도 살았고,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잘 살아낼 수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믿지 않는 친구를 전도하고 싶은데, 힘든데도 공동체에 안오는 친구를 위해 하고 싶은말. )
기도제목
A
- 운전 면허 꼭 붙어서, 안전하게 아버지 차를 운전하고 다닐 수있게
B
- 어머니가 갱년기가 오신것 같은데, 어머니의 싸움을 없을 순 없으나, 잘 통과할 수있기를
- 동생의 전역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건강하게 잘 전역하고, 전역하고 싸우지 않기를.
- 공채(이직준비)를 함께 하고 있는데, 체력과 지헤를 허락받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