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 성령의 반응
사도행전 13:41-49
김양재 목사님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 말씀
1. 말씀을 듣고자 호의적으로 반응합니다. (41-44절)
적용 : 여러분은 말씀이 얼마나 듣고 싶습니까? 얼마나 사모가 됩니까? 감정적인 은혜를 사모합니까? 십자가를 길로 놓는 은혜를 사모합니까?
감성에 치우친 은혜를 사모하다가 사건이 오면 다 무너집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으면 이 다음에는 부활 뿐입니다.
2. 시기와 비방에도 담대히 전하는 것입니다. (45-47절)
적용 : 내가 시기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내가 시기 당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적용 : 교회를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 가족을 보면서 큰 근심과 고통이 있습니까? 주일 예배 대신 학원으로 가는 자녀를 보며 은근 안심이 됩니까?
교회 일에 열심인 남편을 보며 근심합니까? 아내를 보며 근심합니까?
3. 말씀이 두루 퍼지게 되는 것이 결롭니다. (48-49절)
적용 : 여러분은 병 낫는 것과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 중에 어디에 격하게 반응 합니까?
* 나눔
A
1-1. 여러분은 말씀이 얼마나 듣고 싶습니까? 얼마나 사모가 됩니까?
: 며칠 전에 직장에서 이번 달 말까지만 근무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래야 하는데 특별히 조급하거나 요동이 크지는 않다. 그리고 본가에 와서 환경이 편해지니까 크게 말씀 사모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내일 아버지 병상세례가 있는데 성령세례를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말씀에 대한 사모는 지금 환경이 편해서 크게 없는 것 같다.
1-2. 감정적인 은혜를 사모합니까? 십자가를 길로 놓는 은혜를 사모합니까?
: 아직 십자가를 길로 놓는 적용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 감정적인 은혜를 받았을 때가 과거에 있었다. 아무리 감정적인 은혜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그 한해 동안은 교회에서 너무 벅찼어서 사모됨이 있다.
2. 내가 시기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내가 시기 당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 직장에서 시기하거나 시기당하지는 않고 있다.
3. 여러분은 병 낫는 것과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 중에 어디에 격하게 반응 합니까?
: 병 낫는 것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다. 말씀이 흥왕하면 좋긴 한데,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됐었을 때 마음이 더 요동되고 격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 나도 병 낫는게 더 좋다. 몸이 아파봐서 더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걸 경험을 못해 봤다. 병이 낫는걸 경험해 본적은 없다. 백번도 넘게 해봤는데 맨날 똑같아서 실망 될때가 있었다. 병 낫는거에 집착하면 병이 안 나았을때 실망하는 것 같다.
B
1. 여러분은 말씀이 얼마나 듣고 싶습니까? 얼마나 사모가 됩니까?
: 요즘에는 조금 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사건이 있어야 제일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저는 지난 주에 출장 와서 안 좋은 일이 많았는데, 감정이 잘 통제가 안되서 점심 시간에 큐티책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힌 적이 있다.
2. 내가 시기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내가 시기 당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 지금 딱히 없는 것 같다. 예전에 대학원 다닐때는 비슷한 일이 있었다. 저는 직장 경험과 나이가 있어서 입학때 동기랑 월급에 차이가 있었다. 이걸 처음에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중에 동기들이 알게 되면서 시기 아닌 시기를 받긴 했었다. 그때 잠깐이고 이후로 잘 지냈다. 회사에서는 시기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 회사에는 정치가 있어서 누군가를 시기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는 것 같다. 엄청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는 한데, 그 사람들의 결말이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저런다고 달라질 건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찬양은 많이 듣는 편인데, 큐티도 보고 하면 이해가 잘 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말씀이 어렵다. 그래도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것이 있어서 관련된건 유심히 들으려고 하는 것 같다. 나를 반성하게 하거나 나의 앞길을 이끌어 준다고 생각하면 귀담아 듣게 된다.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되면 잘 안듣게 된다.
>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지가 않는 이유가, 내가 낮아져야지 들린다고 하는데, 내가 낮아져 있을 때는 다 내 말씀으로 들린다. 내가 삶이 평온하면 그렇게 들리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평온해도 내가 낮아져 봤던 경험이 많은 사람은 말씀을 잘 듣는다. 내가 옛날에 겪었던 건데, 하면서 다시 리마인드를 한다. 말씀이 잘 안 들리는건 내 삶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면 그렇다고 보면 된다. 내가 말씀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으면 찾아서 들으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 든다. 이때 중요한건 습관적으로라도 말씀을 듣고 큐티를 계속해 나가는거다. 그러면 들은 말씀이 있어서 사건이 오면 말씀으로 해석해 내는거다. 그래서 지금 너가 현재 힘든 사건이 왔을때 말씀을 들은건 잘한거다.
: 요즘에 온라인 예배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성전에서 느끼는 감정이랑 다르다고 생각된다.
> 성전 예배랑은 완전히 다르긴 하다.
: 예전에 진짜 힘들었을 때에 예배 가서, 그 당시에 너무 힘들었지만 그 때 말씀 하나하나 완전 집중해서 듣고 기도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한편으로 코로나가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빨리 끝나서 괜찮아지면 좋겠다. 처음에는 주일 아침에만 하는게 육적으로는 편한데 영적으로는 좋지 않은 것 같다.
>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있다고 하지만, 죄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거나 나태해져서 졸음이 계속 온다. 그럴때는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적으면서 들으니 잠이 안왔다. 내가 적어야지 타자 치는 만큼만 인식이 되는 것 같다. 너도 한번 적으면서 들으면 좋겠다. 그게 중요하다. 텍스트로 치는 것 만큼 이해가 된다. 목사님이 극동방송 큐티 하실때도 10분 들을 때는 짧고 좋은데 듣고 나서 기억이 잘 안되지만, 글로 쳐놓은걸 읽는데 굉장히 좋다. 듣기만 하는거랑 적는게 굉장히 다르다. 그래야 말씀이 흘러 들어간다.
C
1. 여러분은 말씀이 얼마나 듣고 싶습니까? 얼마나 사모가 됩니까? 감정적인 은혜를 사모합니까? 십자가를 길로 놓는 은혜를 사모합니까?
: 놀라고 멸망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성령의 반응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도 역시나 사건이 찾아와야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직장에서 나보다는 주변에서 그냥 두면 망할 것 같은 사람들이 자꾸 눈에 띄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해야 할 말을 구하려고 말씀을 보게 되는 것이 있다. 주님이 내가 말씀을 안 보니 주변에 환경으로 말씀보게 인도하시는 것 같다. 직장 뿐만 아니라 사촌과 친구들도 힘들다고 연락을 해서, 남이면 신경 안 쓸수도 있겠지만, 직접 연관되는 사람들의 일이라 애통한 마음을 갖고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게 있다. 그런데 저도 워낙 기복적인 것이 강해서 그때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기 보다는 감정적인 은혜를 구하며 왔던 것 같다. 주님, 저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은혜로 평강주시고 평안 주시길 하면서 감정적인 것만 구한다. 내 삶에 십자가를 길로 놓고 제가 적용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다 해결해 주시기만을 바란다. 그러다 보니, 사촌을 위해서도 적용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결국 사촌동생이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도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는 이야기를 이모에게 듣고서야 제가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내가 시기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내가 시기 당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 요즘 직장 내에서 상사가 국장님과 부장님이 있는데, 그 두분이 나를 각자의 방식으로 시기하신다. 원래는 그분들이 직원을 챙기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요청을 자주하는데, 본인이 힘드신건지 관심이 없으신건지 안하시니, 결국 제가 챙기게 되면서 직원들이 나를 많이 따라준다. 힘들어 하는게 보이니 묻게 되고, 나한테 이야기 해주니 위에 전하게 되는데, 이 분들이 저에게 잘한다고 하면서도 시기 하는 것 같다. 유대인들도 사람들이 두 사도를 따르니 시기와 비방했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시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분들께 직원과 업무를 챙겨달라고 말씀을 드려도 잘 안해주셔서 어찌할 바를 잘 모르겠다.
3. 교회를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 가족을 보면서 큰 근심과 고통이 있습니까? 주일 예배 대신 학원으로 가는 자녀를 보며 은근 안심이 됩니까?
교회 일에 열심인 남편을 보며 근심합니까? 아내를 보며 근심합니까?
: 아버지가 교회를 잘 다니시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돌아가실 때가 있다. 그때마다 큰 근심과 고통이 따른다. 아직 말씀이 막 들리면서 사모되시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도 술을 드셔도 매주 목장에는 참석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는 부모님 부부목장의 목자님이 저희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도 목장에 참석하시는걸 보면서 자기가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셨다고 말씀 하셨다고 들었다. 아버지가 이렇게 가시는 것도 은혜가 있는 것 같다.
4. 여러분은 병 낫는 것과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 중에 어디에 격하게 반응 합니까?
: 일단 제가 병에 안 걸려서 그런 것 같고 주변에 많이 아픈 사람이 없어서도 그런지 말씀이 흥왕하여 지면 좋겠다. 특히 직장에서 혼자만 신앙생활을 하니 너무 다른 가치관으로 건마다 부딪혀서 힘이 드니, 그들에게도 말씀이 두루 퍼져 불의한 세상에서 의롭게 살게 해주시길 소망하게 된다. 물론 이것이 제 의가 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말씀이 흥왕되길 바란다.
: 이대로 두면 직장이 놀라고 망할게 보여지니 말씀을 사모하게 되고, 비방 가운데서도 더 큰 두려움으로 담대히 전하게 되는게 있는 것 같다. 시기와 비방에도 계속 하게 된다. 이것도 제 의가 아니라 주님이 해주셔야 되는데, 어쨋든 적용하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다.
>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것은 두렵지만 하나님 의지하면서 말씀에 근거해서 담대하게 내가 전할 것을 전하고 가는 것이다. 이게 진짜 어렵다. 담대함도 있어야 하고, 담대함만으로도 어려운 것이, 말씀이 실질적으로 살아서 역사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어중이떠중이 밖에 안된다. 담임목사님이나 믿음의 선배님들 보면 매맞으면서도 말씀 전한 사람들도 있다. 남편에게 말도 안되는 사람들 가운데서 견디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이 이 말씀으로 나에게 허락하신 분량만큼만 섬기고 전한다 하는 마음이 있어서 담대하게 전하는 것 같다. 나도 아직 여기까지는 해본적이 없다. 이건 하나님이 나를 왜 이 직장에 보내셨고, 왜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고, 이곳에서 내가 전해야 되는 것과 해야하는 것과 하지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이 없으면 그렇게 하기가 정말 어렵다. 분명히 사람들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정과 조롱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너네 회사에서 비방하고 조롱하는 사람은 부장과 국장이다. 내가 받아야 되는 인정을 제가 받네 하면서 내 기득권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니 부정하고 조롱하는 것 같다. 불의한 세상에서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시기를 당하지만 담대하게 전해야 할 건 전해야 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든 분명히 인도를 해주신다.
: 말씀 가운데 바울이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라고 이야기 한 것이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고 하셨는데, 저도 한편으로는 때가 왔다 이제 복음 전하고 안 들어주면 이직의 때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었다. 이게 동료들의 구원을 위한 적용은 아니고 제 편의를 위한 적용인 것 같은데, 이런 생각에 신남이 잠깐 있었다.
> 떠날 때가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든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이 정말 불가항력적으로 내가 나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실 때도 있고,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게 있다. 잘 분별하면서 가야한다. 어려운 적용이지만 바울처럼 내가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전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담임목사님도 유명해지니 적용한 것 이야기 하기도 힘들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얼마나 쫄리겠나 싶다. 가정이 땅끝이 맞지만 직장도 땅끝인 것 같다. 가족보다 더 많이 보는 사람들이니 전도하기가 쉽지 않다. 정말 힘들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셔야 한다고 하면 바로 비방을 받을 수 있다.
D
1. 여러분은 말씀이 얼마나 듣고 싶습니까? 얼마나 사모가 됩니까? 감정적인 은혜를 사모합니까? 십자가를 길로 놓는 은혜를 사모합니까?
: 말씀 들으면서 격하게 공감이 됐던게, 요즘에 정말 말씀이 사모가 된다.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위치에 있고, 시간도 많다. 그래서 말씀듣기 딱 좋다. 귀에 이어폰 끼고 시간을 보내면 말씀을 많이 듣을 수 있다.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라서, 감정적인 은혜는 잘 받는다. 그런데 진리의 말씀이 나를 뚫고 들어가는 것은 많이 경험해 보지 못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십자가를 길로 놓고 적용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목사님 설교 말씀을 여러분 듣고 큐티를 깊게 해서, 한 부분은 적용해야겠다는걸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다.
2. 내가 시기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내가 시기 당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 내가 옆에 동료가 있는데, 그 동료가 열심히 일해서 인정을 받았지만 시기가 엄청 심하다. 자꾸 남의 말을 들으면 대표에게 전달한다. 옆에 같이 일하기 굉장히 힘든 사람이다. 본인이 1을 일해도 10처럼 말한다. 웃긴건 대표가 귀가 얇아서 이 동료를 굉장히 신임한다. 팀장에도 인정받았다. 이 업계 경력이 많아서 들어오자마자 부터 나보다 일을 잘했다. 내가 전담했던 업무도 이 동료에게 가서 성과도 냈다. 그런데 내가 내년부터 같이 일해야 하는데, 저 영광과 인정을 나도 받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내 안에 시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를 시기하는 사람도 있다. 옆에서 업무 지원하는 동료가 나를 시기한다. 내가 시기하는 사람과 나를 시기하는 사람이 양쪽에 있으니 너무 눈치가 보여서 죽을 것 같으니 말씀을 붙잡게 된다. 고난이자 은혜의 시간이다. 내가 너무나 부족했던 것이 감정에 쉽게 휩싸이는 것이다. 말씀이 지식적으로 깨달아져서 나를 뚫고 가는 것이 없다. 내가 감정적인 걸 더 사모했기 때문인 것 같다.
3. 여러분은 병 낫는 것과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 중에 어디에 격하게 반응 합니까?
: 100% 병 갓는 것이다. 내가 어깨도 아프고 무릎도 다쳐봤기 때문에, 병 낫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우선 순위인 것 같다. 그래서 병 낫는 말씀에 집중하다보면 왜 나에게는 그런 은혜를 안주시지 하면서 굉장히 실망하게 된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가 잘 안된다.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을 두고 가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이 낫지 않더라도 나에게 주신 말씀하나로 만족하고 사랑합니다가 된다. 참 그게 안 됐다. 간증할 때 보면 잘 사는 사람들 많다. 없이 와서 부자가 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나에게는 왜 안 주시지 할 때가 많다. 내가 기도하는게, 진로와 비전과 신결혼을 말씀으로 하나님이 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져 확신을 갖게 해달라고 하고 있다. 내 감정이 아니라 말씀이 왕노릇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있다. 말씀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물으면서 신뢰하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 기도제목
A
1. 내일 아버지 병상세례가 성령세례 될 수 있기를
2. 음란물 끊는 적용 잘할 수 있기를
3.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
B
1. 출장 잘 마무리하길
2. 큐티 꾸준히 하길
3. 영적으로 회복시켜 주시길
C
1. 날마다 큐티할 때에 십자가를 길로 놓는 적용할 수 있기를
2. 시기와 비방 가운데서도 담대할 수 있기를
3. 말씀이 흥왕하도록 직장에서 복음 전하는 사명 감당하길
4. 관계 가운데 생색내고 인정을 재촉하지 않기를
5. 음란 끊는 적용, 날마다 잘 인내할 수 있기를
D
1. 말씀이 흥왕할 수 있도록
2. 신결혼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길
3. 건강 지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