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18시30분까지 영상통화(Duo)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 참석자: 유나영, 차한나, 송주은, 조우리
* 설교제목: <성령의 일으키심> - 사도행전 13: 31-41
1. 증인으로 전파하기 위해서이다.
Q. 내가 살아난 이야기를 여러 날 여러 모습으로 증거할 수 있겠나? 증거하는 날을 증거하는 증인이 있나?
2. 하나님이 낳아주셨기 때문이다.
Q. 하나님이 낳아주신 것이 믿어지는가? 어머니가 낳아준 것만 믿어지나?
3. 썩음을 당하지 않는다.
Q. 미리 보는 부활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는다. 이 부활을 미리 보지 못해서 썩어짐을 당하는 사건은 무엇인가?
4. 죄사함과와 의롭다하심을 얻는다.
Q. 나의 기도 응답으로 놀라고 멸망하라 라고 하면 어떻것 같나? 아멘이 되나?
* 한주 근황
A: 지난주에 일을 하다가 손을 다쳤는데 며칠전에 실을 뽑았다. 다행히 손은 잘 움직이는데 감각이 무뎌지고 아프다. 오늘은 오프라인 예배를 안 갔다.
지난주에 친구와 약속문제가 생겼는데 잘 해결이 되었고,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다음부터는 잘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번주에 계속 물류팀에서 일하느라 일이 고되다. 일도 많고 새로운 일을 하느라 무거운 짐도 나르고 해서 힘이 든다. 저 말고도 다른 남자 알바가 있었는데 힘들어서 그만두셨다.
B: 직장에서 곧 퇴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과장님이 저의 인사문제에 관해서 말해주셨다. 총장님은 저랑 계속 일하고 싶으셔서 다른 처장님들을 불러서 저를 무기계약직으로 돌려서 계속 같이 하게 하자고 얘기하셨다고 하고 과장님은 B가 일하면 2-30년 일할텐데 계속 꼬리표 달려서 안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정규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실력이 되는데 왜 무기계약직으로 데리고 있으려 하냐, 그냥 곧 퇴직직원 있으니 공채를 얼른 내라고 지시하시라고 반대했다고 한다. 두 분 다 저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앞길은 하나님께 맡기고 싶다. 하고 싶은 대학원 공부도 있어서 일을 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공채가 난다면 한 번 더 도전해볼 생각이 들기는 하다. 그리고 양가 할아버지 건강이 매우 안좋으셔서 오늘도 엄마는 할아버지네 가셨고, 친할아버지도 제주도에서 하던 한방치료가 잘 안되서 다시 올라오셔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상황이다. 두 할아버지를 간병하느라 할머니들도 힘들어서 친할머니는 대상포진이 걸리셨고 외할머니도 많이 힘들어하신다.
C: 지난주에 출동 나갔을 때 갑자기 너무 아파서 이송되서 병원에 가보니 대상포진이라고 했다. 허리쪽이 너무 아팠는데 뭔지 모르니까 이송해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였었다. 그래서 이번주는 계속 밥먹고 약먹고 자고의 일상이었다. 일은 지금 부서에서 일한지 5개월 됐는데 업무량이 제가 제일 많다. 근데 몸으로 힘든 것은 아니고 행정일이라서 모든 서무를 맡아 하려니 처음엔 힘들었다. 지금은 많이 적응이 돼서 하고 있다. 한 부서에서 2년이면 다른곳으로 발령이 나는 것 같다. 같이 일하는 분들은 좋다. 처음에는 안 친해서 낯가리느라 스트레스였던 것 같다. 함장과 부장님이 제일 높으신 분들인데 그 두분이 엄청 꼼꼼하셔서 힘들다. 저는 특히 행정일을 하니, 서류업무로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다. 병가를 다음 주일까지 냈기 때문에 이번주에는 잘 쉴 예정인데 신입이 벌써 병가를 두 번내서 그게 좀 눈치보이긴 하다.
D: 공부가 잘 되지 않았던 이번 주였다. 12월 초에 시험인데 여태 본 영어 시험점수가 세 번이 다 점수가 똑같이 나왔다. 그래서 점수가 잘 오를거 같지 않아서인지 12월 시험은 약간 포기상태이다. 생물화확 과목이 중요해서 내일부터는 영어공부와 병행해 볼까 한다. 챌린저스라는 어플을 통해 매일 공부시간 인증을 하면서 도전과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서 덕분에 공부를 하고 있다. 이번주는 또 병원 갔다오고 큐페온 첫날 갔었는데 전 직장동료들을 데리고 갔다. 가서 담당 목사님을 만났는데 여기 왜 왔냐고 공부안하냐고 해서 당황했지만 새신자도 데리고 왔다고 했다. 데리고 간 새신자 중에 한 명은 목장에 들어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다. 들어와서 나를 비웃어 줄거라고 얘기해서 예배 안드리면 목장 못해~ 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더니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다. 하하
*말씀 나눔
B: 1번 대지에서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진다고 하는데, 그거를 이번주에 너무 경험하게 하셨다. 어머니의 직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검사를 받으셔야 해서 받았다. 그런데 그날 원래 사촌오빠와 작은아빠네랑 같이 저녁약속을 한 날이었다. 그런데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나 또한 조심해야 했기 때문에 그날 직장에서 점심도 혼자 먹고 계속 94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약속을 나가기 조심스러워서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에 검사결과 나오는거 봐서 보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날 퇴근길에 할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엄마 확진자 그게 무슨 얘기냐고 하셔서 말씀드렸더니, 그러니 너는 왜 토요일에 엄마까지 데리고 나와서 사촌오빠를 만나냐고 성인이 되가지고 왜 엄마까지 나오게 하냐고 뭐라고 하셨다. 아니 그게 무슨 상관인지...싶었지만 저를 데려다 주시고 오랜만이니 사촌오빠와 인사하고 가시려고 했다. 그런데 오빠가 식사하고 가시라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했는데도 듣지도 않으시고 오빠 이제 출국해야 하는데 만나지 말고 깨끗이 보내줘라, 가서 일해야 하는데 못가면 어떻게 하냐라고 하셔서 정말 서운했다. 그런데 그날 섭섭한 마음과 정말 확진이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이 밀려오니까 정말 낮아지더라.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불쌍히 여겨달라고의 기도가 저절로 나왔다. 다행히 어머니 직장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게 되었고, 사촌오빠는 전화로 인사했다.
A: 일을 할 때 괜찮아서 육이 무너지면 영이 세워지는 것은 잘 모르겠다. 요새 큐티는 잘 안하고 목자 언니가 얘기한 목사님 팟캐스트도 잘 안듣는다.
-> 그럴 때 경계해야한다.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 조금씩 조금씩 미리 무장해야 한다. 은혜를 느끼면서 목사님 팟캐스트를 꼭 들었으면 좋겠다.
C: 7월달에 교통사고 접촉사고가 낫었는데, 그때도 병가를 냈었어서 이번까지 하면 신입이 일 년치를 다 낸 것 같다. 그때 어머니가 육이 무너지면 영이 세워진다라는 얘기를 비슷하게 했던 것 같다. 이번에 대상포진 났을 때도 아무도 진단해주지 않았고, 큰 병이 걸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기도를 오랜만에 했다. 예전에는 큰 병이 아니면 예배 나갈게요 이런 서원기도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기도했다. '하나님, 제발 큰 병이 아니게 해주세요.'
-> 하나님이 나를 낳아주신게 믿어지는가?
잘 모르겠다.
-> 살면서 제일 힘든 것은?
고민이 있는데 나중에 나누겠다. 아빠와는 따로 계속 만나고 마음이 어렵지는 않다. 처음에 고3때 나가셨을때도 별로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나와 아빠의 관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인지.. 시간이 흐르고 이해가 되고 있긴 하지만 만나서는 엄마 얘기를 안한다.
-> 마음에서 분리를 시킨 것 같은데 내면에서는 어쩌면 그 아픔이 있을 것 같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감정을 기도해보면 그 이후에 어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통과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D: 처음으로 요즘은 사소한 일에도 내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물어보려고 한다. 내가 한국어도 영어도 잘한다는 느낌은 안 들어서 성경 읽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큐티도 조금씩 계속 다시 읽어보니깐 사소하게 결정해야하는 것들의 답이 보이는 것 같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어도 계속계속 읽다보면 그게 내것이 되는 것 같다. 지혜를 달라고도 계속 기도한다. 목사님이 큐티사역은 영혼구원의 사역이라고 하신게 맞는 것 같다. 그것이 영원하니까 맞는 것 같다. 지난번에 큐페온에 데리고 온 새신자를 통해서도 훈련시키시는 것 같다.
*기도제목
* 한나
1. 조부모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2. 우리 가정의 회복의 때가 속히 오기를
3. 직장과 진로를 인도해주시길
4. 마음이 성령님의 탄력을 얻어 일으키심을 입도록
* 민지
1. 연말이라 일이 많은데, 과정과정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2. 할머니 부양관련 가족들간 다툼, 마음 어려움 없도록
3.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도록
* 나영
1. 매일 생활예배 잘 드리고, 하루를 은혜로 시작할 수 있도록
2. 지혜와 체력 주셔서 공부할때 지치지 않도록
3. 가족의 영육 지켜주시기를
4. 우리 목장에 기름 부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