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주일예배
사도행전 13:4-12
성령의 보내심
1. 먼저 익숙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적용) 지나쳐야 할 화려한 길 실루기아는 어디이고,
배 타고 가야 할 내 고향 구브로는 어디입니까?
(적용) 여러분은 고향에서 전하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2. 수행원도 필요합니다.
(적용) 수행원까지 가서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살라미는 어디입니까?
(적용) 여러분들이 수행원이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주인공이 못 돼서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3. 한 사람의 열매와 방해자를 만납니다.
(적용) 여러분도 방해자 노릇을 하다가 믿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4.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적용)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사치, 음욕, 무기력 중에
무엇입니까?
5. 사울이 바울이 됩니다.
(적용) 여러분은 사울입니까? 바울입니까? 큰 자입니까? 작은 자입니까?
Q: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공치동:
한 주 동안 특별한 일은 없었다. 일상이 매일 비슷하다.
프로젝트 하면서 논문 마무리하고 있다.
여러 번 갔던 돈가스 집이 있는데, 이번 주에 오랜 만에 갔다.
갈 때마다 보기에는 좋게 나오는데,
항상 자르면 튀김 껍질과 안의 치즈가 분리되었다.
이번에는 먹기 좋게 잘라달라고 했는데, 똑같이 안 잘린 채로 나왔다.
그 동안 쌓인 게 폭발했는지 먹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
점원은 죄송하다고 하는데다음에도 이렇게 나오면 환불하겠다는 말이 나왔다.
홍성민:
토요일에 누나 결혼식이 있었는데, 누나가 미리 싸놓은 캐리어를
결혼식장으로 갖다 달라고 했다. 결혼식 가기 전에누나 캐리어를 차에 싣으려는데
엄마가 어차피 내일 공항으로 가니 내일 갖다 주는 게 좋지 않겠냐고 권하셨다.
미리 차에 싣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내일 공항에 바로 갖다 주려고 말았는데
캐리어 안에 토요일 밤 호텔에서 쓸 짐들이 들어 있어서 결혼식장에서 다시
집까지 갔다가 캐리어를 가지고 명동의 호텔로 가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 상황도 살짝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모들 몇 분이 나에게 너무 당연한 듯이 '이건 성민이가 다녀와야지'라고 하셔서
기분이 상했다. '미안한데 성민이가 수고해주면 안 되겠니'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셨으면
괜찮았을 텐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는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다.
홍선호:
이번에 중간고사를 봤다. 학교를 가는데 있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괜찮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하다.
이번 토요일 날 광운대에 있는 초밥집에 갔는데 싸고 맛있어서
아쉽듯이 먹는 게 좋았다. 메밀 소바도 시켜 먹었고 만두도 먹었고
카페에 가서 핸드폰으로 축구를 봤는데 형도 집중해서 보고 그러는 모습은
처음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사치, 음욕, 무기력 중에
무엇입니까?
나에게는 정욕과 음란인 것 같다. 특히 안목의 정욕이 강한 것 같다.
홍성민:
(적용)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사치, 음욕, 무기력 중에
무엇입니까?
나에게는 음란과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홍선호:
(적용)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사치, 음욕, 무기력 중에
무엇입니까?
시기인 것 같다.
남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공지사항에 결혼하는 소식을 듣게 되면 부럽고
잘되는 것에 대해서 화가나고 내 모습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번부터 덜하다는 생각이 든다. SNS를 할 때는
너무 부러움에서 지게 되어 화가 나고 그랬는데 확실히 끊으니까
덜하고 내 자신 답게 자유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도제목>
치동: 한 주간 성실히 생활할 수 있도록
성민: 한 주간 성실히 생활할 수 있도록
선호:-신교제 잘 기다리며 편해질 수 있도록
-자원도우미 하는데소홀히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학교 대면수업 가서도 시기하지 않고
피해의식 느끼지 않고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