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bull 참석자: 유나영, 차한나, 조우리
ampbull 근황
A: 이번 한주 간 잘 쉬고 여행도 다녀왔다. 포항과 광주를 다녀왔다. 몸도 괜찮아져서이제 내일부터 다시 일을 나가게 됐다.
B: 이번주는 일을 정신없이하느라 바빴다. 후임면접도봤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일주일간 인수인계하기로 했다.
C: 공부를 계속 하니까 지치는것 같다. 지금이 딱6개월째라서 지겹기도 하다. 이것 외에는 괜찮다.
ampbull 말씀나눔
B: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로 잴 수 있다고 했는데 목사님이 유치장에서 벌거벗겨진 채로 검사받으실때가 치욕스러운 순간이었다고하시면서 그 순간 십자가에 메달리시기전의 예수님을 떠올리시면서 인내할 수 있게 되셨다고했다. 외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셔서 빈혈로 수혈을 받으시고 전체적으로 안좋아지셔서 입원하셔서 엄마와 이모가 번갈아가면서 계속 간호를 하신다. 24시간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다들 고생하시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나 또한 지친 엄마를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C: 오빠가 아파서 그 동안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은 30대 초반, 어린나이에 사람의 형상으로 모든 것을 겪으셨다. 그 아픔과, 고통을 다 겪어내셨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하나하나 내버려두시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결코 혼자 일하시지 않는다는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이기에 떼쓰는 기도도 할 수 있는데 나의 체면보다는 진솔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겠다.
A: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것 같다. 엄마의 사랑은 항상이라고 느끼지만 아빠는 그 사랑을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 인지, 나를 거절하지 않고 필요할때 응답해주는 것도 고마운것 같다.
-> 관계는 삼각형이다. 하나님과 나와 타인이다. 하나님과의 관게가 형성이 잘 되어있어야 남과의 관계에서도 잘 이루어진다. 하나님과 단절 되어있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불확신과 후유증의 결과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얼마나 친밀한지? 생각해보았을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 또한 잘 형성될 것이다. A가 가진 고민들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묻는것 부터 적용했으면 좋겠다. 내 생각은 긴가민가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선택은 항상 맞기 때문에 묻고 가야한다. 하나님 이게 맞아요? 저게 맞아요? 둘다 아니면 멀리치워주세요 식으로 물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 조금씩 느껴가길 바란다.
ampbull기도제목
한나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주일이 기쁨이 되길
2. 화요일부터 인수인계 잘 하도록
3. 입원해 계신 외할아버지와 함께 해주시고 평안하시도록
4. 토요일에 토익시험 보는데 지치지 않는 체력과 지혜주시길
나영
1.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하루 은혜로 공부할 수 있도록
2. 이번주에 있을 시험들 (생물, 화학, 영어) 잘 볼수 있도록
3. 온 가족의 영육을 지켜주시기를
민지
1. 가족, 직장 내 관계에서
온유와 현숙함으로 중심 잘 지키고, 갈등을 해소시키는 역할 잘 해내길
2. 업무 중 지혜 주시고, 효율과 능력으로 감당해내길
3. 모든 순간 하나님과 대화하며 살아내고, 십자가 복음 기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