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간절한 기도 (행12:4-10)
1.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기도합니다.
또 다시 위기에 부딪침. 베드로의 투옥은 헤롯의 음모가 드러난 시점이었다.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간절히 기도하는 것 뿐이었다. 지속적으로 기도했다. 우리도 시기마다 각자의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수가 있다. 이 옥이 예수의 환란이 되어야 간절한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예수 안에 있는 참음은 무엇? 예수를 믿는 까닭에 받는 어려움을 견디는 것. 외부에서 오는 환란보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그 환란을 해석하고 자발적으로 인내해야 함.
내가 참는것이 아니라 예수 믿기때문에 당하는 환란이 되어야 함. 내 옆에 무서운 열등감 가진 한 사람때문에 우리는 일생 갇혀있을 수 있다.(헤롯처럼)
헤롯은 이두매 출신, 에서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무시받는 혼혈. 그 열등감이 교만함으로 나온다. 우리 옆에도 높아지고자 모두를 초토화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다.
헤롯처럼 이땅에서 누리기만 하면 대대로 천국가기가 더욱 어렵다. 헤롯이 더욱 불쌍한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한다.
험담하는 메일을 받으신 목자님: 우리에게 우연은 없기에 다 하나님의 섭리다. 우선 중보기도제목에 올리고 나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경고가 아닐까? 네가 교만하면 너를 내려오게 하겠다는 말씀으로 들렸다. 흉한 경고의 메일을 기념비로 삼아 저장했다. 말씀의 영 덕분에 반대의 영으로 대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은 기도하기도 힘들어요. 그럴때 기도하면 사탄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간절한 성령의 기도를 해야 한다.
적) 어떤 옥에 갇혀있는가? 나의 환란으로 인한 옥입니까? 예수의 환란에 동참하는 옥입니까?
2. 손을 쓸 수 없는 그 밤에도 평안을 주십니다.
베드로는 죽은듯이 깊은 잠을 잤다.
파수꾼도 한밤중에 졸렸을텐데 베드로가 움직일때마다 조롱했을 것이다. 파수꾼도 유대인이었을텐데 같이 교회다니는 사람이 더 하다. 바로 풀어주실 수도 있었을텐데 마지막까지 그 밤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 인내하라고 가르치시기 위해.
택자라면 손 쓸 수 없는 도망갈 길 없는 그 밤이 온다. 그 밤을 위해 내 부모 내 가족에게 계속 전해야 한다. 하나님이 치시면 살아난 자가 하나도 없는데, 우리는 믿음이 없어도 돈 있는 사람의 말을 듣는다.
다 넘어지고 없어져도 아직도 살 수 있는 돈이 있으니 안 믿는다. (바로와 헤롯의 강퍅함)
아무리 악한 사람이어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되면 인내하라. 천국이라는 목표가 있으니 기다리기 쉽다. 헤롯에게는 심판의 밤, 베드로에게는 이미 그 밤이 구원의 밤이었다.(그래서 푹 잤다) 복음의 위력. 먼저 받는 고난이 정말 축복이다.
예수님도 그 밤이 지나고 순교하시고 베드로는 두 번이나 감옥에서 구해주셨는데, 이번에는 기꺼이 순교할거라고 생각했기에 너무 잘 잘 수 있었다.
적) 손 쓸 수 없는 그 밤이 구원의 밤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그 밤이 올까봐 무섭습니까?
3. 옥중 광채인 말씀으로 찾아오게 하십니다.
기도의 응답은 평강. 교회는 기도하는데 베드로는 자고 있다. 베드로는 자네? 이게뭐지? 할 것이 아니다.기도했기에 편안히 잘 수 있었다.
이 빛은 물리적인 광채만이 아니라 바로 빛은 말씀, 말씀이 들린다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님. 급히 일어나라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명하셨다. 순종만 하면 그 다음 길을 인도하신다.
띠는 진리의 허리띠 복음의 예비한 신 마귀의 궤계를 대응하기 위해 갑주를 입으라. 주님이 오시지만 사람이 할 일이 있다. 우리는 대단한 것 대단한 사람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우리의 날마다 말씀과 공동체 나눔이 모든 것을 이길 것이다.
목장 나눔) 눈빛과 온 몸으로 아들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을 표현했었다. 그 아들에게 구체적으로 사과하라. 하나하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
말씀만이 만병통치약이다. 동성애..세상은 이해하지 못한다.
베드로 옆 군사들은 누구도 천사를 보지 못하고 음성도 못 들었다. 아무리 간증을 해도 들리지 않을 수 있다. 부모 자식간이라도. 물리적으로 가깝다고 말씀이 들리는 것은 아니다. 말씀이 들리는 것은 그래서 눈물이 나는 일이다.
적) 목장에서 처방하면 즉시 순종하십니까?
우리는 됐어, 그만해! 우리 주제가다.
4. 저절로 옥문이 열리게 하십니다.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떠나는지라.
그럼에도 베드로는 환상을 보는가 했다.
저절로 : 신약에서 단 두번 나온다. 식물이 자라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듯이 '저절로'
우리도 때가 되면 내가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광채가 찾아오셔서 비춰주신다. 여호야긴이 37년간 옥살이해야 끝나는 죄...우리도 36년간 지배당할만큼 죄가 가득했다.
우리도 요즘 코로나의 옥에 갇혀있다. 이것도 섭리이고 모두 아신다. 우리가 잘 갇혀있으면 저절로 열리게 하신다. 억지로 하려고 파수꾼을 발로 차고 욕을 하고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억지로 하려면 안 된다.
코로나를 하나님이 하셨다고 모두 인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본이 되어야 하고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적) 저절로 열려진 감옥의 체험이 있습니까? 그래서 잘 기다렸습니까 마구 실력행사를 했습니까?
우리에게는 이미 심판의 밤이 아니라 구원의 밤이다. 열심히 했을 때 책임은 하나님이 지신다. 내가 신발신는 것 가지고 옥문이 열리지는 않는다.
기도제목
양성운
1. 회사에서 관계고난 속에 잘 살아내도록
2. 대학원준비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공부할수있도록
3. 코로나 우울함을 극복하고 양교숙제도 잘 할 수 있도록
김민수
1.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옥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매일 기도하며 살아내도록
2.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지혜와 여유로움을 부어주시도록
3. 하나님을 전할 기회가 생겼을 때 두려움 극복하도록
4. 코로나가 하나님의 때에 속히 종식되도록
5.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길
다음주일 화상 목장이 잘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