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민경준, 이동호
# 요즘 물오른 우리 목장, 농담도 하고 나눔도 하면서 재미있게 나눔 하고 있습니다.
나눔 질문
1. 거친 파도가 와도 날 견고케 하는 것이 형제 의식이라는게 인정됩니까?
2. 우리 목장에서 우리는 어떤 목자인지? 어떤 목원인지? 나는 다른 사람들을 끊임 없이 돌보고 계시나요? 돌봄만 받고 싶어 하시나요? 칭찬만 받고 싶나요?
3. 바나바처럼 바울처럼 내가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사람은? 내 기준은 감정입니까? 이성입니까?
4. 의지했던 사람과의 심한 다툼이 지나고 나니 우리를 견고하게 한 일이 있습니까?
A형제
한 주간 수술하고 체력적으로 너무나 방전이되서 힘이 들었다.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저혈당 증세로 너무 힘든게 느껴졌다. 공동체에서 형제의식을 잘 느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부터 공동체에서 형제의식을 잘 느껴서 지금까지 잘 오고 있는거 같다. 내가 보기에 우리 목원들은 너무 합당하게 하나님이 맞춰주신 합당한 친구들인거 같다. 돌봄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지만, 그게 우선적이진 않다. 절대적으로 의지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친구랑 관계가 파탄나고 동성애 문제가 터져서 사람을 의지하면 결국엔 망했는 일이 있었다. 사람을 의지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
B형제
공동체가 좋다. 형제의식을 처음엔 안느꼈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느껴지긴 한다. 목사님이 처음에는 너무 싫기도 했고... 우리 목자는 분석하고 냉철하며 상담을 잘하는거 같긴 하다. 절대적으로 의지했던 사람은 전 여자친구였다. 전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다 내줬는데 그러고 나서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았다.
C형제
공동체에서 형제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공동체에서 내 일처럼 내가 어려운걸 도와주셨던걸 보고 공동체에서 형제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목자님은 그래도 잘 챙겨주시는 감사한 분이다. 사람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굉장히 강한데, 그래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고 있다. 동생이랑 관계에서 많이 파탄나긴 했었지만, 그래도 동생과의 관계를 풀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D형제
공동체가 좋은거 같다. 공동체에서 적응하고 정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람을 의지하고 싶은게 많이 있다.
기도제목
김지민: 수술 후 건강 회복
김민기: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건강 챙기는 과정에서 차질 없이 잘 진행되도록, 취업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주실 수 있도록.
김성섭: 내 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모든걸 맡길 수 있도록
이동호: 다리가 치료 잘 받아 잘 나아서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도록
민경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