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8 목장보고서 김경모 목장
1. 자녀들아! > 나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민재 : 남한테 피해 입힌 적 없다고 생각하고 나도 피해자가 아닌 것 같다. 죄가 있는 사람이기에 죄를 바라보면 가해자이지 않을까 싶다.
종열 : 철저한 피해자.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할 때 그걸 이해하고 도와주지 못한 가해자.
경모 : 조울증으로 인해 나는 피해자인줄 알았지만 말씀을 보면서 깨달으니 내가 가해자의 입장이였다.
2. 순종하라! > 질서 순종. 가정에서의 질서, 직장에서의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종열 : 직장에서의 질서는 크게 문제 있다고 생각이 안듦.
민재 : 동생의 순종 덕분에 가정에서의 질서는 잘 지켜지고 있다.
경모 : 가정에서 질서를 잘 지키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아버지를 무시하는 경향이 든다. 같이 있으면 조금 불편하다. 질서에 순종하기 힘들다. 내 악한 마음을 보게된다. 아버지와 친해지는 과정에 있다.
3. 공경하라! > 부모님의 구원보다 중요시 여기는 게 있나요?
민재 : 학교 공부가 우선시 된다.
종열 : 아토피로 인한 스트레스가 먼저.
경모 : 조울증으로 힘들 때 부모에 대한 구원보다는 내가 힘들게 더 많이 생각난다.
내가 먼저 부모님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적 있나요? 들은 적은 있나요? 비슷한 경험 있나요?
민재 :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많이 다툰적 있었다. 여자목장에 어머니가 속하시면서 많이 대화하게 돼서 관계가 좋아졌다.
종열 : 어머니의 우울증 모습을 보니 어머니 개인적인 힘듦에 내가 힘든 것 까지 보여주기가 싫다. 내 힘든 모습을 부모님이 모르면 좋겠다. 어머니와 대화하면서 부모의 입장으로서 자녀의 고통을 모르는 게 더 아픈 일이고 슬픈 일이니 내 솔직한 모습을 부모님에게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경모 : 아버지가 우리들교회를 다니시다가 안다니셔서 진솔한 대화가 안된다. 우리들 교회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민재 : 곧 개강인데 공부 천천히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종열 : 한의원 다니면서 아토피 관리가 잘 되기를.
경모 : 공황 나아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