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목장나눔.
1.가해자입니까 피해자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a-피해자에게 놀라운 권세가 있다. 상처를 받은 이에게 관계의 열쇠가 있다.
피해자였기 때문에 가해자였던. 나에게 욕했던 아버지. 순간 순간 맞아야했던 공포. 주말 부부를 하셨는데, 내가 가족들에게
아빠가 하듯이 했던.
나에게는 피해자인면도, 가해자인면도있다. 엄마 아빠가 나 왕따 당했을때 보호를 못해줘서 신뢰가 없다. 의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님이 나를 의지한다. 사소하게 쿠팡같은 것도, 시켜달라고 하는 것이 나에게 연락을 하기 위한 것임이라 안다.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까. 엄마아빠는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말을 되게 조심한다. 특히 취업에 관련해서 내가 요즘 예민한데,
아빠가 공고를 살짝 보내주셨다. 나를 신경쓰고 있구나 여겨짐. 내가 관계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생에게는
내가 가해자인것 같다.
b-우리가족은 아빠가 가해자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아빠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이제는 아빠가 밉기 보다는 불쌍해서 관계를
잘 회복해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내가 열쇠를 지고있다 생각하고 아빠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c-엄마랑 이야기 하려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다. 모든 가족에게 내가 가해자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 제가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a-피해자인 부분을 말씀으로 치유하며 기다리면 가해자인 부분도 잘 치유될 것 같다.
d-저희 가족 다 아빠가 가해자다 생각하고, 아빠의 혈기 때문에. 사건이 없어도 서로 무관심해서, 피해자라 생각하지 가해자라
생각하기가 어렵다.
a-내가 열쇠를 가지면 가정으로 돌아가라 하셨는데, 너무 급하게 생각할 필요없을 것 같아.
2.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해야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입니까?
a-엄마 아빠는 기계치시다. 내가 원격조종을 해서 알려드려야 함. 내가 전화를 안해서, 연락을 하는게 순종일 것 같다.
이번주는 연락을 해야겠다.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가 주기적으로 두시는 것을 계속 배송 시켜드린 적용을 했는데 이번주는 하나만 적용을
더 해보겠다. 원래는 용건 있어야 적용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해보겠다.
d-오늘 너무 졸린 상태에서 교회를 갔다. 밥도 안먹어서 짜증이 났던. 순종이라는 이야기를 듣기 싫었지만 생각을 해봤다.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엄마 아빠가 주말부부시고 엄마는 베이비 시터일을 하신다. 지금 언니랑 집에 두명 밖에 없으니까
엄마를 위해일을 분담해서 해야하는데, 언니들이 더 집안일을 안하는 것 같아서.. 그 몫을 제가 하는 느낌을 옛날부터 받았다.
생색을 다스리고 집안일을 하는 것이 순종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a-너무 생색이 나면 하지 않아도 돼. 어떤 가족은 잘 알아주는데 어떤 가족은 잘 알아주지 않는. 이제 너의 생활을 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될 것 같다. 엄마나 언니한테는 내가 이거 했다 생색 조금씩 내보는 것은 어떨까? 목장에서 칭찬해 줄테니까
목장에 많이 나눠줘.
c-어제 집에 사촌언니가 왔었다. 언니가 교회를 안 다니는데 구원을 위해서 설교를 크게 틀고 있었다. 보통 밥을 먹으면서 설교를 듣는데,
너무 배가 고픈거에요 그리고 아빠가 예민해 있어서 짜증을 냈던. 아빠의 행동이 무시가 많이 되었다. 사촌언니도 있는데 본을 못 보이나 생각이 들었는데 설교가 나와서 순종하고 밥 다 먹을때까지 참았다. 제가 말씀을 들으며 알게 된것은, 제가 생각보다 아빠를 무시했던 것.
요즘 아빠랑 말이 잘 안 통하는데 그게 생색나고 짜증나고 무시가 되었다. 제가 해야 될 외적인 순종은 아빠 말을 잘 듣고 예스 해주고 설명해 주는 것인것 같다.
a-아빠랑 이야기를 길게 못한다. 그냥 커피원두 이야기를 하는 중. 가족들간의 이야기를 못하는. 그 적용이 참 힘든거야 은성아.
길게 해야겠다 생각보다는 이번 주 연습해보지뭐 하며 가볍게 해보길. 이번에 설교듣고 질서에 순종 잘 한 것 같다. 언니와서 본 보여주는 적용 잘 했고 순종 잘 했다. 아빠에 대한 말 하는 것도 나도 쉽지 않으니, 압박감 느끼지 말고 최소한의 적용을 잘 해보길.
아빠랑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지 한번 잘 생각해봐. 고민하며 찾아내는 것도 적용인것 같다.
b-교회의 질서에 순종을 했습니다. 신교제를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이 들었는데 공동체에 물어보니 때가 아닌 것 같아 순종했습니다.
3.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부모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공경이 됩니까?
나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최고의 공경인 구원을 부모에게 전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이해-용서-순종-공경
a-구원보다는 직장을 일 순위로 두고 있다. 구원을 위해서는 맞춰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구나 깨달았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따끔하게 말하는 것이 맞다. 부모님에게는 순종하는 단계인 것 같다.
d- 지금 저는 이해의 단계에 있다. 순종이나 공경을 아직 까지 높은 벽이고 이해를 하고 있다. 엄마 아빠도 사랑을 못 받고 자랐으니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같다.
a-아빠는 왜 이렇게 나를 때리나 했는데, 할아버지가 아빠를 정말 많이 때렸던. 아빠가 저런 폭력을 당하고 자랐고,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셨기 때문에 아빠도 따라서 간거구나 생각이 했다. 아빠의 체벌 방식이 이해가 되었던. 부모님을 이해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그런 것은 목장에 물어가면 될 것 같다. 나는 20대 초반에 아빠 욕을 목장에서 많이 했다.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의문점이 생기면 그냥
이해해야지 하지 말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묵상해보고 물어봤으면 좋겠다. 나를 잘 보호하는 것도 같이 해야해. 부모님을 무조건
이해하는 것 보다 나를 잘 보호하는 것을 일 순위로 두었으면 좋겠다. 부모님한테 가장 이해가 안되는거랑 잘 되는 건 뭐야?
d-부모님 두 분 다 기력이 없으셔서 요즘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없다. 이해가 잘 되는 것은 두 분다 인정해 주는 것을 못해주는 게
엄마 아빠의 가정환경 때문인 것.
b-아빠 사전 만들어 주기. 아빠는 우리랑 말하고 싶은데 무슨말을 할지 모르는것 같아서 지금 말 사전 만들어줄거에요.
c-순종의 단계입니다. 엄마 아빠가 하시는 말씀들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저는 잘 순종하고 있어요.
4.자녀 앞에서 아내욕 남편욕을 하고 있나요? 자녀에게 미안하다 한 마디 말을 한 적은 언제 인가요? 자녀를 가장 노엽게 하는 이혼한다는 말을 하진 않나요?
a-아빠의 미안하다는 말.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나중에 들은 사과는 맘에 와 닿았다.
d-엄마 아빠가 엄청 싸웠던 시기가 있다. 엄마는 서운한거 말하면 바로바로 미안하다고 한다. 아빠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아빠가 말하는 사과는 못 들어봤다. 사과를 듣고 나서는 풀린 것은 있다.
c-어릴때 아빠는 완벽주의자, 엄마는 그렇지 않으셔서 엄마를 많이 아빠가 무시하셔서 상처받았다. 제가 한 가닥 했기 때문에 저는
사과를 많이 받았어요. 소위 말하는 x친년이었어요.. 요즘에는 오히려 외부에서 상처받는게 커서 집에서 사과 받고 싶은 건 묻히는 듯.
재수하면서 고개가 많이 숙여졌어요. 동생은 곧 일본을 갑니다. 동생 한텐 어릴 때 상처를 많이 줬다. 요즘은 오히려 잘 해주는 입장.
이제는 동생이 그만 우려먹었으면..
b-엄마의 아빠욕. 사과하셨어요. 저는 어릴 때 겪은 사건들로 많이 단단해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어제 인정해주는 말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기도제목>
d
-발목을 잘 삔다. 이번에 심하게 삐었다. 치유가 잘 되도록.
-인간관계.
b
-새로운 프로젝트 잘 준비.
-동생과 엄마 아빠의 정신 건강을 위하여.
-신교제에 대해 잘 생각하도록.
c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동생 일본에 잘 갈 수 있도록.
-pms가 다시 심해져서 힘든데 말씀 보고 잘 이겨내도록
-학교 생활이 두려워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a
-신교제 신결혼
-가족들에게 관심가져주기
-공부 할 때 지치치 않는 체력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