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1.02.21
말씀:에베소서3장 1절-13절
제목:은혜의경륜
설교 김성우 목사님
목사들에게는 설교가 큰영광인 동시에 고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을 통치 하시는 은혜의 경륜은 목사에게는 설교로 성도에게는 이런저런 고난으로 또는 아픔으로 우리를 구원의 자리로 이끄시고 이런사건과 고난들이 우리에게는 영광인것이고 우리를 끝까지 포기치 않으시는 하나님은혜의 경륜입니다
경륜이라는 단어는 세상을 다스리는 힘 세상을다스리는 능력
역사와 만물을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뜻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입니다
1.옥에갇힌환경 입니다
3장 1절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자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절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은혜의경륜을 너희가 들었을터이라
1.2.3차 전도 여행후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바울 혼자 올라간것이 아니라 헬라사람 이방인 에베소교인인 드로비모와 같이 올라옴 바울이 드로비모와 같이 다니니까 유대인들이 고발을함 '바울이 이방사람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을 더럽혔다' 그래서 바울이 잡히고 갇히고 로마에 압송됨 바울은 억울함 실제로 같이 다닌것 밖에 없기 때문 드로비모에 대한 오해로 감옥에 갇힌 바울이 걱정된 에베소교인들 자신들 때문에 갇힌것 같아 염려가 됨 그래서 사도 바울이에베소 성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함 '이것은 낙심하거나 자기연민에 빠질 사건이 아니다 내가 옥에 갇힌 이일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다 라고 말함
제작년 4월 한통의 전화를 받았음 전화기 넘어에는 시끄러운소리 아비규환의소리가 들리고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하는분이 이야기를 해줌 '아버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심하게 다치셨는데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소동을 피우고 있다고'
처음에 드는 생각은 걱정보다 짜증이 났음 '왜 또이런일이'
'왜 아들 사역하는데 도와주지 않느냐?' 이버지를 설득하고 설득해서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지방으로 내려감 치료 받을 환경이 못되어 아버지를 가까운곳에 모시려고 부활주일에 모시러 내려감 내려갔는데 병실에 아버지는 안계시고 병실 침상에 환자복이 가지런히 게어져있었음 '부활하셨나'?''다나으셨나?' '하나님 나에게 복을 베푸셨나?' 아버지를 찾다 예전 술을 마시던 시장거리에서 아버지를 찾으심 온옷에 흙투성이로 기어서 술을 마시러 간 아버지를 보고 분노와 혈기가 올라옴 그래서 다때려 치고 서울로 올라 오려는 마음이 생김
그러나 그날 큐티말씀 시편 119편[ 주의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 '주님 저를 후대하소서 후대하소서' 그럼제가 주의 말을 지키겠나이다 를 읍조리며 간신히 화를 참음 아버지의 혈기와 엄살로 병원을 4번을 옮겨다님 존경할만한 아버지라도 힘들었을 환경인데 늘술과 폭력으로 가정을 깨트린 주범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힘이 들었음 이사건이 돌아보면 목사님과 아버님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은혜의 경륜이었음
담임 목사님 창세기 화해를 설교 하실때 '화해는 단시간 이루는것이 아니라 긴시간이 필요했다' 그말에 위안을 삼고 늘 아버지와의 일이 마음의 짐으로만 여기고 있었음 이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를 목사님 댁 바로 옆으로 모셔오게 하셨고 이사건을 통해서 휘문채플에 함께 예배드리는 은혜도 내려 주셨음 이것이 바로 은혜의 경륜임
이모든 사건이 이방인이였던 나에게 닥친 예수의일이라 생각함 하지만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과연 이방인이 누구였을까?
아버지의 장례와 수많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아 내가 이방인이였구나' '이방인인 나를위해서 아버지가 옥에 갇히셨구나'
마음깊이 깨달아졌음
말이 안통하는 낮선자 말씀이 안들리는자가 이방인임
이땅에서 평안할때나 고난이 올때나 우리는 사건을 해석하는 관점이 달라야 합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해석이되면 우리는 피가 마르는 고난속에서도 우리는 웃을수가 있습니다
바울이 옥에 갇힌 이사건은 이방인인 너와 나를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경륜임
적용질문 어디에 갇혀 있습니까?
이환경에서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말씀이 들리지 않는 나를 향한 예수의일임이 인정되십니까?
나를위해 가장 수고하는 환경은 무엇 입니까?
2.함께 입니다
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 하는자가 됨이라
담임 목사님께서 늘 함께라는 단어는 중요하다고 배웠음
'함께' 이것이 복음의 놀라운 비밀임
목사님께서는 이 함께가 되지 않음 아버지만 보면 혈기와 분노가 일어나기때문에 아버지를 모신다고 하면서도 함께가 되지 않음 아버지만 보면 모든 가정을 힘들게 하던 아버지만 생각 나고 성인이 되어서 경제력이 생기니 아버지가 무시가 됨
갈때마다 무시가 되어서 가르치게됨 우리는 책임지는 사랑을 알기도 싫어하고 하기도 싫어함 우리는 사랑을 할수도 감당하기도 싫어함 책임지기 싫어하니 바른말도 안되고 처방도 안나가고 사랑이 없으니 처방이 가르침으로 들리고 목장에서도 함께가 안됨
담임목사님께서 '바울이 죽음에 이르는고통이와서 이것이 깨달아 졌다' 라고 설교 해주셨음
옳고 그름으로 당신은 틀렸다 내가 옳으니 당신은 틀렸다 이렇게 아버지를 대했던것이 얼마나 큰 악인지 그때는 깨닫지 못햇음
내가 진리이니 너는 틀렸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대하던 방식임
하지만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죄의옷을 입으시고 우리와 똑같이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가 고통 당할때 함께 고통 당하시고 우리가 눈물 흘릴때 함께 눈물흘리시고
우리가 연약할때 함께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해 주시고
오늘 말씀 처럼 함께 지체가 되심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께서 죄인인 우리와 언약의띠로 발을 묶으심 우리가 넘어 지면 함께 넘어지고 우리가 고통당할때 함께 고통당하시고 우리가 넘어지면 일어설때 까지 기다려 주시고 함께 가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아버지 장례 입관예배때 하나님께서 목사님 가정에 주신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7절 우리가 주와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의 통치 방법 은혜의경륜은 당신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당신의 죄가 나의 죄가되며 당신과 함께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적용질문:목장에서 목원들의 아픔을 함께 지겠다는 마음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하고 있습니까?
외면하고 있는 내가 함께 져야할 내지체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내가 함께 복음을 전해야할 1차2차3차 전도자는 누구 입니까?
이렇게 함께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7절 말씀 그능력이 역사하는대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쏟아 부어 주심
3.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은 교회입니다
8절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 보다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것은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것이 진리다 너는 틀렸다 이런 태도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비밀도 능력도 없음
사도 바울에게는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던 자신의 죄인됨의 중심이 있었음
그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사도 바울이 될수있었음
이런 마음을 가지고 갈때 하나님은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이사람을 통해서 교회를 세우심
창세전 부터 세워져 있던 비밀의 경륜이 교회를 통해서 드러남 천사들이 놀라는 것은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환경과 뼈속까지 죄인인 그가 하나님 말씀에 반응해서 말씀앞에 적용하고 도무지 말씀을 들을수 없는 그가 말씀이 들리고 죄를 거스를수 없는 그속에 새로운 법이 주어지고 새생명이 창조되어
이제는 죄와 싸우고 죄를 거스르는 힘이 생기고 말씀앞에 적용 할때 영광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을 보고 천사들도 깜짝 놀라는것
공동체를 통해서 이런것들이 이루어 지는것임
공동체가 없었다면 늘 상처와 혈기로 예배를 드리지 못했고 늘 유대인 처럼 가르치기만 하며 내가 말씀이 안들리는 이방인인지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 나를 십자가로 이끄는 은혜의 경륜이 무엇인지 교회의 영광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을것임
우리는 교회안에서 공동체에서 목장안에서 담대함과 확신을 얻고 주께 나아갈수 있음
적용질문 공동체의 확신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나를 살리셨을뿐만 아니라 내주위의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로 나를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며 우리의 사명 입니다
목장나눔
목장인도:최명진 목자
참석인원:최명진.김동완.김윤오 3명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후 나눔 질문 하였고 여러가지 질문중에 하나정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최명진: 오늘 말씀이 은혜되었음 너무 예전의 본인 이야기 같아서 은혜도 많이 받고 회개도 했음 큐페온 기간 주영훈 집사의 믿음은 밧데리라는 말에 동의가 됨
김윤오:어디에 갇혀 있습니까?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거래처와 갈등으로 옥에 갇힌것 같은 상황임
최명진:적용도 잘하고 하지만 공급가격이라던지 단가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적용 할필요가 있어보임 이부분을 몰라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김윤오:동의가됨 그러나 이번건은계약관계에 미묘한 부분때문에 갈등이 있어서임
김동완: 큐페온에 책읽는 사자 강연이 인상 깊었음 휴대폰 미디어를 멀리하라 밥같은 연애
김윤오:나도 인상 깊었음 11만 유튜버인데 미디어를 멀리하고 종이책을 읽으라니 본인이 유튜버인데 참이율배반 적인데 신선했고 특히 냇플릭스 알고리즘 이야기 할때는 정말 동의가 되었음
최명진 목자님의 기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