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줌 목장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최은실
본문 : 에베소서 3:1-13
제목 : 은혜의 경륜
1. 옥에 갇힌 환경입니다.
[적용1]
어디에 갇혀 있습니까? 이방인인 나를 위해 가장 수고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무엇입니까?
경주 : 아버지가 나를 위해 가장 수고하는 사람인 것 같다. 아버지 고난이 없었다면 이방인인 나는 지금처럼 신앙이 성숙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후에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지도 모르는 아버지의 모습을 대면하게 될까봐 (김성우 목사님의 간증이 나의 간증이 될까봐.ㅠㅠ) 두렵고 떨리고 생각만해도 너무 싫다. 하지만,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말씀이 100% 인정이 된다.
동훈 : 직장과 직장에서 오는 압박감이 걱정이라는 감옥을 만들어 그 속에 갇혀 있는 것 같다. 나를 위해 수고한 사람이나 환경이라는 생각보다는 환경의 어려움 그 자체만을 바라보고 있기에 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고, 현재도 환경만이 나아지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자세만을 유지하고 있다.
(목자 : 주님이 주실 것에 감사함으로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했으면 좋겠다. [야베스의 기도]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께 간절히 구해야합니다! 꼭~ 기도하세요! )
미연 : 최근에는 언니가 나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최근에 언니 병원 치료를 옆에서 도와 주면서 갈등이 조금씩 생긴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김성우 목사님 아버님이 병원에 계시면서 치료를 힘들어하시고,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힘들었다고 하셨던 내용이 체휼이 많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었다.
은실 : 미련과 아쉬움 속에 갇혀 답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전직장에서 시달리는 같은 악몽을 최근 계속 꾸고 있다. 열정을 다해서 언제나 완벽히 일해 왔다고 자부했지만 직장을 나오게 되면서 정작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큐티를 해도 그때 뿐, 돌아서면 다시 지옥을 살고 있다.
(목자 : 은실이는 욕심이 많다. 그리고, 자기 의가 강해 아직 자신이 100%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지 않고 있다. 우리의 삶은 일원론이라고 하셨다. 아직 100%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지 않으니, 욕심도 잘 내려놓지 못하는 것 같다. 예배와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피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2. 함께입니다.
[적용2]
목장에서 목원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합니까? 외면하고 있는 내가 함께 져야할 내 지체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추후 모임때 나누기로 하고 다음 적용질문으로 넘어감.
3.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은 교회입니다.
[적용3]
공동체의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추가질문 : 현재 목장 공동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경주 :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의지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공동체를 좋아하지만, 나의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싫어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큰 수술을 통해 공동체가 나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공동체의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도 찬찬히 내 마음을 만져 주셨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목원이 성장하고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재차 깨닫기에 내가 받은 사랑에 담대함과 확신을 더하여 아픈 지체의 마음까지 더 체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적용하고자 한다.
동훈 : 조금 더 구하고 기도하라는 목장의 처방에 따라 우선은 기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적용을 하겠다.
미연 : 더 이상 청년이 아닌 것 같아, 장년부 여자 목장에서 공동체 생활을 했다. 하지만, 공감대가 차이가 있어, 거리감이 느껴지고, 코로나로 인해 공동체와 멀어질 째쯤 올해 다시 청년부 목장으로 바뀌게 된 것이 좋다. 최근 건강 문제로 서울에 올라 온 언니와 병원을 같이 다니며, 다툼없이 마음을 맞출 수 있는 적용을 했으면 한다.
은실 : 가끔은 내 생각이 강할 수 도 있고 틀릴 수 도 있지만, 이러한 것을 들어주고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 그렇지 않았다면 계속 혼자 앓으면서 힘들어 했을 것이다. 나 자신이 조금 더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남동훈
1. 퇴근 후, 미디어 금식하고, 느슨해지지도 않도록
2. 업무인수인계 과정 중에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혈기 부리지 않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3.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았는데,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윤미연
1. 27일 토요일 시험을 봅니다. 시간에 잘 볼 수 있도록,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2. 언니랑 병원에 다니는데, 싸우지 않고, 언니 마음 편하게 해줄 수 있도록
3. 주일 말씀으로 은혜 받은 마음 일주일 동안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4.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 허락해 주시도록
최은실
1. 하나님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QT하는 한 주 되도록
2. 새로운 일, 영업 성실히, 착실히 할 수 있도록 (지나간 일에, 그 옥에 갇혀 있지 않도록)
3.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 허락해 주시도록
이경주
1. 수술 흉터가 잘 아물도록, 흉터가 빨리!!! 사라지도록.
2. 목상 식구들 온라인 목장에 잘 참여하도록
3. 코로나 상황이 빨리 끝나서, 대면예배와 목장을 할 수 있도록
4.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구하고, 의지하면서,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