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18:00 듀오로 목장진행
참석자: 유나영 , 조민지 , 차한나 , 송주은
A
근황
: 면접은 무난하게 본 것 같다. 특별하게 질문을 많이 물어보시지 않았던 것 같고 예상되는 질문들도 몇 있었다. 할아버지 장례도 잘 마치고 눈이오고 날씨가 안좋아서 바로 장지에 못갔었는데 토요일에 장지가 부여라서 가서 가족들이 직접 돌 옮기고 땅파고 직접 하나하나 하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좋았다. 그 후에 면접준비하고 그랬기에 지쳤는데 오히려 정신없는 와중에 다 겪어 나가는게 나은것같기도 하고 그렇다.
말씀나눔
: 2번 대지에서 우리는 누구나 이기적이고 인본적이다. 각자 자기 마음대로 하면 무슨 결정을 내릴 수 있겠나? 끊임없이 내 의견이 나온다. 오직 말씀에 의거해서 한마음으로 따라간다. 라고 하는데 이기적이게 내 의견을 피력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간혹 직설적으로 얘기할때가 있는것같다. 그래도 내가 역할에 순종하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참고 넘기려 하는게 있어서 이걸 인지 하는지가 중요한것같다.
B
근황
: 목요일에 회사에 코로나 확진자가 들리셔서 열시에 급하게 알려지고 재택근무를 하는데 우리 팀은 도시락 배달을 하는 팀이라 재택이 어려웠다. 코로나 검사를 받고 빨리 결과가 나온 덕에 금요일은 직원들이 정상출근했다. 회사와 팀이 바쁜 시기인데 코로나 때문에 막히고 또 한파주의일때는 구에서 공고도 나오니 바빴다. 어제 부목자모임 참석했는데 마을장님 두분과 엘더님과 큐티나눔했는데 사람이 많이 안왔다. 한달에 한번씩 한다고 한다.
말씀나눔
:나는 문자적으로 마무리를 잘하나? 생각했을때 되려 공감하고 사과하면 어느 단계인가 성향으로 쳐내는것같다. 말씀으로 하기 보다는 해야되니까 라고 생각해서 쳐내는것 같다. 혈기 낼때도 있는데 바로 후회한다. 팀이 특히 같이 해야하는 일들이 있어서 훈련은 된다.
기도제목
-시간과 재정을 지혜로이 사용하도록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당장의 일과 장기적인 일 모두 잘 해내길
-가족 영육 건강과 구원
C
근황
: 힘든 한주였다. 택배 상하차 일을 하는데, 초반에 내가 맡은 업무를 잘했다면 계속 하던 일을 했을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만들어서 택배 물류일을 하게됐나 싶기도 하고.. 처음에 물류팀으로 갑자기 보내더니 일을 하게 되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 지적받은 행동이 대화로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요새는 포트폴리오 지원을 못해서 이번 공고는 놓치고 다시 만들고 있다.
말씀나눔
: 큐티는 2-3일 씩에 한번씩 보는것 같다.
마지막 질문 Q. 여전한 방식으로 자기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비비고 문지르고 잘 사시나?
그렇게 너무 하고 있어서 힘들다.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
부서가 달라서 더 멀어지는것 같다.
-> 믿는 사람이 더 그릇이 크다 그렇기에 좋은 본을 보여야 한다. 여전한 방식으로 잘 살아낼때 본이 된다.
기도제목
1. 포트폴리오 준비 열심히 해서 다음 공고가 올라왔을때 기회 놓치지 않고 지원서 꼭 넣어볼 수 있길
2. 매일 큐티 빼먹지 않고 묵상 잘 하기
3. 현재 하는 일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데, 체력적으로 잘 감당해 낼 수 있길
4. 현재 위치에서 조바심 내지 말고 주어진 일 성실히 임할 수 있길
D
근황
: 시험 보러 전주에 갔었다.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고 너무 힘들었다. 이제 한동안 시험이 없는데 채력이 힘들었다. 면접 전날에는 집에서 히스테리를 부렸다. 당일치기인데 비가 오고 기차타고 가는게 우울했다. 면접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는데 시험은 다 풀지 못했다. 편입이니까 나보다 열살 어린친구들이어서 너무 귀여웠다. 전주 조금 구경하고 서울와서는 cpr자격증 땄다. 봉사활동도 해야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구하기 쉽지 않다.
말씀나눔
:한마음으로 내리는 결정이 나한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과의 갈등이 너무 힘들다. 갈등이 오래 남고 약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가족간에도 한마음이 되기 어려운데 그런거에 진짜 세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있는데 내 힘으로 될 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만져주셔야 함을 알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적성에 맞고 좋은데 언젠간 또 일하고 사람과 마주쳐야 하는게 마음이 힘들수 있기에 말씀으로 내공응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간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 주어진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활용하여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 가정 안에서 말씀에 의거하여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물으며 결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