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박상수목장보고서
ZOOM목장 9:30PM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박민채, 전병준, 김호준, 권혁찬
Q. 거친 파도가 와도 날 견고하게 하는것은 형제의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정 되세요?
박상수 : 좀 끼리끼리가 심하다고 생각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구원의 애통함보다는 친해지려고 하는거라 이게 인간적으로는 내 장점이라고 생각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더커. 또 우리 목장 식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목장에 들어오는거 자체가 형제의식이 있어서 오는거라고 말씀을 해주시니까 듣고 나누고 하다보면 형제의식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서동연 : 당연히 끼리끼리라고 생각이 되는게. 처음에는 데면데면하기는 하는데 조금씩 실체를 알게되면 인사도 안하게 되요.
지예성 : 잘 모르겠어요. 끼리끼리가 많아요.
박민채 : 좀 어려운거 같네요. 부족하다고 생각되요. 전반적으로 저 밖에 모르는게 많아요. 크게 저와 관련없는거는 사람좋은척하다가 정작 중요한 거에는 발빼고 있고. 끼리끼리가 심해요.
전병준 : 끼리끼리인거 같아요.
김호준 : 어디에도 해당이 안되는거 같아요. 형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권혁찬 : 저도 약간 끼리끼리? 본능적이라고 생각이 되요.
Q. 여러분은 목장에서 어떤 목자이고 어떤 목원인지 나눠보세요. 끊임없이 돌보고 있습니까? 돌봄을 받고 있습니까?
박상수 : 돌봄을 받고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 돼. 목원들이 이렇게 출석을 잘 해주는거 자체가 돌봄을 받고 있다고 생각돼거든. 너무 고마워.
서동연 : 목장의 원활한 토크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그동안 들어온게 있다보니까 돌보는 입장이라 생각이 돼요. 작년에 목자도 해봤어서 그런지 목자형을 잘 보필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예성 : 출석을 잘 하려고 하는 목원인거 같아요. 돌봄을 받고 있어요. 나누고 있는거 자체가 돌봄을 받고 있는거라 생각해요.
박민채 : 돌봄을 받으려는 편인거 같고. 있는듯 없는듯 공기처럼을 추구하고 있어요.
전병준 : 출석을 위주로 노력하고 있어요.
권혁찬 : 잘 출석하려고 하고있고. 돌봄을 받으려는 편이라고 생각되요.
Q. 바나바처럼 바울처럼 내가 절대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나 환경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기준은 감정입니까? 이성입니까? 또 다른말로 구원입니까? 정입니까?
박상수 : 감정이 나는 많이 앞서고 있다고 생각해. 그러다 보니 이성도 나의 감정으로 들어오는 거야 이성적인 것도 나의 감정으로 생각되어서 이야기하는게 많더라고 나를 포장하고 좋은사람으로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내가 거절을 참 못하는 사람인데 거의 다 들어주려고 노력을 해. 그래서 일을 도맡아 하는것도 있는데 이것도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게 있는거야. 평가받고 인정받고 싶고 하는 마음이 커. 감정75% 이성25% 정도?
서동연 : 전 이성이51%, 감성이49%. 저 자체가 이성적으로 보이려고 싶어해요. 저번에 엄마랑 싸웠을때도 감정적으로 욱했던 사건과 이 일을 좀더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정리가 되어서 바로 사과했었고. 지금까지 제 모습을 돌아보면 거절을 참 많이 해왔어요. 정이 저 스스로도 없다고 생각해요.
지예성 : 사람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게 많아서 인정같은것들에 기준이 있는거 같아요. 친구관계에서 잘 끌려다녀요.
박민채 : 남의 일이나 기사같은거는 이성적인데 제 일은 감성적인거 같아요. 기사에서 뭔일이 났다하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누가 돈을 안갚았다하면 왜 돈을 안갚냐고 하고. 싫어하는 사람있으면 얘는 안된다고 하면서 잘라 말하기도 해요.
전병준 : 둘다 반반이라고 생각되요. 어떤일에는 감성적으로 대하고 어떤일에는 이성적으로 대하기도 하니까요.
김호준 : 저는 이성적이라고 생각되요. 항상 감정적으로는 하지는 않다고 생각되요. 감정이 아닌거는 확실한거 같아요. 뉴스같은것들에는 관심은 있는데 신경을 잘 안쓰고 있어요.
권혁찬 : 감성적인데 표현을 잘 안하는거 같아요. 표현하고 싶지 않아 하는거 같아요. 누군가 부탁을 했을때 들어주는 편이긴 하지만 애매한 부탁이 왔다하면 해주고는 싶은데 곤란할때가 있잖아요. 속으로는 해주고는 싶은데 겉으로는 손해이다 보니 안하게 되는? 감정60% 이성40%
Q. 의지했던 사람과의 심한 다툼이 지나고 보니 우리를 견고하게 한 일이 있습니까? 바울과 바나바도 다툰다고 내 다툼을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박상수 : 고등학교때부터 기도모임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 A의 남자친구가 전도사라 들어오는건 좋았는데 들어오고나서 부터 이 모임의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는거야. A때문에 갈등이 있었는데 이 모임을 A가 나가면서 남은 친구들끼리는 엄청 견고해 지더라고.
서동연 : 최근에 엄마와 다퉜던일을 생각해보면 갈등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생각이 되요. 그 전에도 많은 의지를 해왔는데 이 갈등을 통해 엄마나 저도 사건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본인을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은 서로 사과를 하면서 전과 같은 사이가 되었는데 관계가 더 진해졌다고 느껴져요. 갈등을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가족이나 친구관계나 연인관계나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예성 : 중학교때 축구를 했었는데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었어요. 이 때의 갈등이 제일 생각이나요. 이걸 통해서 큐티도 하게 되었었고 믿음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고 견고하게 된 사건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박민채 : 제가 많이 양보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갈등이 별로 없었어요.
전병준 : 별일은 요새 없어요.
권혁찬 : 진학, 편입 이야기를 했을때 갈등이 제일 컷었던거 같아요.
기도제목
혁찬 - 누나 위해서 기도할수있도록
예성 - 일어나자마자 큐티할수있도록
호진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부지런하게 기도와 큐티는 지킬 수 있도록
대근 - 생활패턴 돌릴수있도록 끈기있어 지도록
호준 - 평안한 마음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동연 - 다음주 목장준비를 위한 영적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