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8
사도행전 12:25-13:3 성령의 세우심
1. 아픔에 동참하는 리더십입니다. 25
오늘 본문은 11장 30절 이후에 이어지는 말씀으로, 12장 야고보 사도가 죽고, 베드로가 갇히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그들이 기도응답을 믿지 않고, 헤롯이 갑자기 죽었는데도 말씀이 흥왕 하였다고 합니다. 바울은 놀라운 이 광경을 보며 주의 길이 어떤 길인지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서 어렴풋이 자기도 모르게 감 잡았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편견으로 베드로 시대가 가고 사실 바울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지나고 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가를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데리고 온 것은 예루살렘 교회의 결단이자 안디옥교회를 인정한다는 사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마리아의 결단이기도 합니다. 예수님 시대부터 마가의 집 다락방을 내놓았는데 이는 다락방 섬김의 결론입니다. 여러분도 다락방 목장 섬김으로 자녀들이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성경은 틀림이 없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부조만 하고 돌아와도 되지만 심한 기근과 헤롯의 박해로 고통 당하는 예루살렘 교회를 보며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고난이 지나고 말씀의 흥왕이 시작될 때에 안디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진정한 도움은 아픔에 동참하는데 있습니다. 큐티 기도회에 아픈 분들이 계속 기도회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난이 축복입니다. 교회는 환란 많은 그 한사람 때문에 지켜진다는 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듣지 않기에 심판의 말을 아무리 들어도 부족합니다. 큐티 기도회에 올라온 환란의 내용에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Q. 내 가족과 성도와 회사와 나라의 아픔 중에 여러분은 얼마나 동참이 되십니까? 큐티 기도회에 안 들어가시는 분들은 5분이라도 들어가기를 적용해보세요.
2. 차별 없는 리더십입니다. 1
1-7장 예루살렘 교회 설립, 8-12장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 복음전파, 13-28장 땅끝으로 나가는 이방선교의 시작입니다. 안디옥은 로마에게 세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하면서 안디옥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심에 부흥이 되자 예루살렘교회는 구브로가 고향인 바나바를 파송했습니다. 그리고 다소에 있는 사울을 적임자로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일년 간 양육으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 받게 되었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다섯명의 선지자
1)바나바: 자타가 공인하는 착하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위로의 아들, 고향이 구브로인 전통적인 레위인, 예루살렘교회에 자기 밭을 팔아 바친 사람이자 자신이 아닌 사울을 추천한 위인
2)니게르라 하는 시므온: 라틴어로 검다/영어로 니그로(흑인을 비하할 때 쓰는 용어), 흑인 개종자 또는 노예로 추정,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갔던 구레네 시므온이라고 함
3)구레네 사람 루기오: 무명의 이방인으로 개척공신이 된 이름없는 사람
4)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헤롯 유모의 아들, 분봉왕(=영토를 쪼개 준 왕) 헤롯대왕이 아들들에게 영토를 나누어 주었는데 그 때 갈릴리를 나눠준 왕이 헤롯 안디바로 세례요한 목을 잘라 소반에 담은 악랄한 왕이다. 똑같은 엄마의 젖을 먹고 살았는데 하나는 악랄한 사람이 되어서 더러운 이름을 남겼고, 다른 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위대한 복음전도자로 안디옥교회 개척공신으로 영광스러운 이름을 남겼다. (선택, 자유의지)
5)박해자 사울: 교회를 박해했던 사람, 다소로 보내졌다가 안디옥교회로 부름 받은 사람
여기에는 부자도 있고 흑인도 있고 노예도 있고 왕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인생에 한계를 맞본 사람들이죠. 그래서 환경이 겸손한 것이 축복입니다. 도저히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예수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세워주고 세움 받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선지자이며 교사가 되어서 주역을 담당했습니다. 누구의 비유 맞추려고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세워져서 일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자존감이 세워지니까 스스로 손과 발로 수고하면서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일꾼들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예루살렘교회는 자기네들 종적을 뛰어넘지 못하기에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이웃의 아내를 범한 다윗이 있고, 며느리를 범한 유다가 있고, 딸을 범한 롯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찌꺼기 같은 죄인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았다 입니다.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가 서로 유무상통하며 떡을 떼면서 가난은 있으나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의 선민주의는 넘어가기 어려웠습니다. 베드로도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가는 것이 힘들듯 어쩔 수 없는 것을 인정하셨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교회로 촛불이 옮겨지게 된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의 스케일이 너무 다릅니다. 땅끝이 시작된 것이에요. 고여 있으면 촛불은 옮겨갑니다. 안디옥교회가 가르치기에 힘쓰니까 폭발적인 성숙과 진정한 부흥을 가져왔는데 그 당시는 구약밖에 없었기 때문에 12개의 서신을 쓴 바울 사도의 가르침이 절대적입니다. 바울 한 사람 때문에 안디옥교회가 부흥이 되고 안디옥교회는 전세계 선교사를 파송하게 됩니다. 가르침이 중요합니다. 사울의 세우심은 성령님의 놀랄 만한 세우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워지고 안 세워지고는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시므온처럼 아무도 안 알아주어도 자발적인 나의 리더십으로 지경이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는 것을 믿습니다.
Q. 어디에 차별이 되십니까? 인종, 나라, 가문, 스펙, 외모입니까? 다윗과 유다의 죄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 인정되십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지경을 넓히려는 자존감이 있습니까? 날마다 직분 타령을 합니까?
3. 성령이 이르시면 무조건 순종하는 리더십입니다. 2-3
그동안 이스라엘에는 율법과 성전이 주제였다면 이제는 기도와 섬김으로 양상이 달라졌습니다.섬겨는 사람을 쓸 때는 서비스, 봉사, 섬김이 되겠지만 하나님에게 쓸 때는 서비스 예배가 됩니다. 즉 하나님을 잘 섬기는 예배를 통해서 거룩으로 나가고 구별되게 사는 것이 결국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이사야 58장6절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입니다.
2절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합니다. (원문_즉각적으로 구별하여 세우라고 명령) 순종하기 힘든 명령을 성령이 시키십니다. 성령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매일 큐티하며 목장에서 나누고 합심기도를 할 때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3절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성령의 지시가 있자 마자 안디옥교회 전 성도들은 바로 금식하고 합심기도를 합니다. 여기서 섬기며 기도하고가 매우 중요합니다.
1장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오기를 기도
2장 말씀보고 기도하는 중에 오순절 성령강림
4장 베드로와 요한이 감옥에 갇혔다가 나온 후에 성도들이 찬양하면서 합심기도
6장 일곱일꾼을 뽑고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에 전무
12장 베드로 갇혔을 때 성령의 간절한 기도
13장 금식하며 기도하고 성령의 세우심에 순종
이렇게 기도하는 교회는 어떤 문제도 해석이 되니 해결이 됩니다. 골방에서 큐티하고 목장에서 나누고 기도하니까 다들 주인의식을 가지고 늘 자신의 탓을 하기에 자존감은 높고 눈 높이는 낮아서 열등감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분이 하나도 필요 없어집니다. 직분이 많으면 거기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교회는 바울의 말씀이 있고 기도를 하고 성령의 뜻이 분별됩니다. 보내니라 말씀은 풀어놓아 자유롭게 다니게 한다 입니다. 바울은 신약의 12서신서를 쓴 신학자이고 전도자이고 양육자입니다. 1년 만에 안디옥교회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함을 받게 한 그의 실력은 바로 타협하지 않는 확실한 이 복음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지만 선교를 위해서 사울과 바나바를 보내기로(=풀어놓아 자유롭게 다니게 한다) 한 것이 바로 성령의 세우심입니다.
Q. 개인큐티와 목장 나눔에 합심기도로 묻는 것이 성령의 뜻을 아는 것이라면 둘 다 잘하고 계십니까? 하나만 합니까? 둘 다 안 합니까?
시므온, 루기오, 마나엔은 개척 초기 지도자는 아니었지만 지금 바나바와 사울과 동등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인물이 크는 교회입니다. 인물이 키워지는 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가 훌륭한 목회자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내어줄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일꾼들 인재 양성을 할 수 있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Q. 내게 너무 필요해도 성령이 이르시되 떠나 보내야 할 것과 사람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은우
부모와 세상에 부흥하고 싶은 기대를 떠나 보내고 참 자유 얻어 말씀으로 세움 받도록
이기고 싶은 세상 욕심들 말씀에 가지치기
예선
급한 것과 중요한 것을 잘 분별하도록
수요일 할아버지 수술 속히 회복되고 치료 되시도록
양교 자리 잘 지키기
신교제 신결혼
다인
회사는 말씀과 예배 잘 보기 위해 간 곳인 것을 알고 경계와 발란스 잘 지킬 수 있는 지혜 주시도록
영육 보호받도록
가족구원과 회복
보련
공급자 보호자 구원자 되시는 주님 만나서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큐티에서 약속의 말씀 찾을 수있도록
현경
내 안에 있는 혈기와 본질적 문제를 주님께 드리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도록
내 생각과 판단 내려 두고 말씀 앞에 나아가 진실 되게 고백하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기/내 자신을 아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