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주일예배
사도행전 12:4-10
성령의 간절한 기도
1.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기도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떤 옥에 갇혀 있습니까?
나의 환난으로 인한 옥입니까? 예수의 환난으로 인한 옥입니까?
(적용) 큐티 기도회에 몇 번이나 들어오십니까?
기도제목을 안 내신 분들은 내보시기 바랍니다.
2. 손을 쓸 수 없는 그 밤에도 평안을 주십니다.
(적용) 여러분은 손 쓸 수 없는 그 밤이 구원의 밤이 되었습니까?
심판의 밤이 되었습니까? 그 밤이 올까 봐 두렵습니까?
3. 옥중광채인 말씀으로 찾아오십니다.
(적용) 목장에서 처방하면 즉시 순종합니까?
4. 저절로 옥문이 열리게 하십니다.
(적용) 저절로 열린 감옥의 체험이 있습니까?
Q: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가?
공치동:
군 대체 복무가 끝나고 격일마다 연구실 근무하고 있는데,
하루는 재택근무, 하루는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수님께서 연구실 일 이외의 본인 일을 시키면 짜증난다.하기 싫고 귀찮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싫은 티를 팍팍 냈다. 미팅 가서 말도 거의 안 하고 땅만 쳐다보고 있었다.
다음 주 토요일날 국내 안전기술원 논술/인성검사 시험이 있고,
그 다음 주 월요일에는미국 연구소 면접이 있다.
{홍선호} 별 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원래 죄도 오픈하며 갔으면 좋겠다.
홍선호:
SNS 인스타그램을 오늘부로 끊었다. 너무 부러움에서 지고 유혹이 자꾸 넘어오고
잘나가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 자꾸 올라오기 때문이다. 끊고 나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후련하다는 생각이 든다. 끼리끼리 선입견이 자꾸 생각난다. 어제 토요일 날 가족들과
추모원으로 갔다가 오는데 엄마아빠끼리 얘기하는 걸 보니까 너무 소외감이 들고
그 때 큐페온 때 여자들끼리 얘기한 게 떠올라 집으로 와서 눈물 흘리고 화가 났다.
추석 때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집에 있어야 할 지
외갓집으로 먼저 가야할 지 모르겠다.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야겠다.
홍성민:
목요일과 금요일에 두 번에 걸쳐서 면접을 봤다. 목요일에 면접 본 회사는화성시 향남에 있고,
금요일에 본 곳은 집에서가까운 거리에 있다. 목요일에 본 데가 연봉은 살짝 더 많이 주지만
출퇴근 시간이차로 왕복 2시간 정도 걸려서,금요일에 본 회사가 더 끌린다.
면접 결과는 다음 주 중에 나온다.둘 모두 이번에 합격하더라도 한 차례의 면접이 더 남아 있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여러분은 어떤 옥에 갇혀 있습니까?
나의 환난으로 인한 옥입니까? 예수의 환난으로 인한 옥입니까?
그 동안 대학원생의옥에 거의 7년 간갇혀 있었는데,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
교수님이 본인의 업무를 가끔시킬 때가 있는데, 이번에 시켰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싫은 티를 팍팍 내자 교수님이 내 눈치를 보셨다.
마음이 살짝 약해지기도 했지만 적용하지 못했다.
교수님이 안 믿는 분이신데, 구원을 위해 한 번 더 참을 수 있는 건데,
마지막 연구실 떠나기 전 전도할 생각을 하면서도 참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다.
홍성민:
(적용) 여러분은 손 쓸 수 없는 그 밤이 구원의 밤이 되었습니까?
심판의 밤이 되었습니까? 그 밤이 올까 봐 두렵습니까?
취업 면접결과가 손을 쓸 수 없는 밤인 것 같다.
목요일 한 곳, 금요일 한 곳, 총 두 곳 면접을 보았는데
합격하면 구원의 밤이 되고떨어지면 심판의 밤이 될 것 같다.
홍선호:
(적용) 여러분은 어떤 옥에 갇혀 있습니까?
나의 환난으로 인한 옥입니까? 예수의 환난으로 인한 옥입니까?
코로나의 옥에 갇혀있는 것 같아 너무 힘들다. 교회를 가고 싶어도 막상 교회를 가면
너무 외롭고 눌려있는 내 모습이 바보같다. 내 할 말과 이건 아니다라는 것을 확실히
말하고 가야하는데 너무 자신이 없고 눌려있으니까 집에 있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바로 분노다.
눌려있는 것도 옥에 갇혀 있는 것중 하나일 수 있다.
교회에서 끼리끼리 어울리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판교 청년부 적응이 너무 어렵고 싫게 느껴지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공치동} 초등부 사람들끼리 청년부 예배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코로나 끝나면 한 번 해봐야겠다.
<기도제목>
치동: -지치지 않는 힘 주시길,
-구원을 위해 순종할 수 있도록
선호: -끼리끼리 선입견에서 벗어나 혼자라는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산만함과 ADHD를 인정하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성민: 면접 결과 담대히 받아드릴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