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8
사도행전 10:30-35 성령의 깨달음
1.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와 구제를 해야합니다. (30-31절)
유대인의 법을 어기고 이방인의 집을 찾아간 베드로가 무슨일로 불렀냐고 알지만 묻습니다. 이에 고넬료도 그간의 보고를 다시 합니다. 이와같이 반복하는 이유는 이방인 선교가 그만큼 어렵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전도할 때도 이렇게 힘든 과정들이 있고 그 가운데 사람들을 엮으시고 환상으로 전하시고 듣게 하심으로 성령의 말씀으로 감동시켜 그 일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모두 성령님이 하셨지만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게 하십니다.
Q. 정말 어려운 전도라서 삼위 하나님이 다 나서서 도와주시고 계시고, 여러분도 숨을 죽이면서 전도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30절, 백부장 고넬료가 구시(오후3시)에 집(우리가 있는 곳)에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빛난 옷을 입고 서서(하나님의 영광이 반사 된 천사)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들으시는 기도를 듣고 기억하신다고 칭찬합니다. 베드로에게 온갖 짐승들의 환상을 보여주며 먹으라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는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의 수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수준 높은 베드로는 어떠한 일과 말에도 죄인으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못 먹겠다고 하지만 결국 해석을 합니다.
고넬료가 오늘 들으시는 기도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기도일까요? 큐티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했을까요? 구제도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것임을 알면 자발적으로 되는 것이 있습니다. 큐티인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구제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 낚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빵 한번 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Q. 여러분은 들으시는 기도를 하시나요? 들어주실 수가 없는 기도를 하시나요?
2. 주 께서 명한 모든 것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깨닫습니다. (32-33절)
고넬료는 이방인이지만 어떤 유대인보다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그렇다해도 어찌 이런 태도를 보일 수가 있었을까요? 저는 그가 군인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로마의 정예부대의 백부장에게 여러가지 훈련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복종의 언어를 헬라어로 휘포타소라고 하는데 군사용어입니다. 절대복종이 절대적인 환경 속에서 백부장 고넬료는 특별히 절대복종이 몸에 배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군인으로 미리 절대복종으로 훈련된 것이 고넬료에게 참 믿음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복종의 언어를 쓰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그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는 wait는 waiter와 연관되는데 웨이터는 시중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복종은 낮은 자리에서 시중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몸에 밴 명을 행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반드시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을 부모가 본을 보여야 합니다. 헌금도 본을 보여야 합니다. 주일 지키는 것에 타협은 없습니다. 그렇게 주 께서 명하신 것을 듣고자 하여 하나님 앞에 있는 것처럼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순종이 싹트게 됩니다. 이 세상에 무서운 것이 군법인데 군법위에 주께서 명하신 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듣고자 하는 것이 깨닫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훈련을 끝내기까지 복종해야 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하나님의 명령은 듣고자 해야 합니다. 군대 훈련을 받아서 복종이 몸에 배어야 하나님의 명도 듣는 것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에서 목자면 다냐 목원이면 다냐 뭐면 다냐 하는 얘기가 없어지는 것이 성령의 깨달음으로 오면 좋겠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하려면 여기에 앉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위한 공동체인데 믿음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것을 비난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알아서 복종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말씀이니까 복종하는 것입니다.
Q. 군사훈련처럼 힘든 훈련을 받아 본 적이 있으세요? 그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택자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3. 외모를 보지 않아야 합니다. (34-35절)
본문을 직역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분이 아니다로 하나님은 겉모습만 보고 편애하거나 배척하지 않으십니다. 공정하신 하나님입니다. 모든 족속의 사람들을 구원하기 원하셔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구원은 민족의 차별없이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로만 듣던 고넬료가 직접 만나 실제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사건을 경험해봐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35절 행하는(단순한 행하다가 아닌 게으름의 반대적 개념으로 땀흘려 힘써 일하는 것을 의미)은 외형적인 모습만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인지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외모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죠. 이것이 깨달아져야 차별하지 않게 됩니다.
사무엘상 16:7, 사무엘이 실패를 경험하고도 지금 다시 기름 부으러 와서도 여전히 다윗 형 엘리압의 쓱 들어오는 외모에 마음이 끌립니다. 우리는 정말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해야합니다. 쓱 보면 안됩니다. 그래서 목장이 있고 공동체가 있고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외모를 보는 사무엘 선지자를 보면서 사람은 외모를 볼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다들 믿음을 외쳐도 마지막에는 외모와 돈을 봅니다. 외모를 안 보기까지는 얼마나 낮아지고 처절해져야 하는지 모릅니다. 외모 외에는 겉으로 치장하는 모든 학벌, 명예, 몸매, 얼굴 다 포함이 됩니다. 외모의 분별은 성령의 깨달음이 아니면 안 되는 일입니다.
사무엘상 16:12, 다윗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외모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이 다윗의 눈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사울과 엘리압은 용모와 큰 키를 다윗는 눈이 빼어나다고 합니다. 칭찬이 다릅니다. 눈이 빼어나고는 말씀을 깊이 볼 때 눈이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 눈은 살아 있습니다. 눈이 빛날려면 말씀이 등불이라고 한 것처럼, 말씀에 깊이 빠져야 하고 자기부족과 죄를 보는 겸손함이 있어야 매력있게 되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매력있습니다.
Q. 여러분이 보는 외모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매력있는 사람입니까? 자칭, 타칭 물어보세요. 여러분은 용모와 키와 눈빛 중에 무엇을 보겠습니까?
[기도제목]
은우
주께서 나에게 명하신 것 들을 수 있도록
진정한 구제는 나를 회개하는 것임을 알고 주제를 깨닫도록
묻고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시도록
세상 것 물방울과 티끌인 것 알고 평강 누리도록
예선
치료 잘 받고 건강회복하도록
계약서 말씀에 묻고 보호 받고 인도함 받도록
오늘 하루만 말씀에 살도록
현경
영육의 성전 잘 쌓고 나의 성전의 전도 먼저 할 수 있도록
구원이 제일 우선인 것 알고 보호 받고 사랑받도록
타인이 아닌 일만달란트 빚진자인 나의 주제를 알고 겸손함을 알 수 있도록
학업, 운전면허 보호 받고 가도록