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흥왕 (행12:18-24)
흥왕: 식물같은 것이 거침없이 자람. 왕성하다는 것.
성령의 흥왕은
1. 세상의 소동에 요동하지 않습니다.
군인들은 얼마나 놀랐겠는가? 베드로때문에 지키던 군인들이 죽임을 당했다. 거기에서 헤롯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베드로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죽었다고 미워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헤롯을 미워하느라 인생낭비하지 말고 헤롯 뒤에 사단을 봐야 한다. 교회를 나와도 여전히 미워하는 사람이 많고.
파수꾼들도 자기가 못 지킨걸 봐야하는데 어쨌든 베드로 때문에 죽다니 너무 불공평해 보인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언제나 100%옳으신 것을 봐야 한다.
전쟁이 없으면 소동이 안 날 것인가? 인생이 내가 원하는대로 풀리면 내가 소동 안할것 같은가? 조그마한 사건만 터져도 소동할 것.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예) 편의점을 부수는 제네시스 엄마 이야기. 백조처럼 안 보이는 곳에서 발을 구르는 이야기.
헤롯은 모든것을 다 갖췄으니 뭐가 좋고 대단한지 모르고 믿지 않는다.
영아살해를 한 헤롯
그와 달리 모세를 도운 산파. 이렇게 영광스럽게 기록되었다.
베드로는 살았으니 축복이고 헤롯이 죽인 영아들은 저주받은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세상적 생각.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그러면 살인을 하는 바로만 나쁜 사람인가?
알게 모르게 다 살인을 한다. 나 역시도...
10.26시위로 잡혀간 한달동안 자유함을 누리고 그 시기가 구원의 밤이 되었다.
적) 우리의 각자 힘든 사건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며 소동하는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가?
2. 권력이 남용된 분노를 경계합니다.
가이사랴로 내려간 헤롯.
축제를 준비하러 내려간 듯하다. 하지만 그 장소가 죽으러 가는 곳인줄 몰랐다. 그날 거기 안 갔으면.. 그럴 걸..하고 아쉬워할 게 없다. 구원받을 사람은 구원받는다. 이 확신이 필요.
식량 금수조치 때문에 큰일난 두로와 시돈 사람들. 왜 그러는지 모른다. 헤롯의 비인격적인 권력 남용.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백성이 고통을 받는다.
정치든 교회든 조금만 윗자리에 있으면 혈기를 낸다. 모세마저도. 므리바에서 바위를 친다. 인생은 모두 죄인이다. 누구도 되었다 함이 없다. 자식은 곧 나. 다윗도 압살롬 사건에서 자기 죄를보고 고꾸라져, 자기를 저주하는 시므이를 죽이지 않았다.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기도할 줄 모르니 열심히 블라스도에게 로비를 했다. 먹을 것이 없으니그렇다고 합리화시키면 안 된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로마에게는 아부를 하고 두로와 시돈에게는 분노하고, 믿음이 없으면 이렇다.
적) 여러분은 어디에서 높은 자리라고 분노하는가? 회사? 가정? 교회?
부모님에게는 자녀의 권세가 대단하다. 오직 자식이 우상이다.
나눔) 두번 결혼하고 두번 이혼한 분 이야기. 이혼할 때는 자식이 안 보이지만 나중에는 내가 왜 이혼을 했나 후회한다.
3. 과도한 칭찬으로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해야 합니다.
헤롯은 오직 자신만 돋보이는 날을 택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면 그 날이 하나님의 날이다.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헤롯과 화해하러 왔다.
광채가 헤롯의 연설을 돋보이게 하여, 사람들은 모두 '신이시여' 했다. 두로와 시돈의 아첨도 있었고, 게다가 헤롯은 달변가였다. 정말 아픈 사람이 못 듣는게 비난이다. 사람에게 가장 못할 말이 바로 과도한 칭찬의 말이다. 이성의 눈을 멀게 하고..늘 당신이 최고다 하면 넘어갈 수 밖에 없다. 나한테 잘 하는 사람은 분별이 안 된다.
아플때는 생명을 포기하면서까지 명예를 얻으려하지만 영혼이 건강할 때는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지 않는다.
목장에서 나는 명예중독 체면중독이라고 외치고 치료받아야 한다.
벌레에게 죽은 헤롯 : 의사인 누가는 의학적 전문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 하나님의 심판에 초점을 맞춘 것. 주의사자가 쳤다고 하였다. 벌레 하나라도 주의 사자면 바로 죽는 것이다.
우리가 악해서 재앙을 주셔야만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못 산다. 헤롯은 나의 거룩을 위해 수고함. 헤롯은 불쌍한 사람. 안 믿는 사람에게 뭘 기대하겠는가? 나는 천국가는데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
적) 나는 늘 비난하는가 과도한 칭찬을 하는가 당연하게 여기는가?
4. 말씀의 역사로 일어납니다.
흥왕 : 성장과 증가. 헤롯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자기말만 하다가 벌레때문에 죽고 말았다. 고난은 얼마 후에 복이 임할거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지금 스마트폰이 모두 다 해주니 점점 할 일이 없어진다. 우리는 진짜 기독교답게 해야 한다. AI가 할 수 없는 위로 공감 울어주기. 생명이 없는 AI대신 말씀만 영원히 흥왕할 것이다.
내 속의 헤롯이 죽어야 말씀이 흥왕한다. 헤롯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헤롯이 죽었다.
적) 헤롯이 부러운가 무서운가 불쌍한가?
헤롯은 구원못받고 죽었는데, 목사님께 헤롯처럼 무서웠던 사부님은 구원받으셨다. 오늘이 목사님 사부님의 구원 33주년이다.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우리도 우리의 헤롯을 포기하지 말고 그가 구원받기를 기도하자.
부모의 권세 자녀의 권세. 내가 사랑하면 그것이 권세가 된다. 칭찬할 때 안 할 때를 분별하라. 내 옆의 헤롯을 불쌍히 여기라.
기도제목
김민수
1.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분노하지 않고 반대의 영으로 적용하길
2. 코로나가 종식되어 오프라인 예배가 열리길
3. 2주간 화상목장 진행되게 하심 감사
4. 주일 저녁만 되면 평안을 잃는데, 직장에서 매순간 지혜롭게 분별하도록
5. 신교제할 수 있도록
양성운
1. 토요일에 보는 진동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기를
2. 대학원 입학 원서와 추천서를 하나님이 맺어주신 분들로 잘 받을수 있기를
3.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성령의 만남을 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