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Zoom 목장나눔 (장서연, 이예원, 김은성, 최원영, 안재원)
어디에 갇혀있고 누구를 원망하나요?
A
아무 쓸모 없는 스펙 - 외국 교환. 통통 튀기 때문에 공기업에 맞지 않는. 아빠는 계속 공기업을 가라고 하심. 옛날에 아빠에게 아빠때문에 공기업을 하게 되는 거라고 원망을 했다. 괜히 아빠를 욕했다. 오늘 회개가 되었다. 말씀따라 사명따라 가지 못하는 지금 취준의 시기가 사명을 고민하지 않고 돈이나 외면을 보는 나에게 주시는 시간이다 생각이든다. 공채가 잘 안뜨고.. 그런 실황. 내 분야는 많이 뽑지 않는 상황. 돈을 보고 인생을 살았던 나에게 심판같다. 아빠가 내 욕받이 이자, 원망의 대상. 하지만 아빠가 있어서 교회를 잘 나온것 같다.
B
교만함과 안일함에 갇혀있었어요. 동업하던 친구와 와장창 깨지고 신교제가 끝나는 사건으로 제가 교만했고 묻지 않는 안일함에 갇혀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
인정 중독. 그것은 부모님 탓이다 생각하고 있다.
어렸을 때 부터 칭찬받고 그런게 아니라 칭찬을 받아야한다고 노력하며 살았지만 칭찬을 잘 못받아서 갇혀있었던.
이제 친구를 만나고 대학을 가니까 인정중독이 더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런게 있어요.
A
오히려 본인이 아니까 경계하게 되는 것 같다. 인정이 내 일상을 좌우하면 안되는. 그 이후의 삶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로 남겨두어야 한다. 언제든지 목장에 물으면서 가기! 한가지 명심할 것은 원영이가 뭘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귀하고 하나님 자녀인 것이 우선시 되었으면 좋겠어.
C
지금도 되게 과거에 갇혀있다. 제가 엄마를 원망해요. 과거에는 명랑하고 밝았고 달란트도 많았었는데 고등학교때의 일들을 겪으며.. 전 자체가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었는데 (감정적 컨트롤 필요) 엄마는 팩트만 말하는. 그래서 엄마는 절 어떻게 다룰지 모르셨던. 그래서 제 예민한 기질에 많이 넘어지셨던. 만약 좀 더 감정적 서포트를 잘 해주시는 부모님을 만났더라면.. 생각하며 원망도 했던. 은연중에 부모님도 미안해 하신다. 엄마가 오늘 아침에도 ' 과거로 돌아간다면 널 더 완벽히 키워줄수있었을것 같아.' 하셨는데 저는 지금의 저를 부정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싸웠어요. 밝은 표정을 하면 '너 중학생때로 돌아온거같아.' 라고 하셔서, 엄마에게 '그렇게 말하면 나 자존감 떨어져' 말씀 드림. 그 때 팩트를 중요시 하는 엄마는 '난 그런 의미 아니니까 상처받지마.' 라고 하심. 내가 엄마를 원망하고 있다는 걸 많이 느낌.
A
은성이가 엄마를 원망하고 있구나 고민하는 건 여기서 끝내고,엄마와의 말싸움에서 엄마의 부정적인 말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어떨까. 수위는 잘 조절하고, 모르는 건 물어봐. 이야기 할때 너의 감정을 엄마에게 잘 말씀드리길.
지금의 삶을 잘 살아낼 수 있게 힘을 달라고 말씀드리길!
D
가족의 옥에 갇혀있음. 항상 생각하는 것이.. 아무리 가족이라도 생각이 다르잖아요. 제일 가까우면서 제일 맞지 않는. 제일 싫어하고 정죄하게 되는 사람들. 언니를 특히 정죄하게 되는
저는 속마음을 잘 이야기 하지 않아서 소통이 안됩니다. 그래서 많이 싸워요.
지체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생각하며 사는지? 목장은 어떤지?
E
처음에는 고민이었어요. 내 또래가 아니라서. 이제는 일요일 목장모임 네시가 저에게는 습관이 되었어요❤️
C
처음에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목장. 이번 목장은 또래 비슷하고, 나눔도 다 내가 겪은 일들이랑 비슷하고 그래서 목장을 나가고 있어요. 이대로 가면 참 좋겠다 생각해요.
B
챙겨주세요! 저 첫째라 사랑받는 막내 역할을 잘 못해서 사랑 받는 연습도 잘 하고 싶어요.
공동체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함을 가지고 적용할 것은?
E
사람마다 고난이 다르잖아요. 그들에게 공감 한 적이 많았고 거기서 확신을 얻은 만큼 남에게도 제 고난을 말할 수 있기를.
A
동생이 휘문으로 감. 원영이도 언니들이랑 아는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겠다.
C
엄마한테 오늘 말하는 것이 적용일 것 같아요. 엄마랑 아빠도 잘못할 때가 있잖아요. 엄마 아빠라는 이유로 내가 정정해도 되나 생각했었는데 목장 처방대로 말해보려 해요.
B
공동체가 저에게는 확신을 줍니다. 저의 아픔을 나누며 담대함도 얻어요!
D
다른 교회에서는 나눔을 하지 않잖아요. 그런게 익숙해진 상태로 우리들 교회에 왔는데 간증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저렇게 할 수 있지 신기했다. 나는 내 얘기를 안하는 편이므로. 나눔 자체에서 힘을 얻는 것 같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힘을 얻는다. 나눔한게 한 주간 살때 생각이 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내 얘기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긴 것이므로. 엄마 수술 잘 되셨다. 엄마 목장 집사님이 반찬거리 주셨다. 지금 엄마는 재활치료하고 계신다.
A
그 사람 잘 차단하기.
신교제를 잘 할 수 있도록.
불꽃같은 불신교제 아닌 불꽃같은 신교제 달라고 기도하는 것
<기도제목>
D
26일 수강신청. 오티랑 수강신청. 잘 할 수 있도록
알바를 그만둘때가 됨. 알바 그만둔다고 말 할 수 있는 용기.
C
엄마한테 오늘 기분 안상하게 말 잘하기
동생이 일본을 가는데 비자 발급이 잘 안됨. 잘 갈 수 있도록
수강신청 잘 하고. 커리가 꼬여서 잘 할 수 있도록
B
엄마 동생 아빠 정신 건강을 위해.
묻고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시작할 수 있도록
A
신교제 잘 하기
취업준비. 옥에 갇힌 것 같지만 영광스런 사건 되길
건강 (목장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