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의 직행
본문: 16:11-15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성령의 직행]
1. 순풍도 허락하십니다.
바울이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네압볼리로 건너감. 바람에 따라 5일 걸릴 여행이었지만 남동풍의 순풍으로 인해 이틀만에 도착함. 거절 받는역풍이 오히려 인생의 순풍이 됨. 거절의 역풍은 삶을 힘들게 하지만 이를 통해 삶을 분별하게 됨
[적용질문]
순풍에 돛 단 듯 직행하고 싶은 인생의 목적지는 사명의 마게도냐입니까? 불륜의 드로아, 높은 이정표 같은 사모드라게, 로마로 통하는 네압볼리입니까?
2. 정해 주신 사명의 자리에 수일을 유해야 합니다.
네압볼리에서 4시간정도 걸림. 그 사람을 수일을 연구하는 일이 필요함. 사람을 연구하는 그 것은 직장생활에서나 하나님이 주신 은혜인 것. 유하다가 드라트리보라는 것. 수일을 요하면서 그 자리를 잘 살아서 비비고 문질러서 윤을 내야하는 것 그러면서 왜 이런 곳에 보내셨냐 보다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돛단배를 타고 가고 있는데, 비비고 문질르고 있어야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성령의 직행인 것. 내 자리 잘 닦는 것이 가장 힘든 일. 설득해서 하는 것보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에서 말씀을 지키면서 윤이나게 닦이는 것. 그게 멀게 보여도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성령의 직행 인 것.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말이 되는 것. 못하면 듣고 그저 들어야하는 것.
[적용질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지만, 목장에서, 직장에서 수일을 유하며 그 사람을 이해 하려고 비비고, 문지르고 있습니까? 나와 너무 문화가 다르다고 뒷담화하며 욕하고 있습니까?
3. 기도하니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기도하고 싶어서 마게도니아 사람이 한 사람 동역자가 보이지 않음. 바울은 기도하는 너희와 우리를 강조하는데, 수일을 찾으러 나갔는데, 나가서 연구를 하다보니까 빌립보에는 유대인이 없는 것. 유대인 회당이 없는 곳에서는 기도처를 강가에 마련을 하는 것. 강가에 가보니 마침 여자 몇몇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바울이 처음 입을 열어서 복음을 전함. 처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마게도니아 사람, 영향력있는 황제였으면 좋았겠지만, 수일을 연구했기에 그 귀에 맞게 복음을 전함. 그래서 그 사람의 언어로 전할 때 약재료가 중요한데, 그 때 빛을 보이는 것. 아무리 문화를 이해한다하더라도 고난은 세계 공통어. 바울은 무엇이 약재료 였을까? 스데반을 죽였던 사람이고, 죄인 중에 괴수라는 이야기를 했을 것. 자기도 유대인을 박멸했다.. 라는 이야기를 했을 것. 특히 여기서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고 함. 여자들과 앉아서 여기를 하니까 자기의 아내의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고 추측됨(그래야 공감이 가니까) 전도할 때는 그 사람에게 맞는 이야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바울이 아내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음. 자기 약재료와 아픔을 십자가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생명력을 가지는 것.
[적용질문]
말 못하는 내 아픔과 연약함은 무엇입니까?
그 중에서 말씀이 들린 사람은 루디아. 루디아 한 사람이 성령의 직행에 종착점인 것. 순풍으로 시작했다고 첫번째 사역지로 다들 가고 싶은 빌립보로 오게 하셨다고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해주셨다는 것이 아님. 이방인, 과부, 여자가 낯선 땅에 돈 벌러 온 루디아. 빌립보가 화려하게 살았더라도 루디아는 겉만 화려하지 속은 곤고한 것. 바울이 자기랑 똑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니까 말씀이 들린 것. 말씀이 들려서 바울의 말을 따르게 된 것. 루스드라에서는 어린 혼혈아인 디모데를 만나게 해주심. 내 옆에 화려한 사람이 많고 많아도, 우리들교회를 일꾼 사람들은 자기 자식 때문에 힘드시고 곤고하신 분들 이었음. 환경이 남보다 못하다고 외적으로 무시하면 안됨
[적용질문]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이 안 들려서입니까? 사람이 싫어서입니까? 누구의 마음이 열리길 가장 고대하시나요?
4. 동역자를 허락하십니다.
말씀이 들리니까 마음이 열리고, 집이 열림. 그 집에 속한 사람들이 루디아 한 사람으로 인해서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은 것. 집이 예배 처소로 열리기 싫으면 한 마디로 말씀이 안들린다는 것. 집안식구 전체가 믿으니까 바울 일행들을 자기 집에 머물라고 강권함. 바울이 수일을 유하면서 아시아에서부터 계속 거절을 다니다가 만난 사람이 장사꾼 여자 루디아. 타지에서 온 남자 4명을 자기집에 들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었겠지만, 바울과 동역자 1:4였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더 가능했을 것. 강권을 했다는 것은 복음에 설득했다는 것. 성령의 직행은 곤고한 한 영혼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아서 마음이 열리고 집이열려야하는 것.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달려갈 때 내 자녀의 심령과 자녀를 위해 세우시는 것. 우리는 이 땅에서 못만나면 천국에서 만난다는 소망이 있음. 성령의 거절을 맛보았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사람을 유럽에 보내어서 만나게 하심. 이제까지는 로마에서 빌립보서를 쓰고 있는 것. 먼 이방땅에서 와서 장사를 하는 그 집이 바울과 함께 빌립보 교회를 이루게 하심. 목장으로 말씀처소로 목장식구로 맞이한다면 유럽의 포문을 여는 하나님의 나라를 여는 빌립보교회를 열어서 구원의 기쁨에 들어간다고 오늘 말씀하심. 그(루디아)와 그 집이 빌립보교회가 되버림.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수고할 때, 내가 보고픈 모습을 하늘나라 성전에서 만나게 하실 것. 하나님의 성령의 직행. 딴 사람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싫어하는 데, 보고파하는 얼굴들을 유럽에 보내주셔서 만나게 해주시는 것과 같이 천국에서 만나게 해주실 것. 그 집 = 교회 = 공동체. 바다에서의 순풍에 이어서 만남의 순풍까지 허락하심. 루디아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유럽전도의 효시도 여자, 이렇게 연약한 사람들을 쓰심
[적용질문]
우리 집은 예배의 처소로 첫날부터 지금까지 활짝 열려 있나요? 여러분은 교회의 동역자인가요? 방관자인가요? 훼방자인가요? 복음의 동역자로서 도와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거절의 복도 주셨지만, 직행의 복도 주심. 떠나야하는 곳도 알려주심. 정해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수일로 반짝반짝 자리를 지켜야함. 마음이 열리고 집이 열리고 동역자가 되게하심. 그리고 집집마다 교회가 되어서 차별하지 않고 보고픈 얼굴들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심.
[목장나눔]
■ 스리
가르치는 학생 중에서 힘들게 한 아이가 있었다. 근데 그 학생이 마당발이어서 그 한 명으로 인해서 좀 신규 학생들이 많이 들어왔다. 힘들게 해서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뒷담화를 했었는데 ㅎㅎ 나에게도 이제 순풍의 때를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불신교제를 하고 있다.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전도를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남자친구가 요식업 자영업을 하다보니 일요일에도 장사를 하다보니, 그것을 어떻게 납득시켜야할 지 잘 모르겠다.
(유라언니) 그 때 스리도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
믿고 있었고, 나는 기존에는 불신결혼 등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씩 오래사귀다보면 할 말이 많아지지않는데, 아무래도 같은 공통 주제가 있어서 사귀다보면 더 할말이 앞으로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유라언니) 내가 뭔가 나서서 끊어야지 하는 것은 결국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저절로 인도해주실 거야. 계속 하나님이 일하고계시기 때문에. 내가 했던 것은 매주 내가 말씀으로 나누면서 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었고,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마치 스리가어린 학생을 대하듯이 대하면 좋을 것 같아~
■ 가희
학생들을 받기 위해서 당근마켓 광고나, 찌라시(?) 등을 활용하고 있다. 아직은 미약한 단계이긴 하다.
(유라언니) 너무 일희일비하지말고 가자.
딱히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근데 최근 고민은 관리자 두 분의 정치싸움(?) 때문에 중간에서 힘들다.
■ 지윤
목장에서 전에 내가 힘들다고 다른 목원들의 상황들을 고려하지 않고 지혜롭지 못하게 나눈 경험이 떠올랐다. 물론 목장이 힘든 부분을 나누는 곳이지만, 내가 그 때 이 말씀을 들었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 지혜를 가졌을 것이고,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해서 목원이 내 나눔을 듣고 기분 나빠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 그리고이기주의라는 죄 때문에 최근 설교들이 계속 찔린다.
최근 설교와 함께 직장에서도 팀장님이 평가 때 말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피드백과 모두 나에게 일맥상통한다.
직장에서는 수일을 구하며 다른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비비고 문질러야하고, 목장에서는 다른 목원들을 이해하기 위해 비비고 문질러야겠다.
이번 한 해는 모든 내가 속한 곳과 관계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적용과 순종을 하게끔 이끄시는 것 같다.
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줌이 끊겨서 ... 이렇게 끝...ㅠ,ㅠ
[기도제목]
■유라언니
1. 나와 다르다며 파트장을 욕하고 뒷담화했는데 직장에서의 질서에 순종하고 기도하며 잘 나누며 갈 수 있도록
2. 사랑없는 내 모습을 회개하고 매일 생활예배 드릴 수 있도록
■스리
1.남자친구가 하나님을 믿어 신결혼할수있도록
2.마음 먹은일을 실천하며 살수있도록
3.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수 있도록
■지윤
1. 관계에서, 직장에서, 목장에서 내 자리 잘 비비고 닦을 수 있도록
- 관계/직장: 최소 한 번 더 상대방에 입장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기,
- 회사 여유롭게 가는 적용(8시에 집 나와서 8시 10분 지하철 타기)
- 목장: 목장보고서 올리기, 중보기도하기
2. 남자친구의 구원과 목장에 잘 정착할 수 있게. 그 과정에서 내 힘과 교만이 아닌 공동체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임시저장해놓고 안올렸었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