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6. 주일예배
열왕기하 25:22-30-회복의 약속
1. 남은 자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적용)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비천한 자로 여깁니까?
말씀이 없는 자가 가장 비천한 자임을 인정하십니까?
(적용) 여러분은 교회에서 다시 모이길 기대합니까?
아니면 흩어진 지금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하늘이 두쪽 나도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해결이 아닌 회개가 먼저입니다.
(적용) 여러분이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무엇입니까? (폭언, 침묵 등등)
(적용) 사고치는 이스마엘입니까? 뒷수습하는 요하난입니까?
말씀을 외치지만 분별하지 못하는 그달리야입니까?
셋 다 악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3. 종신토록 끊이지 않는 약속을 주십니다.
(적용) 회복되기 위해 37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여러분은 어디까지 온 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머리를 들어주시기까지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해석할 말씀이 있습니까?
Q: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내일 모레 화요일이면 군 대체 복무가 끝나고 격일에 1번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한 주 동안 4가지 바쁜 일 중에서 한 가지가 끝나서 비교적 여유가 생겼다.
얼마 전 교수님과 회식을 단 둘이서 했는데 교수님께서 살아온 듣다 보니까
한 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취직하기 전에 복음을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홍성민:
이번 한 주간 너무 정신없었다. 잠을 많이 못 자서 예민하기도 했다.
피곤하고 예민하니 별 거 아닌 일들로 같은 수강생들이 판단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내 자신이 싫었다. 면접 지원서를 여러 군데 넣었는데
그 중 일부가 회사 이름을 잘못 바꿔서지원 취소했다. 다행히 한 군데는
서류 통과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홍선호:
학교 알바가 월요일 부로 다 끝나고 유명한 돈가스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또다시 목요일 날 형하고 같이 유명한 돈가스 집을 한 번 더 갔고 형도 방역수칙을 잘 지켰다.
학교 온라인 강의 이번 학기를 하면서낯설었는데 너무 산만하고 ADHD성향 때문에 강의를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다. 오히려 딴짓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온라인 강의일수록 회개의 계기로 삼고 가야겠다.
신교제가 너무 급하게 생각이 되는데 자꾸 아무나 붙들려고 해도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느껴진다.
기다리지 못하고 마음만 급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큐티기도회에 기도를 올렸는데 덕분에
화가 나는 감정과 '왜 나는 안 되는걸까?'라는 절망은 없었다.
Q: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여러분은 교회에서 다시 모이길 기대합니까?
아니면 흩어진 지금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하늘이 두쪽 나도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이고 싶은 생각이 있다. 현장예배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 예배를드리는 데익숙해져서 편하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주일예배 때 말씀에만 온전히 집중하기 힘든 환경인 것 같다.
그럼에도 다시 교회에서 모이기를 바란다.
홍성민:
(적용)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비천한 자로 여깁니까?
말씀이 없는 자가 가장 비천한 자임을 인정하십니까?
한 주 동안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을 반복하다 보니 피곤하고 예민했다.
별 거 아닌 일로같은 수강생이 무시하는(비천히 여기는) 내 모습을 보았다.
한 편으로는 내가 동료 수강생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도 아닌데, 무시를 받는 입장에
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홍선호:
(적용)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비천한 자로 여깁니까?
말씀이 없는 자가 가장 비천한 자임을 인정하십니까?
큰아빠를 비천한 자로 여기고 있다. 나를 쥐 잡듯이 전화로 대하고 아빠랑 싸웠을 때 얼마 후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훈계하는 것처럼 화르 내니까 너무 화간나서 욕배틀로 가게 되었다.
사과는 했지만 진심이 안 느껴지고 또 나보고 전화하라고 그러니까 꼴 보기 싫었다.
명절 때 마다 술을 마시고 집들이 때도 술을 마시니까 가기 싫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자님 처방: 시간을 더 두고 만나거나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질 때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나에게 최근 말씀이 없어지게 느껴진다. 온라인 예배를 듣다보니까 너무 무료하고 집중이
안 되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나도 그럴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기도제목>
치동: 교수님에게 복음 전할 수 있길
선호: -신교제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배우자가 찾아올 수 있도록,
-온라인 학교 강의 학기 듣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존감 극복될 수 있도록
성민: 복잡한 마음 다잡고 이 시기 잘 버텨나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