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 말씀 : 사도행전 12:11~17
- 제목 : 성령의 기대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세상의 기대에 대해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11~12절)
정신을 차린 베드로는 이제야 참으로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들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다 라고 깨달았습니다. 헤롯으로 분한 사단이 나를 잡으려고 기대하고 있는데, 그들의 기대에 벗어났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세 번째 투옥이 되면서 이것이 사단의 궤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는 넘어가지 않겠다는 성령의 깨달음이 왔습니다. 사단의 기대는 내가 계속 방황하고 의심하고 원망하고 의혹에 묶여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신을 차린 베드로는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갔는데 그 때까지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120 문도가 기도하던 마리아의 집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고 싶었던 것은 당연했습니다.
나에게도 영육간에 죽음에서 살아난 것을 기뻐하는 그런 공동체가 없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믿는 사람에게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적용_#01 ampndash 세상에 기대에 벗어났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까? 그래서 세상을 내려놓았습니까? 아직도 세상을 꽉 움켜쥐고 있습니까?
적용 #02 ampndash 여러분의 섬김이 마가의 다락방처럼 한결 같으십니까? 기복이 심합니까?
2. 기대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13~16절)
로데는 너무 말씀을 잘 든는 것이다. 얼굴도 못 보았는데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이 베드로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라고 기쁜 나머지 문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빨리 기도하고 있는 사람한테 알려야지 하며 바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베드로가 왔다고 하니 미쳤다고 하고 로데는 참말이라 하니 그의 천사라, 수호신이다라고 한다.
이 로데는 계집아이고 노예이고 종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주님에게 베드로에게 푹 빠져 있기 때문에 금방 알아옵니다. 우리가 다 예수님께 미쳐 있지 않아서 괴롭고 힘들고 불평이 많습니다. 우리는 기대하는 것은 헤롯과 대제사장과 유대인이지만 성령이 기대하는 사람은 노예이고 계집 종인 로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으로 보이는 것에 기대를 걸기에 인생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대할 것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훨씬 잘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를 하다가 세상의 옥 속에서 강력하게 묶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우리보고 이렇게 미쳤다고 하는 것은 정말 면류관입니다.
그 무서운 헤롯의 옥문은 저절로 열렸는데, 내 사랑하는 동지가 있는 마가의 다라방은 지금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성령의 기대에 다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베드로의 생환을 알린 사람도 계집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기대에 부합하는 사람은 바로 기대할 것 없는 사람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적용 ampndash 여러분은 기대할 것 없다고 무시하는 이 로데가 누굽니까? 그래서 그 기대할 것 없는 로데에게서 말할 수 없는 기적을 본 적이 있나요?
3. 잘 떠나는 것입니다. (17절)
성도들은 베드로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로데를 미쳤다고 할 때는 언제고, 왔냐고 손뼉을 치면서 반기니, 베드로가 쉿, 조용히 하라고 손짓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베드로도 같이 흥분했을텐데, 정신이 들고 깨달은 베드로는 완전히 자기 주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호기롭게 주를 전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숨을 때입니다. 자기는 나서지 않습니다.
엄청난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자기가 말하지 않고 전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에게 기적의 역할을 너무 많이 하게 하셨기에 바울의 단계인 말씀이 도입되어야 하는 단계이기에 자연히 숨게하시는 과정을 보게 하십니다.
그런데 간절히 기도했던 이들이 로데를 미쳤다고 하면서 불신앙을 보이니까 이것은 약간 성령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를 생각해보면 이 떄가 떠날 때라는 것을 베드로가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떠날 떄를 아는 것은 성령의 기대를 가장 만족시켜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다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베드로가 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헤롯의 군사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찾을 것이기 때문에 이 때는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환경으로 사인을 받았어요. 베드로는 1~2년 후에 안디옥에 잠깐 나타났다가 예루살렘 공회에 나타나는데, 사역으로는 여기가 끝인 지점입니다.
베드로가 그 대단한 옥문에서 헤롯을 물리치고 나왔는데 베드로와 마지막 떠나는 것의 연결점이 다른 사람이 아닌 계집 여종 로데였습니다. 로데만이 베드로를 이 때 알아봐 주었습니다.
적용- 가장 박수 받을 때가 떠날 때라는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목장 나눔]
- 시간 : 2020년 9월 27일 (주일) 오후 4시 45분~ 7시
- 장소 : 그룹콜로 진행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박선화, 서리다, 안주현
- 목장 나눔 : 정은선 목자님의 말씀 요약과 함께 각 대지의 적용 질문을 토대로 나누었으며, 특별히 신교제를 기대하고 있는 우리 목장이기에 신교제에 초점을 맞추어 각 대지의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신교제를 기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로데와 같은 사람보다는 마가나 고넬료 같은 사람을 기대하고 있는 저희의 모습 등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주에 제가 바라던 어떠한 상황과 사건으로 있었는데 기대에 벗어나 잘 떠나라는 주일 말씀을 주시어 너무 많이 울고 소화가 되지 않아 속상해 했는데, 우리 목자님과 목장 식구들이 성령의 기대의 말씀으로 성령의 설득을 해주시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상황에서 잘 떠나 성령의 기대로 살아가는 한 주가 되었습니다. 우리 목장 사랑합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한결같은 성령의 간절한 기도와 묵상의 영적전투로 나아갈 힘 주시길
2.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고 끝없는 음행의 죄를 지은 것을 회개하며 성령의 기대에 부응하는 추석이 되길
서지연 부목자님
1. 과중한 업무로 긴장의 연속인데..평안의 은혜를 주시길
2. 코로나를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남궁이진
1.직장 생활에서 억울한 일들이 조금씩 있는데 반대의 영으로 잘 감당해내길
2.목장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박선화
1. 아버지의 구원
2. 여동생과 나의 신교제와 신결혼
3. 끊어지지 않는 쇼핑중독이 3개월째 계속 되고 있는데 그 화려함에 걸려 넘어지는 자가 되지 않도록 중독이 끊어지도록
이영지
1. 도우시는 손길 모두를 축복해주세요. 모두가 신유를 지나게 해주세요. 도우시는 손길 모두가 천국가게 해주세요.
2. 물질적으로, 관계적으로.. 어려워진 전세계 가난한 분들 모두가 부유해지게 해주세요.
3. 한동대 신학 공부 잘 준비하게 해주세요.
4. 늘 감사함으로 살게 해주세요.
5. 조국과 엄마의 나라, 아빠의 나라를 위해 애국하게 해주세요.
6. 제 인생을 하나님이 설계해주세요.
7. 아버님들을 잘 섬기고, 남편과 제 가정과 외가 ㆍ친가 가족들과 이웃들(특히, 어려운 이웃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몸이 빨리 회복될 수 있게 해주세요.
8. 목장의 리더 언니와 목장 지체들을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들로 지켜주세요.
9. 전세계를 코로나 펜데믹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서리다
1. 분별을 해야하는 부분에 있어서 내 생각과 옳고 그름보다 말씀을 최우선적으로 두고 적용하도록
2. 가족들과 함께 사는데 있어 마찰이 생길때마다 불안과 화가 올라오는데 그 배후에도 사단이 있다는 걸 알고 물리치고 기도하기
3. 환절기에 감기 오지 않고 목장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도록
4. 물질을 쓸 때 9/10 도 지혜롭게 쓸 수 있고 스트레스 푸는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김지아
1.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세상의 기대 (성격,학벌,외모에 대한 인정중독, 스펙좋은 남편, 뽀대나는 직장, 높은 연봉 등등)를 더 확실히 버리길
2. 기대할 수 없는 로데와 같은 월 20만원버는 32살 남동생 말씀 들려 구원받고 말할 수 없는 기적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길
3. 회사에서 땔감으로 잘 불타오르기
4. 100% 옳으시다는 하나님의 타이밍과 섭리 진심으로 믿을 수 있게 되고 하나님과 신뢰회복
안주현
1. 로데처럼 예수님께 미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2. 고넬료, 마가 같은 돕는베필과의 신교제 (솔직히 로데는 싫어요ㅠ)
3. 엄마, 아빠 영혼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