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주일설교
제목: 성령의 돌보심
본문: 행15:12-18
설교: 김양재 목사님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 눈높이를 맞추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라도 있으니 그나마 믿는 사람들이 있다. 유대인은 눈에 보이는 표적과 기사를 좋아한다. 우리도 그렇다.
그러나 진짜 표적은 앉은뱅이보다도 요나의 표적(예수님의 십자가), 죽임의 위협과 돌로 침을 당해도 복음이 전해진 것이 진짜 표적과 기사가 아닐까?
바울은 유대인들에게는 기복적 관점으로 보고(앉은뱅이가 일어났다), 사도들에게는 팔복의 관점으로보고.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여전히 바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바나바는 밭을 팔아 교회에 기부했던 인기스타 @예루살렘 교회.
그래서 바나바와 사울이라고 칭하면서 바나바가 리더였는데 파송받고 구브로에서 전도하면서부터는 바울이 리더가 되어서 바울과 바나바라고 호칭이 바뀐다.
근데 루스드라에서는 인물 좋은 바나바를 제우스 아니냐고 했으니까 여기서는 바나바가 앞에 나온다(성경의 구절구절 마다 의미와 역사 스토리가 있다.누가 먼저 앞에 나오느냐 부터)
복음을 듣는 사람 눈높이에 맞춰서. 목장 처방 성도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하는게 좋다
바울과 바나바도 이렇게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고려해서 조심조심 눈높이에 맞춘다.
이것이 성령의 돌보심이다. 설파의 목적이 오직 그들의 구원이기 때문이다.
팩트로 폭행하는게 아니라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성령의 돌보심이고 십자가를 짐이다.
성령의 돌보심을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있다
눈높이의 절제를 할 수 있는 비결은 구원!각자의 눈높이에 맞게 돌봄을 받아야 한다.
➡️적용 - 가정이나 회사에서나 목장에서 눈치를 보십니까? 무시하십니까? 눈높이를 맞추십니까? 눈높이를 맞춘다면 구원때문입니까? 열등감 때문입니까? (눈치보며 비굴하게 눈높이를 맞추나요?)
2. 하나님의 심방입니다
1) 야고보를 심방하십니다
우리의 구속사- 예수님 없는 한 개인은 전적으로 무능하고 부패하다는 것부터 시작된다.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다. 프로이트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다.
즉, 사람이 행동하는 모든 건 그 사람을 보여주는 바로미터. 그런 악한 사람이니까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지 선한데 실수하는게 아니다
인간들은 모두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그 고정관념의 최고봉은 선민의식의 유대인들.
야고보- 기둥같은 사람이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믿기 전에는 예수님을 비난함. 다른 유대인들처럼.
예수님 식구들이 왜 안 믿었을까, 우선 성령이 임하지 않았다면 예수님 식구들 처럼 힘든 식구들이 없다.
처녀가 잉태했으니 사생아라고 생각할 수 밖에, 정죄하고 비난한다.
배움도 없는 목수인 예수님이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하니까 미쳤다고 보게 되었을 것
또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만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라고 하시는걸 보고 가족들은 무슨 생각을 했겠는가.
이 식구들은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힘들었을 것
그래서 예수님 생전에 믿은 식구들이 없다. 예수님도 근데 이 식구들을 딱히 어찌하지 않으심.
예수님은 어떤 말을 듣고 사셨을까? 형 가족좀 챙기면서 제대로 살아!
게다가 초막절에는 나타내지 말아야한다고 하니까 필요할때는 되려 가족덕도 못보고 미쳤다고 별소리를 다했을것
싫어하고 무시하고 상처의 주범으로서 생각했을 것이다
이왕이면 생전에 잘 믿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러나 하나님의 경륜은 예수님 조차도 따르셨다는 것
이렇게 성자 하나님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따르고 그걸 하나님께서 돌보셨다
예수님보고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다.
예수님을 성령받지 않고알아볼 비결은 없습니다.
예수님도 살아서 식구들을 어쩔 수 없었구나.미쳤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이 하나님의 경륜임을 알게된다
식구들이 에수님을 무시하고 상처주었다. 하나님의 경륜은 예수님 조차도 때에 순종하시라한다
미쳤다고 해도 슬퍼하지 마세요.. 예수님 가정도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야고보를 찾아가신다-하나님의 심방.
이후에 야고보는 변화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
온 인류의 이방선교를 위해 야고보에게 이 일을 맡기심.
예수님의 동생이라는 것이 유대인들에게 있어 효력 발휘. 이후의 세대는 여전히 베드로만을 수제자로 칭한다
유대인들의 선민의식은 깨어지기 어려웠다.
나중엔 베드로를 수제자로 칭한다. 나중에는 이렇게 쓰임받아 기억된다
그때 그때 영혼구원을 위해 순종하며 알맞게 쓰임받는 것이 중요.
야고보 - 나도 똑같이 에수님을 미쳤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방으로 인해 나도 변화했다
같은 입장이었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형제의식!
어거스틴도 예수님 믿기 전엔 개차반이엇으나 믿고 변화했다
우리는 인간은 모두 악하고 음란하다는 것 인식 못하고 행위로 옳고 그름 판단
보이는 것으로 옳고 그름 논할 수 없다,
뱃속에 예수님 계신데 요셉은 가만히 끊으려했다
뱃속에 아이가있는데 그냥끊어버리려한다.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
잘먹고 잘사는게 중요한거 아님.
하나님이 심방을 해주셔야만 돌봄을 잘 받고 돌봄을 잘 줄수있다
심방 안해주시면 돌보는 것도 싫고 돌봄도 싫어
여러분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삶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입니다.
2) 이방인을 심방하십니다
돌보심 - 에피스켑토마이 = 구원 나타내는 용어 = 파카드.
용례)사라를 돌보셔서 이삭을 낳게하고.. 애굽에게 고통받는 백성을 돌아보고..
구속사 계보속 절망속 사라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것 - 너무나 따듯한 주님의 돌보심. 심방
기본뜻 - 출석체크. 있는지 아닌지 어떤지 살펴보다
응용의미 - 방문하다. 교회의 심방
즉 우리의 믿음의 기본은 일단 출석하는 것
그것으로 하나님이 심방해주심
코로나로 목장보고서가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 그러면 흘러떠내려가게 된다 출석체크가 기본이다
창세기 끝의 요셉의 유언부터 출애굽기의 시작까지
종이 한 장이지만 그안의 400년
400년만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의심방. 돌보심
야고보도 이방인들도 하나님이 심방하시니까 기둥같은 장로가 되는 것
여호와께서 모압 땅에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최고의 돌봄은 하나님의 심방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올해는 심방하는 해로 적용! 심방하여 기둥같은 자들을 세우자!
➡️적용 -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방이 따뜻하게 느껴집니까? 귀찮습니까? 목자의 심방이 즐거우세요 부담스러우세요?
마음에 안든다고 톡방에서 나간적은 없습니까?
3. 말씀과 일치해야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돌보고 찾아간다 해도 하나님이 심방하신다 해도 최종결론은 말씀과 일치해야함
그래야만 성령의 돌보심.
아모스에 쓰인 말씀 유대인이 에돔의 남은자들까지 기업을 얻게 한다= 에돔(불구대천의 원수)까지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업을 얻게 하신다
이 아모스 말씀을 야고보는 인용한다.인류의 남은자, 즉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한다는 말로.
아모스는 유대인중심으로, 야고보는 이방인을 위주로 눈높이를 맞추었다
같은 말씀인데 헬라어 역본을 이용해 조금 다르게 나온것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도록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것
이것이 과거에는 유대인의 원수에게도 지금은 모든 이방인들에게 이루어지는 것
이 성경말씀이 각각 일치한다
야고보가 쓴 단어 주의말씀'- 주께서 말씀하신다. 라는 현재형 직설 용법.
즉 이방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은 현재나 과거나 똑같이 현재적으로 이루어지는 진리하는 말
72명이 구약의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것이 72인역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더 이해하기 쉽도록 야고보 또한 유대인이면서도 히브리어 구약이 아닌 헬라어 성경을 인용 = 눈높이에 맞춤
유대인이 구원하게 한다는 유대인 중심 말씀이 아니라 이방인의 눈높이에 맞춘 말씀
이처럼 야고보는 성경을 인용한다
아무리 눈높이에 맞추거나 간증이나 체험이 놀라워도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과 일치해야한다는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와 같은 말을 하는 야고보, 야고보는 거기에다가 아모스 말씀과 일치함을 보인다
➡️적용 - 말씀과 일치하기 위해온라인 예배 잘 드리고 있나요? 모니터에 열려있는 화면은 몇개인가요?
우리가 해야하는 것 - 내 얘기를 목장에서 말씀으로 하는 훈련.
목장은 하나님의 심방을 받는 것
목장을 우습게 여기면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것
[zoom 목장 참여자 : 이예원,김은성,안재원,조예빈,최원영 목원 전원참석! (목자언니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습니다.목자언니가 안 계셔서, 저는 그냥 목원들 얘기 듣기만 했습니다.)]
[삶 나눔]
안재원-
15일날 시험을 쳤다. 바리스타와 제과제빵을 배우는데, 바리스타를 주로 배운다. 이번에 바리스타를 안보고 제과제빵을 하게되었다. 결과는 아직 안나왔는데 저희반이 전체적으로 잘했다고 해서 기대중이다.
최원영-
집콕중이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을 보고있다.
김은성-
머리를 잘랐어요. 큐티 매주 한번 하기로 했는데, 한 번 오늘 했어요!!!
조예빈-
선생님한테 전화로 도움을 받았다.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셨다. 어제 상담 날짜였는데, 하루전에 원장 쌤이 코로나에 걸린 것을 알았다. 다른 곳 심리상담을 알아보고있다.
도움을 받는 선생님의 언어가 어려워서 잘은 모르겠는데, 마음에 안 좋은 감정들을 털어내기위해 상담받으라 하셨다. 이번주는 큐티를 한번도 안했다. 엄마랑 서로 말이 안통해서 너무 힘들다.
[적용질문]
➡️적용 - 가정이나 회사에서나 목장에서 눈치를 보십니까? 무시하십니까? 눈높이를 맞추십니까? 눈높이를 맞춘다면 구원때문입니까? 열등감 때문입니까? (눈치보며 비굴하게 눈높이를 맞추나요?)
예원- 열등감에 의해 눈치를 봅니다. 구원을 위해 눈높이를 맞추려 하지 않습니다.
은성 - 눈치를 봤어요. 제가 마이웨이 기질이 있어서 눈치를 안보는 것도 있어요. 우위에 있지 않으면 무시하는 것도 있고, 친구들한테 의견강요. 훈련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눈높이를 맞춥니다.
원영- 눈치를 많이 보지 않아요. 웃으면서 할말 다함. 가끔씩 열등감때문에 눈치를 본다.
재원 - 눈치를 많이 본다. 불똥이 튀지 않기위해 눈에 띄지 않으려고 밖에서는 분위기에 맞춰가는 성격입니다. 무언가를 먼저 막 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예빈 - 집에서 눈치 봅니다.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야 해서.
➡️적용 -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방이 따뜻하게 느껴집니까? 귀찮습니까? 목자의 심방이 즐거우세요 부담스러우세요? 마음에 안든다고 톡방에서 나간적은 없습니까?
예원- 필요할때 듣습니다. 평안할때는 귀찮습니다.
은성- 달갑지 않아요. 저에겐 심판의 하나님이에요. 죄를 받아야될거같고 회개해야할거같고 그게 힘들기 때문에 싫어요. 입시결과때는 들어야지 들어여지 해서 성향을 억누르고 들었는데 요즘은 목표나 목적이 없어서 듣기가 힘들어요. 큐티하기 힘들어요.
목자님의 심방은 부담스럽지도 즐겁지도 않아요. 원래 통화하는 걸 부담스러워 해요. 목자님 전화심방은 힘들었어요. 톡방에서 나간적은 없어요.
재원- 심방이 귀찮아요. 큐티를 했을때 나에게 하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듣기 싫을때도 있고, 하나님이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니.. 듣기 싫어요. 목자님의 심방을 좋아해요. 목장을 좋아해요.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목장은 더 좋아요!! 부담스럽지 않아요 ! 톡방에서 나간적은 없어요.
원영 - 하나님 힘들때만 찾아요. 안 힘들때는 귀찮아요. 고딩때 목장 일상생활 바쁜데 목자님이 전화하시면 그때는 회피했습니다.
예빈 - 기숙사 생활때는 목장 하기 힘들었어요. 톡방 나간적은 없었어요. 목장 심방 맘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서 처방 받은적이 거의없어요.
➡️적용 - 말씀과 일치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 잘 드리고 있나요? 모니터에 열려있는 화면은 몇개인가요?
예원 - 올해는 잘 드리려 노력중이다. 마루에서 티비로 예배 드려서 딴 짓은 잘 못하지만 딴 생각 함.
원영 - 티비로 예배를 드려요. 초반에는 코로나 얼마나 오래가겠어 하면서 폰 하고 그랬어요
재원- 멈췄다 틀고 멈췄다 틀고를 반복해요.
은성 - 고백합니다. 오늘은 티비로 들었어요. 근데 저번주는 방에서 노트북으로 봤어요. 2번대지까지 집중하고 3번대지부터는 힘들었어요
예빈 - 새해 첫 예배 열심히 드렸어요. 저번 주 예배는 집중했었는데, 까먹었어요. 오늘은 친구 때문에 고등부 예배를 드렸는데 집중 잘 되고 좋았어요
[기도제목]
재원 - 다음주 화요일에 졸업인데 졸업 후 너무 게으르게 지내지 않도록
예원 -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세상 지혜보다 말씀에 더 의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