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줌 목장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본문 : 사도행전 16장 6절 ~ 10절
제목 : 성령의 환상
1. 성령의 하나님이 효과적인 거절로 인도하십니다.
(6절)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적용) 아직도 연약한 지체앞에서 말씀을 멈추고 잠시 기다려줘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용서와 사랑을 강요하고 있지 않습니까?
경주 : 최근 나에게 말씀으로 나의 조급함을 인내하고 감정들을 절제하라고 명령하신다. 온라인 목장에 목원들의 참여가 마음 같지 않아서, 속상하고, 조급하고 섭섭할 때가 있다.
하지만, 토요일 선한 목자의 말씀으로 오늘 주일 말씀으로 인내함으로 목원들을 잘 기다리라고 하신다. 불평 불만을 줄이고, 잘 기다리겠습니다!
미연 : 언니의 치료를 위해 지방에 내려갔다가 올라오게 되었는데, 언니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게 되면서,언니와 약간의 갈등의 있었다. 언니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언니가 내 입장에서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질서와 역할에 언니에게 순종을 하려다가 막상 내 마음과 다를 때는 적용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동훈 : 코로나로 인해 목장 모임에 결석하는 지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적이 자주 있었다. 특히 작년 목장에서는 그런 목원들에게 날선 비난도 서슴없이 뱉어내기도 했지만
정작 그들을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한 적도 없었다. 현재의 상황이 본인이 어떠한 행동을 취한다고 호전되는 것도 아니겠지만 적어도 심적으로 어려운 그들을 잠시 기다려
주기는 해야 한다는 것을 요즘 들어 깨닫는다.
2. 낮아지신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거절하십니다.
(7절)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적용) 더 낮아지기 싫어 그만두고 싶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돌아가고 싶은 동쪽은 어디입니까?
나를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 따르기를 얼마나 원하십니까?
경주 : 여자의 머리가 남자라는 성경적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결혼이라는 것 자체는 관계 안에서 많은 것들을 참아내야 하는 과정이며, 또한 나 자신의 기준에서도 많이 낮아져야
하는 환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하면, 남편을 섬기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하시는데, 내 마음대로 살아온 세월이 길다보니, 낮아지고, 죽어질 것을 생각하니,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인내하고, 절제하라고 하신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지만,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죽어지는 것은 스스로는 못할 것 같다. 그런 환경을 허락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겠지만, 자발적으로는 생각만해도
마음이 어렵다.
미연 : 지금은 잠시 쉼을 가지면서 일자리를 구하는 환경이라 이전만큼 스트레스가 많지 않다. 하지만, 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되면서, 전과 다른 갈등 속에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쉼을 주신 현 상황이 자신의 모습을 더욱 객관화 할 수 있는 필연적인 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훈 : 나는 인내를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전 직장 상사와의 트러블 속에서 더 낮아지기 싫어 이직을 하게 되었다. 매일을 잘 버티며 살아내어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사뭇 아쉽기도 하다.
3. 감추어진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8절)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절)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절)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적용) 계속 막혀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룬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설득 당하기 위해 성경을 제쳐두고 더 구하고 있는 환상이 있습니까? 돈 사랑 주식 성공에 아직 환상을 품고 있으세요?
경주 : 계속 막힌 일은 결혼인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경륜을 이룬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이렇게 막히게 하지 않으셨다면, 내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말씀 없이 살다가 가정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부모님처럼 이혼했을 위인이다.
우리들교회에서 양육 받고, 말씀 들으며,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깨닫고, 공동체 안에서 훈련 받으며 많이 깨지면서,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고 인정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경륜인 것 같다.
미연 : 한 영혼에 대한 관심보다는 재테크를 묵상하는 저입니다. 말씀 묵상에 힘쓰겠습니다.
동훈 : 직장에서 때론 일적으로 때론 인관관계로 힘든 적이 많았었고 당시에는 장애물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계속 막힌 것 같이 느껴졌지만, 그 과정들이 하나님이 나를
성장시키시기 위한 훈련이었고, 그 시간이 지금은 나에게 약재료 되었음을 아주 조금씩 깨닫고 있다.
[기도제목]
남동훈
1.전기자격증 본격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회사 동료들과 협력하여, 업무 잘 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윤미연
1. 중국어 자격증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가정 안에서 인내하며 잘 지내도록
3.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내가 되도록
이경주
1.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 편히 업무할 수 있도록
2. 인내와 절제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내가 되도록
3. 목장 식구들이 온라인 목장 잘 참여하도록 기도하며, 인내함으로 잘 기다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