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견고함(사도행전 15:36-41)'
1. 끊임없는 형제 의식의 돌봄입니다.
Q1. 거친 파도가 와도 날 견고하게 하는 것은 형제 의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정되세요?
Q2. 여러분은 목장에서 어떤 목자이고 어떤 목원인지 진솔하게 나눠보세요. 끊임없이 돌보고 있습니까? 돌봄을 받고 있습니까?
2. 사람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Q. 바나바처럼, 바울처럼 내가 절대 의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기준은 감정인가요? 이성입니까? 구원입니까? 정입니까?
3. 주의 은혜에 맡기는 것입니다.
Q. 의지했던 사람과의 심한 다툼이 지나고보니 우리를 견고하게 한 일이 있습니까? 바울과 바나바도 다툰다고 내 다툼을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목장스케치> 오늘은 정명선 엘더님과 함께 줌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간단한 소개 후 말씀 나눔 했습니다엘더님께서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체휼해주시고 같이 울어주셔서 진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ㅠㅠ 불참한 친구들은 매번 생각이 나지만 오늘은 못온 친구들이 더욱 생각나는 목장이었습니다.ㅠㅠ
■ 말씀나눔
A
Q1-2. 잘 따라주는 목원을 만났다. 때로는 공산주의 방식으로 안 물어보고 밀어붙이는데 잘 따라줘서 참여해줘서 고맙다.
2. 의지하는 사람은 모르겠고 돈을 의지한다. 회사가 재정상태가 안 좋고, 하루 벌어서 하루 살고 대출로 연명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직 생각하고 준비 중이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도망가듯 가는 게 맞나 생각을 하면서도 주일 새벽까지도 자소서를 썼다.
3. 때마다 다툼이 있었다. 기억나는 것은 20대 초반에는 아빠와의 다툼이 지속되었다. 결과적으로 뺨도 맞고 몸도 맞으면서 터졌던 때가 있지만 당시 목자언니의 양교 권면으로 양교 받으면서 아빠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다. 남자친구와도 새벽까지 전쟁을 치렀지만 고집이 세서 사과하지 못했던 나였는데 어느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고 그때부터 다른 사람한테도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게 쉬워졌다.
B
Q1-2. 배우고 싶은 목자언니다.
Q2. 절대 의지하는 사람은 없다. 나 자신을 믿는 편이다.
Q3. 아빠가 이해가 안간다. 표현도 잘 못하고 짜증나고 싫어서 자주 싸웠는데 아빠의 나눔을 듣고 하니까 이해가 된다. 엄마랑도 통금시간으로 싸웠는데 나를 납치했다는 보이스피싱 전화 이후로 불안해서 그랬다는 말을 들으니 이해가 됐다. 싸우는걸로 끝이 아니라 대화를 하다보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있다.
(청년 때에 나도 아빠가 이해 안되고 부끄러웠던 적이 있는데 아버지의 입장으로 내려가게 되니까 그제서야 아빠가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다.)
C
Q1-2. 작년에 힘든일이 많았고 목자, 부목자 언니들이 찾아와주고 그랬다. 그래서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
Q2. 사람을 많이 의지했다. 친구들, 교회 지체들도 좋아서 많이 생각했고 잘 붙어갔다. 작년에 홀로 있어야 하는 상황을 주시면서 사람한테 의지하는게 의미 없다는 것을 느끼게하는 일들이 있었다. 이전에는 사람한테 전부 보여주고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경계가 성립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 그래서 내 마음 같지 않은 것에 상처를 받게 되는데 이런거를 관계를 통해 하나씩 배워간다.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해 무조건 잘해주고 잘 들어주는게 아니다. 나를 잘 알아야지만 낄끼빠빠 타이밍을 잘아는데 나를 모르기에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전적으로 믿고 의지를 하게 된다. 우리가 다 연약해서 받아줄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관계 속에 지지고 볶고 상처 받으면서 하나씩 보게 된다.)
Q3. 작년에 그동안 참아왔던 아빠를 향한 분노가 터졌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자취를 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한 지체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그랬는데 지체와 관계가 끊어졌고 힘들게 지냈다. 지체가 합리화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교회에 대한 불만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회복하려고 하니 견고케 하시고 붙어가게 하는게 있다.
D
Q1-2. 아직 잘 모르겠다ㅋㅋ 단지 고등부때와 달리 카톡방 알림이 자주 뜨는데 그게 신기하다
Q2. 의지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누가 나를 의지하는건 상관없는데 나는 누구를 의지하지않고 혼자 결정하는 편이다.
Q3. 이게 좋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말 안해야지 다짐하다가도 그 다음날이면 말하고 장난치고 한다. 아직은 크게 데인적도 어긋난 적도 없다.
■ 기도제목
경외
1. 이번주 자격증 시험결과 나오는데 합격할 수 있도록
2. 면접결과 나오는데 어떤 결과에도 낙담하지 않고 잘 받아드릴 수 있도록
3. 취업준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4. 시간활용 잘하고 큐티하도록
혜영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회사 이직 준비 하는데 인도해주시길
3. 잘 돌보고 잘 돌봄 받으며 형제의식을 통해 견고해지기를
4. 가족과 목장 식구들 영육정신 건강 지켜주시길
가연
1. 가족들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2. 운전면허 시험 보는데 한번에 딸 수 있도록
희영
1. 수면 패턴이 망가졌는데 다시 회복하고 컨디션 조절 잘되도록
2. 예배와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