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21.01.24)
제목: 성령의 의견
본문: 행15:19-21
설교: 김양재 목사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1. 그러므로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디옥교회 문제는 교리의 문제였다. 교리라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나의 견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그래서 교파에 따라 조금씩 해석이 다르다. 확실히 성령의 사람은 듣는 은사가 있다. 마지막까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있는 야고보이다. 여기서 내 의견은 야고보의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최종의견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러므로 에는 많은 시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적용: 여러분이 믿을 만하다고 여기는 지식이나 정보가 각자의 취향 따른 유튜브 입니까?
2. 율법이 제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당시 구원을 받으려면 유대인이 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야고보는 이방인들은 돌아오는 자라고 표현하며 유대인과 다를 것이 없는 구원의 대상이라는 것을 말한다.
유대인 이방인들이 할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방인들은 괴롭혔다. 우리에게도 할례와 율법같이 신봉하는 고정관념이 있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세운 기준과 옳고 그름이 있다. 나의 옳음과 기준이 하나님의 은혜보다 높이 들리는 순간 타인에게는 지속적인 괴롭힘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말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순간 괴롭힘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눈높이를 맞춰 적용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율법에 짐을 지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본질을 기억해야 한다.
적용: 유대인처럼 원칙주의자인가요? 하나님의 은혜만큼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옳고 그름은 누구입니까? 내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자유가 제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20절: 야고보는 이방인들에게 4가지를 금하라고 말한다. 이를 당부하는 것은 이방인들이 유대인들과 함께 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율을 의미한다. 야고보는 발람으로 인한 이스라엘 민족이 음행을 동반한 우상 숭배의 죄를 범하게 하는 사건을 언급하며 4가지를 금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적용: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은 사슴의 피를 마시는 것인데 이쯤이야 하고 먹는 우상의 제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최소한의 의무는 무엇이고 자유는 무엇입니까?
4. 성경을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들어야 합니다.
21절: 야고보는 유대인들의 입장을 위로하며 율법이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님을 언급한다.
야고보는 양쪽의 입장을 이해하며 각 입장에 맞는 의견을 말한다. 성경을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기억하며 우리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결론을 낼 수 있는 야고보 같은 목자가 되어야 한다.
적용 성경은 나에게 어떤 책입니까? 역사책, 도덕책입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입니까?
기도제목
1. 회사생활중 내가 신앙인임을 당당하게 밝히며 신앙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신교제로
관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2. 저번주간 걱정했던 일들 잘 해결해주심 감사 -> 믿음이 자라는 계기가 되길
과거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신교제 신결혼 하길!
사고싶은 것들이 많은데 재정 지혜롭게 쓰길
가족들이 구원받길
참 평안 누릴 수 있길!
3. 하루 중 운동과 기도시간을 가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