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7
사도행전 12:11-17 성령의 기대
1. 세상의 기대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11-12
정신이 들어 알겠노라 깨닫고 말이 연이어 나옵니다. 베드로는 성령의 도움으로 구출된 이후에도 한동안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너무 기가 막힌 기적의 현장을 지날 때는 모를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류는 몰랐었습니다. 지금 그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피가 마음 속에 큰 증거가 되어서 그 피로 내 죄를 씻어 주게 된 것이죠. 그래서 베드로는 너무도 큰 기적 앞에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강조되는 것은 마지막에 깨달음입니다. 정신차린 베드로는 이제야 참으로 헤롯의 손과 유대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헤롯으로 분한 사단이 지금 나를 잡으려고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같은 동족 유대인하고 그들의 기대에서 벗어났는 것입니다. 사단의 궤계라는 것을 알고 다시는 넘어가지 않겠다는 성령의 깨달음이 온 것입니다.
사단의 기대는, 믿음이 없는 헤롯 같은 이 세상의 왕과 유대인 같이 믿음을 빙자한 세상 사람들이 계속 방황하고 의심하고 원망하며 의욕에 묶여 있길 원합니다. 믿음을 빙자한 권세 많은 유대인 아버지와 욕심 많은 어머니가 겉으로는 부러움의 대상이겠지만 자녀를 사단의 기대에 부흥해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듭니다. 예전 부모들은 정직하지 못해서 남에게 피해준다고 야단이고 지금은 성적으로 야단입니다. 헤롯도 베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입니다.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자신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로 지옥으로 끌고가는 열심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대가 시기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끝없는 세상 기대가 가족으로부터도, 사회로부터도, 내 자신으로부터도 있습니다. 사단이 활동하는 곳이 좁고 더럽고 있기 싫은 옥이기에 원망이 나옵니다. 사단은 곳곳에서 그렇게 묶여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배후에 있는 사단의 궤계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 인생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이 아는 것처럼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찾고, 명령 찾고, 왜 를 생각하면서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하는 것이 사단의 궤계를 아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정신을 차린 베드로는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갔는데 그 때 까지도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극적이고 가슴 떨리는 구원의 일을 나눌 공동체가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죽음에서 살아나서 나누고 싶은 목장을 찾아간 것처럼 나에게도 영육간의 죽음에서 살아난 것을 기뻐하는 그런 공동체가 없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믿는 사람은 자기 공동체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사건으로 헤롯의 기대를 버렸다고 합니다. 세상의 기대를 완전히 내려놓은 듯합니다.
Q. 세상의 기대를 벗어났습니까? 아직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까? 세상을 내려 놓았습니까? 아직도 움켜지고 있습니까?
부잣집 아들이지만 세상의 기대를 벗어난 마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마가는 로마식 이름이고 요한은 히브리식 이름으로 마가라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한 것은 이 곳에만 있는 드문 경우로 마가와 마리아가 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 있는 아버지가 물려준 큰 집에서 유월절, 120문도 기도, 오순절 성령강림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생명을 내놓은 기도회를 했습니다. 마가는 바나바의 조카이자 베드로의 통역을 도왔고 선지자, 제사장도 아닌데 마가복음을 썼습니다. 이것이 마리아의 다락방 섬김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가는 애굽에서 알렉산드리아 교회를 건립하고 감독하고 지내다가 순교했습니다.
Q. 여러분의 섬김이 마가의 다락방처럼 한결 같으십니까? 기복이 심하십니까?
2. 기대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13-16
13 영접을 하러 나왔다는 귀를 귀울이다, 경청하다, 명령을 듣다는 뜻입니다. 성도들은 문 두드리는 소리에 서로 처다 보고 있을 때 로데라는 계집아이가 귀 기울이고 경청하며 하나님 명령을 듣습니다. 가장 깨어 있기 때문에 그 소리를 듣습니다.
14 로데는 문 밖에서 들리는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이 베드로인 줄 금방 알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놀라고 기쁜 나머지 문을 여는 것을 잊어버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알리려고 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15 베드로가 왔다는 말을 듣자 곧바로 네가 미쳤구나 합니다. 영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로데가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주님과 베드로에게 푹 빠져 미쳤기에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 예수님께 미쳐 있지 않아서 괴롭고 힘들고 불평이 많은 것입니다. 어딘가 미쳐 있을 때는 숨소리만 들어도 압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사랑은 끝이 오지만 주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헤롯과 대제사장과 유대인이지만 성령이 기대하는 사람은 노예이고 계집종인 로데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에 기대를 걸기에 인생을 실패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계집 여종을 무시하다가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는 인생 최대의 배신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세번 감옥에 갔다 오고 나사렛 땅에서 믿음으로 알아 봐주는 여종을 만났습니다. 베드로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게 하는 예전의 수치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대할 것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훨씬 잘 받아드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리이지만 여전히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를 하다가 세상의 옥 속에서 강력하게 묶여 있게 됩니다. 옥 속에 묶여 살다가 전적인 은혜로 구출 되어서야 여종 로데의 믿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성령의 기대는 스펙이 없어도 죄를 지어도 로데 같은 사람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여종이고 죄를 많이 지어야 하고 이상해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고넬료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Q. 여러분은 누구에게 미쳐 있나요? 누구를 미쳤다고 하고 있나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 생각해보세요
16 헤롯의 군사들이 언제 올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베드로는 문 앞에 서있습니다. 무서운 헤롯의 옥문은 저절로 열렸는데 사랑하는 동지가 있는 마가의 다락방은 굳게 닫혀 있네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안 도와주고 안 도와줄 사람이 도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가복음 16:14) 성령의 기대의 부합하는 사람은 바로 기대할 것 없는 사람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Q. 여러분은 기대할 것 없다고 무시하는 로데가 누구입니까? 기대할 것 없는 로데에게서 말할 수없는 기적을 본 적이 있나요?
3. 잘 떠나는 것입니다. 17
성도들이 너무 놀라 기뻐하자 베드로가 조용하라고 손짓합니다. 예전의 베드로라면 같이 흥분했겠지만 정신이 들고 깨달은 베드로는 완전히 자기 주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호기롭게 주를 전할 때가 아닌 숨을 때 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기적의 역할을 너무 많이 하셨기에 이제는 바울의 단계인 말씀이 도입되야 할 때이기에 자연히 숨게 하는 과정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베드로를 생각해보면 이 때가 떠날 때라는 것을 베드로는 알았습니다. 베드로를 보면 성령의 기대에 살짝 못 미친 것도 있기 때문에 떠나야 하는 것도 있고, 여기까지가 베드로의 역할이라면 가장 큰 기적의 주인공으로 박수 받고 자리매김해서 떠날 수 있게 해주 신 것입니다. 이것이 엄청난 베드로를 향한 성령의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떠날 때를 아는 것은 성령의 기대를 가장 만족시켜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Q. 가장 박수 받을 때가 떠날 때라는 말이 이해되십니까?
[기도제목]
은우
세상의 기대에 부흥하고 싶을 때 마다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하고싶은 것들 잘 내려놓고 잘 내려오도록
예선
양교 자리 잘 지키고
말씀으로 하루 잘 살아내기
관계, 가족 관계 경계를 지켜서 냉철 한 사랑 할 수 있도록
다인
적용하려고 한 것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사람 말 행동에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고 판단 아니라 분별하도록
혀/입/마음 성령님이 주관해 주시고 하고 절제해 주시도록
손목이 많이 아픈데 알맞은 치료받고 좋아지도록
추석 때 집에 잘 다녀오도록
보련
직장/결혼/인생이 주님께 있는 것 알고 말씀에 따라 하루 잘 살아내기
현재 잘 살아내기
목장식구들 건강하고 잘되기를
현경
배후에 사로 잡으려고 하는 사단의 기대를 깨닫고 말씀에 힘 입어 벗어나도록
별 인생 없음을 알고 나의 생각을 하나님께 돌리도록
나를 세우고 살리신 분이 하나님인 줄 알고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도록
아버지 구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