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비밀> 에베소서 5:32-6:4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옮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는 보기만해도 화려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부가 쌓이고 돈이 생기면 음란하게 되고 음란하게 되면 가정이 깨지게 됩니다. 죄가 들어왔을 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마지막이 너희가 교회의 비밀을 알고 은혜의 경륜을 알았으니 너희가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의 주범인 로마를 깨부수어라-이렇게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의 마지막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가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여라 가 아니라 사도 바울은 가정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교회에서 시작하여 구원과 구속애 대해서 말했던 사도 바울이 이제 마지막을 가정으로 끝맺음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 가정이라는 것이죠.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이 비밀입니다. 내가 있어야 하는 자리, 이것을 몰랐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다 설교해 주셨습니다.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5장 32절을 보겠습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하노라-가정에 대해서 말하는 사도 바울이 뭐하고 말하고 있습니까?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지금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분명 사도 바울은 지금 가정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아니다 나는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말입니까 교회와 그리스도의 비밀, 이 놀라운 큰 비밀이 바로 가정에 있고 우리의 역할에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구원받은, 교회를 통해서 해석을 받은 회복을 받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땅끝도 맞지만, 선교도 맞지만 가정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교회의 비밀은 첫번째로 '자녀들아'입니다.
본문 1절을 읽겠습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교회의 비밀을 가장 상처받고 연약한 자녀들아-이들을 다시 가정으로 보내는 것이죠. 목사님께서 예전에 하신 창세기 설교를 들어보면 관계가 회복될 때 어떻게 회복되냐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적용을 할 때 회복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팔아넘겨진 요셉이 적용을 해야하지 팔아넘긴 형들이 적용을 해선 안된다, 상처투성이인 요셉이 관계를 회복하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상처를 받은 자가 관계를 회복 시킬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상처 받았어, 보지말자, 헤어져, 끝내자'가 아니라 상처를 받았다면, 내가 약자라면, 내가 을이라면 그것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부여받았다는 것이죠. 우리 모두는 부모이기 이전에 모두 자녀입니다. 여기 자녀가 아닌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다 자녀들입니다. 자녀인 우리는 모두 약자였고 부모가 기억하지 못하는 상처를 받은 자였고 그 상처와 미움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들입니다. 깨어진 가정에 많은 아픔을 겪은 연약한 자들인 것이죠. 그 말인 즉슨 상처받은 너희 자녀들아. 자녀들아. 죄가 들어와 깨어진 가정, 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놀라운 창조의 모습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특권이 바로 자녀들아 너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상처를 받으면 어떻게 합니까? 떠나죠. 그러나 교회의 비밀은 이런 상처받은 자녀들아 너희가 가야 할 곳이 가정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아픔을 겪은 자녀의 그 말 한마디로 가정이 회복되고 그 자녀의 적용 하나가 우리 가정을 창조의 형상대로 되도돌리는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사도바울은 부모들이 아닌 약자였고 어렸던 자녀들에게,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자녀들아.
저는 이 비밀을 몰랐습니다. 대학 때, 수련회 때 많은 은혜를 받으면 이제 나는 땅끝으로 가야지선교를 가야지 나는 주의 부르심을 따라 사명을 감당해야지-하면서선교를 가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뒷전이었습니다. 내가 가야할 곳이 홀로 비참하게 사시는 아버지가 있는 가정이 아니라 선교지 였습니다. 가정은 내가 그저 상처를 받은, 거쳐왔던 곳이지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한번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에게 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결혼하자 선교여행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아내도 신학을 했고 전문적인 교단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결혼하자 마자 선교를 가려했습니다. 그런데 못나갔어요. 비밀을 깨달아서 못나갔던게 아니라 스파게티 가게 때문에, 가게를 정리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이 가게로 저희를 묶어놔서 못나가게 됐습니다. 권찰은 지금도 홍콩 영주권을 가지고있어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실 것을 알고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권찰이 홍콩영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영어도 하고 홍콩어도 하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말만 합니다. 저희는 한인선교를 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요.
상처받은 자녀들아. 내가 가야할 곳이 가정이고 그 회복의 열쇠가 상처받은 나에게 있는 것이죠. 피해의식과 분노가 있었기 때문에, 두분에게는 저는 늘 피해자였기 때문에 제가 이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명자 였는데 제가 자라고 신학을 했고 지식이 생기자 제가 한 일은 가정을 깨뜨리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안 한 상태였어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맞고 또 맞고 마지막 밤에 빌고 또 빌었는데 아버지가 쫒아내신거였거든요. 어머니가 울면서 쫒겨날 때 마지막까지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혼이 안되었어요. 어머니를 쫒아내고 아버지는 계속 술은 드시고 술이 깨시면 저에게 묻습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지내냐, 잘 지내냐. 뭐하고 지내냐. 그 말을 들으면 저는 너무 회가 나서 당신이 쫒아내놓고 왜 나에게 묻느냐 나도 모른다 당신이 다 망쳐놓지 않았느냐. 그러면 아버지는 또 술을 마셔요. 그리고 예전에 아버지가 감옥에 가기 전에 살았던 높은 아파트가 있는 아파트 촌에 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저 집이 내집이다. 저기에 내가 살았다. 그리고 또 거기에서 엄마 욕을 하는거예요. 그러면 그 아버지를 보고 연락이 옵니다. 그럼 또 아버지를 데리고 좁고 허름한, 어머니가 안계신 저희 집으로 들쳐메고 오면 밤새 아버지는 어머니 욕을 합니다. 마지막까지 이버지는 어머니를 보고싶어 하셨어요. 임종 직전까지 어머니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한번 와보실 수 있느냐고 말씀 드렸는데 어머니는 끝내 어지 않으셨고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참 이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열쇠가 저에게 있었어요. 제가 아버지를 설득하면 절대 이혼을 안 하실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제가 하는 말을 들으니까. 그런데 제가 그 때 신학을 하고 힘이 생기자, 스물한 살 때 인가 스무살 때 아버지를 설득하고 설득해서 제가 아버지에게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게 했던 거죠. 아버지는 이혼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이혼을 하고 싶어 하셨죠. 제가 이 비밀을 알았더라면 가정을 지킬 수 있었는데 제가 이것이 두분을 위한 일이라며 이혼에 앞장섰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한번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는 어떤 모습으로 창조하셨나요, 부모의 모습으로 창조하셨죠. 아담과 하와를 자녀의 모습이 아니라 부모의 모습으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요? 자녀의 모습으로, 한없이 낮고 낮은 점으로 우리와 같은 자녀의 모습으로, 연약한 모습으로 창조주이신 그 분이 점으로 오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 53장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과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창조주이신 그 분이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요? 자녀의 모습으로, 흠모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연약한 모습으로, 그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자녀들아. 자녀들아. 자녀들의 모습인 우리가 연약하고 피해를 입은 우리들이 예수님과 같이 이 가정을 살릴 수 있는 중보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곧 우리의 역할이고 사명인 것이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부모의 연약함, 아픔으로 우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나 상처받았어, 나는 연약해, 나를 위로해줘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예수님과 같이 여겨서 이 땅이 아니라 우리 가정으로 보내는, 사명자로 여기는 특권이라는 것이죠. 버림받은, 상처 받은, 아픔을 겪은 너희 자녀들아. 너희를 교회에서, 이 귀한 공동체에서 죄의 용서함과 권능으로 회복시키시고 다시 우리를 가정으로 보내십니다. 이것이 교회의 비밀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녀들이며 약자이며 피해자이고, 사랑도 받았지만 아픔도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가정을 회복 시킬 수 있는 놀라운 사명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의 창조의 형상대로 회복시킬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전 목장에 한 집사님이 계신데, 이 분이 아내과 자녀를 너무 많이 폭행에서 가정에서 쫒겨났어요. 찜질방에서 지내다가 저희 목장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당했어요. 이혼을 당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이 여자친구가 일본에 살고있는데 일본에 아파트도 있고 좋은 직장도 있고 이 집사님보고 그냥 몸만 오라는 거예요. 저도 그 여자친구가 이번에 와서 혼인신고를 하려고 비자를 받기 위해 왔을 때 만나뵀습니다. 이 분이 그래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결정적인게 불신인겁니다. 불신 결혼이었던 거죠. 목자로서 고민이 됐어요. 직업도 없고 홀로됐고 아픈데 다 책임져주겠다는 여자친구가 있으니 고민이 됐죠. 그런데 혼인신고서를 보여주고 이제 도장만 찍으면 되는데 결혼반지를 맞추려고 종로에 갔습니다. 종로에 우리들교회 마을님이 한분 계세요. 이 마을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불신이라는것을 알고서 깜짝놀라서 불신은 안된다.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도장만 찍으면 되는데, 먹고 사는거 다 책임져주겠다는데..이 마을님이 반지는 물려도 된다. 안가져가도 된다. 하시면서 불신결혼은 안된다. 집사님이 지금 하실 일은 10년이 걸리는 20년이 걸리든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돌아가야 하는것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이 집사님이 이 말이 너무 큰 울림이 되어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 그런데 이 집사님은 돌아갈 수가 없어요, 가해자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관게를 회복시킬 수있는 권세가 있는것이죠. 바로 자녀들아. 자녀들아 부르는 우리들입니다. 이 비밀을 몰랐기에, 이 놀라운 것을 몰랐기에..제가 이것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눔 질문입니다. 가해자 입니까, 피해자 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다시 나를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왕으로, 아비의 모습으로 오시지 않았잖아요. 자녀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연약한 모습으로, 자녀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놀라운 교회의 두번 째 비밀은 '순종하라' 입니다.
1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옮으니라 상처받은 우리들 피해를 입은 자녀들이 우리가 가정으로 가서 해야할 일은 대단한게 아니에요. 무었입니까?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하신일이 순종입니다. 질서에 순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고 순종함으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본문에 보면 '너희 부모에게'라고 합니다. 이것을 보고 옜날에 너무 힘들었어요. 어떻게 부모에게 순종을 하지? 이런 아버지에게? 그런데 부모 앞에 수식어가 없습니다. 좋은 부모에게, 나쁜 부모에게, 돈많은 부모에게, 훌륭한 부모에게-가 아니에요. 너희 부모에게 입니다. 여기에 순종을 뜻하는 휘포쿠오라는 단어는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휘포타소의 언어보다 훨씬 강한 언어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휘포타소- 군사 용어죠. 군사용어보다 더 강한 의미가 바로 휘파쿠오입니다. 참 이상한 부모가 많아요. 순종하려고 해도 안되는게 참 많습니다. 그러니 가정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는 것이죠. 순종할 만 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데 순종하는것이 가정 안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우리를 거룩하게하는 최고의 장소가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만들기 이전에 가정을 만드셨어요. 죄로인해 세상이 타락하기 전에 존재했던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공동체가 가정입니다. 이 가정을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부부를 창조하시고 이 부부의 결과로 자식이 태어나고 그리고 부모자식 관계가 형성되고 가정이 이루어집니다.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는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질서이고 자연의 질서이기 때문에 생명을 준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부모의 됨됨이나 성품이 아니라 나를 낳아주시고 생명을 주신 그 이유로 우리는 휘파쿠오 순종해야 하는 것이죠. 이는 하나님께 집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질서를 통해서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는것이죠. 자녀들아 너희가 그 순종하는것을 통해서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시는 거예요. 이게 죄를 거슬러 올라가 창조의 모습대로 우리의 가정을 되돌리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대단한게 아니에요. 해리포터 처럼 막 악을 물리치고 그런게 아니에요. 자녀의 모습으로 순종하는것, 그리고 하나님의 질서는 가정에서 시작되고 교회로 이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질서로 창조하셨어요. 해, 달, 별 모든 세상이 질서로 창조되었는데 이 질서를 누구에게 주었냐면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새육하고 번성하라-죄가들어오기 이전에. 너희가 이 질서를 다스려라.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어서 죄 지은 사람에게 못 맡기잖아요. 사실 시간도 사람의 질서에 순종하게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아담은 죽지 않았습니다. 죽음 조차도. 그런데 사람에게 죄가 들어오니까 못 맡기 잖아요. 천하만물을 어떻게 맡겨요. 그래서 이 천하 만물을 사람의 법보다 한단계 낮은 자연법에 놓아두셨어요. 자연법은 시간, 시간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다 흘러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는 소망이 있어요.다시 이 천하만물을 자신의 자녀에게 주고싶은.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권세를 자녀에게 주고싶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정에 질서를 두셨어요. 이 가정에 질서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유업을 주신다는 거죠. 이게 비밀입니다. 바울은 순종이 옳은 일이라고 했어요. 이 옳다-라는 것은 디카이온 이라는 단어인데 이것은 의롭다라는 뜻입니다. 너희가 찾고 찾고 찾았던 이 의로움이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는것이다. 군대에 다들 다녀오셨죠? 군대에서 어떻습니까, 나쁜 일병 좋은 일병에게 순종합니까, 아니에요. 일병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등병은 일병에게 순종하게 되어있어요. 왜냐하면 그 순종을 통해서 그 순종을 통해서 전쟁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에요. 저 세상의 주관자와 어둠의 권세와 싸워야 하는데 그 전쟁의 승리의 비결이 바로 질서의 순종에 있다는 것이죠. 놀랍습니다. 군대에서 명령에 순종하듯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주안에서 옳은일, 너희가 그토록 찾았던 옳은 일 그리고 이 질서에 순종하는 너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 질서의 순종하시는 것을 보시면서 우리의 가정을 창조의 원리대로 회복시키시고 당신의 아들들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심판하는 권세를-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다 보았잖아요. 하나님의 소망을 이거예요. 그 위대한 출발이 가정에서 부터 ,아내가 남편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어떤 자녀가? 상처받고 연약한 자녀가.이것이 교회의 비일인것이죠. 휘파쿠오는 외적인 순종을 말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도 아버지에게 마음으로는 다하지 못했지만 아버지에게 매일 2만원씩 드린것이 아버지의 질서에 순종한것이 아니었나, 하나님이 이걸 보시고 저희 가정에게 은혜를베푸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2만원씩 드리니까 아버지가 돈 때문이아니라 아 얘가 나를 위하는구나 깨닫게 되고 권세가 생기고, 임종직전에 그리스도를 전했을 때 그 말에 힘이 생기는 것이죠. 연약하고 상처받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외적 순종은 '당신이 나를 상처줬어?힘이 생기면 복수할거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받은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 특권으로 순종할 때 이것이 죄를 거슬러 창조를 회복하는 비밀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순종으로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어떻게 순종하는지 가정에서 배우게 되는것이죠,
나눔질문 드립니다. 자녀들아. 모든 자녀들인 우리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해야할 외적 순종은 무엇입니까?
세번째로 교회의 비밀은 '공경하라' 입니다.
2절 3절입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순종하라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 군대에 가봤잖아요. 속으로 욕하면서 열심히 순종해요. 안하면 맞기 떄문에. 안맞아도 외적인 순종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 사도 바울은 한단계 더 나아갑니다. 공경하라. 왜냐하면 공경은 마음으로 순종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담겨있는 내적 순종입니다. 참 이게 힘이 듭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서 부터 정말 힘든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해야 하기에. 자격이 없는 부모라면 이게 더 힘이 듭니다. 아니 힘이 드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합니다. 이번주 설교를 준비하면서 담임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옛날에 13개가 넘는 큐티모임을 하면서 장례를 다니고 신방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지난주 새벽설교 주일설교 수요설교 한다고 신방은 미뤄놨거든요. 근데 이번주 주일설교를 할 줄 몰라서 제가 신방을 토요일로 잡아놨었는데 목사님 말씀이 도전이 되는거예요. 목사님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질 뻔 했습니다. 살교가 힘든줄 모르나봐요. 권찰이 산부인과를 가는데 태워달라고 하더라고요. 태워줘야지, 이전 집사님 연락이 와서 병원에 입원을 하는데 태워달래요. 그 집사님 집에 가서 짐들고 병원가서 입원을 시켜드리고 또 성남에 신방을 가고 어제도 토요일에 신방을 갔는데 '저 설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적용하려고 왔습니다'하니까 초원님이 '목사님 힘들어요? 그냥 하시면 안돼요?'이러더라구요. 그냥 말 잘하길래 잘하시는 줄 알았다고. 그리고 이제 부부목장도 안할 수 없잖아요. 제가 목자니까 하게돼요. 어떤 정신으로 했는지 몰라요. 신방을 갈 때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는데 가서는 제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남지역에 언덕이더라구요. 꼬불꼬불 언덕을 한참 올라가는데 주차할 곳도 없어서 그 집사님이 마중 나와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 집사님이 왜 저에게 신방을 요청하셨나면 아버지가 너무 밉다는거예요. 거의 60세가 다 되셨습니다, 이 집사님이. 그런데 저를 보자마자 그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용서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60이 다 된 그분이니 아버지는 80세가 넘으셨겠죠. 그 때까지도 용서가 안돼서 이 어린 목사 앞에서 우시는 겁니다. 마음이 찢어졌어요. 이분이 새신자예요. 새가족이라 제가 거절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우리들교회에 오셨어요. 목사님 설교를 듣자마자 교회의 교자도 모르시던 분이 펑펑 우시는거예요. 우락부락하게 생기셨는데 너무 아이같은거예요. 자녀들아의 자녀들인거죠. 이렇게 힘든 부모에게 공경하라니요. 어떻게 합니까. 순종은 하겠는데 공경은 참 힘이듭니다. 집사님에게 얘기 했어요. 한번에 하려고 하지 마시라. 시간이 걸린다. 이 공동체에서 나누고 나누고 나누고 듣다보면 내가 죄인인게 깨달아지고 이 구속사의 경륜이 깨달아지면 아버지가 이해가 되고 아버지도 그럴 수 밖에 없구나 이해가 되고 그렇게 되면 용서가 됩니다. 이 아버지 때문에 예수 믿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면 관계가 회복이 된다. 천천히 가시라고. 너무 힘든것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2절에 이는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너무 힘든걸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하실때 십계명을 주셨잖아요. 십계명 다 아시죠? 그렇게 5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인데 출애굽기 20장 12절에 보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주신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약속이 있어요. 어떤약속이냐면 '그리하면'입니다. 십계명중의 어떤 계명도 그리하면이라는 보상이 없습니다. 오직 부모를 공경하라는 이계명만. 그리고 신명기에서도 똑같이 '그리하면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합니다. 너무 힘든걸 우리 주님도 아시기때문에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네가 이 땅에서 장수하리라' 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거는 그냥 잘먹고 잘산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하여는 하나님과의 회복, 구원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 좀 깊이 살펴보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베드라는 히브리어 입니다. 카베드는 사람에게 쓰이는 단어가 아니에요 오직 하나님에게만 쓰이는 단어인데 카베드는 공경이라는 뜻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를 사람에게 쓰는 유일한 대상이 바로 부모예요. 부모 공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과 동일합니다. 카베드의 알파벳을 풀어서 보면 어떤의미인가 하면 'open the insid door'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 이것이 부모 공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 땅에서 잘먹고 오래산다가 아니라 가나안 땅은 천국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지표, 모형이었습니다. 영원한 저 천국, 풍성한 생명 그 은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모공경이라는 것이죠,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이 교회의 비밀이라는 것이죠. 이 땅 뿐만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 모세도 그토록 원했던 그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가운데로 습니다. 그 떄 교단에 색깔과 전혀 다르게 방언을 받을 수 있는 수련회였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니까 모든 청년들이 방언을 하는거예요. 그런데 유일하게 못하는 사람이 저였습니다. 그 때 방언을 주는 사람이 자신만만했어요. 지금도 유명하신 분입니다. 다쓰러지고 방언을 하는데 저만 방언을 못하는거예요. 그 때 그 분이 얘기하더라고요 마음에 풀지 못하는 것이 있냐, 미워하는 사람이 있냐. 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분을 용서하고 사랑한다. 마음으로 할 수 없지만 입으로 고백해라' 처음으로 아버지 용서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제 입에서 방언이 터졌어요. 하루종일 방언했어요. 물론 외적인 방언 이런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부모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그것이 우리 안에 있는 매여있는 그 매듭이 풀릴 때 우리는 그 영광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는거예요. 이게 카베드 입니다. 인생 최고의 축복이 말씀이 들리는 것인데, 담임목사님이 수요예배때 저에게 청문회를 하셨잖아요. 너는 죄인인걸 아는데 왜 말씀이 안들렸냐-제가 죄인인 것을 알고 저는 말씀이 들린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이 제 심령을 꽤뚫지 못한게 뭐냐면 우리들 교회에 왔을 때도 저는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었어요. 순종은 했지만 공경은 못했어요. 아버지 얘기를 하지도 않았어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나아갈 방향이 가정이라고 그 때는 몰랐기 때문에. 그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구원을 위해서 애쓰다 보니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의 모습대로 인도해가시는 것이 아닌가. 카베드는 무게를 말합니다. 고대에는 화폐가 없었기 때문에 은이나 금 중량이 많이 나가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더 무거운 것이 더 가치로운 것입니다. 금이나 은 달란트, 므나, 세겔은 중량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공경의 무게가 클수록 가치가 높은 것이고 더 풍성한 구원과 생명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죠. 부모에 대한 공경의 무게가 클수록 우리는 더 깊이 하나님의 본질 가운데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더 누리고 싶어요, 더 알게 해주세요 그게 아니라 너의 부모를 공경하고 너의 자리에 있는 이것이 그 하나님을 더 누리게 되는 비밀이라는 것이죠. 우리는 가정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이것을 또 누가 봅니까? 자녀가 나를 보고 또 배우게 되는것이죠. 이게 비밀입니다. 몇년 전 아버지가 소천하시기 훨씬 전에 고향 거제도에 같이 내려갔는데 아버지가 자연산 회를 좋아하세요. 자연산 회를 드시고 싶어하는데 거기에서 버럭 화를 내면서 자연산 회가 얼마나 비싼 줄 모르냐 아들이 목사인데 우리 형편에 이건 먹을 수 없다 해서 거제도까지 갔는데 밥은 대전에 가서 먹었습니다. 아버지보다 돈을 더 가치있게 여겼던 것이죠. 카베드. 그래서 지금도 자연산 회 라는 간판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나요.
적용질문 드립니다.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그 부모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공경이 되십니까?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순종이 되고 공경이 된다. 이 단계 중 지금 나는 어느단계에 있습니까? 최고의 공경이 구원인데 부모의 구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부모의 구원을 위해서 드릴 수 도 있고, 구원을 위해서 거절할 수 도 있고 거절 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정말 부모의 구원을위해 적용하는 그것이 공경인것이죠. 아버지가 가끔 제가 매일 2만원씩 드리는데도 또 돈을 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줬어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나중에는 드릴 수 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더 생활이 비참해지시기 때문에. 거절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5천원짜리 커피를 사먹는데 아버지가 고등어 먹고싶다는데 못주는게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그 돈을 드리면 또 술을 마시는 걸 알기 때문에. 정말 구원을 위해 드리고, 구원을 위해 안드리고 그것이 공경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아버지 장례때에 그 아버지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가 낙태하지 않고 낳아준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로 온 가족을 깨뜨리고 상처를 준 아버지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었다면 우리 부모는 최고의 부모고, 예수믿은 하나의 사실 만으로도 그걸 떠나서 생명을 준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공경할 수 있고 공경해야하고 그 공경이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로 들어가는 비밀이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교회의 비밀 네 번째는 '아비들아' 입니다.
4절 읽겠습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자녀들아, 상처받고 연약했고 피해를 받았던 우리들이 어느새 아비가 되었습니다. 돌아본면 옛날에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굉장히 커보였는데 어느새 제가 그 나이가 되어 있는거예요. 어머니가 집을 나갔던 나이보다 제가 조금 더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 어머니가 얼마나 그 때 힘들었을까. 늘 맞고 욕설을 당했는데 어머니에게는 말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늘 숨기셨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어머니가 좀 이해가 됩니다. 드디어 어느덧 저희가 아비가 되었습니다. 아비. 힘이 생겼어요.
그런데 아비가 되니까 우리는 더이상 순종과 공경이 아닌, 순종과 공경을 넘어서 해야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노엽게 하지 않는 이것이 아비들의 적용입니다. 힘이 있는 자들의 적용입니다. 아이들은 연약하고 실수를 많이 합니다. 그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에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시행착오, 일종의 실험과정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이해받고 용납받을 때 아이의 마음이 넓어지는 거죠.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인데 거기보면 늘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난장판을 만들었는데. 저 때는 맞았었는데 다 그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다 받아주는거예요, 샘 해밍턴이 막 다 받아주는 거예요. 너무 놀랐어요. 아이들이 부모를 열받게 할 때는 부모를 화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연약하고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의 화를 돋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때 아비된 우리는 분노를 막 쏟아내면 안돼요. 자녀들에게 물어봤어요. 분노할 때가 언제인가. 언제냐면 형제 자매와 비교할 때,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할 때, 부모가 약속을 안지킬 때, 부모의 이중적인 모습을 봤을 때, 일관적이지 않을 때, 학업을 지나치게 강조할 때, 부모의 강요로 직업을 정할 때 등입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이 부모가 싸울 때 입니다. 실제로 부모가 싸울 때의 고통은 전쟁의 고통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신방갔던 성남의 집사님도, 같이 가셨던 목자님도 그 힘든 아버지, 늘 그 힘든 아버지를 겪다가 분노가 폭발했을 때가,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걸 봤을 때, 분노가 폭발해서 자기도 아버지를 때렸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지금 죄송한지, 이 집사님도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게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그 현장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때 분노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부부싸움은 두분이서 하시고 자녀들에게 정말로 노엽게하는 현장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코로나라서 할 수 없는데 예전에 우리가 체육대회를 했잖아요, 그 때 목장에 아이가 울고 있는거예요. 울고 있으면 체육대회 하는데 왜 울어?하고 혼내야 되는데 어떤 집사님이 가서 왜울어?하면서 아이가 장남감을 잃어버렸다고 하니까 아 장난감을 잃어버렸구나 속상했구나, 그래서 울었구나, 괜찮다 네 잘못이 아니다 같이 찾아보자. 그 말을 듣는데 옆에 있는 제가 눈물이 나는거예요. 어느 누구도 저한테 속상했구나, 힘들었구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욕을하고 싸우고 나면 어머니는 아버지 욕을 했어요. 집을 나간것도 아버지는 어머니 욕을 하고 어머니는 지금도 아버지 욕을 하고 어느 누구도 너 속상했구나, 그 힘든 세월을 잘 살았다.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한마디는 '아빠가 미안하다, 엄마를 쫒아낸 것은 아빠의 잘못이다.' 제가 듣고싶은 것은 '엄마가 미안하다, 그 힘든 가정에 너만 버려두고 나와서 미안하다. 엄마도 어쩔 수 가 없었다' 그 한마디 듣고싶었습니다. 자녀는 그 한마디면 마음이 다 녹아져요. 왜냐하면 뿌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에게로 마음이 향합니다. 군대가기 직전에 어머니를 찾아갔을때 어머니가저에게 잠바를 하나 사주셨는데 진짜 한동안은 계속 그 잠바만 입고 다녔습니다. 우리가 부모가 되어서 힘이 생겨서 우리가 부모가 되어 아비가 되어 순종과 공경이 아니라 우리가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이 한마디는, 싸울 수 도 있고 다툴 수 도 있지만, 미안하다-이 한마디 입니다. 이 한마디가 마법이 되어 우리 가정을 창조의 형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죠. 그리고 그 가정에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교회를 용서하고 용납하는지 그 교회의 비밀을 그 가정에서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교회가 어떻게 그리스도께 순종하는지, 교회가 그리스도를 어떻게 공경하는지, 그리스도가 교회를 어떻게 용서하고품으시는지 그 비밀을 우리는 가정에서 배우게 되는것이죠. 가족은 구원을 위해 묶어놓은 공동체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거룩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고 세상을 통치하는 질서를 배우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고 그 영광을 배우기에 가정은 교회의 비밀이며 구원받은 우리가 나아가야할 땅끝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눔 질문 드립니다. 자녀 앞에서 아내 욕, 남편 욕을 하고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이혼을 하시면 안돼요. 이것은 자녀를 제일 분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미안하다 말할 적은 언제입니까? 자녀를 가장 노엽게 하는 이혼을 결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말라기 선지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구약의 맨 마지막 말라기 끝 절에 어떻게 나와있냐면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면 두렵건데 내가 와서 그 땅을 저주로 칠까 하노라 '
우리가 이 시간 자녀된 자로 부모된 자로 아비된 자로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우리의 역할이 무엇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땅끝이 어디인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이미선
1.피해자인자녀(내)가가정을회복할수있는열쇠,특권을가지고있다는말씀을믿고아빠의구원을위해구체적으로기도할수있도록
2.이번한주아빠에게작은적용이라도실천할수있도록(구박하지않고말부드럽게하기,밥먹고간식챙겨드리기)
3.겨우하는이해의수준에서용서와순종,공경까지갈수있도록3월에도말씀잘보고내죄보고적용하고큐티나눔잘하면서갈수있도록
4.우리목장식구들의영과육의건강함을위해
5.코로나가정치적으로이용되지않고종식되어예전의일상이회복되고차별금지법등의모든악법이통과되지않고태아생명보호법이제정되어나라가죄를짓지않도록
6. 4월에있을선거가하나님의방법으로거짓없이치뤄져서예비된일꾼이뽑히도록
한보화
1.매일큐티와중보기도,주일설교녹취할수있도록
2.부모님께순종하는일이하나님의영광안에들어가는길임을기억하고아빠출퇴근길에예의바르게인사하는적용할수있길
2.취업너무걱정하고하지않고이력서내는적용하도록,하나님께맡길수있길
3.이번주에할머니찾아뵙고좋은시간보내며기도해드리고올수있도록
4.무기력증탈피와건강을위해홈트와식단조절시작할수있도록
5.코로나로힘든사람들을만나주시고구원의사건으로임해주시길,백신이효과적으로일하기를
고은희
1.큐티묵상하고매일큐티중보기도회들어갈수있길
2.가족구원과목장중보
3.교통사고후유증치료잘회복될수있길
4.코로나가종식되고차별금지법이통과되지않도록,태아생명보호법이속히제정될수있길
손연정
1.일어나자마자말씀으로하루시작할수있게
2.적용을구체적으로찾고할수있게
3.온전하게하나님께의지해서중보할수있게
4.오빠의건강을위해오빠가어릴때의미안한마음을하나님께드리고구원의노래를부를수있게
5.어깨가회복되어운동을하고체력이회복될수있게
6.여전한코로나가하루빨리종식되고대중방역이잘되길.
7.한국의법이하나님을반하지않게.세계에말씀이들려지는잘퍼질수있는환경이될수있게.
조민정
1.성령충만,지혜충만,영혼육강건함,명철함,분별&통찰력,선한마음부어주시길,매일주님과친밀한교제나누며깨어있도록,예배회복,중보하는삶살도록,평안과기쁨이넘치도록
2.가족구원,가족들의영혼육강건함,평안
3.서로맞춰갈수있는믿음의배우자
4.개발된코로나19백신,치료제가효능이있어코로나19가종식되고온세계의삶,예배가회복되도록
5.새로운원에서원장.원감.교사들.아이들.학부모들과함께잘맞춰가고즐겁게지내길...이들모두에게사랑받고,항상웃으며크리스쳔으로선한영향력을끼치고사랑을주는겸손한교사가되길...
-센스와능력부어주셔서맡겨진일과그이상의일들을능히감당하도록
-신학기준비와모든환경과생활에적응잘하도록
6.오빠브라질출장기간동안건강하고안전하게지켜주시길,코로나걸리지않도록,능력부어주시고업무잘마치고돌아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