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4 사도행전15:19-21 성령의의견
1.그러므로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도 오직 예수님께 믿음으로 구원받을수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듣고 그러므로 나옵니다.
나도 믿음의 시기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듯이 사도들은 다른형제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확실히 성령의 사람은 듣는 은사가 있습니다. 의장이 의견을 주장하지 않고 끝까지 다른이들의 말을 들었다는 것이 성령의 의논을 한것입니다. 단지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고 해서 성령의 의논을 한 것은 아닙니다. 야고보의 의견이 좋아서 성령의 의견이 된 것이 아니라 그가 그 순간 기억한 아모스 말씀에 의거하고 있기때문에 사견이 아니라 성령의 의견이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인내와 말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힘들게하는 목원이 있어도 그러므로그러면서 들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내가 절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믿을만하다고 여기는 지식이나 정보는 각자의 방식인 유튜브입니까? 어디입니까?
그러므로 하며 모두의 말을 잘 듣고 말씀대로 분별하는것입니까?
2.율법이 제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안디옥까지 달려간 유대인들이나 바울에 보고를 듣고 벌떡 일어난 이들은 구원을 받으려면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일관대게 주장합니다. 할례를 하는 율법제일주의입니다.이방인 입장에서는 율법에 대한 요구가 너무 괴로운것입니다. 유대인 그리스도 인들이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을 습관적으로 괴롭혀왔는데 이것을 그만두라 라고 한것입니다. 이방인들은 율법전수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이라고 표현하면서 우리와 같은 자들이라고 얘기해줍니다. 이때를 위해 예수님의 동생의 역할은 정말 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의 동생이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너무 좋아서 교회나왔는데 이 유대인들이 할례받으라고 하고 의복 시간 율법적으로 정해주는 것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8살 때 할례를 받으니 고통을 모릅니다. 그러니 이 고통에 공감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방인들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다 커서 칼을 대니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그러니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이 보기가 싫고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무시가 되는 겁니다. 우리의 차별로 인해서 간디를 놓친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지체들이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야 생명을 얻습니다. 각자마다 성품에 대해 능력 관계에 대해 기준이 있습니다. 이렇게 의롭게 자신이 세운 옳고 그름의 기준이 너무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괴롭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의로운 것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보다 높이 들리는 순간 죽이는 무기가 되는 겁니다. 율법은 그 자체로는 선한것인데, 이 율법이 복음위에 놓이면 공동체를 막는 장벽이 되는것입니다.
복음에 설교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인과응보의 하나님처럼 생각하니 잘 살아 보세가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어렸을때는 율법에 메여서 말을 잘 듣잖아요? 우리나라가 어린신앙 일때는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시고 그에 또 말도 잘 들었는데, 율법적으로 메여 있다보니 강요가 된다 생각하니 중2병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많습니다.
복음이 정확해야 내가 건강하고 교회가 건강해지는 거 맞습니다. 유대인들 전통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율법제일주의자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은혜로 구원받는 바울의 복음을 듣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말씀으로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정확히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족들도 예수님 생전에는 돌아오지 않지 않았습니까? 허나 그런 예수님은 흠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도 지금 안 돌아와도 되는거 아닙니까?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러니 끝까지 눈높이를 맞춰서 돌아오게 해야합니다. 본질을 알지 못한 채 우리들교회는 하는게 많아 이러면서 괴롭힌다고만 하는것입니다. 누가 너를 너무 괴롭힐 때 우리는 그러므로 후 그러므로 후우 하면서 심호흡하고 목장에 이상한 인간은 없고 구원받을 인간만 있다고 하면서 그러므로 후 하면서 인내해야 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쁘게 보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밥도 나쁜거 안먹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그분 때문에 운동하고 이런 것이 사명 때문에 날마다 기뻐서 하는겁니다. 이게 참사랑입니다.
작은 도움을 줄수있을때까지 건강하게 사는것, 목장이 이런 것 같습니다. 목장은 작은 도움이 아닙니다. 목장이 매주 아픔을 나누면서 듣는것이 이게 보통 큰 도움이 아닌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모두 100세를 넘겨서 살것입니다. 들어주기 위해 인내하다 보면 심호흡을 하게되고 이렇게 심호흡을 하다보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만큼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옳고 그름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 기준으로 내가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3.자유가 제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이방인들은 우상에 더러운 것 많이 먹어요. 음행도 맘대로 해요. 그러니 이 4가지만 지켜달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이 4가지는 영적으로 자유함이 오는 우주의 영적원리인것입니다. 우상의 더러운 것은 생명경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니골라당의 교훈은 영만 중요하고 육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으로 맘대로 탐욕적으로 살아도 된다고 부추긴것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맘대로 정욕적으로 살아도 된다 한것입니다. 또 발람을 보면 발람이 돈을 받고 저주하려보니 자기 입에서 축복이 나온것입니다. 이렇게 저주를 해야하는데 축복을 했으니 밥값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까 꾀를 생각한것입니다. 그래서 40년간 광야를 떠도는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모압여자들을 보내 음행으로 인한 죄를 짓게해서 병으로 2만 4천여명이 죽었습니다. 발람의 꾀 하나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죽은겁니다. 우상의 제물에는 가까이 가도 안된다 했는데. 이렇게 지도자 한사람의 올무로 이 올무를 따라가는 것도 악입니다. 가장 위험할때가 이런 발람의 유혹인 것입니다.
발람은 성경도 잘알고 말도 잘알고 하나님도 잘 알고 어떤 회개를 하면 은혜스러운가 어떤 말을 해야 사람들이 좋아할까 다 잘 합니다. 이 발람이 다른것보다도 돈을 좋아했습니다. 구원을 못받습니다. 천하를 가지고도 구원을 못받으면 이 천하는 쓰레기 입니다.
그래서 발람의 유혹은 돈의 유혹인데, 돈의 유혹이 이렇게 집요하게 옵니다. 이것이 음행으로 이어졌는데, 음행은 결국 돈의 유혹에 넘어가서 돈가지고 짓는 죄입니다.
발람의 유혹에 넘어갔던 이들처럼 너희들도 넘어가지 말라 오래된 유대인도 넘어졌는데 너희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면서 넘어가지 말라고 4가지를 금지하라고 하는것입니다.
늙어지면 못노나니 예수없는 사람의 주제가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을 가치있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피밖에 없습니다. 예수 십자가 피를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가치관이 변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피를 통과 못하면 대통령도 변하지 않습니다. 누가 나를 위해 죽어져 준다합니다. 그리고 밑도 끝도없이 나를 위해 죽었다고 합니다. 내가 십자가에 달려있지 않고 힘들지 않으면 나를 위해 누가 죽었다고 해도 고맙지도 않고 상관도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십자가에 달려있고 내가 너무 힘든데 누가 나를 위해 죽어줬다고 하면 너무 고맙지 않습니까?
내가 힘들지 않으면 십자가에 달려있지 않으면 고맙지도 않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나 때문에 죽어줬다는 것이 안들리고 안믿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맘속으로 들어오는 것 이게 대속을 위한 죽음인데, 이것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나를 위해 죽어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연애를 해야하지 않습니까? 찬양하고 경배하고 말씀을 보고 죽어주신 그분을 위해 웃고 울어도 좋은것입니다. 동성애, 낙태가 자유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낙태법이 통과되니 낙태약에 대한 광고가 판을 칩니다. 우리처럼 웃고 우는 교인들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웃기고 울릴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굴레와 억지가 되서 웃고 울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선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우상의 더러운 것은 사슴피도 벌컥벌컥 마시는 데 이쯤이야 하고 먹는 우상의 제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최소한의 의무는 무엇이고 최대한의 자유는 무엇입니까?
4.성경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모압사건도 겪었겠다 음행을 안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이 구절을 낭독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본질 아닙니까? 그들의 말씀을 낭독만 하니 한계가 있지만 낭독이 중요하다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이제 막 왔으니 다 지키지는 못하지만 나한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살아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나한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낭독되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다. 라며 유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공감하며 끝까지 설득해서 야고보의 의견에 맞추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입장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들어주면서 얘기한것입니다.
우리들교회는 남녀가 둘이 차에 있으면 안된다고. 돈거래는 하면 안되요. 꾸거나 꾸어준자 모두 치리한다고 날마다 낭독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아라고 너무 율법적인거라고 불만도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거룩이 많이 지켜졌습니다.
이 음행에는 직분자건 아니건 누구나 미혹될수 있고 거기서 벗어날자가 없고 심지어는 우리들교회에 미혹된자도 실제로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와 다른 것이 떠나지 않는것입니다. 이 음행을 고백하며 다 죄인이라는 걸 알고 목장에서 알고 치리도 하고 이렇게 성령의 의논이 되서 공동체에서 해결이 되는 겁니다.
(물론 청년부는 결혼을 해야하니 조금 의외가 있습니다. 허락받고 뭐 하는거? 율법에도 의외가 있습니다. 말하고 보니 그렇네요)
제 설교가 듣기 힘들어서 떠나는 분들은 목장에서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자신의 죄에 문제가 보이지 않고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 힘으로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의논이 되게끔 끝까지 들어준다면 결국 될것입니다. 서로 최선을 다해서 듣자고 하면 인내가 9단이어야 할것이지만. 끝까지 들어주는 야고보목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상황도 정리하는 목자. 못할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정죄감이 없을것입니다.
십자가를 미리 짊어지는, 들어주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목장을 해보며 십자가를 지고 가다보면 건강도 하고 성령의 의논이 될것입니다.
*성경은 나에게 어떤 책입니까? 역사책입니까? 도덕책입니까? 경전입니까? 성경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시나요?
-목장나눔-
다님
<기도제목>
*그러므로 후하며 하루하루 살아갈수있길
*하나님에 대한 참사랑으로 내 몸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시도할수있길, 치료도 성실히 받을수있길
*요즘 몸이 안좋아 잠을 잘 못 자는데 고통을 줄여주시고 잠을 잘 잘수있길
*사촌동생이 미국에서 코로나검사결과 양성이 나와서 상황상 치료를 못받고 있는데 자가면역력이 올라가 자연치유될수있길
-처음부터 끝까지 적용질문에서 내가 벗어나는게 없었고 설교내내 찔림이 많았다. 저번주부터 뭔가 상황에 대한 변화없이 주문만 떨어졌는데 그때 당시 아무것도 안했다. 그 안에는 신앙적으로 내가 이렇게저렇게 잘하면 다시 주문을 올려주시겠지라며 기복적으로 중등부,예배,목장,큐티를 열심히 했다. 그런데 내 기대와는 다르게 저번 주일이 지나고 다시 오르지 않았고 그것이 내 안에 떡과 물고기를 바라는 기복임을 깨닫고 내 게으름의 죄때문에 이런 사건을 주신거구나 하고 느껴서 팝업작업도 새로 하고 고객관리도 다시 하면서 일을 빡세게 했다.
헌데 이렇게 내가 육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내 게으름에 대한 죄를 진실로 회개하고 그에 대한 성령의 감동으로 적용으로 한게 아니고, 결국 돈이라 하신것처럼 당장 주문이 올라야해 라면서 욕심으로 행했다. 그렇게 없으면 없는대로. 굶게 하게는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면서 내 안의 불안함이 좀 안정됐었다.
그리고 오늘 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그런 내 모습의 죄와 기복과 욕심에 대해 상세히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돌이켜야 됨을 깨닫는다.
말씀이 없으면 하루하루 기복과 내 욕심으로 살아간다.
난 능력도 없고 은혜도 혼자는 단 몇시간이라도 돌이키지를 못하기 때문에 진짜 말씀으로 사는게. 낭독하다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다.
-하나언니 : 정말 우리는 그럴때마다 그러므로 후하면 되는 것 같다. 육적으로 짠하고 보여주시는것도 바라며 그것 또한 기복적인 걸 깨닫고, 그래도 그게 따라주지 않으면 실망하는 내 모습 또한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돈을 바라는 내 모습이 있고, 하지만 그에 대해 낙심하고 우울에 빠지지 않고 말씀보고 은혜받고 하는게 정말 하루하루 말씀을 보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돌이키고 깨닫게 되는거같다.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게 은혜다.
예진
<기도제목>
*아빠를 너무 정죄하지 않길
*큐티 열심히 하길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 상태를 유지하고 운동 잘해서 건강해지길
-두번째 적용 질문에서 아빠를 억번은 죽인것같다. 아빠는 물질적으로나 교육도 그렇고 안 해준게 없고 나도 그만큼 지원받아 내가 하고 싶은걸 다했다.
아빠는 돈써도 뭐라 안하고 아파도 돌봐주고 하는데 나는 아빠 돈이 다 인 줄 알아? 아빠는 감정적으로 사랑이 없네, 아빠는 아빠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다. 그렇게 말한 것 안에는 그래도 나는 교회에 돌아왔잖아가 있는 것 같다.
엄마가 믿음이 너무 좋고 방언기도도 물 흐르듯이 하고 영적인 엄마를 보면서 아빠가 엄마를 보면서 부담감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부부가 같이 나갔으면 조금 더 으쌰으쌰 하면서 있었을텐데 쫓아가기 벅찼을 것 같고, 엄마가 아빠한테 그럼 안되지라면서 신앙의 기준을 강요하는 게 됐었을수도 있었겠다라고 여겨지는데 거기에 딸은 갑자기 교회에 돌아가더니 너도 나를 정죄해? 라는 게 있었을 것 같다.
엄마한테도 나한테도 율법적인 부분이 많은게 아빠가 최근 금전적으로 채워지는게 있어서 점점 돈욕심이 많아지니 아빠에게 하나님이 다리몽둥이를 부러트리셔도 할말이 없다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한게 있다. 아빠가 표현은 거칠고 욕도 하지만 속은 여린데 아빠한테는 내가 그렇게 말하는게 괴롭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시작은 안그랬는데 하다보면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아서 아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될것같다.
-목자언니 : 아빠가 말은 안하시지만 예진이의 말을 받아주시고 하는 것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우리안에는 부모는 이래야 해가 있기때문에 아빠는 예수를 믿어야해, 돈도 주면서 공감도 해줘야 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모는 없는것같다. 예수믿게 해주는 부모가 최고라고 한다. 육적으로 돈주고 다 해주면서 좋게 해줬는데도 예수 믿게 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처럼 구속사적인 말씀안에서 보면 예진이에게 예수를 믿게 해준 것도 지금 아버지의 모든 배경과 환경이 예수믿게 만들어준 것 같다.
-예진 : 내가 아빠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괴로운것같다
-목자언니 : 남이 바뀌길 기대하는게 가장 일어나지 않는일이다. 얘기를 들으니 아버지 안에 예수씨가 있다. 아빠가 상처받지 않게끔 말 할 때 지혜롭게 한다던가 아빠의 말에 말투를 부드럽게 한다던가 조금씩 적용거리를 찾아볼 수 있을것같다. 우리가 모두 죄인이고 악하고 기복신앙이다. 그러나 그걸 알고 간다는 게 다르다. 지금처럼 내 연약함, 악함을 인정하고 가고 고백할때 하나님은 다 아시고 들으신다. 그러니 앞으로도 고백하며 가면 좋을것같다.
경아
<기도제목>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임을 깊.게. 누리는 한 주 되기를
*논문볼때 느껴지는 감정에서 인내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주 목요일날 교수님과의 미리 예비 하고 계실 하나님임을 누릴수 있도록
*수요일 27일 할머니 대학병원에 진료보러가실때 지켜주시길
산하언니
<기도제목>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큐티를 잠깐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
*규칙적이지 않는 식사때문에 폭식이 늘었는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수있길
*주일 성수 잘하고, 목장 잘 참여 할 수 있길
아름별이
<기도제목>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나님으로 가득채워지길. 이걸하든 뭘하든 상관없게 하나님안에 있으니까 퍼팩트라고 말할 수 있길
*지금 누리면서 살수있길
-내 생각에 갇혀 사는것같다. 안해도 되는데 생각은 많고, 목표는 뭐지? 내가 이루고싶은건 뭐지? 어떻게 하지? 하면서 끙끙대는 것 같다.
아이디어는 많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현재 내가 원했던 직장과 환경에 도달했는데도 다 끝에는 공허함으로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니 이걸하든 저걸하든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이랑 함께 해야겠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하나 : 사명감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아름별이 : 맞다. 숨쉬고 사는게 허무한 느낌이 있다. 밥만 먹으려고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죽지 않으려고 사는 건 아닌거 같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건 많고 생각도 많고 열심히 살면 되는데, 내 마음에 끝에는 어자피 다 허무할꺼야 라고 아는 것 같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만 소망이다라고 진짜 깨달아야 될 것 같다.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
-하나 : 머리로는 아는데 참 인간이 마음이 맘대로 안된다. 참사랑을 회복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나도 그렇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면 매일매일 기쁨넘칠텐데 내 삶에 문제에, 미래에, 현실에, 당장 집중하다보니 사랑과 은혜가 잊어지는 것 같다. 이번 한 주는 참사랑을 알아가는 한 주가 되면 좋겠다.
하나
<기도제목>
*보이스피싱 돈을 못 찾겠지만 불쌍히 여겨주셔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노예근성으로 말씀보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말씀보는 한 주가 될 수 있기를
*그러므로 후 할 수 있는 한 주 보낼수있길
우리는 집은 관계가 좋아서 매일매일 연락하는 가정이었는데 최근 이모네랑 트러블이 있어서 엄마는 이모랑 관계를 하지만 나와 동생은 안하고 단절됐다. 할머니가 불교를 믿다가 엄마의 전도로 최근에 교회도 나가셨는데 암도 진행되고 치매끼도 있으셔서 엄마가 할머니가 계신 고향부산으로 돌아가셨다. 그간 연락을 잘하다 최근 연락할 때 이모랑 연결되는게 싫어 전화를 안했다.
그런데 몇일 전 동생이 엄마에게 전화하면서 그날 보이스피싱 당했단 걸 알았다. 그 순간 동생은 동생은 하나님 너무 싫다면서 우리가정만 이렇게 하냐고 분노했고 나는 너무 잠잠한 감정으로 이 돈에 대해 어떻게 하지 라며 지나가는것에 대해 묵상했다.
나는 예전에 직장도 안되면서 아빠도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고 좌절했던 적이 있었는데 말씀으로 해석되면서 은혜를 누렸었다. 그런데 그 후 이모네랑 사건 터지면서 묵상도 잘 안되고 요즘 좀먹었던게 예전에 누렸던 은혜가 바닥이 나면서 지금 이 상태까지 온 것 같다.
흥분하지 않은건 내 안에 방어기제도 있고 예전이면 감정분리가 안되서 동생처럼 똑같이 그랬을텐데 그래도 그 순간 엄마가 제일 힘들텐데 하는 게 있어서 그에 대해 잘 얘기하니 엄마도 고맙다 하고 동생도 좀 흥분을 가라앉혔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도 지키고 동생도 지켜야해 라면서 가장 역활을 하려 했던것같다 .
엄마도 이에 대해 너가 가장 역활을 할수도 없고 원치도 않고 아무도 요구하지 않았다, 너는 딸로서 살아라 라고 해주었다. 그 말을 듣고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내가 할 수 있는일을 알려면 말씀을 봐야하는구나 라고 느끼긴 하는데, 지금 사건이 왔고 은혜로 해석 받아야해. 그러니 말씀봐야돼 라고 연관 짓지는 않는게 내 솔직한 상태이다.
하지만 옛날엔 이게 약점이라고 고백하지 않았을텐데. 말씀을 안보고 이렇게 됐으니 무조건 말씀봐야겟네는 아니지만 역시 사건이 오니 저번주보다 말씀이 잘 들리는구나 하는게 있다.
그래도 우리들교회에 붙어있고 말씀으로 해석된 경험도 있어서 여전하지만 조금은 달라진게 있구나 라고 느끼는것 같다.
그리고 옛날엔 이런 냉정하고 개인적인 성향이 단점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낙심할 수 있지만 요동 덜할수있던 것이 성향때문도 있는 것 같아서.
전부 쓰시는구나 정말 하나님안에서는 하나도 버려지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