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본문 : 사도행전 13 :31 ~ 41
제목 : 성령의 일으키심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증인으로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갈릴리로 가셔서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날 보이셨습니다. 대제사장이나 유대 관원들 보다는 부족해 보여도 함께 올라간 어부, 제자 등이 부활의 증인이 되어 줍니다. 그러니 나에게 있어서도 나의 증인이 되어 주는 자를 인간적으로 높은 지위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어 그 모습을 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증인이 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이 부활하셨음에도 믿지 못하고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는 모습만을 생각하여 문들을 잠궜습니다. 그래서 일곱 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의 첫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그녀에게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 자신을 만난것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흉년이 오지 않은 자는 아직 육이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에 끝없이 부활을 의심하고 얄팍한 육으로만 생각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도 일곱이나 들렸기 때문에 육이 다 무너져 더 이상 무너질 육이 없기 때문에 영이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여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육적인 세계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얄팍하고 일시적인 사랑인지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알게 됩니다. 제자들은 십자가의 예수님을 보고 그 동안의 양육은 어디론가 다 사라져 모두 숨었습니다.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은 이 땅에 사십일 동안이나 지체하시면서 여러날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부활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닫은문을 뚫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나타나셔서 못자국과 창자국을 보여 주시며, 그들에게 평강을 빌어 주셨습니다. 어쨌든 주님과 함께 고향 갈릴리를 따나 십자가의 사명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으로 함께 올라온 사람들은 결국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보게 되었고, 이 후 주님을 십자가에 죽인 유대인과 백성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을 보여주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결국 여러날 보이신 모습으로 제자들과 오백여 형제들은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증인됨으로 온 인류에 주님의 부활이 전파되었습니다.
오늘의 우리도 주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전파해야 합니다. 내가 증인되어 전파할 때, 오직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신 예수님에 머물러 있어서만도 안되며, 십자가를 쏙 빼놓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을 전하는 이원론이되어서는 안됩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에수님과 하나님의 살리심을 정확하게 약속의 말씀에 의거해서 전파해야만 건강하게 일으킴을 받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적용) 내가 살아난 얘기를 여러날 여러 모습으로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2. 하나님이 낳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단번에 일으키셨지만, 성삼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직접 일어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인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일으키심으로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약속을 받은 조상의 후손인 우리 시대에 이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약속의 성취를 얻은 세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을 아들로 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백성 전체가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고 왕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낳아주신 것처럼 내가 미워하는 그들도 하나님이 낳아주셔야 하기 때문에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의 구원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사울이 미워하는 미움을 안 받아본 사람은 다윗의 고난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울이 진짜 불쌍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사울이 지금의 권세자입니다. 이 권세자를 보고 나를 낳아주신 하나님이 당신도 낳아 주셔야 되겠는데라는 오히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영적으로 보면 다윗에게는 사울같은 자를 붙여주신것이 축복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나를 낳아 주신것이 믿어 집니까? 어머니가 낳아 주신것만 믿어집니까?
3. 썩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다윗에게 주신 거룩하고 미쁜 은사라는 것은 신실한 은혜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죽어서 썩음을 당했지만, 썩지 않음을 당한 분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다윗은 그의 평생을 배 밑창에서 노를 젓는 것 같이 겸손히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합당하게 여기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고도 하십니다. 그래서 다윗 같이 이런 위대한 사람은 썩음을 당하지 않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 같지만 다윗은 썩음을 당합니다. 죽음을 이기고 썩음을 당하지 않는 분은 다윗이 아니라 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입니다. 다윗과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신 진정한 메시아 이십니다.
다윗은 예수그리스도가 장사된 후에 무덤에서의 부활을 천년전에 미리 봤습니다. 배 밑창에서 묵묵히 노를 저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도 취하지 않으니,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것도 보여 주시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목격한 부활의 주님은 다윗이 미리 본 그리스도의 부활과 동일 하였습니다. 약속의 부활을 미리 본다면 이것이 믿음이고, 복입니다. 다윗이 알았고 베드로가 알았고 내가 알아서 내 속의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시고 일으키셔서 우리가 다 이 일의 증인인 된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제자들은 부활의 주님을 모습으로 보았음에도 그 후 두려워서 모두 숨어 있었고, 오순절 성령 강림 전까지는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성령이 강림하시고 나서야 그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모습으로 본것이 중요함이 아닌 자신에게 성령이 임해야만 진정한 부활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오직 교회를 위해서 주셨기에 교회를 위해 사용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 미리보는 부활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고 채지는 않습니까?
4.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죄 사함을 알 수도 없고 의롭다 하심을 얻지도 못하며,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의로움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의로워 질 수도 없고 죄사함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이 본 사도행전 설교에서 바울의 결론이자 구속사의 결론입니다. 우리는 소위 악한 사람은 다 망하고 우리 자신은 흥해야 한다는 관념적인 사고에 늘 사로잡혀 있기에, 우리 자신은 변하지 않고 환경이 변하기만을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 날마다 두렵고 지옥같은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기도 할 때에도 환경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성경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십자가를 거쳐서 통과했기에 그 뒤에 부활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양육시키시기 위해 몽둥이를 준비하시고 등장시키실 계획을 가지십니다. 나 보다 선한 존재에게서는 훈련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몽둥이는 반드시 나 보다 더 악한 존재가 되어 사건을 훈련 시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악인이 존재하며, 그 악인의 존재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이런 원리를 알면 해석이 되어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일으키심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살리심을 받았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서도 안됩니다. 일어나서 복음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이 나를 낳아주신 분이며, 나는 썩음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외치고 전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적용) 기도하고 응답으로 놀라고 멸망하라고 하시면 어떨 것 같습니까?
[기도제목]
허준
1. 원리를 알고 해석이 되어 내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도록
2. 썩어진 속이 있는것을 당연히 여기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약속의 말씀으로 부활의 주님을 보며 끝까지 거룩하고 의로워 지는것을 믿을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코로나 가운데 잘 인내하며 회복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구하고 노력하는 일에 해답을 얻기를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5. 신교제 하도록
이진국
1. 모든 일의 시작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2.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3. 대학원 수업 신경 쓸 수 있도록
4. 회사 가오픈 후 자리 잘 잡을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이광명
1. 바뀌는 환경가운데 하나님 신뢰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박정준
1. 교만한마음 들지않고 항상순종하는 마음들수있기를
2. 친척동생 다친것 쾌차할수있기를
3.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있기를
이인성
1 규칙적인 생활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