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이바램 목장 모임
#성령의 동행
성령의 동역자
1. 수행자여야 한다.
Q. 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인지 대접받으려는 사도인지?
나눔
- 이바램 : 어렴풋이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주님과 상관없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 사춘기 때의 방황과 사건들로 부모님과 마찰이 생기면서 나의 모습을 보며 나의 악함을 보게 되고 내모습과 환경이 해석이 안되니까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모태신앙이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렇게 교회다니게 되면서 내가 착하게 산다고 죄인이 아닌게 아니고 구속사를 알게 되고 사람이 악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수행원에 대한 질문에서는, 회사에서의 나에게 갑작스럽게 일을 요청할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이게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 모습인 것 같다.
이경화: 바나바가 불쌍하고 바울 탓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내가 바나바와 비슷한 모습이 너무 많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서 이해가 잘 안되고 바울의 경지로 못 넘어가는 것 같다. 엄마 아플 때 수행원 역할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돌아오는게 푸대접이니까 서운하고 가족들이 미웠다. 내 모습을 보면서 생색내고 더 인정받고 싶은 내 죄된 모습을 봐야하는데 안된다.
바램언니 : 가족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해야할 것 같다. 안하면 더욱 골이 깊어질 것 밖에 없으니까..
- 천수정 :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는 생소한 환경에서 두 달 일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업무도 익숙지 않아서 나 혼자 이렇게 이곳에 있는게 힘들었는데, 너무 자주 부르거나 자기가 먹은 도시락을 바닥으로 그냥 버리고 치우라고 하는 일 등을 겪으며 힘들다. 그럼에도 이 곳에서 일 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배우는 것도 많고 사람들도 알아가면서 하나님이 안목을 넓히라고 보내신 것 같기도 하다.
바램언니 : 정말 힘들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에 긍정적 마음이 들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석시켜주시는 여유를 주시는 게 감사한 것 같다. 정말 고생이 많은 것 같다.
천수정 : 맞다. 돌아갈 떄까지 잘 배운다 생각하고 나중에 다 써먹을 일이 있으셔서 보내신 거니까, 이 안에서 수행원 역할 잘하면서 가고 싶다. 회나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환자들 보면 쉽지 않겠지만.
바램언니: 하나님이 그런 고생을 다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
- 정다솜 : 내 생각으로만 보면 바울이 구원을 위해서 타협을 한 것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라는 게 어려운 것 같다. 상황 가운데 적용하는 걸 알아가는 게 어렵기도 하다. 수행자 역할도, 지금은 내 일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 ㅡ수행자 역할은 따로 하는게 없는 것 같다. 지금 일 하는 곳에서의 환경이 지켜보기에 이해안되는 관계들이라 내가 복음을 전하기 보다는 그냥 안엮이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램언니: 지켜보기에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라 순종이 쉽지 않을 것 같다. 다행히 구체적으로 업무가 서로 겹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 설교 잘 안들린다는데 잘 들은 것 같다. 이렇게 잘 붙어가는게 귀한 것 같다.
- 조윤진 : 진짜 모르겠다. 이해가 안된다.
바램언니 : 맞아, 충분히 어려울 것이다. 수행원이라는 게 약간 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이 세운 질서, 역할에 잘 순종이 해야하는데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조윤진 : 순종 안하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에 아닌 것 같으면 순종하고 싶지 않다.
바램 언니 : 맞어, 모두 그렇다. 말씀 듣다 보면 그냥 중요한 순간에는 순종할 수 있도록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는 것 같다.
2. 제자여야 한다.
3.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칭찬을 받아야한다.
Q.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 받은 일이 있는지?
나눔
- 바램언니 : 나는 회사에서 하고 싶은 말을 요즘 다 한다. 스케쥴이 너무 빠듯하고, 그 일정 중에서 일을 갑자기 주니까 말하게 된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자고 있는데, 새벽 4시 30분에 옛날 교회 지체에게 전화가 왔다. 너무 힘들어해서 같이 통화했는데 그 친구가 나에게 선한 마음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최소한의 전화 받는 것만 했을 때 그런 칭찬을 해주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조윤진 : 가족들, 같은 교회 다니는 친척 언니오빠가 목장에 참여한다고 하니까 칭찬해주었다.
- 정다솜 : 취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과정동안 많이 성장한 것 같다. 한번에 이루려고 했던 내 모습을 보고 과정의 중요함을 알아가게 된 것 같다. 건강관리면에서도 그렇다. 그래서 일부러 내가 주변에 내가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 과정과 단계를 삶으로 알아가게 된 것 같다. 신앙적으로도 별 고난이 없어도 말씀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 하나님이 이런 나를 칭찬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램언니 : 내 스스로 하나님과의 친목을 형성했다는 게 정말 큰 수확인 것 같다. 과정이 없으면 0과 100이라는 단 두개의 결과값만 가지는데 0~100까지의 과정이 생기니까 덜 넘어지게 되는 게 되고, 이를 통해 안정이 생기고 이게 다솜이의 기도응답이 아닐까 싶다. 회복되어 가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건데 같이 은혜가 된다. 같이 단계단계 같이 잘 나아가보자.
- 천수정 : 집에서 살림을 거의 다 한다. 재미있기도하고 엄마도 고마워 하신다. 엄마가 말씀하시기를, 살림 해주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목장 나가고 믿음 생활하는 게 더 고맙다고 하셨다.
바램언니 : 믿음의 어머니신 것 같다. 수정이 잘 되길 원하시는 마음이니까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다.
- 이경화 : 회사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자잘한 칭찬을 많이 한다. 작은 수고에도 감사하다는 말 서로 많이해주는 칭찬해줘서 그게 생각난다.
4. 규례를 지켜야한다.
Q.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할 비 본질적인 일은 무엇인지? 날마다 맨날 하는 일은 무엇인지? 말씀보는 건 그 중에 몇 번째인지?
나눔
- 바램언니 : 일할 때 일을 갑자기 줄 때가 많으니 예민해진다. 마감기한이 언제인지 날카롭게 물어볼 때가 있다. 야근이 많지 않을 때에는 순종하여 협조적인 태도로 응해야할 것 같다. 하루 습관 중에서 두피케어는 매일하는데 기도는 그렇게까지는 안되는 것 같다.
- 이경화 : 평일에 회사에서 매일 큐티는데, 명절에는 집에만 있다보니 장소가 바뀌었다고 큐티를 안했다.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할 비 본질적인 일은 별 것 아닌데 잔소리투로 이야기 하는 내 태도인 것 같다.
- 정다솜 : 날마다 규치적으로 하는 일은, 듣는 큐티이다. 이제 하는 큐티도 조금씩 해야할 것 같다. 비 본질적인 건, 요즘 기독교상담 쪽에 계속 관심이 생겨서 대학원을 상담학과로 알아보고 있는데 종교가 약간 다른 학교의 대학원에 지원하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서로 종교적 관점이 다르니까 걱정은 되고, 좋은 커리큘럼이 있어서 맘 속에 포기는 안되고. 내가 영향을 안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바램언니 : 내가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은지 아닌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단번에 대답을 얻으려 말고, 다솜이 이 질문을 두고 계속 같이 나누면서 하나님께 묻고가도 되는 넉넉한 일정이니까 차츰차츰 물어가면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앞에서 나눠준 것처럼 또 날마다 큐티도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 계속 묻고 가다보면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다.
- 천수정 : 자주하는 일은 주식보는 일 같다. 1년 전부터 조금씩하고 있는데 매일 보고, 핸드폰을 동생이 던져서 공기계를 받았는데 핸드폰 받고 바로 본 것도 주식이다. 내 맘 속에 당장은 끊고 싶은 마음이 없다. 끊어야하는 비 본질인건 알겠는데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니까 양다리걸치고 있는 것 같다.
바램언니 : 요즘 큐티에서 앗수르가 절대 안 망할 것 같은 강대국인데 결국 하나님 손에 있지 않았나. 주식도 그런 것 같다. 요즘 붐이고 내가 잘하면 돈을 많이 벌고, 주식을 안한다고 내가 거지가 되는 것도 아니다. 나의 인생을 관장하는 하나님이 우릴 보고 계시다. 주식, 부동산에 연연할 수 밖에 없는 마음 정말 공감되고 잘 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이 따로 있다.
- 조윤진 : 회사에서 하기 싫은 거 시킬 때 어차피 할거면서도 먼저 틱틱거리면서 하는 모습이 있다. 고치고 싶은 모습 중 하나인데 잘 안되다. 날마다 하는 건 밥먹는거랑 핸드폰하는 것 같다.
바램언니 : 밥은 꼭 먹어야지. 육의 성전 잘 채우고 있다. ㅋㅋㅋㅋ 꼭 해야할 일 잘 하고 있다. 핸드폰도 맨날 해야한다. 악한게 아니다. 핸드폰에 우리들 교회 설교 들을 수있는 것도 있다. 그것도 잘 활용해봐라 ㅋㅋ 윤진이가 목장에 꾸준히 참여해주고 있다. 이게 생명의 길인 것 같다. 교회오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별거 아닌게 아니니까 꾸준히 하고 있는 구원의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이경화
- 가족들에게는 나도 성령의 동행자인데, 가족들에게 미운 마움 말씀보면서 서서히 풀리기 해주시게 해주면 좋겠다.
- 엄마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기를.
- 신교제, 신결혼
- 내일부터 2021년 프로그램 시작한다. 코로나 시국 때문에 가정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는데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다. 프로그램 잘 수행할 수 있기를
- 신교제
천수정
- 코로나 빨리 종식되고 코로나 환자 돌볼 때 힘주셔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 가족들의 건강
- 큐페온 참석해서 은혜 잘 받을 수 있기를
정다솜
- 건강관리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 말씀과 기도를 놓지 않도록
- 과정이랑 단계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말씀으로 잘 인도받을 수 있도록
이바램
-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잘 순종하고 평안함과 자유함으로 잘 감당할 수 있게
- 관계에 꺠어서 하나님께 잘 묻고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 가족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