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1
에베소서 3:1-13 은혜의 경륜 김성우 목사님
1. 옥에 갇힌 환경입니다.
바울이 이방 사람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섰다며 유대인들이 고소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잡혀 갇히고 로마까지 압송됩니다. 사실 바울은 같이 다닌 것밖에 없었고, 드로비모로 인한 오해 때문에 갇힌 것입니다.
억울한 일입니다.
바울은 이 일이 낙심과 자기연민에 빠질 사건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고 너희 이방인들을 위한 일이라고 합니다. 옥에 갇힌 사건, 감당되지 않는 사건은 드로비모 때문도, 로마황제 때문도, 나를 모함하는 유대인 때문도 아닙니다. 지금 당장 해석되지 않더라도, 그리스도가 주인이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과 이방인인 나와 너를 위한 예수의 일임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사건을 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달라야 합니다. 해석이 되고 말씀이 들리면 피가 마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 말씀을 붙들고 바울처럼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고난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고 있는가요? 왕이 아닌 그리스도의 주권 안에서 황제의 죄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죄수라고 말합니다. 이방인을 향한 예수의 일입니다. 사명을 위해 갇혀있다고 고백합니다. 옥에 갇혀 해석되지 않는 수많은 환경들은 이방인인 나와 널 위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경륜입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선하신 뜻을 가지고 날 이끄시는 경륜입니다.
Q, 어디에 갇혀있습니까? 이 환경에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말씀이 들리지 않는 이방인인 나를 향한 예수의 일임이 인정됩니까? 날 위해 가장 수고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무엇입니까?
2. 함께입니다.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밝히 드러난 일을 비밀이라고 말합니다. 이 비밀은 부지런히 읽고 들으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6절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참여하는 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책임지는 사랑을 할 수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하기도 싫어합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니 함께가 안되고 바른 말도 안되고 처방도 안됩니다. 사랑이 없으니 처방이 가르침으로 들립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와 누구도 끊지 못하는 언약으로 발을 묶으셨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넘어지면 하나님도 넘어지십니다. 우리가 멈추면 하나님도 멈추십니다. 우리와 함께 가십니다.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비밀이며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Q. 목장에서 목원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하고 있습니까? 외면하고 있는 함께 져야 할 내 지체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1차 2차 3차로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은 교회입니다.
이방인과 함께하기 위해서, 이방인에게 전하기 위해서, 함께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에게 그 능력이 역사 하시는대로 한량없는 은혜의 선물을 허락하신다고 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생색낼 것도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모든 성도 중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는 인식을 가진 이런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함께 교회를 세우십니다. 에베소서 1장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아래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함이다 만물을 충만하게 하신 모든 충만함이 교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비밀의 경륜이 천사들도 흠모하는 놀라운 비밀의 진리가 다 있습니다.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일꾼을 통해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영원 전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그 비밀의 경륜, 그 비밀의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을 드러내십니다.
에베소서 3: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Q. 공동체의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 혈기와 분노를 가라앉히고 양육의 자리, 목장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은우
재단과 작품에 갇혀있는 상황이 있어야 하는 것임을 알고 지혜와 은총 입어 마무리 잘 하도록
예선
원하는 대답 듣던지 아니 듣던지 약속했던 내용들 용기내서 묻는 적용 할 수 있도록
직장과 나의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 알고 은혜의 수행원 잘 하도록
기도생활 열심히 하도록
다인
말씀으로 위로/해석 받고 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 주시도록
회사일로 바쁘고 피곤한데 알맞은 운동과 치료와 말씀에 충전 되도록
생활예배
보련
말씀에 위로 받고 평강 누리도록
직장생활에서 지혜 주시도록
현경
생각의 옥에 스스로 갇혀서 원망과 혈기가 올라올 때마다 말씀과 목장에 잘 나누며 갈 수 있도록
말씀에 하루만 살기
목장 위해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