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5
사도행전 13:4-12 성령의 보내심
1. 먼저 익숙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4
AD47-49 약2년간 바나바와 사울의 1차 선교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4절 보내심을 받아 원어로 멀리 파송 보내다로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 보낸 것이 외형적으로는 안디옥교회 였으나 실제적으로는 성령이었다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으로 이방인 선교의 오순절 사건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사건입니다. 우리의 목장이 굉장히 작은 모임 같지만 큰 사건이 되는 모임일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교회가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선교사로 가기전에 예루살렘교회에서도 안디옥교회에서도 열심히 사역을 했 듯이 여러분들의 목장 나눔을 듣고 살아난 곳곳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쓰임 받을지 모릅니다.
그들은 안디옥에서 실루기야로 내려갔습니다. 실루기야는 안디옥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항구도시이자 통상과 교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요충지입니다. 헬라어로 셀루케이안 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 황제의 도시가 될 만큼 화려하고 수많은 인파가 오고 가는 도시입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실루기야를 통과해서 내렸지만 복음을 전하지 않고 곧바로 배를 타고 지중해의 섬 구브로 오늘날 사이프로스 혹은 키프로스로 떠납니다. 이 섬은 실루기야에서 100km 지점에 위치한 지중해 시실리, 그레데에 이어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본격적인 선교사역이 시작된 곳입니다. 구브로는 BC57 로마에 합병되어 로마의 파견 총독에게 통치되는 바나바의 고향입니다. 사실 고향친척들에게 말씀을 전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형제들에게는 가식이 통하지 않고 꾸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바나바의 고향으로 먼저 간 것은 바나바는 비교적 믿는 자 안 믿는 자로부터 두루두루 칭찬을 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Q. 지나쳐야 할 화려한 길 실루기야는 어디이고, 배 타고 가야할 내 고향 구브로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은 고향에서 전하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2. 수행원도 필요합니다. 5
살라미는 구브로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가장 크고 번화한 도시입니다. 그 곳에서 바나바와 사울은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구브로섬의 유대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대략 BC320 알려져 있습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남아 흩어진 그들이 회당을 짓고 회당을 중심으로 계속 예배를 드렸는데 이것이 바나바와 사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좋은 전초기지가 되었습니다. 반면 사도행전 2장 성령 받아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구브로에 돌아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동족을 너무 사랑하기에 먼저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5절 전할새는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을 뜻합니다. 그러나 전하는 일이 너무 어렵기에 요한을 수행원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요한의 로마식 이름은 마가(마가의 다락방 섬김)입니다. 수행원을 문자적으로는 배 밑바닥에서 노 젖는 노예라 하고 성경적으로는 성전이나 관청에 소속되어 일하는 종이라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노 젖는 노예처럼 충성된 일꾼이 필요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데 당연히 도와야 할 일꾼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가는 예루살렘교회에서 부잣집 아들로 헬라어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수행원이라는 것은 무시해서가 아닌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가 협력선교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성령의 보내심이란 이런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Q. 수행원까지 가서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살라미는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이 수행원이라면 즐겁습니까? (주인공이 아니어서) 기분이 나쁩니까?
3. 드디어 한 사람 열매와 방해자를 만납니다. 6-7
선교여행 안디옥-실루기아-살라미-바보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선교지에서 마술사 무당을 만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관심이 있는 자를 만나게 하십니다.
6절 바보는 구브로섬의 서쪽 끝에 있는 항구도시로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던 곳이자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의 관저가 있던 곳입니다. 온 섬 가운데로 바보에 이르렀다는 완전히 구브로 섬을 횡단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본문에 전도가 되었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기 선교사역에 성과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이 바예수입니다. 바예수는 예수의 아들이란 뜻으로 정통 유대인입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서 일을 하면서 강령술이나 신비종교의 마술로 사람을 미혹하여 돈을 버는 자로 바나바와 사울의 선교사역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자입니다. 열매는 한 사람도 없는데 방해자가 나타났습니다. 우리 가정도 한 사람 전도하기위한 열매가 하나도 없는데 방해자는 끝없이 있습니다.
7절 총독 서기오 바울은 글라우디오 황제 치세 때 구브로섬의 총독으로 파견을 받은 사람으로 로마의 원로원 의원에 선거권을 가진 명망있는 인물이지만 항상 그 곁에는 마술사 바예수가 있습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은 지적능력이 뛰어나고 생각이 깊고 분별력이 뛰어나기에 바나바와 사울이 전하는 복음에 간절히 바라면서 부지런히 찾아 듣고자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항상 곁에 바예수가 있고 헬라의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어도 그의 영혼이 만족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아무리 교회를 나와도 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결국 만족이 없습니다.
Q. 여러분도 방해자 노릇을 하면서 믿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4.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8-12
8절 마술사 엘루마는 바나바와 사울이 총독 서기오 바울에게 복음을 전할 때 믿지 못하도록 복음을 비방하는 말과 각종 이설을 쏟아 놓는 등 믿음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누리던 권세와 돈줄이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9절 마귀를 대적하려면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주목해야 됩니다. 항상 눈이 중요하다고 했 듯이 뚫어지게 주시해야 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에 4장에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대적을 해야 할까요?
10절 엘루마 바예수는 속임수와 같이 깊이 없는 학문으로 경솔하고 파렴치하게 총독 서기오 바울과 구브로 사람들을 수없이 농락해왔습니다. 바예수라는 거룩한 이름을 가졌지만 실상은 중상모략하는 마귀와 다름없습니다. 실로 마귀와 그의 하수인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는 곳에서 복음을 혼잡하게 하고 그릇된 길로 나가도록 미혹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은 이들의 사악한 관계를 쳐부수어 주님의 복음이 바르게 전파되고 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대적은 원수라는 것이고 대적기도는 상대방을 향하여 외치기 보다는 내 자신을 향하여 외칠 때 그 뒤에 숨은 마귀귀신이 힘을 잃게 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전신 갑주를 입고 말씀의 검으로 나아갈 때 성령의 검으로 상대방과 반대의 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 앞에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할 때도 있지만 제일 무서운 원수는 내 속의 탐욕,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 사치, 무기력입니다. 내가 싸워서 이길 수 없기에 계속 말씀을 볼 때마다 명령하고 꾸짖어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귀신아 물러갈지어다!! 성령 충만하게 주목하면서 내 속을 직면하면서 꾸짖어야 합니다. 내 속의 원수여 그치라!!
Q.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 사치, 무기력 중에서 무엇입니까?
11절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라는 명령이 아닌 서술형으로 쓰여 있습니다. 엘루마의 눈이 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형벌의 기간을 제한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바예수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안 들리고 예수를 방해하는 자는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열심히 지연, 학연, 인연을 찾아다닙니다. 성령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예수를 찾지 않게 됩니다.
12절 총독은 엘루마가 소경이 된 것 보다 사도 바울이 가르친 주의 복음의 내용과 거기에서 나오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후 행적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5. 사울이 바울이 됩니다. 9
누가는 여기서부터 사울을 바울로 호칭합니다. 사울이라는 이름은 회고 부분 외에는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바울의 뜻은 파울로스 작은 뜻 로마식 이름입니다. (작은 자_고후10:10, 고전15:9) 그런데 바울과 사울 이름 두개를 다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왜 바울이라는 이름을 썼을까요? 총독 서기오 바울 하고 친근한 형제처럼 할 수 있고 로마권에 해당하는 이방인에게 전도하러 가기때문에 로마식 이름 바울 겸손한 이름 바울을 사용했다고 생각됩니다.
Q. 여러분은 사울입니까? 바울입니까? 큰 자입니까? 작은 자 입니까? 남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표현해주나요?
[기도제목]
은우
내 안에 사단의 생각 바예수를 끊어내고 붙여 주신곳에서 반대의 영으로 하루를 잘 살아내도록
분주함 가운데 영육 지켜 주시고 모든 프로젝트가 주님 보시기에 선한 사업으로 사용되도록
예선
영육의 휴가/휴식 잘 취할 수 있도록
영적 자존감 말씀에 세워져서 성령의 보내심 받도록
그날 하루만 말씀에 잘 살도록
할아버지 회복 치료되고, 가족들 사건 앞에서 요동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할아버지 천국 꼭 가실 수 있도록
가족들 구원위해서 전심으로 기도하도록
다인
상담가서 위로 받도록
영육 성전 지치지 않게 지켜 주시고 매일 운동하도록
회사생활 말씀에 위로 받고 회복되도록
보련
나의 인생의 공급자/보호자/구원자 되시는 주님 말씀에서 명령과 약속 찾아서 하루만 잘 살도록
현경
내 안의 사단의 생각 내어 쫓고 말씀으로 분별하도록
직장을 주시는 이유가 목장 더 잘 섬기려고 하는 것 알고 예수님과 말씀에 접붙임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